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 읽을 책을 발견하는 곳
인기 도서부터 오래 읽히는 책과 새로운 이야기까지. 소개와 목차를 살펴보고 나에게 맞는 책을 찾아보세요.
투명이
보이지 않아도 함께 어울릴 수 있어! 세상의 모든 ‘투명이’들에게 건네는 다정한 응원 몬스터 학교에 다니는 투명이는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아요. 늘 혼자일 수밖에 없어서 외롭지만, 그런 사실조차 친구들에게 보이지 않습니다. 어느 날 투명이에게 설레는 소식이 전해집니다. 일 년에 단 하루, 인간 마을에 소풍을 가면 어떤 모습이든 함께 어울릴 수 있다는 거예요. 하지만 부푼 마음으로 도착한 인간 마을에서도 친구들에게 다가가는 것은 어렵기만 합니다. 과연 투명이는 친구들과 함께 놀 수 있을까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몬스터 캐릭터들을 통해 우리 주위의 투명이들을 응원하는 그림책입니다.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존재들을 위한 여행사
제4회 위즈덤하우스 판타지문학상 어린이 부문 우수상 수상작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를 때조차 나는 답을 알고 있었을지도 모른다.”_어린이 심사위원 제4회 위즈덤하우스 판타지문학상 어린이 부문 우수상 120명의 어린이 심사위원이 직접 선택한 판타지 동화 선택의 기로에서 흔들리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건네는 동화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존재들을 위한 여행사』가 출간되었다. 육상 선수인 유노가 시간이 멈춘 해 질 녘 거리의 도꼬마리 여행사의 아르바이트생이 되어 손님들을 만나고, 그들의 여행을 도우면서 자기만의 길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물귀신부터 목공소 할아버지, 경주마 마파람까지 저마다의 이유로 여행사를 찾아온 손님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은 길을 잃는 것 자체가 목적지를 찾아 나가는 과정이라는 점을 보여 준다. 장은별 작가는 인생의 갈림길에 선 존재들을 여행자로 표현하며 현실과 상상을 촘촘하게 엮어 냈다.
슬그림의 반짝이는 일상 컬러링 북
고양이와 함께 가장 좋아하는 하루를 물들이는 시간
일본, 러시아, 폴란드 3개국 수출 작가 슬그림의 새로운 컬러링 북 소녀와 고양이가 만들어 가는 다정하고 따뜻한 일상의 이야기 맛있는 간식을 먹고 취미를 즐기며 집에서 보내는 느긋한 휴식 시간부터 가볍게 떠나는 여행과 계절마다 달라지는 풍경까지. 우리 곁의 소소한 장면들을 한 장 한 장 담았다. 색연필과 수채 물감으로 자유롭게 색을 더하며 나만의 색으로 오늘의 일상을 완성해 보자. 평범했던 하루가 어느새 특별한 장면으로 피어난다.
토끼섬 초등 저학년 교과연계 문해력 그림책 세트
감정, 다양성, 우정, 자존감
토끼섬 초등 저학년 교과연계 문해력 그림책 세트 _감정, 다양성, 우정, 자존감 〈나는 빵점!〉 누군가와 나를 비교하는 습관을 가진 아이, 자존감이 낮아진 아이들을 위한 책이다. “내 얼굴은 누렇고 네모나. 예쁜 장식도 없고, 달콤하지도 않지. 케이크에 비하면 나는 빵점이야!” 케이크를 본 식빵이 슬픔에 빠졌다. 자기는 케이크보다 못생겼다고 생각한 것이다. 식빵은 자기 눈에 예뻐 보이는 케이크를 기준으로 삼고, 다른 빵들에게 점수를 준다. 케이크의 하얗고 뽀얀 얼굴과 자신의 노란 피부를 비교하고, 케이크의 예쁜 장식과 밋밋한 자기 얼굴을 비교한다. 좌절한 식빵은 빵집 아저씨가 적어 놓은 식빵 소개 글을 읽는다. 빵집 아저씨는 식빵을 어떤 재료들과도 잘 어울릴 수 있는 '변신의 귀재'라고 소개한다. 빵집 아저씨의 소개를 읽은 식빵의 마음은 바뀌었을까? 〈알랑똥땅 젤리〉 어느 날, 젤리 봉지를 열었는데, 봉지에서 분홍색 머리띠를 한 털보 요정이 나타났다.
