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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서3페이지 · 20권
01 심사자의 눈으로 쓰는 이공계 연구제안서 표지

심사자의 눈으로 쓰는 이공계 연구제안서

좋은 아이디어를 선정되는 제안서로 바꾸는 법

왜 좋은 연구도 제안서에서 떨어지는가 좋은 연구 아이디어를 선정되는 제안서로 바꾸는 법 서울대 김윤영 명예교수가 30여 년간의 연구와 심사 경험으로 정리한 연구제안서 작성의 원칙 심사자의 첫 5분을 설득하는 제목과 첫 페이지부터 탈락 후 재도전까지! 연구자는 좋은 연구를 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과제를 제안해야 한다. 새로운 연구를 시작하고 연구실을 운영하며 학생들을 지원하려면 연구비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좋은 아이디어와 충분한 연구 역량을 갖추었다고 해서 반드시 연구과제에 선정되는 것은 아니다. 경쟁형 연구과제에서는 많은 연구자가 탈락을 경험하고 탈락의 이유를 정확히 알지 못한 채 다음 제안서를 준비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문제는 연구제안서 작성을 체계적으로 배울 기회가 거의 없다는 데 있다. 연구자들은 학위 과정에서 지도교수의 지도를 받고 수많은 논문을 읽으면서 논문 작성법을 익힌다. 그러나 제안서는 다르다. 대부분의 연구자가 교수나 책임연구자가 된 뒤에야 본격적으로 제안서를 작성하기 시작한다. 선정된 제안서는 논문처럼 공개되지 않고 동료에게 제안서를 보여달라고 부탁하기도 쉽지 않다. 설령 성공한 제안서를 구하더라도 연구 내용이 좋아서 선정된 것인지, 연구자의 기존 역량이 영향을 미친 것인지, 아니면 제안서 자체를 잘 썼기 때문인지 판단하기 어렵다. 결국 연구자들은 혼자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제안서 작성법을 익혀야 한다. 이 책은 이러한 연구 현장의 문제에서 출발했다. 이 책의 저자 역시 처음 연구과제에서 탈락했을 때는 자신의 연구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심사자에게서 원인을 찾았다. 하지만 여러 차례 제안서를 작성하고 직접 심사에 참여하면서 생각을 바꾸게 됐다. 심사자는 해당 학문 분야의 전문가이지만 제안자의 세부 연구 분야까지 깊이 이해하는 전문가는 아닐 수 있다. 아무리 훌륭한 아이디어라도 짧은 시간 안에 연구의 필요성과 독창성이 선명하게 드러나지 않으면 심사자는 그 가치를 온전히 판단하기 어렵다. 그러니 연구자가 제안서 작성 시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보다 심사자가 무엇을 알고 싶어 하는지, 연구의 가치가 무엇인지보다 그 가치가 제안서에 얼마나 명확하게 드러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됐다. 이 책은 그 과정에서 발견한 원칙과 실제 연구제안서 작성 경험을 집대성한 결과다.

256쪽 2026.09.30
10%19,800원22,000원
02 우리 반 오랑우탄 표지

우리 반 오랑우탄

베스트셀러 《다판다 편의점》, 《똥볶이 할멈》 강효미 작가가 꼽은 “가장 사랑하는 동화” “열한 살 인생 최대 위기! 털이 자꾸자꾸 자란다!” 열한 살 생일을 앞둔 우찬의 턱 밑에 까만 털 한 가닥이 돋아납니다. 한 가닥이 두 가닥이 되고, 두 가닥이 수십 가닥으로 늘어나더니…… 밀어도 깎아도 소용없이 털은 점점 굵고 짙어집니다. ‘설마 내가, 백만 중 한 명꼴로 태어난다는 오랑우탄 인간?!’ 이대로라면 엄마 아빠와 친구들에게 들키는 건 시간문제입니다. 모두에게 버림받기 전에 차라리 내가 먼저 떠나자! 우찬은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을 품은 채 집을 나섭니다. 하루가 다르게 털복숭이가 되어 가는 우찬 앞에는 과연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우리 반 오랑우탄》은 베스트셀러 《다판다 편의점》, 《똥볶이 할멈》 등으로 어린이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강효미 작가가 자신의 작품 가운데 “가장 사랑하는 동화”로 꼽은 장편 동화입니다.

