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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서4페이지 · 20권
01 2027년 어린왕자 ‘마음의 눈으로 보이는 것들’ 미니 탁상달력 (가로형) 표지

2027년 어린왕자 ‘마음의 눈으로 보이는 것들’ 미니 탁상달력 (가로형)

“눈에 보이는 건 껍질일 뿐이야. 마음으로 봐야 보인단다.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아.” 평생 자아를 발견하려는 위대한 비행을 멈추지 않았던 작가, 앙투안 생텍쥐페리. 그는 항공 조종사로도 유명하지만, 사실 어린이만큼이나 더 천진난만한 동심 가득한 작가였다. 〈2027년 어린왕자 ‘마음의 눈으로 보이는 것들’ 미니 탁상달력〉은 어른이 읽으면 어린이가 되고 어린이가 읽으면 어른이 되는, 감성적인 시간들을 그린 소설 《어린 왕자》 속 명언과 작가 생텍쥐페리의 그림들을 함께 담았다. 『2027년 어린왕자 ‘마음의 눈으로 보이는 것들’ 탁상달력』은 《어린 왕자》 속 명언과 어린 왕자 그림을 함께 담은 미니 탁상달력이다. 다정한 문장과 순수한 그림을 일상 가까이에 두고, 바쁜 하루 속에서 잊기 쉬운 소중한 것들을 돌아볼 수 있도록 꾸몄다. 달력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어린 왕자의 세계를 만나며, 익숙한 일상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는 시간을 선사한다.

28쪽 2026.10.20
40%2,940원4,900원
03 뽀글뽀글 매애애 미용실 표지

뽀글뽀글 매애애 미용실

가위도, 파마약도 없이 파마를 하는 ‘뽀글뽀글 매애애 미용실’을 소개합니다. 이곳에서는 매애애 노랫소리, 지이잉 기타 소리, 동동동 북소리, 뿜빠뿜빠 나팔 소리까지, 듣기만 해도 절로 흥이 나는 음악으로 파마를 하지요. 과연 오늘은 어떤 손님들이 찾아오고, 어떤 파마가 탄생할까요? 들썩들썩 리듬을 타며 미용실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아요!

60쪽 2026.10.07
10%15,120원16,800원
04 100만 장을 찍고 한 장을 보았다 표지

100만 장을 찍고 한 장을 보았다

사진은 덜어낼수록 깊어진다

사진가 김종범의 『100만 장을 찍고 한 장을 보았다』는 오랜 시간 카메라를 통해 세상과 삶을 바라본 기록을 담은 사진 에세이다. 저자는 수없이 셔터를 누른 끝에 좋은 사진은 많이 찍는 데 있지 않고, 무엇을 보고 무엇 앞에서 멈추는가에 있음을 이야기한다. 새벽의 빛과 안개, 눈과 바다, 여행지와 일상의 풍경을 담은 사진에는 그 순간을 바라보던 사진가의 생각과 삶의 시간이 함께 스며 있다. ‘사진은 덜어낼수록 깊어진다’는 저자의 사진 철학은 비움과 기다림, 관계와 삶에 대한 성찰로 이어진다. 수많은 사진을 찍고 난 뒤에야 비로소 한 장을 오래 바라보게 된 사진가의 이야기. 이 책은 사진을 넘어 우리는 무엇을 바라보며 살아가고 있는가를 조용히 묻는다.

224쪽 2026.10.10
10%21,150원23,500원
06 시골엔 없는 게 없지 표지

시골엔 없는 게 없지

무르익은 계절, 영그는 자연 오색으로 물든 가을 시골 여행 완전함보다는 충분함을 완벽함보다는 충만함을 배우는 시간 컴퓨터, 휴대폰 없이도 하루가 순식간에 흘러가는 곳 노오란 가을, 가족들과 함께 시골에 가면 무엇을 만나게 될까요? 뒷마당에는 감나무가, 앞마당에는 콩꼬투리들이 주렁주렁합니다. 닭장에는 꼬꼬닭과 병아리가 반깁니다. 함박웃음으로 두 팔을 벌리는 할머니, 할아버지와 논과 밭 구경을 나갑니다. 황금빛 논두렁, 오색으로 영근 가을 밭을 차례로 누비다 보면 어느새 하루가 지나갑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는 모양도 크기도 가지각색인 마을 시골집들을 구경합니다. 저녁 준비에 웃음꽃까지 한바탕 피어나는 시골엔 정말 없는 게 없습니다. 이 책은 도시에서는 쉽게 만날 수 없는 시골의 풍경과 하루 동안의 즐거움을 온전히 만끽할 수 있도록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36쪽 2026.10.19
10%14,400원16,000원
07 『파도를 타는 사람』 출간 기념 김훈종 & 손민규 북토크 표지