전설의 수학 3 : 움직임을 읽으면 규칙이 보인다
“수학으로 무술을 익힌다고?” 〈전설의 수학〉, 기상천외한 동화의 탄생! 〈전설의 수학〉 시리즈는 수학과 무협이 만난, 아주 특별한 동화입니다. 딱딱한 계산법과 수학 공식이 아니라,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서 수학과 친해질 수 있거든요. 평범한 아이 동준은 수련을 통해 각도, 분수, 단위, 힘의 크기와 같은 수학 개념을 몸으로 익혀 나가며 ‘수학 고수’의 길을 택합니다.
리얼 다낭
호이안 후에
다낭·호이안·후에, 세 도시의 매력을 한 권에 『리얼 다낭』 2027~2028 개정판 출간 한국에서 부담 없이 떠날 수 있는 베트남 대표 휴양지 다낭. 아름다운 해변과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는 다낭을 중심으로, 고즈넉한 올드 타운의 매력을 간직한 호이안과 베트남 왕조의 역사를 만날 수 있는 후에까지 한 번에 여행할 수 있다. 최신 여행 정보를 충실하게 반영한 『리얼 다낭』 2027~2028 개정판은 달라진 항공편과 교통 정보부터 호텔, 맛집, 카페, 마사지, 쇼핑, 투어까지 여행에 필요한 정보를 꼼꼼하게 업데이트했다. 특히 다낭의 대표 명소는 물론 바나힐 등 근교 여행지까지 알차게 소개해 여행 일정과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코스를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 여행자의 동선을 고려해 장소별 이동 방법과 주변 스폿 정보를 상세하게 안내하고, 현지인 비율과 한국인의 입맛, 가게 분위기까지 고려한 ‘로컬 지수’를 기재해 여행자가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다낭·호이안·후에의 매력을 한 권에 담은 『리얼 다낭』과 함께 쉬고, 먹고, 즐기며 베트남 중부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나보자.
AI 워크아웃
조직, 리더, 개인의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법
회사와 산업, 도구가 바뀌어도 늘 같은 자리에 있는 고민 “AI를 도입했는데 일하는 방식은 그대로” “좋은 사람들이 모였는데 왜 평범한 결정만 나오는가?” AI·데이터 조직을 이끈 리더가 말하는 일하는 방식의 재설계 AI 기술 도입 이후 우리 회사는, 우리 산업 현장은, 우리 개개인은 얼마나 다른 삶의 질을 느끼고 있는가. 일하는 방식은 그대로고, 열심히 일하고 회의하고, 좋은 사람들이 모였는데 무엇을 만들고 있는지 모르겠다. 지금 이런 생각이 들었다면 그것은 당신만의 문제가 아니다. AI가 문제가 아니다. 일하는 방식이, 조직이 문제다. 운영 체제라는 깊은 뿌리에서 나온 이 문제는 AI 시대에 철저히 흔들릴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AI 워크아웃』은 저자가 오랜 시간 사업과 기술 두 영역에서 경험하고, AI 조직을 직접 이끌고, 현장의 리더들과 코칭하며 겪은 것을 엮은 책이다. 조직을 바꿔야 하는 경영자부터 매일 팀을 이끄는 리더 그리고 자기 일의 정의를 다시 쓰려는 개인을 염두에 둔 책이다. 익숙한 조직 생활에서 하나씩 조직적으로 업무 근육을 만들어야 한다. 이 책은 우리 조직의 상태를 확인하고 약한 근육을 찾아 강화하는 재설계 방법을 제시한다.