128쪽 2026.10.10
10%13,500원15,000원
03 북촌의 작은 정원들 표지

북촌의 작은 정원들

무너진 나를 다시 세우는 골목 정원 이야기

도시 산림치유지도사 최윤선의 식물 산책 치유 에세이 담장 너머 나무들과 돌담 틈의 작은 풀꽃들, 무너진 나를 다시 세우는 골목 정원 이야기 “아픈 사람들을 돌보는 일이 천직이라 여기며 살던 어느 날, 정작 나 자신의 삶은 무너져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북촌의 작은 정원들』은 마흔 중반 임상 간호사에서 산림치유지도사이자 숲해설가로 삶의 방향을 바꾼 저자가, 자연에서 회복의 실마리를 발견하고 써 내려간 식물 산책 치유 에세이다. 깊은 숲속이 아닌 북촌의 골목과 궁궐, 공원을 걸으며 도시 한가운데에서도 인간을 치유하는 자연의 순간들과 마주한다. 안국역 주차장 틈새의 오동나무, 창경궁 명정문 아래의 꽃다지, 원서동 건물 사이의 쉬나무, 북촌로 담벼락 아래의 냉이까지. 저자는 무심코 지나치던 식물의 생존법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삶의 언어’를 길어 올린다. 겨울을 나기 위해 잎을 떨어뜨리는 중국단풍에서 ‘비움’을, 땅에 몸을 낮춰 추위를 견디는 꽃다지에서는 ‘인내’를 배운다. 이 책은 너무 빠른 일상의 속도에 지쳐 멀리 숲으로 떠날 여유조차 없는 사람들에게, 이미 우리 곁에 있는 자연을 새롭게 발견하고 자신의 속도를 되찾게 하는 ‘작은 초록색 처방전’이다.

296쪽 2026.10.20
10%15,300원17,000원
04 최소한의 오픽 OPIc AL컷 표지

최소한의 오픽 OPIc AL컷

43개 핵심 전략으로, 가장 짧고 빠르게 OPIc AL에 도전한다! 오픽 AL을 받으려면 원어민처럼 길고 유창하게 말해야 할까. 실제 시험에서는 화려한 표현을 많이 외우는 것보다 자신의 경험을 질문에 맞게 꺼내고, 답변을 끊기지 않게 완결하며, 자연스럽게 구체화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준비한 문장을 그대로 암기해 말하는 방식만으로는 돌발 질문과 롤플레이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어렵다. 『최소한의 오픽 OPIc AL컷』은 IM 이하 수준의 짧은 답변을 IH와 AL로 확장하는 방법을 43개의 실전 공식으로 압축한 교재다. 시험 구조와 난이도, 서베이 선택, 자기소개와 답변의 뼈대부터 집·여가·취미·여행 등 선택 주제, 날씨·교통·외식·쇼핑 등 돌발 주제, 롤플레이와 비교·사회적 이슈까지 오픽의 주요 유형을 한 권에 담았다. 콤보의 흐름을 파악하고 하나의 소재를 여러 질문에 활용하도록 설계해 준비 부담은 줄이고 답변의 일관성은 높였다. 각 공식은 빈출 콤보 3문항, 스토리라인, IM 기본 답변, IH로 늘리는 장치, 모범 답변, AL 한 끗의 6개 블록으로 이어진다. 같은 답변이 30초의 최소 골격에서 60초 안팎의 완성형으로 발전하는 과정을 단계별로 보여주기 때문에 현재 등급에 맞춰 시작할 수 있다. 모든 영어 문항과 답변에는 우리말 해석을 제공하며, 원어민 MP3 음원과 실전 모의고사 2회분으로 실제 말하기까지 점검할 수 있다. 필요한 만큼 정확히 연습하도록 Small·Short·Fast의 SSF 학습 전략으로 설계했다.