『파도를 타는 사람』 출간 기념 김훈종 & 손민규 북토크

『파도를 타는 사람』 출간 기념 북토크 [행사 상세] 일시 : 2026년 10월 22일(목) 오후 7시 30분 장소 : 마음폴짝홀 (서울시 마포구 잔다리로3안길 20, 지하 1층) 출연 : 《파도를 타는 사람 》 저자 김훈종 사회 : 예스24 인문 분야 PD 손민규 강연 : 총 120분 이내 (Q&A 포함) 인원 : 70명 [구매자 안내 사항] 북토크 입장권 구매 및 참석 전, 아래 내용을 꼭 읽어주세요. - 북토크 티켓 1건 당 1인 입장이 가능합니다. 1인 최대 4매 구매 가능합니다. - 북토크 입장권은 무배송 상품입니다. 별도의 배송은 없으며 실물 상품이 아닙니다. 구매 시, 알림톡이 발송되며, 입장 확인시 사용됩니다. (회원정보 내 핸드폰 번호 기준으로 발송) - 현장에서 구매자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성함)과 연락처를 확인한 후 선착순 자율 좌석 입장으로 진행합니다.

2026.10.08
5,000원
08 홍콩의 민주주의는 어떻게 무너졌는가 표지

홍콩의 민주주의는 어떻게 무너졌는가

자유의 도시 홍콩은 어떻게 침묵의 도시가 되었는가

자유의 도시 홍콩은 어떻게 침묵의 도시가 되었는가? 『홍콩의 민주주의는 어떻게 무너졌는가』는 2019년 2월부터 12월까지 홍콩을 뒤흔든 범죄인 인도법 개정안 반대 운동, 이른바 ‘반송환법 운동(Anti-ELAB Movement)’을 현장에서 기록한 증언록이다. 한 살인 사건의 피의자를 대만으로 송환하기 위한 법 개정 논의는 중국 본토로의 범죄인 인도를 가능하게 한다는 우려를 불러일으켰고, 마침내 홍콩의 자유와 법치, 자치권을 지키려는 대규모 시민운동으로 확산되었다. 저자는 이 책을 단순한 시위 연대기가 아니라, 홍콩 시민들이 함께 남긴 ‘집단적 기억의 기록’으로 규정한다. 2019년 봄, 1만여 명이 참가한 행진으로 시작된 운동은 100만 명, 200만 명이 거리로 나서는 역사적 시위로 커졌다. 시민들은 송환법 완전 철회, 경찰의 강경 진압에 대한 독립적 조사, 시위대에 대한 ‘폭도’ 규정 철회, 체포자 사면, 행정장관과 입법회 보통선거라는 ‘다섯 가지 요구’를 내걸었다. 여기에 경찰 조직의 해체와 개혁을 요구하는 ‘여섯 번째 요구’까지 등장하면서 운동은 하나의 법안을 반대하는 차원을 넘어 홍콩의 정치적 미래를 둘러싼 저항으로 발전했다. 책은 거대한 시위대의 행렬뿐 아니라 운동을 지탱한 구체적인 사람과 공간을 따라간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지도자 없이 조직된 ‘비 워터(Be Water)’ 전략, 형형색색의 포스트잇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모은 레논 벽, 홍콩 전역을 연결한 인간사슬, 입법회 점거, 7·21 원랑 폭력 사태, 8·31 프린스 에드워드역 사건, 산욱령 구치소 관련 증언, 대학 캠퍼스의 충돌, 국제사회의 연대 운동과 구의회 선거까지 2019년 홍콩의 주요 장면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담아낸다. 특히 저자는 기독교인이자 목회자로서 홍콩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의 역할을 비중 있게 기록한다. 시위 현장에서 울려 퍼진 「싱 할렐루야 투 더 로드(Sing Hallelujah to the Lord)」, 시위대에게 물과 음식과 휴식처를 제공한 교회, 최전선에서 청년들을 보호한 목회자와 신자들의 모습은 이 운동이 정치적 저항인 동시에 정의와 신앙의 문제였음을 보여준다. 책은 권력 앞에서 침묵한 교회와 시민 곁에 선 그리스도인들을 함께 바라보며, 폭정의 시대에 교회가 어디에 서야 하는지를 묻는다. 『홍콩의 민주주의는 어떻게 무너졌는가』는 중립적인 관찰자의 학술서가 아니다. 수십 차례 시위와 집회에 직접 참가한 저자가 자신의 체험과 신앙, 정치적 판단을 바탕으로 쓴 현장 기록이자 고발이며 선언이다. 경찰 폭력과 인권 침해, 중국 공산당의 개입에 관한 논쟁적 사건과 의혹 역시 저자가 현장에서 접한 증언과 자료에 따라 제시된다. 그렇기에 이 책에는 당시 거리의 공포와 분노, 연대와 희망이 여과되지 않은 채 남아 있다. 본문 뒤의 부록에서는 홍콩 국가보안법 시행 이후 달라진 상황을 덧붙여, 2019년 시위가 이후 홍콩 사회의 변화와 어떻게 이어졌는지를 기록한다. 자유와 법치는 어떻게 무너지는가. 시민은 언제 거리로 나서는가. 그리고 교회는 폭정 앞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이 책은 홍콩이 남긴 질문을 오늘의 독자에게 건넨다.