나는 오늘도 새를 관찰합니다
《나는 오늘도 파리를 관찰합니다》의 작가 지젤 클라크슨이 이번에는 기상천외하고 사랑스러운 새들의 세계로 독자를 유혹한다. 이 책은 백과사전식 도감을 넘어, 일상 속 사소한 흔적을 쫓아 새들의 비밀을 밝혀내는 본격 ‘새 탐정 가이드’다. 등굣길 전깃줄 위의 새부터 차 위에 떨어진 보라색 새똥까지, 우리 주변의 모든 것이 흥미진진한 수사 단서로 변신한다. 하늘을 날기 위해 가볍게 비워 둔 뼛속과 비밀스러운 세 번째 눈꺼풀까지, 전 세계 1만 종이 넘는 새들의 공통 특징과 행동 패턴을 스스로 발견하도록 이끌고, 선배 탐정이 직접 기록한 18가지 비밀 수사 일지를 흥미진진하게 펼쳐 보인다. 섬세하고 생생한 그림에 빵 터지는 만화적 위트와 말풍선이 어우러져 어려운 생태 지식도 머릿속에 쏙쏙 들어온다.
한 뼘 더 경제 공부
“물가는 잡혔다는데 왜 내 지갑은 계속 얇아질까?” 60개 경제지표로 내 돈을 지키는 가장 친절한 안내서 물가가 안정되고 환율이 내려왔다는 뉴스가 매일 보이지만, 직장인들의 살림살이는 여전히 팍팍하다. 월급이 올라도 장바구니 물가가 더 뛰어 실제 쓸 수 있는 돈은 줄었고, 미국 중앙은행의 말 한마디에 대출 이자가 오르내린다. 복잡한 경제 뉴스를 보고도 내 통장에 미칠 영향을 스스로 계산하지 못하면 불안은 커질 수밖에 없다. 이 책 『한 뼘 더 경제 공부』는 어렵게만 느껴지던 경제지표를 내 지갑을 지키는 똑똑한 도구로 풀어낸다. 나열식 경제 개념은 덜어내고, 60개의 가상 기사를 통해 물가와 금리, 환율, 집값이 내 월급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쉽게 보여준다. 뉴스 속 숫자에 흔들리지 않고 스스로 지출을 줄이며 자산을 지켜낼 현실적인 기준을 세워준다.
교실은 지옥이다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 청소년소설 부문 당선 이래,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화 당선, 황금도깨비상, 비룡소 역사동화상, 넥서스 경장편작가상 등 주요 아동청소년문학상을 휩쓸어 온 작가 박상기의 신작 동화 『교실은 지옥이다』가 창비교육에서 출간되었다. 그동안 여러 작품을 통해 어린이의 일상과 내면을 섬세하게 포착해 온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 오늘날 학교의 민낯을 거침없이 파헤친다. 한 초등학교 6학년 교실의 하루를 학생 ‘건훈’과 ‘서희’, 교사 ‘박채영’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이 작품은 학생과 교사, 학부모의 입장과 사정이 얽혀 있는 교실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 셋의 이야기가 교차하면서 같은 사건을 바라보는 서로 다른 시각과 속사정이 드러나고, 독자는 학교에서 벌어지는 문제를 다각도에서 바라보게 된다. 어린이는 물론 교사와 학부모까지, 『교실은 지옥이다』를 읽는 모든 독자가 더 나은 학교를 만들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이다.
문제는 뇌야!