212쪽 2026.10.12
10%11,700원13,000원
05 덧없음에 대하여 표지

덧없음에 대하여

사라지는 것을 사랑한다는 것

모든 것이 사라진다면, 사랑할 이유가 있을까. 1913년 여름, 한 젊은 시인이 꽃이 만발한 길을 걸으며 슬퍼했다. 이 아름다움도 겨울이 오면 사라질 테니까. 곁에서 함께 걷던 프로이트는 고개를 저었다. "단 하룻밤만 피었다 지는 꽃이 있다 해도, 그 때문에 그 꽃이 덜 아름다워 보이지는 않을 것이다." 일 년 뒤 전쟁이 터져 세상의 아름다운 것들이 실제로 무너져 내렸을 때, 프로이트는 그 대답을 거두지 않았다. 1915년, 전쟁의 한가운데서 그는 상실에 관한 글을 잇달아 써 내려갔다. 사라지는 것은 왜 더 귀한가. 우리는 왜 자기 죽음을 믿지 않는가. 사랑하는 사람을 잃으면, 그 사람은 우리 안 어디로 가는가. 『덧없음에 대하여』는 표제작을 비롯해 사랑과 죽음, 애도에 관한 프로이트의 글 네 편을 한 권에 엮었다. 글마다 해제와 보론을 더해 백 년 전의 문장이 오늘의 이별과 상실에 어떻게 닿는지 차근차근 짚는다. 이름 없이 등장하는 그 여름의 시인이 정말 릴케였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담았다. 사라질 것을 알면서도 우리는 다시 사랑할 수 있다. 덧없음은 사랑의 반대가 아니라, 사랑이 일어나는 조건이니까.

208쪽 2026.10.31
10%15,300원17,000원
06 DXAmage 골밀도, 숫자 너머를 보다 표지

DXAmage 골밀도, 숫자 너머를 보다

『DXAmage 골밀도, 숫자 너머를 보다』는 20여 년 동안 골밀도검사를 수행해 온 서한경 저자가 DXA 검사실에서 마주한 질병과 오류, 그리고 환자들의 이야기를 기록한 임상 에세이다. 골밀도검사는 흔히 T-score와 Z-score 등 골밀도 수치를 통해 뼈의 상태를 평가하는 검사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저자는 수치상 특별한 이상이 없던 환자의 DXA 영상에서 작은 변화를 발견하고, 추가 검사 끝에 종양을 확인했던 경험을 계기로 숫자만으로는 읽을 수 없는 영역에 주목한다. DXA와 Image를 결합한 ‘DXAmage’라는 이름에는 골밀도 수치를 읽는 데서 멈추지 않고 영상 속에 숨어 있는 정보를 함께 읽어 내야 한다는 저자의 관점이 담겨 있다. 책은 실제 임상 증례를 중심으로 DXA 영상이 얼마나 많은 정보를 품고 있는지를 보여 준다.

10 168쪽 2026.10.09
10%15,300원17,000원
07 땅끝, 바람과 얼음의 땅을 걷다 표지

땅끝, 바람과 얼음의 땅을 걷다

파타고니아와 아이슬란드에서 바라본 삶의 길

“함께 걸은 바람의 길, 오래 바라본 얼음의 시간” 바람과 얼음의 땅을 지나, 삶과 동행의 의미를 다시 바라보다. 걷고 멈추고 돌아보며 비로소 완성된 두 번의 진짜 여행 남미 대륙의 끝자락 파타고니아와 북쪽 바다 위의 섬 아이슬란드. 『땅끝, 바람과 얼음의 땅을 걷다』는 서로 멀리 떨어진 두 지역을 직접 지나며 만난 자연과 사람, 예상하지 못한 사건들을 담은 여행 에세이다. 파타고니아에서는 거센 날씨를 견디며 토레스 델 파이네의 산길을 걷고, 아이슬란드에서는 렌터카를 타고 폭포와 빙하, 화산지대와 검은 해안을 찾아간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펼쳐지는 두 여정이 한 권 안에서 이어진다. 파타고니아 여행은 시작부터 순탄하지 않다. 공항에서 사라진 배낭을 기다리고, 무거운 짐을 나누어 메고, 비와 거센 날씨 속에서 며칠 동안 트레킹을 이어 간다.

