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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은 지옥이다
책 소개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 청소년소설 부문 당선 이래,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화 당선, 황금도깨비상, 비룡소 역사동화상, 넥서스 경장편작가상 등 주요 아동청소년문학상을 휩쓸어 온 작가 박상기의 신작 동화 『교실은 지옥이다』가 창비교육에서 출간되었다. 그동안 여러 작품을 통해 어린이의 일상과 내면을 섬세하게 포착해 온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 오늘날 학교의 민낯을 거침없이 파헤친다.
한 초등학교 6학년 교실의 하루를 학생 ‘건훈’과 ‘서희’, 교사 ‘박채영’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이 작품은 학생과 교사, 학부모의 입장과 사정이 얽혀 있는 교실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 셋의 이야기가 교차하면서 같은 사건을 바라보는 서로 다른 시각과 속사정이 드러나고, 독자는 학교에서 벌어지는 문제를 다각도에서 바라보게 된다. 어린이는 물론 교사와 학부모까지, 『교실은 지옥이다』를 읽는 모든 독자가 더 나은 학교를 만들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이다.
줄거리
반에서 힘을 과시하는 창식과 그에 맞서는 반장 건훈, 친구 관계 때문에 마음이 복잡한 서희, 학생과 학부모 사이에서 애쓰며 점점 지쳐 가는 담임 선생님 채영까지……. 서로 다른 마음들이 부딪치는 6학년 3반의 하루를 들여다본다.
목차
· 아침 활동
· 1교시: 건훈의 국어 시간
· 2교시: 서희의 수학 시간
· 3교시: 건훈의 체육 시간
· 4교시: 서희의 미술 시간
· 박채영의 점심시간
· 5교시: 건훈의 미술 시간
· 6교시: 서희의 과학 시간
· 방과 후
작가의 말
작가 소개
2013년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에 청소년 소설이 당선되며 작가의 길로 들어섰고, 201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다. 눈높이아동문학상, 황금도깨비상, 비룡소 역사동화상, 넥서스 경장편작가상 등을 받았다. 늘 엉뚱한 상상에 빠지면서도 주변을 향한 따뜻한 시선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 중이다. 지은 책으로 청소년 소설 『옥수수 뺑소니』 『내 몸에 흐르는 뜨거운 피』 『가출 모범생 천동기』 『우린 세계최강입니다』와 동화 『바꿔!』 『도야의 초록 리본』 『고양이가 필요해』 『백제 최후의 날』 『고구려 최후의 날』 『우정 챌린지』 등이 있다.
도서 정보
- 출판사
- 창비교육
- 출간일
- 2026.10.07
- ISBN13
- 9791165704629
- ISBN10
- 1165704625
- 상품 유형
- 도서
- 쪽수
- 140쪽
- 무게
- 238g
- 크기
- 140 × 210 × 9m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