내가 이상한 게 아니었어! 문제는 뇌였던 거야. 《문제는 뇌야!》는 우리가 보고 듣고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는 모든 순간에 관여하는 뇌의 작동 원리를 어린이의 일상 속 질문으로 풀어낸다. 공부하려고 하면 딴생각이 나고, 좋아하는 것은 잘 기억하면서 외운 것은 잘 기억나지 않고, 별일 아닌데도 눈물이 나는 등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을 법한 상황에서 출발해 뇌가 우리의 생각과 감정, 행동에 어떻게 관여하는지 살펴본다. 눈에 보이지 않는 뇌가 우리의 일상에 어떻게 관여하는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알아보고, 어렵고 복잡하게만느껴지는 뇌 과학을 어린이의 경험과 연결해 쉽고 흥미롭게 설명한다. 뇌의 여러 기능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어 우리의 생각과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 가다 보면, 평소에는 이해하기 어려웠던 자신의 모습에도 나름의 이유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우리는 어떤 AI를 만들고 있는가
포스트휴먼 기술론의 인간-기술 배치로 이해하는 알파고, LLM, 전쟁 AI, 초지능
2022년 11월, 전 세계 일반에 전격 공개된 챗GPT는 이전까지 존재한 인공지능 프로그램(GOFAI: Good Old-Fashioned AI, 즉 구식 AI)들과 확실히 달랐다. 출시 약 한 달 후 환각(hallucination)이라 불린 오류가 발생하면서 비웃음을 사고 우려를 낳기도 했다. 그러나 불과 4년 만에 AI는 세계 정치 역학을 좌우하고, 산업 구조를 급격히 재편하고 있으며, 우리 삶의 기본값이 되었다. 유럽의 CERN(유럽입자물리연구소)이 월드와이드웹의 기반 기술을 로열티 없이 누구나 쓸 수 있도록 공개한 것처럼 생성형 AI도 보편 범용 기술로 출시될 수는 없었을까? 이런 아쉬움과 질문이 생겨나지만, 책의 도입부에서 저자가 회상하듯이 인공지능 개발의 역사를 살펴보면 이 분야는 “연구비만 먹는 하마 비슷한 것”으로 기피되어 1970년대와 80년대를 거치며 두 차례의 추운 겨울(이름은 조금 낭만적으로 들리는 ‘인공지능 겨울’)을 견뎌야 했다.
내 노후를 지켜줄 서울 아파트 투자 공부
전망에 흔들리지 않고 공급·전세·거래량·매물·금리·정책으로 서울 아파트 시장을 스스로 판단하는 법! 서울 아파트 시장이 다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가격이 오르면 아직 집을 사지 못한 사람은 불안해진다. ‘더 오르기 전에 사야 하는 것 아닐까’ 하는 조바심이 생긴다. 반대로 정부의 대출·세금·거래 규제가 강화되면 생각이 달라진다. ‘조금만 기다리면 버티지 못한 집주인의 매물이 싸게 나오지 않을까’라는 기대가 생긴다. 문제는 어느 쪽도 확신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집값이 오르는데 거래는 줄어들 수 있고, 매매시장이 주춤해도 전셋값은 계속 움직인다. 규제가 강화돼도 모든 지역의 가격이 똑같이 반응하지 않는다. 결국 ‘지금 사야 하나, 기다려야 하나’라는 질문에 답하려면 집값 자체보다 집값을 움직이는 구조를 먼저 이해해야 한다. 『내 노후를 지켜줄 서울 아파트 투자 공부』는 바로 이 판단 기준을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는 “집값은 우연히 오르지도 우연히 떨어지지도 않는다”고 말한다. 공급과 수요, 금리와 유동성, 정책과 심리, 전세와 매매가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시장을 움직인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미래의 집값을 맞히려 하기보다 시장을 읽는 자기만의 기준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다. 