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도서 순위

도서 정보 제공 · YES24
THE BOOKSHELF · YES24

다음에 읽을 책을 발견하는 곳

인기 도서부터 오래 읽히는 책과 새로운 이야기까지. 소개와 목차를 살펴보고 나에게 맞는 책을 찾아보세요.

종합 베스트셀러

YES24 종합 집계로 만나는 많이 읽는 책

국내도서2페이지 · 20권
01 박완서의 낱말들 표지

박완서의 낱말들

아름다운 낱말 하나를 얻는 순간 세계는 곱절로 선명해진다

“읽다 보면 한글이 맛있어서 미치겠다. 같은 땅에서 한글로 말하고 듣고 읽고 쓸 수 있어 덩달아 행복해지는 책. 문득 자신의 말과 글이 시시하게 느껴진 이들에게 건네고 싶다.” _이슬아(작가, 출판인) “‘깝치다’라는 표현보다 ‘꺼드럭대다’가 더 맛깔나게 느껴진다면 꼭 이 책을 보시길.” _고아성(배우) · 박완서 타계 15주기를 기리며, 『박완서의 낱말들』 출간 · 일러스트레이터 수수진의 따뜻하고 감각적인 삽화 수록 “아름다운 낱말 하나를 얻는 순간, 세계는 곱절로 선명해진다” 박완서 문학 세계에서 길어 올린 빛나는 우리말 120선 무채색의 일상을 다시 선명하게 물들일 박완서의 낱말들 한국 문학의 거목 故 박완서 작가의 타계 15주기를 기리며, 그의 문학 세계에서 길어낸 낱말 사전 『박완서의 낱말들』이 웅진지식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박완서 작가의 수많은 명작 속에서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은 낱말 120개를 엄선해 수록한 책으로, 맏딸 호원숙 작가가 직접 엮어 그 의미를 더했다. 자연을 닮은 말부터 오감을 깨우는 말, 일상을 일구고 사람을 깊이 읽어내는 말에 이르기까지, 박완서 특유의 풍부한 어휘와 삶의 속살을 날카롭게 포착하는 표현들이 한 권의 다채로운 사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박완서의 낱말들』은 잊혀가는 아름다운 우리말을 만나는 데서 나아가, 낱말을 통해 박완서의 문학 세계를 새롭게 들여다보게 한다. 일러스트레이터 수수진의 감각적이고 따뜻한 삽화를 더해 읽는 즐거움을 배가했으며, 오래도록 곁에 두고 펼쳐 볼 수 있는 양장본으로 제작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한국 문학의 축복’이라 불린 박완서의 낱말을 따라가다 보면 무심히 지나쳤던 일상의 순간들도 새로운 언어로 다시 선명하게 바라보게 될 것이다.

9.8 264쪽 2026.09.14
10%17,820원19,800원
02 에로스, 달콤씁쓸한 표지

에로스, 달콤씁쓸한

앤 카슨이라는 장르의 시작, 에로스 그 달콤씁쓸함에 대하여 그리스 고전문학 연구자였던 앤 카슨은 1986년 첫 작품 『에로스, 달콤씁쓸한』을 출간하며 작가로서 여정을 시작한다. 이 산문은 그의 학위 논문을 개작한 것으로 여기서 그는 학문적 작업과 창작 행위를 뒤섞으며 여러 장르 사이에 뚜렷한 경계선을 두지 않는 자신의 문학 세계를 예고한다. 그의 에로스에 대한 탐구는 맞붙은 서른다섯 개의 장으로 엇갈리듯 이어지고, 그리스 로마의 서정시와 로맨스에서부터 현대 작가들의 시와 소설, 플라톤의 대화편까지 다양한 문학 작품과 역사적 사료, 문헌을 통해 에로스의 윤곽이 그려진다. 『에로스, 달콤씁쓸한』은 에로스라는 달콤씁쓸한 침입자를 두려워하지 않은, 기꺼이 위험을 감수하고 ‘진짜 삶’을 향해 날개를 펼친 수많은 연인들과 시인들, 그리고 지혜를 사랑한 철학자들의 모습을 그린다.