288쪽 2026.09.21
10%18,000원20,000원
08 초능력 영어 말하기 심화문법 표지

초능력 영어 말하기 심화문법

배운 문법인데, 왜 말할 때는 또 헷갈릴까? 아는 문법을 입에서 나오는 영어로 바꾸는 30개의 말하기 수업 문법 문제는 풀 수 있는데, 막상 대화하려면 어떤 표현을 써야 할지 망설여지죠. 외운 문장은 말할 수 있지만, 내 생각을 덧붙이려는 순간 말이 끊깁니다. 필요한 것은 문법 지식을 더 쌓는 것만이 아닙니다. 알고 있는 문법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직접 말하며 활용하는 연습이죠. 『초능력 영어 말하기 - 심화문법』은 영어 학습자들이 자주 헷갈리고 대화할 때 틀리기 쉬운 문법 30개를 골라, 이해부터 말하기까지 이어주는 책입니다. 동명사와 to부정사, 분사, 관계사, 가정법, 수동태 등 익숙하지만 막상 쓰려면 자신 없는 문법을 쉬운 설명과 실용적인 회화 문장으로 익히게 됩니다. 먼저 “왜 이렇게 쓰는지” 이해하고, 한글 발음 표기를 참고해 문장을 세 번씩 소리 내어 읽어 봅니다. 이어지는 ‘말 터지는 블록 훈련’에서는 배운 표현을 직접 써보고 연결하며 조금 더 긴 말을 만듭니다. 이 과정에서 문장을 이해 없이 외우는 데서 벗어나, 아는 표현으로 하고 싶은 말을 만들 수 있게 됩니다. ‘심화문법’이라는 이름에 긴장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한 번쯤 배웠던 문법을 더 정확하게 이해하고 말하기에 활용하는 다음 단계일 뿐입니다. 기초를 익힌 뒤에도 말할 때마다 헷갈린다면, 충분히 심화문법을 도전해, 짧은 문장을 넘어 자신의 생각을 이어 말하는 연습을 해보길 바랍니다. [부가서비스] 문장 훈련 MP3 블록 훈련 MP3 실력 점검 PDF *홈페이지( www.pub365.co.kr )에서 무료 다운로드

268쪽 2026.10.29
10%16,740원18,600원
09 2027년 노벨문학상 탁상달력 표지

2027년 노벨문학상 탁상달력

매달 한 사람의 위대한 문학을 만나는 2027년 1909년 셀마 라게를뢰프부터 2026년의 최신 수상작가까지, 노벨문학상의 긴 역사 속에서 엄선한 12명의 노벨문학상 수상작가와 대표작을 한 권의 탁상달력에 담았습니다. 한 해 12개월 동안 매달 한 명의 작가를 만나고, 그 작가를 대표하는 작품과 문장을 읽으며 세계문학의 깊고 아름다운 세계를 만나보세요. 이 달력은 단순히 명문장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스웨덴 한림원이 해당 작가를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한 이유와 작품의 의미를 함께 소개해, 한 문장 뒤에 숨은 작가의 삶과 시대, 문학적 세계까지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실제 노벨문학상 선정 이유는 각 수상자의 공식 기록을 바탕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래된 문학의 고전부터 오늘날의 새로운 목소리까지, 아시아·유럽·북미·남미 등 세계 여러 지역의 작가를 폭넓게 만날 수 있습니다.

34쪽 2026.10.20
40%7,200원12,000원
10 단정한 죽음 표지

단정한 죽음

생의 끝에서도 삶의 품격을 잃지 않는 지혜

삶을 포기하려 했던 ‘꼴통 스님’이 다시 오늘의 삶을 이야기하기까지 호스피스 현장에서 수많은 이별을 지키며 찾은 ‘오늘’을 살아가는 마음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아픔을 겪은 적이 있다면, 내게 주어진 삶을 좀 더 충만하게 살아 내고 싶다면 한 번쯤 생각하게 된다. 잘 죽는다는 것은 무엇일까? 조금 더 평온하게 삶을 마무리할 수는 없을까? 여기 한때 스스로 삶을 포기하려 했던 수행자가 있다. 죽음을 결심하고 산길을 오를 만큼 절망에 빠졌던 그는 고비를 지나 다시 삶 쪽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그가 향한 곳은 죽음의 최전선, 호스피스 병동이었다. 스스로를 ‘꼴통 스님’이라 부를 만큼 화가 많았고 행동도 거칠었지만, 스님은 생의 마지막에 선 환자들을 돌보며 달라졌다. 환자들의 고집스러운 말 뒤에 숨은 두려움을, 분노에 가려진 미안함을 헤아리게 되면서 자기 내면의 깊은 상처도 바라보게 된 것이다. 죽음을 결심했던 스님은 역설적이게도 죽음을 돌보는 사람이 되었고, 수많은 이들의 마지막 곁에서 오히려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를 배우고 있다. 『단정한 죽음』은 능인 스님이 호스피스 영적 돌봄의 경험을 바탕으로 삶과 죽음이 따로 떨어져 있지 않음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죽음을 앞두고 두려워하는 환자들, 그 곁에서 긴 시간을 함께 견뎌온 가족들, 그리고 그들의 안녕을 빌며 함께 변화해 온 스님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 한가운데서 발견한 ‘단정한 죽음’은 고통 없이 평온하게 죽는 것도, 마지막까지 흐트러지지 않는 것도 아니다. 생이 끝나는 순간까지 자기 자신을 존중하며 조금 더 ‘나다운’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주어진 하루를 기꺼이 껴안고 살아가는 길 위에 단정한 죽음도 함께 놓여 있다”고 말하는 스님은 삶도 이별도 아직 서툰 이들의 편에 서서 오늘을 살아가는 마음을 전한다.