집값이 아니라 ‘집값보다 먼저 움직이는 것’을 본다 이 책에서 특히 눈여겨볼 것은 가격이 오른 뒤 확인하는 지표보다 가격보다 먼저 변하는 신호를 찾는 방법이다. 거래량이 살아나는지, 주요 단지의 매물이 줄어드는지, 전셋값이 몇 달째 움직이는지 등을 함께 살핀다. 예컨대 매물은 집주인이 매물을 내놓거나 거둬들이는 순간 변하지만 거래량은 계약이 성사된 뒤에야 나타난다. 그래서 저자는 가격이 이미 올랐는지를 묻기보다 시장 방향이 바뀌기 시작했는지를 먼저 살펴야 한다고 설명한다. 전세시장도 중요한 선행 신호다. 책은 전세가격의 움직임, 전세가율, 실제 거래가격, 전세 매물 등을 함께 보면서 매매시장으로 수요가 옮겨갈 가능성을 판단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전셋값이 올랐다’는 뉴스 하나가 아니라 여러 신호가 동시에 어떤 방향으로 움직이는지를 읽는 것이다. “규제로 급매물이 나오면 그때 사면 되지 않을까?” 지금 주택 구입을 고민하는 사람에게 가장 어려운 것이 정책 변수다. 세금과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 집값이 떨어질 것 같지만 실제 시장은 그렇게 단순하게 움직이지 않는다. 책은 세금 부담이 커지면 매물이 늘어날 수도 있지만, 반대로 양도세 부담 때문에 집주인이 매도를 미루면서 매물이 줄어드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한다. 같은 정책이라도 실제 수요가 강한 지역과 약한 지역의 반응이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규제 강화=하락’, ‘규제 완화=상승’이라는 공식으로 시장을 바라보지 않는 것이다. 정책이 실제로 매물과 거래량, 수요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저점을 맞히는 것보다 중요한 질문 “나는 얼마짜리 집을 감당할 수 있는가?” 이 책의 또 다른 특징은 시장 분석에서 끝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아무리 좋은 매수 시점이라도 자금이 준비되지 않았다면 좋은 기회가 아니다. 반대로 시장의 정확한 바닥을 기다리다가 자신이 감당할 수 있었던 가격대를 놓칠 수도 있다. 그래서 책 후반부에서는 가용 자금과 대출 한도, 부대비용을 계산해 ‘내가 실제로 살 수 있는 집의 가격’을 먼저 정하는 방법을 다룬다. 서울 중심부 아파트가 부담스럽다면 청약을 기다릴 것인지, 서울 외곽이나 수도권에서 첫 집을 마련할 것인지, 첫 집을 다음 집으로 옮겨가기 위한 자산으로 활용할 것인지도 생각해야 한다. 결국 부동산 투자는 시장 전망과 자신의 재무 상황을 함께 놓고 판단해야 하기 때문이다. 부동산 전망이 아니라 ‘판단하는 법’을 배우는 책 『내 노후를 지켜줄 서울 아파트 투자 공부』는 크게 세 단계로 독자를 안내한다. 먼저 왜 서울 아파트가 여전히 중요한 자산인지 살펴보고, 공급·미분양·금리·유동성·정책·전세·수요 등 가격을 움직이는 신호를 읽는다. 마지막으로 이를 실제 선택으로 연결해 언제, 어디를, 무엇을, 얼마에 살 것인지 판단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저자 김성숙은 부동산학 박사이자 대학에서 부동산을 가르쳐온 교수이며, 여러 경제·부동산 전문 방송에서 시장을 설명해왔다. 전문가와 애널리스트, 투자자들의 서로 다른 전망을 오랫동안 접하면서 복잡한 데이터와 시장 흐름을 개인이 활용할 수 있는 언어로 전달하는 데 집중해왔다. 집값이 빠르게 움직일수록 사람들은 ‘살까, 기다릴까’라는 답부터 찾는다. 하지만 시장의 답은 계속 바뀐다. 그래서 이 책이 독자에게 건네는 메시지는 오히려 간명하다. “당장 집을 사지 않아도, 부동산 공부는 지금부터 시작해야 한다.”