10 320쪽 2025.03.31
10%19,800원22,000원
03 마음의 어휘력 표지

마음의 어휘력

언어의 한계를 넘어 마음의 세계를 넓히는 일주일 단어 수업

“세상에나. 체한 것이 다 내려간다. 이렇게 어찌하지 못하는 마음들을 한 개의 단어로 뽑아낸 인류의 섬세한 안간힘이라니.” _이병률(시인) “나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건 네 글자의 성격 유형이 아니라, 내 마음을 담아낼 수 있는 나만의 단어들이다.” _오진승(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닥터프렌즈〉 운영자) *** 누적 조회수 1억 뷰 *** *** SNS 화제의 콘텐츠 *** “같은 슬픔도 수십 개의 이름으로 안아줄 수 있다” “괜찮아”, “그냥 그래”, “짜증 나”.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마음이 일렁이지만, 그 마음을 담아내는 단어는 늘 몇 개뿐이다. 서운함도, 억울함도, 무기력함도, 지침도 결국 “짜증 나” 한마디에 눌러 담아 버린다. 그러나 심리학에는 ‘감정 세분화(Emotional Granularity)’라는 개념이 있다. 감정을 정확히 쪼개어 이름 붙일수록 그 감정에 덜 휘둘리고 스트레스에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는 이론이다. 실제로 UCLA 교수 매슈 리버먼에 따르면, 감정에 이름을 붙이는 것만으로 위협을 감지하는 뇌의 경보 시스템이 진정되고 충동적인 반응이 줄어든다. 감정을 언어로 옮기는 순간, 우리는 그 감정에 끌려가는 대신 그것을 다룰 수 있는 사람이 된다. 이 책에 그 능력을 되찾기 위한 단어 70개를 담았다.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요일마다 어울리는 열 개의 감정 단어를 배치해 하루 한 장씩 읽어 나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불안한 마음에 이름을 붙이는 월요일부터 다시 살아갈 용기를 건네는 일요일까지, 일주일의 감정 흐름을 그대로 따라간다. 각 단어는 그리스어, 일본어, 독일어 등 세계 각국의 언어에서 길어 올렸다. 한국어로는 정확히 옮기기 어려운 결의 감정들을 어원과 함께 소개하고, 그 단어가 왜 지금 내 마음을 설명하는지 다정한 에세이로 풀어냈다. 단어마다 곁들인 문장 하나, 그리고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 세 가지는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내 마음을 가만히 마주 보게 만든다. 이 책은 거창한 심리 치료서가 아니다.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매일 펼치지 않아도 괜찮다. 다만 책을 펼친 순간만큼은 마음에 솔직해지기만 하면 된다. 그렇게 하나씩 단어를 되찾는 동안 무뎌졌던 마음은 조금씩 또렷해지고, 그 또렷함은 언젠가 나를 흔드는 감정 앞에서 무너지지 않도록 힘이 되어 줄 것이다. 같은 슬픔도, 같은 불안도, 이름을 알면 다르게 안아줄 수 있다. 오늘, 당신의 마음에 꼭 맞는 첫 단어를 만나 보자.

9.7 240쪽 2026.08.11
10%15,120원16,800원
04 사이언스 2027 표지

사이언스 2027

한발 앞서 2027년을 준비하는 초등학생을 위한 지식 트렌드 리포트 올해의 과학 · 역사 · 교양 토픽을 한 권에! · 정보가 풍부해요. 어른들에게도 재미있는 사실이 많아요. 색감도 아주 다채롭고요. - 아마존 독자 Y*** · 열한 살인 우리 손주가 이 책을 너무 좋아해요. - 아마존 독자 j***? · 책에 실린 글과 사실들이 정말 흥미롭습니다. - 아마존 독자 l*** 2027년에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필수 지식과 최신 정보를 두루 모은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사이언스 2027』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전 세계 28개국에서 23개 언어로 발간되는 최고의 다큐멘터리 매거진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어린이 책 출판 브랜드 ‘내셔널 지오그래픽 키즈’의 간판 도서다.