312쪽 2026.10.24
10%19,800원22,000원
09 그 꽃이 다 울음이다 표지

그 꽃이 다 울음이다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학살 기억시집

잊힌 이름을 다시 부르는 시 『그 꽃이 다 울음이다』 출간 프레시안 기획연재 「시로 쓰는 민간인학살」 수록작 82편 한 권에 한국 현대사의 가장 깊고 어두운 상처인 민간인학살의 현장을 시로 기록해온 작품들을 한 권의 시집으로 묶었다. 시집 『그 꽃이 다 울음이다』 는 2022년 1월부터 2024년 11월까지 프레시안 기획연재 「시로 쓰는 민간인학살」에 전국 시인들이 기고한 82편의 수록작을 모은 시집이다. 「시로 쓰는 민간인학살」은 이념 대립과 국가폭력으로 희생된 민간인들의 이름과 사건을 시로 기록하고, 학살의 현장을 직접 찾아 그곳에 남은 기억과 흔적을 문학으로 되살리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시인들은 경기, 호남, 충청, 영남, 제주?강원 등 자신의 고향이나 거주지 등 전국의 학살 현장을 찾아 희생자와 유족의 흔적을 확인하고, 관련 기록과 장소를 바탕으로 작품을 썼다.

368쪽 2026.10.10
10%18,000원20,000원
10 가짜 돈 진짜 부 표지

가짜 돈 진짜 부

화폐의 배신을 넘어 진짜 자산을 만드는 생존 전략

“주가가 오른 게 아니라 돈이 폭락한 것이다.” 모아도 가난해지고, 빌려도 위험해진다. 지난 40년, 돈은 당신을 두 번 배신했다. 1980년 무렵, 금리가 최고 연 41.6%까지 오른 재형저축 통장이 있었다. 워런 버핏이 60년 동안 올린 연평균 수익률 19.9%의 두 배다. 그 시절에는 월급을 성실히 모으기만 해도 목돈이 됐다. 지금은 어떤가. 지난 40여 년 동안 공무원 보수는 8.6배 올랐는데, 1979년 2,100만 원에 분양된 은마 아파트는 43억 원, 205배가 됐다. 당신이 게을러서가 아니다. 성실함의 보상을 담아 두던 그릇, 곧 ‘돈’에서 가치가 새고 있었다. 이것이 첫 번째 배신, ‘가치의 배신’이다. 두 번째 배신은 이미 시작됐다. 가치가 새는 돈을 더는 싸게 빌려주지 않겠다는 채권자들의 반란, ‘가격의 배신’이다. 중앙은행이 기준 금리를 내려도 장기 금리는 오르고, 금리가 올라도 주가는 사상 최고를 찍는다. 모순이 아니다. 높아진 이자의 청구서가 아직 배달 중일 뿐이다. 『가짜 돈 진짜 부』는 구독자 120만 명의 경제 채널 〈박종훈의 지식한방〉을 이끄는 박종훈이 지난 40년의 화폐와 금리를 해부하고, 다음 40년의 부를 설계한 책이다. 이 책은 다섯 가지 질문에 답한다. " 새 돈은 누구에게 먼저 도착해 부의 순서를 만드는가 " 기준 금리를 내렸는데 장기 금리는 왜 오르는가 " 고금리인데 주가는 왜 사상 최고인가 " 높아진 금리의 청구서는 언제, 누구에게 먼저 도착하는가 " 그렇다면 내 돈은 무엇으로, 어떤 비율로 나눠 두어야 하는가 저자의 답은 예측이 아니라 구조다. 폭풍에도 배를 붙드는 ‘닻’과 성장의 바람을 받는 ‘돛’으로 자산에 역할을 나눈다. 40년 동안 금리 하락의 순풍에 기대 온 자산을 가려내는 기준, 내 돈을 나누는 세 가지 비율, 달러를 나눠 사는 기준, 폭락장에서 기회를 고르는 원칙까지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미래를 맞히는 사람이 아니라, 어떤 미래가 와도 버티는 사람이 진짜 부를 갖는다.