208쪽 2026.10.15
10%17,100원19,000원
11 2027년 빨강 머리 앤의 ‘다 잘될거야’ 탁상달력 표지

2027년 빨강 머리 앤의 ‘다 잘될거야’ 탁상달력

긍정과 희망의 아이콘, 빨강 머리 앤과 함께하는 열두 달 “나는 희망하는 버릇이 있어요. ‘행복’이 있다면 언젠가 내게도 찾아올 거에요!” 『2027년 안녕 앤 ‘다 잘될거야’ 탁상달력』은 《빨강 머리 앤》 속 명문장과 함께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탁상달력이다. 엉뚱한 상상력과 삶을 향한 호기심, 어려운 순간에도 희망을 놓지 않는 앤의 마음을 일상 가까이에 담았다. 하루를 시작하며 마주하는 문장이 작은 용기와 다정한 응원이 되어준다. 이 달력은 책 속에서 만났던 앤의 마음을 매일 머무는 공간으로 옮겨왔다. 해야 할 일로 분주한 아침이나 유난히 지치는 오후, 잠시 문장을 읽으며 자신의 하루를 돌아볼 수 있다. 완벽하게 해내지 못한 날에도 내일을 기대하고, 아직 이루지 못한 일이 있어도 자신을 응원하는 마음. ‘다 잘될거야’라는 이름에는 새해를 살아갈 우리에게 전하고 싶은 따뜻한 격려가 담겨 있다.

30쪽 2026.10.20
60%4,800원12,000원
12 베이직 히브리어 문법 표지

베이직 히브리어 문법

지금도, 앞으로도 최고의 히브리어 교재는 이 책이다.” ?김경식, 김희석, 주현규, 홍국평 교수 추천 『베이직 히브리어 문법』은 10만 독자가 선택한 히브리어 교재입니다. 2001년 출간된 이후 영미권 신학교에서 표준 교재로 쓰이며, 최고의 히브리어 입문서라는 자리를 지켜 왔습니다. 『베이직 히브리어 문법』은 독자 친화적인 히브리어 교재입니다. 기존 교재가 지나치게 축약하거나 어렵게 다룬 문법을, 이 책은 초보자도 쉽게 따라올 수 있도록 36과 전 과정에 담아냈습니다. 『베이직 히브리어 문법』은 기계적 암기 대신 원리로 배우는 히브리어 교재입니다. 예문을 성서 본문에서 가져와, 실제로 원문을 읽고 해석하는 능력을 길러 줍니다. 『베이직 히브리어 문법』은 말씀 사역으로 이어지는 히브리어 교재입니다. 각 과 마지막에 실린 주옥같은 글들은 왜 히브리어를 배워야 하는지 스스로 답하게 하고, 원문 중심의 주석으로 설교를 준비하도록 이끌어 줍니다.