7.3 368쪽 2026.09.30
10%25,200원28,000원
05 그랬다고 적었다 표지

그랬다고 적었다

김애란 산문

한국문학의 유일무이한 목소리, 김애란 신작 산문집 사람을 사람답게, 언어를 언어답게, 삶을 삶답게 가장 인간적인 기술로 써내려간 소소하고 놀라운 우리의 오늘 소설가 김애란이 새 책과 함께 여름 인사를 건넨다. 장편소설 『이중 하나는 거짓말』(2024)과 소설집 『안녕이라 그랬어』(2025)를 펴내며 허구의 세계 안에서 지금 한국사회의 풍경을 세밀하게 그리는 데 집중해온 작가가 이번에 새 이야기를 담아낸 그릇은 소설이 아니라 산문이다. 소설 속 그 혹은 그녀가 아니라 작가 자신의 목소리가 나직하게 울려퍼지는 바로 그 장르를 통해 우리는 우리가 오랫동안 사랑해온 작품을 써낸 작가 김애란의 생생한 다면(多面)과 만난다.

9.6 220쪽 2026.08.24
10%15,300원17,000원
06 2026 큰별쌤 최태성의 별별한국사 기출 500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1,2,3급) 표지

2026 큰별쌤 최태성의 별별한국사 기출 500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1,2,3급)

[2026 큰별쌤 최태성의 별별한국사 기출 500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1,2,3급)]는 2025년 76회 시험부터 2023년 67회 시험까지 최신 기출문제 10회분, 총 500문항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기출 BOOK'은 실제 시험지를 그대로 구현하여 실전과 같은 문제풀이가 가능하며, '해설 BOOK'은 모든 선택지의 자세한 해설뿐만 아니라 기출 선택지와 핵심 내용도 수록하여 중요 개념을 반복적으로 학습할 수 있어 한 권으로 기출문제 풀이뿐만 아니라 개념까지 다질 수 있습니다. - 제시된 이미지는 책의 뒤표지입니다. [2026 큰별쌤 최태성의 별별한국사 기출 500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1,2,3급)]의 앞표지는 1억원 기부를 통해 사랑의 열매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되도록 함께 지원해 주신 최태성 1, 2TV 별님들로 구성되었습니다.

9.8 392쪽 2025.12.16
10%19,800원22,000원
07 2026 큰별쌤 최태성의 별별한국사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1,2,3급) 상 표지

2026 큰별쌤 최태성의 별별한국사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1,2,3급) 상

[2026 큰별쌤 최태성의 별별한국사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상] 오랜 연구와 검증으로 한국사에 기초가 전혀 없는 사람도 단기간에 한능검에 합격할 수 있는 최적의 구성을 완성하였습니다. 판서의 장인 큰별쌤 최태성이 핵심만을 모아 만든 아트 판서를 수록하고, 시험에 자주 등장하는 사료, 사진, 지도 등을 모아 해설하여 합격을 위한 필수 개념을 익히기 쉽게 하였습니다. 또한, 한능검 기출문제를 모두 분석한 후, 기출 선택지를 이용한 별 채우기 문제를 수록하여 자연스럽게 기출 선택지가 기억될 수 있도록 하였고, 반복적으로 출제되는 주제의 최신 기출문제를 꼼꼼하고 친절한 해설과 함께 담아 실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여기에 한국사 연표와 지역의 역사를 담은 지도를 통해 한국사 흐름잡기가 더욱 쉬울 것입니다. 제시된 이미지는 책의 뒷표지입니다.

