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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책 소개
“나는 김애란이 오랫동안 사회학자였고
이제야말로 유감없이 그렇다고 주장할 것이다.” _신형철(문학평론가)
2022 오영수문학상 수상작 「좋은 이웃」,
2022 김승옥문학상 우수상 수상작 「홈 파티」 수록
소설가 김애란이 『바깥은 여름』(문학동네, 2017) 이후 팔 년 만에 새 소설집으로 돌아왔다. “사회적 공간 속을 떠다니는 감정의 입자를 포착하고 그것에 명료한 표현을 부여하는 특유의 능력을 예리하게 발휘한 소설”이라는 평과 함께 2022 김승옥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한 「홈 파티」와 2022 오영수문학상 수상작인 「좋은 이웃」을 비롯해 총 일곱 편의 단편이 수록된 『안녕이라 그랬어』는 강력한 정서적 호소력과 딜레마적 물음으로 한 세계를 중층적으로 쌓아올리는 특장이 여전히 발휘되는 가운데, 이전보다 조금은 서늘하고 비정해진 김애란을 만날 수 있다.
이번 소설집의 주인공은 ‘공간’이라고도 할 수 있다.
목차
홈 파티 007
숲속 작은 집 045
좋은 이웃 097
이물감 143
레몬케이크 189
안녕이라 그랬어 217
빗방울처럼 257
해설 | 신형철(문학평론가)
네 이웃을 네 돈과 같이 295
작가의 말 315
작가 소개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극작과를 졸업했다. 소설집 『달려라, 아비』 『침이 고인다』 『비행운』 『바깥은 여름』, 장편소설 『두근두근 내 인생』 『이중 하나는 거짓말』, 산문집 『잊기 좋은 이름』이 있다. 한국일보문학상, 이효석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신동엽창작상, 김유정문학상, 젊은작가상 대상, 한무숙문학상, 이상문학상, 동인문학상, 오영수문학상, 최인호청년문화상 등을 수상했고, 『달려라, 아비』 프랑스어판이 프랑스 비평가와 기자들이 선정하는 ‘리나페르쉬 상(Prix de l’inapercu)’을 받았다. 2015년도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에서 1위를 하였다.
도서 정보
- 출판사
- 문학동네
- 출간일
- 2025.06.20
- ISBN13
- 9791141602376
- ISBN10
- 1141602377
- 상품 유형
- 도서
- 쪽수
- 320쪽
- 무게
- 416g
- 크기
- 133 × 200 × 30m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