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도서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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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도서부터 오래 읽히는 책과 새로운 이야기까지. 소개와 목차를 살펴보고 나에게 맞는 책을 찾아보세요.

주목할 신간

새롭게 출간되어 주목받는 책

국내도서16페이지 · 20권
01 싯다르타 표지

싯다르타

진리는 누군가에게 배워서 얻는 것일까, 아니면 스스로 살아내며 깨닫는 것일까? 『싯다르타』는 헤르만 헤세가 1922년에 발표한 소설로, 고대 인도를 배경으로 한 청년의 여정을 그린다. 브라만의 아들로 태어나 모두의 사랑과 기대를 받던 싯다르타는 정작 자신의 마음이 채워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고, 절친한 벗 고빈다와 함께 집을 떠나 사문의 길에 들어선다. 이후 깨달은 자 고타마 밑에서 수행할 기회를 얻어 금식과 명상으로 자아를 비우려 애쓰지만, 그는 고타마의 가르침을 통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길을 찾겠다는 결단을 내린다. 카말라를 통해 사랑을 배우고, 상인 카마스와미 밑에서 부와 권력을 얻었지만, 다시 공허와 권태에 잠식된 자신을 발견하고, 모든 것을 내려놓은 채 강가에 이른다. 그곳에서 늙은 뱃사공 바주데바와 함께 강물에 귀를 기울이며, 싯다르타는 비로소 삶의 참된 소리를 듣기 시작한다. 헤세는 소설 속에서 '강물'을 통해 세상의 모든 모순을 품고 영원히 흐르는 삶의 진리를 보여준다. 『싯다르타』는 방황과 실패, 쾌락과 상실, 아버지가 되어 겪는 아픔까지, 삶의 모든 경험이 깨달음의 재료가 될 수 있음을 보여 주는 한 인간의 이야기다.

224쪽 2026.09.29
10%15,120원16,800원
02 신화와 문명 표지

신화와 문명

피라미드, 카데시 전투, 트로이 전쟁

이집트 피라미드에서 카데시 전투, 트로이 전쟁까지 사람과 자원, 기술과 권력을 움직인 신화의 힘을 추적하다 우리는 신화를 낡은 이야기로 치부한다. 신과 영웅, 괴물이 등장하는 과학 이전 시대의 순진한 상상이라고 여긴다. 그러나 고대 사람들에게 신화는 세상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설명하고, 누가 권력을 가져야 하는지 정당화하며, 사람들이 무엇을 믿고 어떻게 함께 살아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세계관이자 질서였다. 대학에서 ‘기술과 세계사 전환’, ‘도시와 문명’을 주제로 강의해 온 저자는 이집트의 창세 신화와 오시리스 의례, 피라미드와 국가의 성장, 람세스 2세와 카데시 전투, 아르고호의 항해와 트로이 전쟁에 이르기까지 신화를 신들의 계보나 영웅의 모험담으로만 읽지 않는다. 대신 이렇게 묻는다. 이 신화는 어떤 문제에 답하고자 했는가. 무엇을 정당화했는가. 어떻게 사람과 자원을 움직였으며, 그 결과 어떤 문명을 탄생시켰는가.

320쪽 2026.09.30
5%23,750원25,000원
03 꽤 괜찮은 화풀이 표지

꽤 괜찮은 화풀이

화가 난 마음에도 빠져나갈 길이 필요해요 누구에게나 화가 머리끝까지 차오르는 순간이 있습니다. 친구의 사소한 말 한마디가 마음을 콕 찌르기도 하고, 억울한 일을 겪고도 아무 말 하지 못해 속이 부글거리기도 하지요. 그럴 때 아이들은 화를 어떻게 다루어야 할까요? 무조건 참거나 당장 화를 터뜨리는 것만이 답은 아닙니다. 『꽤 괜찮은 화풀이』의 석우도 친구들의 놀림과 무례한 말에 잔뜩 화가 납니다. 심호흡을 하고 찬물로 얼굴을 씻어 보지만 마음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지요. 그때 석우 앞에 작고 특별한 거미 한 마리가 나타납니다. 거미는 석우에게 화를 억누르라고 다그치지 않습니다. 대신 마음속 화를 마음껏 꺼내 놓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물감으로 그리고, 종이에 쓰고, 찰흙을 치대고, 색종이를 찢는 동안 단단히 뭉쳐 있던 석우의 마음도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이 책은 화가 잘못된 감정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마음임을 보여 줍니다. 그리고 자신과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하지 않고 화를 표현하는 방법을 전합니다. 화난 마음에 가만히 귀 기울여 주는 다정하고 유쾌한 그림책입니다.