꽃과 열매의 정원 요정 컬러링북
작은 요정들의 비밀스러운 하루
꽃과 열매의 정원에 사는 사랑스러운 요정 컬러링북 여덟 빛깔 따라 만나는 작은 요정들의 신비로운 정원으로 초대해요. 18만 팔로워 일러스트레이터 미아 작가의 새로운 컬러링북. 따뜻한 색감과 섬세한 표현으로 자연 속에 숨어 있는 작은 세계와 그 안에 살아가는 요정을 상상하며 그린 다양한 그림을 한 권에 담았어요. 꽃 피우고 열매 맺는 정원에서 펼쳐지는 작은 요정들의 알록달록한 세상을 아기자기한 그림체로 담아 편하게 색칠할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INTRO는 컬러링 도구 소개, 채색 방법, 연습하기 도안을 담았어요. 채색법을 익힌 후에 요정과 꽃, 정원 요소들을 담은 연습 도안으로 손을 풀며 컬러링을 시작해 보세요. PART 1~4는 꽃과 열매 속 요정 도안을 메인 색상별로 나누어 구성했어요. 상상력을 더해 색을 칠하며 요정들의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어요.
공모주 투자의 모든 것
단돈 100만 원으로 월 30만 원 버는
“시드머니는 부족하고, 주식은 너무 어렵다면 잃지 않는 공모주로 첫 투자를 시작하세요!” *** 김종민(메리츠증권)·배광수(NH투자증권) 대표이사, 채상욱 대표 추천! *** *** 2027년 주목해야 할 새내기주 BEST 30 수록! *** 하루 5분, 시드머니 단돈 100만 원, 한 달 수익 30만 원! 주식 초보도 리스크 없이 돈 버는 가장 쉬운 투자법 공모주의 개념부터 청약 방법, 수익률을 2배로 불리는 비법까지, 현직 주식 전문 기자들이 돈 되는 정보만 콕 집어 정리한 공모주 투자의 교과서. 2025~2026년의 주식 상승장을 겪으며 주변에서 큰돈을 벌었다는 이야기를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이런 소문을 듣다 보면 마음이 조급해지곤 한다. 나도 얼른 주식에 뛰어들어야 하지 않을까? 가만히 있다간 뒤처지는 게 아닐까? 하지만 일단 계좌를 만들고 주식 앱을 켜면 쉽사리 ‘매수’ 버튼에 손이 가지 않는다. 도대체 뭘 봐야 할지도 모르겠는 차트, 알 수 없는 용어들……. 모아둔 돈은 턱없이 적은데, 그마저도 잃을까 봐 두려워 결국 주식 앱을 꺼버리기를 반복하는 게 수많은 주식 초보들의 일상이다. 두 경제 전문기자는 『공모주 투자의 모든 것』에서 이러한 투자 초보들에게 적은 종잣돈으로도 할 수 있으며, 웬만해서는 잃지 않고, 심지어 2026년 평균 수익률이 126%에 달하는 한 투자법을 추천한다. 바로 ‘공모주 투자’다. 공모주란 주식시장에서 사고파는 주식과 달리, 기업이 증시에 상장되기 전 청약 과정을 통해 배정받는 주식이다. 시장에서 거래되는 가격보다 더 저렴하게 주식을 살 수 있고, 여기서 수익의 기회가 생긴다. 기업 분석을 할 줄 몰라도, 차트를 볼 줄 몰라도 공모주 투자를 하면 누구나 ‘저점 매수, 고점 매도’ 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공모주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도 바로 따라 할 수 있도록 청약 절차부터 균등배정과 비례배정의 개념, 알쏭달쏭한 증권신고서 속에서 필요한 정보만 쏙쏙 골라내는 법까지 실전에 필요한 핵심만 추려 알려준다. 같은 종목이라도 어느 증권사에서 청약해야 유리한지, 경쟁률과 의무보유확약이라는 정보에서 뭘 알 수 있는지, 수익률을 2배로 불리는 방법은 무엇이 있는지 등 현직 주식 전문 기자로서 개인 투자자들은 알기 힘든 알짜배기 최신 정보까지 가득 담아냈다. 시장의 최전선에 있는 저자들이 엄선한 ‘2027년 유망 공모주 BEST 30’도 수록했다. 시드머니가 적은 사회초년생부터 재테크에 도전하는 주부 그리고 적은 시간으로 할 수 있는 부업을 찾는 직장인까지, 누구나 쉽게 벌 수 있는 쏠쏠한 수익의 기회가 기다리고 있다.