9.7 324쪽 2025.12.09
10%17,100원19,000원
08 2026 큰별쌤 최태성의 별별한국사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1,2,3급) 하 표지

2026 큰별쌤 최태성의 별별한국사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1,2,3급) 하

[2026 큰별쌤 최태성의 별별한국사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하] 오랜 연구와 검증으로 한국사에 기초가 전혀 없는 사람도 단기간에 한능검에 합격할 수 있는 최적의 구성을 완성하였습니다. 판서의 장인 큰별쌤 최태성이 핵심만을 모아 만든 아트 판서를 수록하고, 시험에 자주 등장하는 사료, 사진, 지도 등을 모아 해설하여 합격을 위한 필수 개념을 익히기 쉽게 하였습니다. 또한, 한능검 기출문제를 모두 분석한 후, 기출 선택지를 이용한 별 채우기 문제를 수록하여 자연스럽게 기출 선택지가 기억될 수 있도록 하였고, 반복적으로 출제되는 주제의 최신 기출문제를 꼼꼼하고 친절한 해설과 함께 담아 실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여기에 한국사 연표와 지역의 역사를 담은 지도를 통해 한국사 흐름잡기가 더욱 쉬울 것입니다. 제시된 이미지는 책의 뒷표지입니다.

9.8 304쪽 2025.12.09
10%16,650원18,500원
09 데미안 표지

데미안

데미안을 통해 참다운 어른이 되어 가는 소년 싱클레어의 이야기. 한 폭의 수채화같이 아름답고 유려한 문체로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 감수성이 풍부한 주인공 싱클레어가 소년기에서 청년기를 거쳐 어른으로 자라가는 과정이 세밀하고 지적인 문장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진저한 삶에 대해 고민하고 올바르게 살기 위해 노력하는데미안과 싱클레어의 깊이 있...

9.3 239쪽 2000.12.20
10%7,200원8,000원
10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표지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생각이 사라진 생각 멸종의 시대, 다시 사유의 힘을 회복하다 오늘날은 깊은 사유가 사라진 생각의 멸종 시대다. 우리는 스마트폰에서 접하는 짧은 영상과 여기서 받는 즉각적인 자극 속에 허우적거린다. 그 탓에 깊은 사유는 자취를 감추고, 현대인은 복잡한 맥락을 이해하지 못하는 ‘실질적 문맹’이 되어가고 있다. 인류 역사상 가장 풍요로운 시대임에도 불안과 공허가 끊이지 않는 이유가 바로 이런 현상 때문이다. 문해력이 떨어지고 생각하지 않으면서 삶을 해석하고 의미를 부여할 사유의 힘을 잃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은 시대를 초월해 검증된 거인들의 통찰을 빌려와 삶의 중심을 바로 세워줄 ‘최소한의 생각’을 제안한다. 화면을 내려놓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시간 속에서 우리는 멸종 위기에 처한 생각을 되살리고 삶의 중심을 되찾을 수 있다. 그리고 잃어버렸던 진정한 행복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

9.3 320쪽 2026.02.25
10%17,820원19,800원
11 짧은 이야기들 표지

짧은 이야기들

“시를 읽지 않는 사람들은 앤 카슨을 읽는다.” 시인이자 고전학자인 앤 카슨의 첫 시집 팽팽한 절제 속 독창적으로 간결한 45개의 시적 발화 1992년에 출판된 앤 카슨의 첫 시집 『짧은 이야기들』은 노벨문학상 후보로 거론될 만큼 선구적인 작품들을 보여주는 앤 카슨의 출발점이자 그의 문학세계를 집약한 책이다. 『짧은 이야기들』의 시들은 무언가 중요한 것이 잘려나가버린 듯한 언어의 그루터기들, 하지만 그루터기로 남음으로써만 모종의 진실에 더 다가갈 수 있다고 말하는 작은 벽돌들이다. 카슨이 이 45개의 벽돌을 쌓으며 만들어내는 것은 견고하고 완전한 벽돌집이 아니라 그 벽돌들 사이의 틈과 균열이다. 그리고 그 결핍된 틈 사이로 예리하고 명석한 빛이 비집고 들어와 늘 어딘가에 도달한다. “어느 이른아침, 말들이 사라졌다. 그전까지는 그렇지 않았다. 사실들이 있었고, 얼굴들이 있었다”라는 말로 시집은 시작한다.