40쪽 2026.10.31
10%16,200원18,000원
04 작은 회사를 위한 일의 구조 표지

작은 회사를 위한 일의 구조

개인의 일센스를 조직의 시스템으로 바꾸는 법

“우리는 지금까지 너무 유능하게 주먹구구로 일해왔다!” 40만 직장인의 생산성을 높여온 ‘공여사들’의 업무 시스템 사람을 늘리기보다 적은 인원으로 더 많은 일을 해내야 하는 시대다. AI와 노션, 각종 협업 툴까지 일의 효율을 높여주는 도구는 많아졌지만, 그것들의 도입만으로 일하는 방식까지 저절로 바뀌지는 않는다. 팀원이 만든 결과물을 관리자가 다시 고치고, 같은 설명을 반복하며, 대표가 자리를 비우면 중요한 결정까지 함께 멈추는 일이 여전히 생긴다. 공여사들은 이런 문제의 원인을 몇몇 사람의 판단과 기억에 기대어 일이 돌아가는 구조에서 찾는다. 『작은 회사를 위한 일의 구조』는 대표나 핵심 직원의 머릿속에만 있는 판단의 근거가 회사 전체의 기준으로 자리 잡게 하는 방법을 다룬다. 비싼 시스템을 새로 구축하거나 복잡한 툴을 익히지 않아도 된다. 40만 직장인의 생산성을 높여온 ‘공여사들’이 대기업에서 쌓은 시스템 설계 경험과 작은 조직을 직접 운영하며 검증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비·복잡함·관리 부담을 덜어낸 작은 회사의 업무 구조를 제안한다.

8 264쪽 2026.10.07
10%16,200원18,000원
05 초등 연애 훼방꾼 시시딱딱이 표지

초등 연애 훼방꾼 시시딱딱이

마당극을 뛰쳐나온 시시딱딱이, ‘K-초등 히어로’가 되다! 『초등 연애 훼방꾼 시시딱딱이』 · 무서운 탈 속에 숨은 진짜 얼굴, 아이들을 지키는 시시딱딱이 오랜 전통을 이어 온 강릉단오제 관노가면극의 ‘시시딱딱이’가 마당극을 벗어나 동화 속 주인공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오방색 탈을 쓰고 “쉬시! 쉬시!” 소리를 내며 나타나는 시시딱딱이는 생김새도 무섭고 하는 짓도 꼭 훼방꾼 같다. 하지만 알고 보면 귀신과 나쁜 병, 나쁜 일을 물리치는 ‘벽사’의 역할을 해 온 든든한 존재다. 『초등 연애 훼방꾼 시시딱딱이』는 바로 이 전통 캐릭터를 오늘의 초등학생 곁으로 불러낸 이야기다. 아이들에게 ‘시딱이’라는 친근한 이름을 얻은 시시딱딱이는 엉뚱한 훼방으로 아이들의 고민을 풀어 주고, 꼭 필요한 순간에는 든든하게 곁을 지키는 새로운 ‘K-초등 히어로’가 된다. 강릉단오제보존회 함영호 회장도 “마당극을 벗어나 동화 속 주인공으로 새롭게 태어난 ‘K-시시딱딱이’가 대한민국 K-초등학생들을 지켜 주는 용감한 영웅이 되어 펼쳐 갈 활약을 기대한다”고 응원의 말을 전했다.