540쪽 2026.10.08
10%36,000원40,000원
13 미네르바의 부엉이는 새벽, 신문을 읽는다 표지

미네르바의 부엉이는 새벽, 신문을 읽는다

세상을 읽는 힘이 더 나은 내일을 만든다

이 책은 딱 한 가지 목적을 가지고 썼다. ‘지식을 나누자’는 개념이다. 정말 멋진 문장, 좋은 정보들이 애초에 선택받지조차 못하고(신문을 읽지 않는다), 읽은 후에도 금방 잊어버리는 것이 너무 안타까웠다. 여러 사람들의 지식을 공유하고 나눔으로써 지혜로워질 수 있다고 생각했다. 30여 년 전 인터넷이 대중화되며 신문이라는 매체는 사라질 것처럼 전망했다. 물론 많이 어려운 건 사실이겠지만 뉴욕타임즈의 예처럼, 오히려 유료 독자가 늘어나는 결과도 만들 수 있다. 힘을 모았으면 좋겠다. 최근 인쇄 매체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많다.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다. “책을 읽지 않는다고 아무도 책을 만들지 않을 수는 없다” 책은 어설플 수 없다. 책을 쓰는 동안 진지할 수밖에 없고, 심혈을 기울이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10 368쪽 2026.10.23
10%18,000원20,000원
14 켄타우로스 시대가 온다 표지

켄타우로스 시대가 온다

인간과 AI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리더십

"AI가 일하는 시대, 리더는 무엇으로 살아남을 것인가“ 인간의 통찰과 AI의 실행력을 결합하는 새로운 리더십, 반인반마 켄타우로스 리더에게서 답을 찾다! * 국내 첫 시도 ‘소설로 읽는 AI 리더십’ 보고서는 AI가 작성하고, 데이터도 AI가 분석하며, 전략 초안까지 AI가 만드는 시대. 그렇다면 인간 리더의 역할은 무엇일까? 『켄타우로스 시대가 온다』는 이 질문에 답하며 AI 시대의 새로운 리더 모델로 ‘인간의 통찰’과 ‘AI의 실행력’을 결합한 ‘켄타우로스 리더’를 제시한다. 그리스 신화 속 켄타우로스족의 현자 케이론은 야수의 힘을 인간의 지혜로 다스려 아킬레우스와 헤라클레스를 비롯한 영웅들을 길러낸 스승이다. 박종성 저자는 이 신화에서 AI 시대 리더십의 원형을 찾는다.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반복 업무를 수행하는 AI의 강력한 ‘말의 힘’에 공감과 통찰, 목적 설정과 가치 판단을 담당하는 ‘인간의 지혜’가 더해질 때 비로소 새로운 리더십, 즉 켄타우로스 리더십이 완성된다는 것이다. 이 책은 단순히 AI 활용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AI 시대에도 대체될 수 없는 인간 리더의 역할을 새롭게 정의하는 리더십 전략서다. 저자는 LG CNS에서 16년간 수많은 기업의 AI 전환 과정을 지켜보며 얻은 통찰을 바탕으로, 기술보다 중요한 것은 결국 사람과 리더십이라는 결론에 이른다. 이러한 메시지는 AI로 인해 정체성의 혼란을 겪던 김 팀장이 AI와 협업하며 켄타우로스 리더로 성장해가는 스토리를 통해 자연스럽게 전달된다. 소설 형식을 취하고 있지만 내용은 현실에 단단히 발을 딛고 있다. 모건스탠리, 모더나, IBM,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 글로벌 기업의 실제 성공과 실패 사례를 통해 AI 시대에 조직과 리더가 마주하는 문제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여기에 회의, 코칭, 의사결정, 전략 수립 등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AI 프롬프트 작성법까지 부록에 담아, 리더십 원칙을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다. 결국 AI 시대에 필요한 것은 AI와 경쟁하는 리더가 아니라, AI의 힘을 활용해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역할에 집중하는 리더다. 이 책은 관리자에 머물던 리더의 역할을 ‘AI 증강 코치’, ‘AI 전략가’, ‘변화 설계자’로 확장하며, AI 도입 이후 팀의 역할과 성과 기준을 어떻게 재설계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한다. 정욱 동국대 경영대학 학장, 김성희 동의대 대외부총장, 황성현 가천대 스타트업 칼리지 교수 등 추천인들이 강조하듯, AI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넘어 ‘AI 시대에 어떤 리더가 되어야 하는가’를 고민하는 리더와 실무자라면 주목해야 할 책이다.