132쪽 2025.10.07
10%13,500원15,000원
12 지능의 기원 표지

지능의 기원

우리의 뇌 그리고 AI를 만든 다섯 번의 혁신

21세기 뇌과학의 최전선에서 AI의 눈으로 새롭게 복원한 인류의 기원 “신경과학에서 이뤄진 모든 발견을 아름답게 녹여낸 이 책은, 감히 무서워서 물어보지 못했던 모든 것을 밝혀준다” _칼 프리스턴, 전 세계적으로 제일 많이 인용된 신경과학자 1위 “단순한 뇌과학책이 아니다. 인공지능과 인간 지능의 미래에 대한 독특한 통찰이 담겨 있다” _정재승, KAIST 뇌인지과학과 교수, 융합인재학부 학부장 최초로 탄생한 뇌의 기능은 매우 단순했다. 생물체를 먹이로 가까이 갈 수 있게 또는 포식자로부터 멀어질 수 있게 단순히 조종하는 것이었다. 그 이후로도 뇌는 반복학습하고, 상상하고, 짐작하고, 언어를 사용하는 다섯 번의 혁신을 거친다. 인간의 뇌는 우리가 막연히 생각하는 것만큼 특별하지 않으며 딱히 고등한 사고를 하기 위해 진화하지도 않았다. 하지만 그 결과는 뜻밖에도 생각하는 존재의 탄생이었다.

9.9 536쪽 2025.01.22
10%29,700원33,000원
13 종목을 이기는 계좌의 기술 표지

종목을 이기는 계좌의 기술

ISA·IRP·연금저축·일반계좌의 조합으로 수익을 극대화하는 방법

계좌만 바꿔도 수익이 달라진다! “이제 종목 고민은 그만하고 계좌를 세팅해야 합니다” ISA, IRP, 연금저축, 일반계좌. 재테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가운데 한 개 이상은 가지고 있다. 절세를 위해 ISA를 만들고, 연말정산을 앞두고 IRP나 연금저축에 가입하고, 주식 투자를 위해 일반계좌도 개설한다. 문제는 계좌를 ‘가지고 있는 것’과 ‘제대로 활용하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라는 점이다. 어떤 자산을 어느 계좌에 담아야 세금을 줄일 수 있는지, ISA 만기 자금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IRP와 연금저축의 차이는 무엇인지 제대로 따져보지 않은 채 계좌만 만들어 두는 경우가 적지 않다.

10 284쪽 2026.10.07
10%20,700원23,000원
14 이방인 표지

이방인

20세기의 지성이자 실존주의 문학의 대표 작가 알베르 카뮈. 현실에서 소외되어 이방인으로 살아가는 현대인의 초상을 그리다. 낯선 인물과 독창적인 형식으로 현대 프랑스 문단에 '이방인'처럼 나타난 소설. 젊은 무명 작가였던 알베르 카뮈에게 세계적 명성을 안겨준 이 작품은 현실에서 소외되어 이방인으로 살아가는 현대인이 죽음을 앞두고 비로소 마주하는 실존의 체험을 강렬하게 그린다.

9.3 270쪽 2011.03.25
10%9,000원10,000원
15 수족관 표지

수족관

누군가에게 과거는 헤어나올 수 없는 커다란 수족관이 되고야 만다. 그들은 끝내 바다를 만나게 될 수 있을까. 서로의 숨을 훔치지 않고, 자유로울 수 있을까. 소설 ‘수족관’은 보육 시설에서 자라난 인물 ‘류이치’가, 먼저 보육 시설에서 도망쳐나온 인물 ‘아카리’를 만나 겪게 되는 일들을 그려낸다. 이 두 인물은 자신들이 가진 뿌리 깊은 과거와 상처, 그 이야기가 만들어낸 수족관에서 만나 입을 맞추고, 서로의 숨을 훔쳐가면서도 언젠가 오키나와의 너른 바다에 도착하는 꿈을 나눈다. 이 둘은 수족관을 벗어나 눈부신 햇살 아래 들려오는 파도 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