136쪽 2026.10.15
10%14,400원16,000원
06 나이는 거스르고 기능은 되살리는 노화 격파 표지

나이는 거스르고 기능은 되살리는 노화 격파

식사?운동?수면 습관이 180도 바뀌는 궁극의 건강법

*36년 비만·대사 임상이 만든 ‘노화 해법’ *세계적 의학 석학 김의신 박사 강력 추천! *4주 실천 식사·운동·회복 프로그램 “10년 뒤, 당신의 몸은 지금보다 젊을 수 있다!” 최신 노화 연구로 완성한 박용우의 바디 리셋 프로젝트 “나이 들면 다 그래.” 40대가 지나면 어느 순간부터 이 말을 버릇처럼 하게 된다. 예전보다 쉽게 피로해지고, 뱃살은 늘어나며, 충분히 쉬어도 회복이 더디다. 혈압과 혈당 수치가 신경 쓰이기 시작하고, 젊었을 때는 아무렇지 않던 일들이 하나둘 버거워진다. 하지만 우리가 정말 두려워해야 할 것은 나이를 먹는 일 자체가 아니다. 몸의 기능이 떨어져 하고 싶은 일을 포기하고, 일상의 선택권을 잃어가는 것이다. 앞으로 10년, 20년 뒤에도 지금처럼 걷고, 움직이고, 여행하며 원하는 삶을 살아갈 수는 없을까? 『나이는 거스르고 기능은 되살리는 노화 격파』는 36년간 비만·대사 분야에서 임상 경험을 쌓아온 박용우 교수가 최신 노화 연구를 바탕으로 완성한 건강 수명 안내서다. 스위치온 다이어트를 통해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아온 저자가 이번에는 체중 감량을 넘어 인생 후반부의 건강을 결정짓는 ‘노화’에 주목한다. 오랜 임상 경험을 통해 저자가 도달한 질문은 하나다. 어떻게 하면 나이가 들어서도 몸의 기능을 유지하며 건강하고 활력 있게 살아갈 수 있을까? 이 책은 노화를 단순히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퇴화가 아니라 세포와 대사, 근육과 혈관 등 우리 몸의 여러 시스템에서 일어나는 복합적인 변화로 바라본다. 의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노화의 12가지 생물학적 표징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몸의 기능을 지키기 위해 일상에서 바꿔야 할 생활 습관을 제시한다. 특히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식사·운동·회복이라는 세 가지 핵심 전략이다. 독자가 자신의 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각 영역을 4주 실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일시적인 체중 감량이나 단편적인 건강관리를 넘어 평생 지속할 수 있는 노화 관리법을 안내한다. 이 책은 단기간에 젊음을 되찾는 비법이 아닌, 평생 건강하게 나이 드는 방법을 제시한다. 나이는 되돌릴 수 없지만, 지금부터 어떤 생활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건강은 달라질 수 있다. 오늘의 습관을 바꿔 10년 뒤에도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몸을 만드는 것. 그것이 박용우 교수가 제안하는 새로운 노화 관리법이다.

356쪽 2026.10.14
10%21,600원24,000원
07 유니콘 설계자 표지

유니콘 설계자

투자부터 엑시트까지 4단계 연쇄 창업의 과학

* 창업부터 엑시트까지 사업의 전 과정을 반복하는 연쇄 창업 성공 공식 * “막연한 아이디어를 수익과 자산으로 바꾸는 비즈니스 멘토북!” * 조 포스터(리복 창업주), 염미솔(오플로 대표), 김승권(AI 크리에이터) 강력 추천 30년 동안 15회 창업하고 총 10억 달러 기업 가치를 달성한 경영 전문가 콜린 C. 캠벨이 스타트업 성공의 비결을 알려준다. 천문학적으로 성장한 유니콘 기업의 억만장자 CEO를 꿈꾸기 전에 먼저 알아야 할 불편한 진실이 있으니, 만약 당신이 처음으로 창업했다면 3분의 2의 확률로 금방 문을 닫고 말 것이다. 중소벤처기업부 실태조사에 따르면 신생 기업의 5년 생존율은 약 35퍼센트에 그쳤다. 하지만 같은 통계에서 재창업 지원을 받은 기업은 생존율이 84퍼센트로 2.4배 이상 높았으며 매출도 2.5배 이상이었다. 기업가로서 성공하려면 한 번의 시도에 만족 혹은 좌절하지 않고 계속 사업에 도전해야 한다는 뜻이다. 이 책은 그 꾸준함을 바탕으로 진정한 ‘유니콘’ 기업을 세우는 길을 안내한다. 사업의 모든 프로세스를 ‘창업→확장→엑시트→반복’이라는 4단계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단계별로 다시 ‘이야기/사람/돈/시스템’이라는 네 가지 프레임워크를 설정하여 사업가가 실제로 마주할 난관들을 하나하나 짚으며 해결책을 제시한다. “어디서 아이디어를 찾지?” “누구를 뽑아야 하지?” “어떻게 투자를 받지?” 저자 본인의 성공 및 실패 경험은 물론, 플랫폼 사업자부터 벤처투자자까지 전문가 30여 명과의 인터뷰에서 얻은 생생한 통찰을 전하며 당신의 모든 비즈니스 고민을 말끔히 풀어낸다.