교실을 바꾸는 마음챙김 기반 사회정서교육
교사와 학생의 마음건강을 위한 마음챙김 교육의 이론과 실제
아이들을 챙기려 펼쳤다가, 내 마음을 먼저 돌보게 되는 책 이 책은 학생들에게 마음챙김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에 대한 답을 담고 있습니다. 마음챙김 수업을 처음 시도하는 선생님도 이 한 권으로 바로 시작하실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각 장에는 학생 지도를 위한 이론과 함께, 선생님 자신이 먼저 경험해 볼 수 있는 명상도 별도로 수록했습니다. 마음챙김을 교실에서 실천하고 싶은 교사, 마음챙김을 가르치고자 하는 상담사와 강사, 자녀의 정서 성장을 함께 돕고 싶은 학부모, 그리고 아이들의 마음건강을 정책으로 뒷받침하고자 하는 교육 정책가들께도 이 책은 훌륭한 첫걸음이 되어 줄 것입니다. 마음이 열리면 아이들도 보입니다. 아이들이 보이면 교실이 달라집니다.
화과자 먹으며 교토 산책
달콤한 전통 디저트 속 일본 역사 여행
이 책은 일본 궁정 문화의 집결지인 교토 중심을 시작으로, 북서부의 서민적 과자 가게들을 돌아 전형적인 관광지로만 알려져 있는 히가시야마까지, 교토 구석구석을 돌며 골목마다 숨어 있는 보석 같은 화과자 가게를 소개한다. 그리고 그 아름다운 화과자들이 품고 있는 흥미로운 교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교토를 이해하는 또 하나의 길, 화과자의 세계가 화사하게 펼쳐진다.
흰 신
여순항쟁 이야기
“깊고 검푸른 여순의 바다는 한 서린 목숨을 수없이 품었구나” 한국 그래픽노블의 긍지, 김금숙 삶이 서린 필생의 역작을 그려내다! 대한민국 만화가 최초로 ‘만화계의 오스카’ 하비상을 수상하고,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 기사장을 수훈한 한국 그래픽노블의 대가 김금숙이 ‘여순항쟁 이야기’로 돌아왔다. 저자 스스로 ‘영혼을 갈아서 만든 작품’이라고 부를 만큼 몸과 마음을 쏟아 그려낸 신작 『흰 신: 여순항쟁 이야기』이다. 이 작품은 10·19 여수·순천 민중항쟁(이하 여순항쟁)을 그려낸 최초의 그래픽노블이다. 전라남도 고흥에서 나고 자란 저자는 고향과도 같은 항쟁 및 학살 현장을 발로 뛰며 답사하고, 당시 증인과 연구자들을 직접 취재하면서 사명 어린 역작을 빚어냈다. 저자 자신의 가족사에서 출발해 한반도의 현대사로 확장되는 서사가 강렬한 몰입과 감동을 자아낸다.
돈이 돌고 돈다고요?
돈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갈까? 돈의 흐름을 따라가며 배우는 경제 이야기 〈교실 속 작은 사회〉 시리즈는 초등학생들이 가정 다음으로 많은 시간을 보내는 교실을 배경으로, 어린이들이 직접적으로 겪는 사회 문제를 다루고 있다. 그 아홉 번째 책, 《돈이 돌고 돈다고요?》는 돈이 어떻게 생겨나고 움직이는지 알려 주며 일상에서 경제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용돈을 받는 순간부터 무언가를 사고, 돈을 저축하고, 부모님과 함께 투자를 하거나 기부를 하기까지, 우리의 일상에는 크고 작은 돈의 흐름이 계속 이어진다. 그리고 내가 쓰는 작은 돈 하나에도 흐름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돈을 바라보는 눈도 달라진다. 이 책은 돈을 버는 법이 아니라 돈을 다루는 법을 이야기한다. 모으고, 쓰고, 불리고, 나누는 네 가지가 한 권 안에서 균형을 이루어, 제목 그대로 돈이 돌고 도는 구조를 통째로 그려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