8.7 376쪽 2023.12.29
10%15,930원17,700원
16 원소 원정대: 118개 캐릭터로 마스터하는 주기율표 공략집 표지

원소 원정대: 118개 캐릭터로 마스터하는 주기율표 공략집

· 무작정 외우는 화학은 그만! 『원소 원정대』로 화학에 입덕하라! · 원소와 주기율표의 특징을 완벽하게 살린 개성만점 캐릭터와 아름다운 일러스트 · 113번 원소 니호늄(Nh) 합성자 모리타 코스케 교수,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추천! ‘화학하악’의 장홍제 교수가 감수한 지금 이 순간 가장 정확한 화학책 원소 주기율표 속 원소들을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와 웅장한 세계관으로 만날 수 있는 신개념 화학책 『원소 원정대: 118개 캐릭터로 마스터하는 주기율표 공략집』이 윌북주니어에서 출간되었다. 『원소 원정대』는 원소 주기율표와 각 원소들의 특성, 상호 작용 등을 게임 공략집처럼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과학책이다. 어릴 적 공룡 이름을 달달 외던 것처럼, 원소들이 가진 장대한 서사와 광활한 대륙을 탐험하며 게임 공략집 보듯이 원소에 대해 익힐 수 있다. 이 책은 창세기전, 블레이드 앤 소울 등 판타지 게임과 높은 퀄리티의 극장판 애니메이션 작화를 떠오르게 하는 세련된 일러스트, 화려하고 흥미진진한 구성으로 얼핏 보아도 눈이 즐거운 책이다. 또한 원소를 단순하게 의인화하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원소 주기율표를 바탕으로 원소들이 사는 세상을 창조했다. 이렇게 탄생한 원소 캐릭터들이 족과 주기에 따라 때로는 함께 활동하고 때로는 반목하는 모습을 보며 생동감과 서사를 느낄 수 있다. 다양한 원소 캐릭터를 만나고 주기율표의 세계를 탐험하다 보면 아무리 화학을 어려워하는 독자라도 이 세계에 푹 빠져든다. 새로운 사실이 발견되면 수정되는 것이 과학 지식이다. 이 책은 11만 화학 유튜버이자 매드 사이언티스트로 불리는 광운대학교 화학과 장홍제 교수가 꼼꼼히 감수해 지금 이 순간 가장 정확한 과학 지식을 담았다. 또한 학교에서도 가르쳐 주지 않는 화학의 심연까지 들여다볼 수 있다. 『원소 원정대』와 함께 세상에서 가장 작은 존재인 원소들이 만드는 거대한 이야기로 떠나 보자.

9.7 164쪽 2026.05.26
10%17,820원19,800원
17 기분이 태도가 되지 말자 (30만 부 기념 최신 개정판) 표지

기분이 태도가 되지 말자 (30만 부 기념 최신 개정판)

기분을 관리할 줄 알아야 인생이 관리된다

★기분을 관리해야 인생이 관리된다★ ★30만 부 기념 최신 개정판 출간★ 인생을 흔드는 건 기분이 아니라, 멋대로 움직이는 기분에 따라 움직인 태도다. 순간 욱해서 뱉은 말, 지쳤다는 이유로 쏟아낸 짜증, 감정이 앞선 성급한 결정. 시간이 지나면 기분은 가라앉지만, 그날의 말과 행동은 사람과 삶을 바꿔놓는다. 30만 독자가 선택한 베스트셀러 『기분이 태도가 되지 말자』는 인스타그램에서 오랫동안 많은 이들의 마음을 다독여온 저자 훈글이, 감정을 억누르는 법이 아니라 감정과 태도를 구분하는 법을 담아낸 책이다. 기분에 휘둘리지 않고 내 기준으로 하루를 선택하는 사람. 이 책은 그런 사람이 되는 법을 이야기한다.