456쪽 2026.10.07
10%22,320원24,800원
08 최소한의 양자컴퓨터 표지

최소한의 양자컴퓨터

수식 없이 단숨에 이해하는

양자역학 100년의 드라마부터 10년 후에 올 혁신까지, 양자컴퓨터가 재정의할 세계를 한 권으로 이해한다! 현재 글로벌 리더들이 주목하고 있는 것은 바로 양자컴퓨터다. 데이터를 순차적으로 처리하는 지금의 컴퓨터와 달리, 양자컴퓨터는 수만 년 걸릴 계산을 몇 분 안에 끝낼 수 있다. 때문에 신약 개발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다거나 금융 분야에서 정부 유출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등 양자컴퓨터가 실용화되면 금융과 바이오, 암호학, AI 등 다양한 분야에서 눈부신 혁신이 이루어질 것이다. 젠슨 황, 빌 게이츠 등 빅테크 리더들이 앞다투어 양자컴퓨터 분야 투자에 나서고 있다. 우리가 AI 세상을 이해해야 했듯 이제는 양자컴퓨터가 필수 교양 과목이 되었다. 이 책은 양자라는 미지에 대한 호기심에서 출발해 물리학, 정보과학, 엔지니어링, 최첨단 연구 경쟁과 비즈니스의 현장까지 입체적으로 보여 주는 보기 드문 입문 교양서다. 수식을 전혀 쓰지 않으면서도 다양한 이야기와 비유, 100장이 넘는 시각 자료 등을 활용하여 문외한인 독자들도 쉽게 양자컴퓨터를 이해하고 앞으로의 세계를 상상해 볼 수 있게 한다.

9.4 296쪽 2026.10.14
10%18,900원21,000원
09 나의 뽀송이, 안녕 표지

나의 뽀송이, 안녕

선물처럼 내게 온 강아지, 뽀송이 우리는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면 전에는 몰랐던 수많은 마음을 경험하게 됩니다. 함께해서 기쁜 마음, 더 잘해 주고 싶은 마음, 헤어지게 될까 봐 걱정하는 마음처럼요. 그리고 그 마음이 차곡차곡 쌓여 우리를 조금씩 자라게 하지요. 황선미 작가의 신작 《나의 뽀송이, 안녕》은 어느 날 우연히 강아지 한 마리를 맡게 된 아홉 살 수지와 가족의 이야기입니다. 생일날 동생에게 하나뿐인 하트 초콜릿을 빼앗기고 잔뜩 속이 상한 수지는 집을 나와 놀이터로 향했습니다. 그곳에서 낯선 아저씨와 강아지를 만났지요. 강아지는 마치 같이 놀자는 듯 수지를 향해 반갑게 짖었고, 아저씨는 뜻밖의 말을 건넸습니다. “꼬맹이 너, 얘를 좀 맡아 볼래?” 수지는 강아지를 집으로 데려와 깨끗하게 씻기고 ‘뽀송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습니다. 처음에는 낯선 강아지의 등장에 걱정하던 가족들도 사랑스러운 뽀송이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었습니다.