412쪽 2026.10.16
10%22,500원25,000원
11 사라진 내일 표지

사라진 내일

2010년에 초판 출간했던 『사라진 내일』을 버티고 시리즈로 편입하여 16년 만에 새로운 얼굴로 독자들과 다시 만난다. 뉴욕 지하철에서 우연히 마주친 한 여자의 죽음을 계기로 잭 리처가 거대한 음모에 휘말리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리 차일드 특유의 페이지 터너적 매력이 잘 드러난 작품이다. 복잡한 사건을 빠른 속도로 전개하면서도 리처의 독특한 사고방식을 통해 독자에게 끊임없이 새로운 단서를 제공하여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리처를 처음 만나는 독자에게는 강렬한 입문작으로, 기존 팬에게는 리처의 진가를 재확인할 수 있는 작품으로 손색이 없다. 2026년 8월에 공개한 아마존프라임비디오의 인기 시리즈 「리처」 시즌 4의 원작이며, 『메이크 미』를 원작으로 하는 시즌 5의 제작이 확정되었다.

604쪽 2026.10.09
10%18,000원20,000원
12 곤충 탐정 강충: 육식 베짱이 습격 사건 표지

곤충 탐정 강충: 육식 베짱이 습격 사건

세계 최초, 곤충과 합동 수사를 하는 어린이 탐정 강충의 사건 기록 과학자들이 추천하는 흥미로운 과학 동화 〈곤충 탐정 강충〉 두 번째 이야기 곤충 탐정 강충이 돌아왔다. 고양이 체다 실종 사건을 해결하고 앵곡마을 1호 곤충 탐정이 된 강충에게 곧장 두 번째 의뢰가 들어온 것이다. 이제까지 보이지 않던 낯선 곤충의 등장, 그리고 아주 오래전부터 마을 한귀퉁이에 있던 ‘주인 없는 무덤’을 둘러싼 흉흉한 소문! 강충은 가을밤 부쩍 잦아진 풀벌레 울음소리와 현장에 남은 뜯긴 곤충의 흔적 등을 단서로 삼아 사건을 추천한다. 사계절아동문고 121번째 책 『곤충 탐정 강충 - 육식 베짱이 습격 사건』은 실제로 학계에 보고된 사건에서 출발했다. 제주도와 남부 섬 일부에만 사는 것으로 알려진 섬중베짱이가 서울에서 발견되었던 사건이다. 송라음 작가는 이 연구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곤충 탐정 강충〉 시리즈를 기획했다. 섬중베짱이는 어떻게 앵곡마을에 왔을까? 사람 때문에 낯선 땅에 오게 된 생명에게 가장 좋은 해결 방법은 무엇일까? 강충의 수사는 우리가 무심코 바꾸어 놓은 자연을 돌아보게 하고, ‘제자리로 돌려보내면 그만’이라는 뻔하고 손쉬운 답에 질문을 던진다. 밤이 깊어지면서 어디선가 낯선 풀벌레 울음소리가 들려온다. 그것은 바로 제주도에 사는 것으로 알려진 미스터리한 섬중베짱이! 그 작은 소리 하나를 단서 삼아 미지의 세계를 따라가는 곤충 탐정 강충은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자연의 비밀을 끝까지 파헤친다. 곤충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순간, 평범했던 풀숲과 나무 한 그루도 놀라운 이야기의 무대가 된다. 곤충을 사랑하는 어린이들에게 관찰의 즐거움과 자연을 발견하는 설렘을 선물할 책이다. -김태우(곤충학자)