8.9 216쪽 2022.11.25
10%15,300원17,000원
18 정희正熙 표지

정희正熙

박정희에 관한 오만과 편견을 깨뜨릴 우리들의 대통령 이야기

‘우리’라는 일인칭 대명사가 유일하게 어울리는 해외 순방보다 공장 방문을 많이 했던 ‘우리 대통령 박정희’. ‘오만’과 ‘편견’에 꼭꼭 숨긴 ‘사실’을 콕콕 찍어 가슴에 심는 과거에서 현재로, 그리고 미래로 향한 대국민 포용의 책! 동시다발적으로 뭉텅이져 배포되는 정보 홍수 시대다. 그런 한복판에서 살다 보니 사안의 진위는 물론 경중조차도 좀체 파악하기 쉽지 않다. 거기에 진영의 잣대를 들이대며 정보를 왜곡하고 오염시키는 현실이고 보면 종작없다. 유독 박정희에 대해선 정보의 왜곡과 오염이 극에 달한다. ‘다 안다’는 ‘오만’함과 ‘오염된 정보가 사실인 듯 확산시키는’ ‘편견’에 사로잡힌 벽은 넓고 높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그에 관한 ‘오만’과 ‘편견’을 깨뜨릴 ‘날 것’ 그대로다. 저자인 역사 저술가가 발로 뛰고 팩트로 검증한 내용이 돋보이는,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있는 그대로의 ‘이야기’ 전달이 압도적이다.

10 352쪽 2026.09.25
10%17,820원19,800원
19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표지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앙드레 코스톨라니 최후의 역작으로 증권 거래와 투자심리에 중요한 변수인 투자의 근본적인 비밀과 기술 등을 안내한 돈 관리 지침서다. 저자는 투자자들에게 21세기 증권시장에 있어서 기회와 위험, 그리고 변화와 상승, 하락에 대한 전망을 보여준다. 이 책에서 저자는 주식 및 다양한 투자에 대한 자신의 지식을 전달하고자 했다. 아울러 돈에 관한 세계사적인 사건들, 돈과 부를 추구하여 그것을 획득한 사람들 혹은 실패한 사람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신의 투자인생을 통한 수많은 경험들을 특유의 유머스러운 필체로 그려내고 있다.

9.4 312쪽 2023.09.21
10%13,500원15,000원
20 빵충 사육 준수 사항 표지

빵충 사육 준수 사항

“그해 여름, 전 국민이 같은 빵에 열광했다. 그게 빵이 아니라는 건 아무도 몰랐지만.” 망할 대로 망한 청년이 손에 쥔 마지막 기회, 갓 구운 소금빵과 꼭 닮은 맛과 모양의 식용 애벌레 ‘빵충’ 달콤한 인생 역전은 어디서부터 어긋나기 시작했을까 김혜영의 장편소설 『빵충 사육 준수 사항』이 안전가옥 오리지널로 출간되었다. 작가가 처음 선보이는 장편소설로, 2026 서울국제도서전에서 먼저 독자를 만나며 준비한 초판이 현장에서 모두 소진됐다. 제목의 ‘사육 준수 사항’은 작품 속에 실제로 등장하는 규칙의 이름이다. 그것을 어기는 순간부터 이 소설은 조금씩 다른 얼굴을 꺼내 든다. 주인공 정한은 무명 트럼펫터로 살다 빚에 쫓겨 귀농하지만, 야심 차게 시작한 딸기 농사마저 처참히 실패한다. 바닥까지 내려간 그에게 찾아온 마지막 기회가 신종 식용 애벌레 ‘빵충’ 사육 사업이다. 갓 구운 소금빵과 외형도 맛도 똑같은 빵충은 NO 밀가루, 고단백 식품으로 전국적인 디저트 열풍을 타고 정한을 고수익자 반열에 앉힌다. 그러나 인생 역전은 그리 오래, 순조로이 흘러가지 않는다. 공급 과잉과 가격 폭락 그리고 사람들이 미처 헤아리지 못한 규칙 위반은 농촌을 예기치 못한 국면으로 밀어 넣는다. 『빵충 사육 준수 사항』은 인간의 탐욕이 만든 달콤한 풍요가 어긋나고 미끄러지는 과정을 생생히 그려낸다.

9.3 388쪽 2026.07.22
10%15,120원16,800원
YES24도서 정보 제공 · YES24정보 업데이트 2026.10.12 16:20 (한국 시간)

이 페이지에는 제휴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링크를 통한 구매 시 잡학서고에 수수료가 지급될 수 있습니다.

가격·판매 상태·혜택은 바뀔 수 있으며, 최종 정보는 YES24에서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