76쪽 2026.11.05
5%12,350원13,000원
10 서늘한 대화 표지

서늘한 대화

인공지능이 인간의 자리에 들어온 뒤, 우리에게 남겨진 질문들

대한민국이 사랑한 뇌과학자, KAIST 정재승 교수가 『열두 발자국』 이후 8년 만에 신간으로 돌아왔다. 『서늘한 대화』는 인공지능이 인간의 자리로 들어온 뒤, 우리가 어디에서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아야 할지 묻는 미래 사유 안내서다. 이 책에서 정재승 교수는 인공지능과 인간에 대해 노벨상 수상자, 학부모, 교사, 예술가, 기업가, 수도승 등과 흥미로우면서도 서늘한 대화를 나눈다. 연구실, CES 전시장, 연극무대, 인공지능 대화창, 침실 등 기술의 최전선에서 삶의 한복판까지 종횡무진하며 길어올린 인사이트가 펼쳐진다. 이 책이 던지는 화두는 ‘미래’다. 아이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지, 내 직업은 무사한지, 편리하게 오래 살면 정말 오래 행복한지 등을 묻고 대답하며, 그 ‘미래’의 중심에 무엇이 놓여야 할지를 깊이 생각해보게 한다. 눈앞의 트렌드를 뒤쫓느라 가장 깊이, 오래 고민해야 할 나의 미래를 놓치고 있던 독자들에게 성찰의 시간과 통찰의 실마리를 제공할 것이다. 인공지능이 인간의 모든 것을 뒤흔드는 지금, 오직 정재승만이 들려줄 수 있는 이야기들과 함께, 우리가 귀 기울여야 할 뜻밖의 질문과 대답들을 만나보자.

10 432쪽 2026.10.15
10%19,800원22,000원
11 한 권으로 끝내는 일본어 기초 한자노트 표지

한 권으로 끝내는 일본어 기초 한자노트

한자를 읽어야 진짜 일본어다 더 쉽고 더 재미있게! 그림으로 한눈에 익히는 일본어 첫걸음 필수 한자 · 지금 일본어 첫걸음을 공부하고 있다면 · 한자의 벽에 가로막혀 일본어 실력이 제자리걸음이라면 · 입문 단어부터 막힘없이 읽어내는 실력을 키우고 싶다면 · 단순 암기가 아닌 그림과 원리로 확실하게 이해하고 싶다면 · 기초 단계에서 꼭 짚어야 할 필수 한자를 완벽히 정리하고 싶다면 〈한 권으로 끝내는 일본어 기초 한자노트〉를 펼쳐보세요!

336쪽 2026.10.12
10%16,650원18,500원
12 프레임 브레이커 표지

프레임 브레이커

생각의 틀을 깨는 리더의 대화법

칭찬했는데 표정이 굳었다. 위로했는데 대화가 끊겼다. 믿고 맡겼는데 방치로 느꼈다. 나는 좋은 뜻으로 말했는데, 왜 상대는 다르게 받아들였을까? 리더에게는 격려였지만 팀원에게는 압박이 되고, 리더에게는 신뢰였지만 팀원에게는 방치가 된다. 문제가 언제나 말의 내용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내가 어떤 뜻으로 말했는지와 상대가 어떻게 받아들였는지, 그 사이에는 보이지 않는 해석의 차이가 존재한다. 그동안의 소통서가 ‘어떻게 말할 것인가(How)’를 알려주었다면, 이 책은 그보다 먼저 묻는다. 그 말이 왜 다르게 들렸는가(Why). 말을 바꾸기 전에, 말이 다르게 들린 이유부터 살펴보자는 것이 차별점이다. 대화의 기술이 아니라 대화의 구조를 먼저 들여다보는 책이다. 『프레임 브레이커』는 리더의 선의와 팀원의 경험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을 시선·감정·의도·맥락·질문이라는 다섯 가지 프레임으로 해부한다.