10 396쪽 2026.10.20
10%19,800원22,000원
15 끝없는 포옹 표지

끝없는 포옹

이 그림책은 대한적십자사 인도법연구소와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가 공동 주관하는 ‘제3회 휴머니타리안 그림책상’ 수상작이다. 국제적십자운동의 핵심 이념 인도주의(Humanitarianism)는 인류애(Humanity)의 실천적 개념이다. 대한적십자사 인도법연구소는 인도주의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책 콘텐츠로 전달하고자 했고, 원주시그림책센터를 위탁 운영하는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와 함께 역량 있는 신인 작가를 발굴하고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부터 그림책을 출간해 왔다. 올해 수상작은 산불이라는 참혹한 재난 속에서 본능적 경계를 허물고, 서로를 포옹함으로써 함께 살아남은 동물들을 통해 다정한 연대와 협력의 경이로움을 그림책에 담았다.

36쪽 2026.09.30
10%13,500원15,000원
16 작은 경제의 시대 표지

작은 경제의 시대

데이터가 답하는 한국 경제의 미래

성장의 성과가 현장에 닿지 않는 시대, 작은 경제를 다시 읽다 한국 경제의 성장을 말하는 숫자와 기업의 체감 경제 사이에는 좁히지 못할 간극이 있다. 수출이 늘어도 그 성과가 협력기업과 지역으로 고르게 이어지지는 않고, 기술이 발전할수록 작은 기업에는 새로운 투자 부담이 생긴다. 경제의 방향을 논할 때 중소기업을 지원의 대상으로만 바라봐서는 이 간극을 좁히기 어렵다. 지금 『작은 경제의 시대』를 읽어야 하는 이유는 작은 기업의 회복력을 한국 경제 전체의 과제로 놓고, 성장이 현장에 닿으려면 무엇이 달라져야 하는지 묻기 때문이다. 저자는 1부에서 ‘K-양극화’와 ‘마이너스 루프’로 작은 경제가 힘을 잃어가는 구조를 진단하고, 이를 바꾸기 위한 설계도를 제시한다. 2부에서는 그 설계도를 생태계 복원, 데이터 금융, 기술 혁신, 디지털 상생, 지역과 사람이라는 다섯 줄기의 100가지 액션 플랜으로 구체화한다. 책의 관심은 지원을 얼마나 늘릴 것인가에 그치지 않는다.

462쪽 2026.10.13
5%26,600원28,000원
17 SCP 기밀 보고서 표지

SCP 기밀 보고서

변칙성 보유 현장

서랍장 너머의 미로, 빠져나갈 수 없는 여관, 이름을 붙여서는 안 되는 숲 SCP 아트북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 이번에는 ‘현장’이다 도서출판 씨큐브가 SCP 아트북 시리즈의 세 번째 책 『SCP 기밀 보고서: 변칙성 보유 현장』을 출간했다. ‘물체’와 ‘생물체’를 다룬 앞선 두 권에 이어, 이번에는 특정 장소에서 나타나는 SCP와 낯선 공간으로 이어지는 통로를 중심으로 11개 항목을 담았다. 각 항목의 보고서와 탐사 기록, 면담, 생존 지침을 AI가 아닌 송주영 작가의 일러스트와 함께 만날 수 있다. SCP 재단은 ‘확보, 격리, 보호(Secure, Contain, Protect)’를 내세워 상식으로 설명할 수 없는 존재와 현상을 관리하는 가상의 조직이다. SCP 창작물은 대상의 특성과 격리 절차를 기록한 기밀문서 형식을 취한다. 객관적인 보고서의 문장 사이로 드러나는 기이한 사건과 현장 인원들의 증언이 이 세계관 특유의 공포를 만든다. 이번 권에서는 익숙한 장소가 낯선 규칙에 따라 움직인다. ‘SCP-453 각본 있는 나이트클럽’에서는 방문객들이 정해진 각본에 따라 역할을 맡는다. ‘SCP-432 서랍장 미로’의 평범한 철제 캐비닛 안에는 외부 크기와 맞지 않는 거대한 미로가 펼쳐진다. ‘SCP-7819 빈방 없음’은 심야의 운전자 앞에 도롯가 숙박시설로 나타나며, 그곳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생존 가이드의 지침을 따라야 한다. ‘금기’에 등장하는 숲에서는 장소와 존재에 이름을 붙이는 행위마저 위험을 초래한다. 책은 각 SCP의 기본 정보에 이어 현장에서 벌어진 일을 기록한 문서들을 배치했다. 여러 차례에 걸친 미로 탐사, 여관에서 살아 돌아온 인원들의 증언, 낯선 숲의 탐사 규칙을 따라 읽으며 독자는 보고서에 적힌 경고가 어떤 경험에서 비롯되었는지 알게 된다. 교회 지하의 미로에서 과거의 조직들과 조우하는 ‘SCP-4242 재단들’, 머나먼 행성의 문명을 다루는 ‘SCP-3003 역사의 종언’ 등은 탐사의 범위를 시공간 너머로 넓힌다. 김완교 번역가가 번역을, 송주영 작가 삽화를 맡았다. 기밀문서 표지, 검게 가려진 정보, 현장 기록을 활용한 지면 구성에 컬러 일러스트를 더해 SCP 재단의 보고서를 열람하는 분위기를 살렸다.