152쪽 2026.10.05
10%12,600원14,000원
13 AI는 생각하지 않는다, AI 리터러시 표지

AI는 생각하지 않는다, AI 리터러시

데이터 과학자가 알려주는, AI를 이해하고 제대로 쓰는 진짜 문해력

★ AI를 쓰는 사람은 많다. AI의 능력을 100% 발휘하는 사람은 적다. ★ 현직 KIST AIX전략실장, 이제현 박사는 말한다, “AI 활용 능력은 문해력에서 나온다!” ★ 믿지 말고 이해하라, 따르지 말고 의심하라. 그것이 진짜 AI 문해력이다! AI는 원리를 깨우치는 ‘지능’이 아니다. 지시를 받아 통계적 패턴대로 빠르게 처리하는 ‘실행 능력’이며, 인간의 사고를 몇 배로 불려주는 ‘증폭기’다. 그래서 저자는 말한다. “AI는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행동할 뿐이다.” 이 명제를 받아들이는 순간, AI 시대에 도태되지 않는 길이 선명해진다. 편리함에 취해 판단과 사고까지 통째로 넘겨버리는 ‘생각의 외주화’를 경계해야 한다. 방향을 정하고, 질문을 던지고, 돌아온 답을 검증하는 ‘본체의 능력’이 살아 있어야, AI는 비로소 무기가 된다. 이 책은 AI를 믿음직한 동료로 활용하되 스스로 생각하는 근육은 놓지 않는, 공존 시대의 실천적 지혜를 담았다.

272쪽 2026.10.16
10%19,800원22,000원
14 사대의 역설, 조선이 만든 표지

사대의 역설, 조선이 만든

조선의 수사와 의례로 본 새로운 한중관계사

‘사대’는 교조적 신념이나 위력의 종속이 아닌 조선이 효과적이라고 믿었던 외교를 약칭하는 것 『사대의 역설, 조선이 만든』(원제 Boundless Winds of Empire)은 중국과 소통하기 위해 사용했던 ‘수사(언어)와 의례’의 방식을 통해 본 새로운 한국과 중국의 관계사로, 명나라의 자의식마저 미묘하게 변형시켜 간 조선의 지능적인 대명 외교사를 추적한다. 저자 왕쓰샹은 고 김자현 교수(미 컬럼비아대)의 제자로, 『조선 왕조의 기원』을 썼으며 한국에도 잘 알려진 존 던컨 교수(미 UCLA)의 자리를 이어받아 북미의 한국학을 이끌고 있다. 이 책은 2025 북미아시아학회 제임스 팔레 학술상과 2024 UC버클리 한국학센터 이홍영 도서상 수상작이다. 왕쓰샹은 조선시대 외교력이 실상보다 낮게 평가되어 왔다고 지적하는데, 그 이유 중 하나는 ‘사대’라는 다소 부정적인 고정관념에 가려져 버렸기 때문이라 한다.