10 328쪽 2026.10.15
10%17,820원19,800원
13 바이브 코딩 엑셀 업무 자동화 표지

바이브 코딩 엑셀 업무 자동화

ChatGPT, 제미나이, 클로드 AI 다~ 되는

“AI한테 시키면 되는데, 지금도 VBA를 배워야 할까요?” 생성형 AI 시대, 엑셀 자동화의 방법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려면 VBA 문법을 배우고, 코드를 직접 작성하고, 오류를 찾아 수정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AI에게 자연어로 원하는 업무를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VBA 코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몇 번의 ‘딸깍’만으로 코드가 만들어지는 시대. 바로 ‘엑셀 바이브 코딩’의 시대 입니다. 그렇다면 VBA를 배울 필요가 없어진 걸까요? 아닙니다. 이제는 VBA를 ‘직접 작성하는 능력’보다 ‘AI를 통해 제대로 활용하는 능력’이 중요해졌습니다. “재고 정리해줘”라고 말하는 것과 “A열의 재고량이 0 이하인 행을 찾아 B시트로 이동하고, 이동이 완료되면 원본 행을 삭제해줘”라고 말하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AI가 아무리 똑똑해져도 사용자가 자신의 업무를 정확하게 설명하지 못하면 원하는 자동화를 만들기 어렵습니다. 또한 AI가 만들어준 코드가 항상 정확한 것도 아닙니다. 첫째, 내가 원하는 업무를 AI에게 정확하게 설명하는 능력. 둘째, AI가 만들어준 코드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판단하는 능력. 이 책은 바로 이 두 가지 능력을 익히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VBA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AI를 제대로 부리는 법! 이 책은 방대한 VBA 문법을 모두 암기하도록 요구하지 않습니다. 대신 다음과 같은 질문에 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내 업무를 AI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하지?” “AI가 만든 이 코드는 제대로 된 걸까?” “에러가 났는데 AI에게 어떻게 다시 물어보지?” “이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려면 어떤 방식으로 쪼개야 하지?” 이 질문에 답할 수 있다면, 엑셀 바이브 코딩은 단순히 코드를 만들어주는 기술을 넘어 나의 업무 방식을 바꾸는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AI가 발전한다고 해서 우리가 할 일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AI를 잘 활용할 수 있다면, 지금까지 시간과 노력 때문에 포기했던 자동화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습니다. 코드를 외우는 사람에서 AI에게 일을 시키는 사람으로. ‘딸깍’의 시대, 이제 엑셀 업무를 바라보는 방법을 바꿔보세요. 이 책과 함께 엑셀 바이브 코딩의 첫걸음을 시작해보세요.

248쪽 2026.10.21
10%19,800원22,000원
14 내 꿈에 좋아요를 눌러줘 표지

내 꿈에 좋아요를 눌러줘

잠든 사이, 가장 위험한 진실이 기록된다 어쩌면 인간에게 사랑은 가장 본능적인 감정이고, 잠이란 가장 본능적인 활동일 것이다. 사랑과 잠에 대한 인간의 욕망, 그 필요와 공포를 담고 있는 소설이 『내 꿈에 좋아요를 눌러줘』다. 이 소설은 심너울 작가가 최초로 그리는 로맨스 장편소설이기도 하다. 이성현은 아역부터 시작한 성공한 톱스타이자 배우다. 연기력과 인기, 정돈된 사생활로 주가를 올리던 그는 어느 날 자신과 꼭 닮은 모습을 한 친구 정성은의 배신으로 추락하고만다. 이성현은 대중의 신뢰와 이미지를 회복하기 위해 꿈 해석 전문가 곽은혜의 꿈 꾸미기 클래스에 참여한다. 클래스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아이돌 가수이자 함께 드라마를 촬영하기도 했던 하서연과 재회하고, 이 클래스에 관심이 많은 정치권 인사와도 조우한다. ‘꿈을 해석한다’라는 설정이 독특한데, 사람들이 그 해석을 믿기 시작한 이후 벌어지는 일들은 더욱 흥미롭다. 그간 심너울 작가에게서 특유의 기발한 상상력과 익숙한 일상을 비트는 맹랑한 유머를 대해온 독자라면 『내 꿈에 좋아요를 눌러줘』는 또 한번의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이다.

10 280쪽 2026.10.07
10%16,200원18,000원
15 엉덩이의 문단속 표지

엉덩이의 문단속

와장창 웃음이 터지고 슬그머니 마음이 뭉클해지는 웃음과 감동의 세계 동시집 『엉덩이의 문단속』은 일상의 소소한 순간들을 놓치지 않고 어린이의 눈과 마음으로 담아 낸 김승린 시인의 첫 동시집입니다. 표제작인 「엉덩이의 문단속」은 매운 쫀드기를 먹고 뱃속에 천둥이 쳐 화장실을 찾아 헤매는 아이의 식은땀 나는 순간을 유쾌하고 재치 있게 그려냈습니다. 변기에 앉는 순간을 '엉덩이가 문을 여는 소리'로 재치있게 표현한 시인의 시선은 짜릿한 해방감과 웃음을 선사합니다. 시집 속에는 학교생활의 긴장감을 유쾌하게 비튼 「멈춰버린 교실」, 새 학기 친구에게 말을 건넬 용기를 불어넣는 「말풍선 껌」, 어른들의 이름 뒤에 붙는 '씨(氏)'를 무언가 싹을 틔울 '이름 씨앗'으로 재해석한 「이름 씨앗」 등 아이들의 비밀스러운 내면과 일상의 언어들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104쪽 2026.10.08
10%12,600원14,000원
16 리얼 호주 표지