260쪽 2026.09.20
10%34,200원38,000원
18 그래서 이런 명언이 생겼대요 표지

그래서 이런 명언이 생겼대요

읽다 보면 문해력이 저절로

세상을 빛낸 명언에 담긴 놀라운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명언은 오랫동안 전해 내려오며 오늘날까지 우리에게 깊은 깨달음과 가르침을 주는 말이에요. 이 책은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핵심 명언을 골라, 그 유래를 만화와 이야기로 재미있게 풀어냈어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여러 위인들이 전하려 한 지혜와 교훈은 물론, 세계 역사와 문화까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요. 또한 명언에 쓰인 다양한 표현을 익히고 그 속에 담긴 깊은 뜻을 생각하다 보면 표현력과 문해력까지 쑥쑥 자랄 거예요.

156쪽 2026.10.14
10%13,500원15,000원
19 잔인한 자비 표지

잔인한 자비

삶과 죽음, 사랑과 우정, 회심과 상실, 기쁨과 슬픔, 그 모든 순간을 관통하는 ‘잔인한 자비’의 빛 아래서 써 내려간 한 영혼의 기록 “당신 아내의 위중을 알리는 편지 이후로는 오랫동안 소식을 듣지 못했습니다. 당신이 부탁한 대로 열심히 기도했습니다. 날마다 정해진 시간에만 아니라 한밤에도 문득문득 깨어 당신들을 생각하며 하나님 앞으로 갔습니다.……당신들 둘을 몹시 좋아했습니다. 젊은 두 사람에게 이렇게 마음 보낸 일이 없습니다. 영원한 봄은 허락되지 않습니다.……당신은 ‘잔인한 자비’를 받은 것입니다.……결국 그렇게 해서야 당신은 우리에서 다시 우리와 하나님에 이르렀습니다.……당신은 계속 가야 합니다.” ― 당신의 C. S. 루이스 쉘던 베너컨의 『잔인한 자비』는 통상적인 러브 스토리나 신앙 고백의 경계를 넘어선다.

380쪽 2026.10.08
10%19,800원22,000원
20 2027년 어린왕자 ‘마음의 눈으로 보이는 것들’ 미니 탁상달력 (세로형) 표지

2027년 어린왕자 ‘마음의 눈으로 보이는 것들’ 미니 탁상달력 (세로형)

“눈에 보이는 건 껍질일 뿐이야. 마음으로 봐야 보인단다.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아.” 평생 자아를 발견하려는 위대한 비행을 멈추지 않았던 작가, 앙투안 생텍쥐페리. 그는 항공 조종사로도 유명하지만, 사실 어린이만큼이나 더 천진난만한 동심 가득한 작가였다. 〈2027년 어린왕자 ‘마음의 눈으로 보이는 것들’ 미니 탁상달력〉은 어른이 읽으면 어린이가 되고 어린이가 읽으면 어른이 되는, 감성적인 시간들을 그린 소설 《어린 왕자》 속 명언과 작가 생텍쥐페리의 그림들을 함께 담았다. 『2027년 어린왕자 ‘마음의 눈으로 보이는 것들’ 탁상달력』은 《어린 왕자》 속 명언과 어린 왕자 그림을 함께 담은 미니 탁상달력이다. 다정한 문장과 순수한 그림을 일상 가까이에 두고, 바쁜 하루 속에서 잊기 쉬운 소중한 것들을 돌아볼 수 있도록 꾸몄다. 달력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어린 왕자의 세계를 만나며, 익숙한 일상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는 시간을 선사한다.

28쪽 2026.10.20
40%2,940원4,900원
YES24도서 정보 제공 · YES24정보 업데이트 2026.10.11 13:44 (한국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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