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 서고로 돌아가기
BOOK DETAIL · YES24

나의 뽀송이, 안녕

황선미 글/김정은 그림

아이봄2026.11.05 출간
YES24 판매지수90
쪽수76쪽
YES24 판매가
5%12,350원13,000원
YES 포인트 260원예약판매
YES24에서 구매·혜택 확인 (새 창)

최종 가격과 배송·적립 혜택은 YES24에서 확인해주세요.

INTRODUCTION

책 소개

선물처럼 내게 온 강아지, 뽀송이

우리는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면 전에는 몰랐던 수많은 마음을 경험하게 됩니다. 함께해서 기쁜 마음, 더 잘해 주고 싶은 마음, 헤어지게 될까 봐 걱정하는 마음처럼요. 그리고 그 마음이 차곡차곡 쌓여 우리를 조금씩 자라게 하지요.

황선미 작가의 신작 《나의 뽀송이, 안녕》은 어느 날 우연히 강아지 한 마리를 맡게 된 아홉 살 수지와 가족의 이야기입니다. 생일날 동생에게 하나뿐인 하트 초콜릿을 빼앗기고 잔뜩 속이 상한 수지는 집을 나와 놀이터로 향했습니다. 그곳에서 낯선 아저씨와 강아지를 만났지요. 강아지는 마치 같이 놀자는 듯 수지를 향해 반갑게 짖었고, 아저씨는 뜻밖의 말을 건넸습니다.

“꼬맹이 너, 얘를 좀 맡아 볼래?”

수지는 강아지를 집으로 데려와 깨끗하게 씻기고 ‘뽀송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습니다. 처음에는 낯선 강아지의 등장에 걱정하던 가족들도 사랑스러운 뽀송이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었습니다.

SUMMARY

줄거리

생일날 동생 민지에게 하나뿐인 하트 초콜릿을 빼앗긴 수지는 잔뜩 속이 상했습니다. 식구들마저 수지의 마음을 모르고 웃기만 하자 수지는 무작정 집을 나와 놀이터로 향했지요. 수지는 그곳에서 낯선 아저씨와 강아지 한 마리를 만났습니다. 강아지는 같이 놀자는 듯 반갑게 짖었고, 아저씨는 뜻밖에도 “강아지를 좀 맡아 볼래?” 하며 강아지를 수지에게 맡겼습니다.

수지는 강아지를 집으로 데려와 깨끗이 씻기고 ‘뽀송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습니다. 처음에는 걱정하던 가족들도 사랑스러운 뽀송이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었습니다. 매일같이 싸우던 세 자매도 뽀송이 앞에서는 한마음이 되었고, 엄마와 아빠, 할머니도 어느새 뽀송이를 아끼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수지는 뽀송이가 점점 좋아질수록 혹시 그때 그 아저씨가 다시 뽀송이를 데려가 버리지는 않을까 불안해졌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정말 뽀송이가 사라져 버렸습니다. 동생 민지가 뽀송이와 함께 있다가 줄을 놓치고 만 것이었지요. 과연 뽀송이는 어디로 간 걸까요? 수지는 사랑하는 뽀송이와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나의 뽀송이, 안녕』은 한 강아지와의 만남과 이별을 통해 함께하는 기쁨과 헤어지는 슬픔, 그리고 소중한 기억을 마음에 품으며 한 뼘 자라나는 아이의 모습을 따뜻하게 그린 작품입니다.

CONTENTS

목차

눈이 마주쳤어 * 6
뽀송뽀송 뽀송이 * 24
나는 놀이터로, 뽀송이는 어디로? * 45
뽀송이랑 같이 * 60
작가의 말_ 우리에게 보송이가 왔었지! * 74

AUTHOR

작가 소개

황선미 글

1963년 충청남도 홍성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와 광주대학교 문예창작과, 중앙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사실적이면서도 섬세한 심리 묘사와 마음을 어루만지는 이야기로 수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이다. 작품을 통해, 때로는 여러 자리를 통해 항상 어린이들 가까이에서 함께하고 있다. 지금까지 60여 권의 책을 썼고,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 SBS 어린이 미디어 대상, 아동문학평론 신인상, 세종아동문학상, 소천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로 있다.

1995년 단편 「구슬아, 구슬아」로 아동문학평론 신인문학상을, 중편 「마음에 심는 꽃」으로 농민문학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데뷔했다. 1997년에는 제1회 탐라문학상 동화 부문을 수상했고, 『나쁜 어린이표』, 『마당을 나온 암탉』, 『까치우는 아침』, 『내 푸른 자전거』, 『여름 나무』, 『앵초의 노란 집』, 『샘마을 몽당깨비』, 『목걸이 열쇠』, 『뒤뜰에 골칫거리가 산다』, 『들키고 싶은 비밀』, 『엑시트』, 『세상에서 제일 달고나』 등을 썼다.

가난했던 어린 시절 학교에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혼자 캄캄해질 때까지 학교에 남아 동화책을 읽곤 했던 그녀의 글은, 발랄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글을 써나가는 다른 90년대 여성작가들 달리 깊은 주제 의식을 담고 있다. 『마당을 나온 암탉』은 그 대표적 예. 근대 · 문명을 상징하는 '마당'과 탈근대·자연을 상징하는 저수지를 배경으로, 암탉 잎싹의 자유를 향한 의지와 아름다운 모성애를 감동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마당을 나온 암탉』은 ‘죽음’을 전면에 내세워 어린이문학의 금기에 도전했고, 국내 창작동화로는 첫 번째 밀리언셀러를 기록하였다. 애니메이션 영화로 제작해 한국 애니메이션 역사상 최다 관객을 동원하였고, 뮤지컬, 연극, 판소리 등 다양한 공연으로도 선보이고 있다. 미국 펭귄출판사를 비롯해 수십 개국에 번역 출간되었다. 2012년 국제 안데르센 상 후보에 올랐으며, 2014년 런던국제도서전 ‘오늘의 작가’로 선정, 폴란드 ‘올해의 아름다운 책’ 등을 수상했다.

BOOK INFORMATION

도서 정보

출판사
아이봄
출간일
2026.11.05
ISBN13
9791199188136
상품 유형
도서
쪽수
76쪽
크기
153 × 205 × 6mm
시리즈
마음똑똑
YES24도서 정보 제공 · YES24정보 업데이트 2026.10.14 06:16 (한국 시간)

이 페이지에는 제휴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링크를 통한 구매 시 잡학서고에 수수료가 지급될 수 있습니다.

가격·판매 상태·혜택은 바뀔 수 있으며, 최종 정보는 YES24에서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