리얼 호주

호주를 가장 멋지게 여행하는 방법

대자연의 경이로움과 트렌디한 도시 감성이 어우러진 곳 『리얼 호주』 2027~2028 최신 개정판 출간! 끝없이 펼쳐진 붉은 아웃백 사막과 눈부신 코발트빛 바다 그리고 감각적이고 자유로운 로컬 문화가 공존하는 나라, 호주. 이 광활한 대륙을 가장 힙하고 정확하게 안내할 『리얼 호주』가 2027~2028 최신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15년 넘게 호주 전역을 누빈 베테랑 저자가 워케이션, 에코 투어리즘 등 최신 여행 트렌드에 발맞춰 직접 보고 먹고 경험한 알짜 정보만을 꾹꾹 눌러 담아낸 이번 개정판은 6개 주와 2개 테리토리에 걸친 31개 핵심 도시와 국립공원은 물론, 호주의 자연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로드트립 코스와 새롭게 떠오르는 핫플레이스까지 빠짐없이 업데이트했다. 또한, 여행 준비가 막막한 초보 여행자에게는 항공권 예약부터 실패 없는 일정 짜기까지 기본기를 꼼꼼하게 알려 주고, 현지인처럼 여유롭게 즐기고 싶은 재방문자에게는 깊이 있는 로컬 경험을 제안하는 등 여행자의 취향에 맞춰 세심하게 구성했다. 이제 『리얼 호주』와 함께, 대자연의 품에서 가장 생동감 넘치고 자유로운 진짜 호주 여행을 시작해 보자.

680쪽 2026.10.05
10%19,800원22,000원
17 코너스톤 필사 메모지 초판본 에디션: 데미안 표지

코너스톤 필사 메모지 초판본 에디션: 데미안

책장에서 발견한 문장을 오래 간직할 수 있는 ‘코너스톤 필사 메모지 초판본 에디션’! 책을 읽다 보면 유독 마음에 오래 남는 문장들이 있다. 책장을 덮은 뒤에도 문득 떠오르고, 힘든 날이면 다시 찾아 읽고 싶어지는 문장들 말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 문장은 어느새 흩어지고 잊히기 마련이다. ‘코너스톤 필사 메모지 초판본 에디션’은 그렇게 발견한 소중한 문장들을 한 장 한 장 기록해 문장 전용 보관함에 온전히 모아 둘 수 있도록 정성스레 완성했다. 은은한 펄지의 단단한 하드케이스 보관함 위에 고전 초판본 표지 디자인을 섬세한 박으로 구현하였으며, 안에는 손끝에 매끄럽게 닿는 도톰한 백색 모조지 120매를 넉넉하게 담았다. 마음에 남는 문장을 정성껏 필사한 후, 책갈피로 활용하거나 다이어리나 책상 위를 단정하게 꾸며 보자.

120쪽 2026.09.30
47%3,900원7,400원
18 코너스톤 필사 메모지 초판본 에디션: 싯다르타 표지

코너스톤 필사 메모지 초판본 에디션: 싯다르타

책장에서 발견한 문장을 오래 간직할 수 있는 ‘코너스톤 필사 메모지 초판본 에디션’! 책을 읽다 보면 유독 마음에 오래 남는 문장들이 있다. 책장을 덮은 뒤에도 문득 떠오르고, 힘든 날이면 다시 찾아 읽고 싶어지는 문장들 말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 문장은 어느새 흩어지고 잊히기 마련이다. ‘코너스톤 필사 메모지 초판본 에디션’은 그렇게 발견한 소중한 문장들을 한 장 한 장 기록해 문장 전용 보관함에 온전히 모아 둘 수 있도록 정성스레 완성했다. 은은한 펄지의 단단한 하드케이스 보관함 위에 고전 초판본 표지 디자인을 섬세한 박으로 구현하였으며, 안에는 손끝에 매끄럽게 닿는 도톰한 백색 모조지 120매를 넉넉하게 담았다. 마음에 남는 문장을 정성껏 필사한 후, 책갈피로 활용하거나 다이어리나 책상 위를 단정하게 꾸며 보자.