584쪽 2026.10.16
10%29,700원33,000원
15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표지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나폴레온 힐, 데일 카네기, 노먼 빈센트 필에게 영감을 준 고전 12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생각과 행동의 법칙 당신의 삶은 지금 어떤 생각을 따라가고 있는가?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는 현대 자기계발 사상의 선구자 제임스 앨런의 대표작 『As a Man Thinketh』와 『Out from the Heart』를 한 권에 담은 책이다. 제임스 앨런은 사람의 생각이 행동을 낳고, 반복된 행동이 습관과 인격을 만들며, 마침내 삶의 방향과 운명까지 결정한다고 말한다. 삶을 바꾸려면 먼저 자신의 생각을 살피고,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야 한다는 것이 그의 가르침이다. 120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이 책이 꾸준히 읽히는 이유는 생각과 행동 사이에서 흔들리는 인간의 모습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더 많은 정보를 접하고 더 많은 선택지를 갖게 되었지만, 정작 무엇을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몰라 삶의 방향을 잃곤 한다.

10 172쪽 2026.10.28
10%15,300원17,000원
16 인생이 변하는 57가지 스피치 스킬 표지

인생이 변하는 57가지 스피치 스킬

발표불안, 말더듬, 목소리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스피치 솔루션

왜 아는 내용인데도 사람들 앞에 서면 머리가 하얘질까? 왜 평소에는 잘 나오던 목소리가 중요한 순간만 되면 떨리고 작아질까? 왜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정작 입을 열면 말이 막히고 정리가 되지 않을까? 이 책은 이러한 문제를 단순히 ‘말을 못해서’ 생기는 일로 보지 않는다. MC, 가수, 방송, 스피치 강사로 23년간 말하기 현장을 경험하고, 그중 17년간 교육과 코칭을 이어온 저자는 발표불안, 말더듬, 말막힘, 목소리와 표현의 어려움에는 몸과 호흡, 감정, 생각, 자기 인식이 함께 연결되어 있다고 말한다. 좋은 스피치는 화려한 말재주를 배우는 데서 시작되지 않는다. 자신의 호흡을 알고, 목소리를 편안하게 사용하며, 생각을 명확하게 정리하고, 사람의 시선 앞에서도 본연의 자신을 표현할 수 있을 때 비로소 말은 힘을 갖는다.

10 332쪽 2026.10.01
10%16,920원18,800원
19 평민 출신의 제국 장교, 무능한 귀족 상관을 짓밟고 출세하다 3 표지

평민 출신의 제국 장교, 무능한 귀족 상관을 짓밟고 출세하다 3

내정관으로서 불모지에 부임한 헤이젠. 백성을 돌보지 않는 상층부에 정면에서 반발한 결과, 강등 명령을 받는다. 게다가 상층부는 그를 해치기 위해 자객들을 보낸다. 『폭력 갑질 상사』, 『집요하게 비아냥거리는 중간관리직』, 『화풀이로 부하의 제안을 뭉개는 간부』 등 하나같이 쓰레기 같은 장교에게 헤이젠은 둘러싸이고 말았다. “자, 이야기 좀 나눠볼까요.” 물론 최강의 마법사는 굴하지 않는다. 잔챙이들을 금방 처리한 헤이젠은 이 영지의 책임자에게 파멸을 건 머니 게임을 건다! 그가 내놓은 악덕 상사의 『자기 안위의 가격』은……. 상쾌한 유린 판타지 제3탄.

288쪽 2026.10.20
10%9,000원10,000원
20 탄탄한 기초를 위한 PLC 프로그래밍(XGB series) 표지

탄탄한 기초를 위한 PLC 프로그래밍(XGB series)

PLC 기초를 익힌 초급자가 프로그래밍 응용력을 키울 수 있도록 PLC 프로그래밍 기초뿐만 아니라, 기본 실습문제, 응용 실습문제를 통해 PLC 중급자로 발전할 수 있도록 본 교재 한 권에 기초부터 응용까지의 내용을 실었다. 또한 제어의 다양성을 고려하여 시퀀스회로, 논리회로, 타임차트, 동작설명, 플로차트로 된 다양한 형태의 실습문제를 통하여 프로그래밍 응용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전기기능장 실기 작업형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하여 시험대비 실전 예제문제와 기출문제를 복원하여 부록으로 실었다.

512쪽 2026.10.30
10%26,100원29,000원
YES24도서 정보 제공 · YES24정보 업데이트 2026.10.12 16:19 (한국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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