120쪽 2026.09.30
47%3,900원7,400원
19 코너스톤 필사 메모지 초판본 에디션: 어린 왕자 표지

코너스톤 필사 메모지 초판본 에디션: 어린 왕자

책장에서 발견한 문장을 오래 간직할 수 있는 ‘코너스톤 필사 메모지 초판본 에디션’! 책을 읽다 보면 유독 마음에 오래 남는 문장들이 있다. 책장을 덮은 뒤에도 문득 떠오르고, 힘든 날이면 다시 찾아 읽고 싶어지는 문장들 말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 문장은 어느새 흩어지고 잊히기 마련이다. ‘코너스톤 필사 메모지 초판본 에디션’은 그렇게 발견한 소중한 문장들을 한 장 한 장 기록해 문장 전용 보관함에 온전히 모아 둘 수 있도록 정성스레 완성했다. 은은한 펄지의 단단한 하드케이스 보관함 위에 고전 초판본 표지 디자인을 섬세한 박으로 구현하였으며, 안에는 손끝에 매끄럽게 닿는 도톰한 백색 모조지 120매를 넉넉하게 담았다. 마음에 남는 문장을 정성껏 필사한 후, 책갈피로 활용하거나 다이어리나 책상 위를 단정하게 꾸며 보자.

120쪽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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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같이 산 책 표지

같이 산 책

생각하는 인간을 길러내는 독서의 쓸모

“생각하는 인간을 길러내는 독서의 쓸모” AI가 답을 준다면, 책은 질문을 남긴다 질문을 함께 견디며 생각을 키워가는 책 모임 이야기 ?이정모 관장, 강영안 교수 추천 “느리게 읽고 오래 생각하는 일이 시대에 뒤떨어진 공부가 아니라 오히려 가장 미래적인 공부가 된 셈입니다.” _이정모(전 국립과천과학관, 현 펭귄각종과학관 관장) “우리는 아이들에게 정답을 찾는 법만 가르쳤던 것은 아닐까요? 이 책은 그 물음에 대한 저자의 대답입니다.” _강영안(한동대학교 석좌교수) 우리는 왜 많이 알면서도 깊이 생각하지 못할까? 정보는 넘치고 답은 손끝에서 바로 나오는 시대, 정작 질문 앞에 오래 머무는 힘은 점점 약해지고 있다. 『같이 산 책』은 그 힘을 되찾는 가장 오래된 방법으로 '함께 읽기'를 제안한다. 저자는 책을 읽는다는 것이 지식을 쌓는 일이 아니라, 한 문장 앞에 멈춰 서고 다른 사람의 생각을 듣고 내 안에서 솟아나는 질문을 발견하는 시간이라고 말한다. 같은 책을 읽고도 서로 다른 생각을 나눌 때, 우리는 비로소 정답이 하나가 아니라는 사실을 배운다. 타인의 생각을 견디는 힘, 자기 언어로 세계를 해석하는 힘은 그렇게 자란다. 이 책은 한나 아렌트와 헤르만 헤세, 레이첼 카슨과 미하엘 엔데를 오가며 철학과 문학, 생태의 언어로 오늘의 교육과 삶을 되묻는다. 그리고 오랫동안 책방에서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어온 현장의 이야기로 그 물음에 답한다. 독서모임을 여는 법과 이어가는 법, 함께 읽기 좋은 책들, 함께 읽으며 자란 청소년들의 글까지 담아, 읽기의 의미를 묻는 사람과 독서모임을 꿈꾸는 사람 모두에게 길잡이가 되어준다.

272쪽 2026.10.15
10%17,100원19,000원
YES24도서 정보 제공 · YES24정보 업데이트 2026.10.14 05:10 (한국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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