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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도서부터 오래 읽히는 책과 새로운 이야기까지. 소개와 목차를 살펴보고 나에게 맞는 책을 찾아보세요.
빨강의 자서전
시로 쓴 소설
“놀라운 책이다. 몇 년간 이렇게까지 나를 흔들어놓은 글은 없었다.” _앨리스 먼로 “매혹적인 성취… 앤 카슨은 과감하고 지적이며 감정을 동요시키는 작가이다.” _수전 손택 ‘실연의 철학자’, ‘캐나다의 천재 시인’ 앤 카슨의 대표작 2종이 국내 초역으로 소개된다. [뉴욕 타임스] ‘올해의 주목할 책’, 전미비평가협회상 최종후보 앤 카슨에게 큰 명성을 안겨준 대표작 《빨강의 자서전》은 그리스 신화 속 헤라클레스의 12과업 중 열 번째 노역의 에피소드를 영웅이 아닌, 그가 화살로 쏘아 죽인 빨강 괴물 게리온의 입장에서 다시 쓴 작품이다. 신화 속 영웅과 괴물의 이야기는 비정하고 아름다운 소년 헤라클레스와 빨강 날개를 단 외로운 소년 게리온의 사랑 이야기로 옮아간다. 특별한 한 소년의 성장담은 ‘아름답지만 마음을 찢는’ 시인의 언어로 묘사되며 저자에게 ‘실연의 철학자’라는 수식어를 붙여주기도 했다.
가호
무라카미 하루키 3년 만의 최신 장편! ‘좋은 이야기란 무엇인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사유와 답이 담긴 기념비적 소설 무라카미 하루키 최신작 『가호』 전 세계 최초 번역본 현지 발매 4일 만에 30만 부 발행, 출간 직후 베스트셀러 무라카미 하루키가 3년 만에 선보인 신작 장편 『가호』의 한국어판이 10월 정식 출간된다. 2026년 7월 현지 발매 후 4일 만에 발행 부수 30만 부를 기록하고 주요 서점 베스트셀러에 등극하며 거장 하루키의 힘을 보여주었고, 현지에서는 전작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의 기록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신작 『가호』는 무라카미 하루키가 ‘여성을 단독 주인공으로 그린 최초의 소설’로 화제가 되었다.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오가는 기존의 견고한 세계관을 유지하면서, 그간 그의 소설 가운데 가장 쉽고 재미있으며 스릴 넘치는 작품이라는 현지 독자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트렌드 코리아 2027
2027 대한민국 소비트렌드 전망
무리에서 벗어나 변화에 앞장서는 ALPHA SHEEP ‘알파alpha, α’는 그리스어의 첫 글자로서 최초 · 시작의 의미를 가진다.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때 처음으로 하는 내부 테스트를 ‘알파’ 테스트, 우주 탐사 같은 새로운 기술 프로젝트를 ‘알파’ 프로젝트라고 한다. 특히 무리에서 가장 탁월하고 앞장서는 존재를 지칭할 때에도 ‘알파독’ · ‘알파메일’ 하는 식으로 ‘알파’라는 단어를 쓴다. 이에 양떼처럼 시류에 순응해 휩쓸려 다니기보다는 그 무리에서 뛰쳐나와 자신만의 생각을 처음으로 실행할 수 있는 존재가 되자는 취지에서, 2027년의 슬로건은 ‘ALPHA SHEEP’으로 정했다. 양은 순한 것 같아도, 매우 고집 세고 공격적인 동물이라고 한다. 사회경제적 양극화와 인공지능의 거센 물결이 글로벌 사회를 휩쓰는 현대사회에서 트렌드에 대응하면서도 알파쉽으로서의 능동적인 실행력이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한 2027년이 될 것이다. 대한민국 No.
퍼플필
깨어나, 원하는 삶을 창조하라
“바라는 삶을 상상으로만 남겨두지 마라!” 우리는 누구나 더 나은 삶을 꿈꾼다. 원하는 미래를 그려보고, 좋은 생각을 붙잡고, 때로는 간절히 빌어도 본다. 그런데 왜 누군가의 소망은 현실이 되고, 나의 소망은 아무리 애써도 제자리일까? 이토록 간절한데도 달라지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는 내가 원하는 삶과 마음 깊이 믿고 있는 것이 서로 다른 방향을 향하기 때문이다. 『퍼플필』은 바로 그 어긋남을 들여다보는 책이다. 책으로 만나고 싶다는 구독자들의 꾸준한 요청으로 탄생한 『퍼플필』은 17만 구독자를 보유한 크리에이터 진쏠미의 첫 책이다. 현실 창조와 끌어당김, 감정 정화와 자기 사랑, 깨어남과 공명에 이르는 복잡한 영성의 원리를 한 편의 우화로 풀어낸다. 막연히 상상하고 바라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자신의 감정과 믿음을 알아차리며 내면을 원하는 방향으로 바꿔가는 과정을 이야기 속에 담았다. 각자의 욕망과 두려움을 품은 존재들이 무지개숲을 여행하며 현실 창조의 비밀을 하나씩 깨달아 간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펼치는 유쾌한 이야기와 각 장에 마련된 다양한 실천법을 통해 어렵고 추상적인 영성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자신의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독자 역시 이 무지갯빛 여정을 따라가며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떤 감정과 믿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지 돌아보고, 원하는 삶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길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내 안에는 이미 수많은 가능성을 펼쳐낼 힘이 있다. 『퍼플필』은 그 힘을 다시 일깨우는 이야기다.
쇼펜하우어 인생수업 (30만 부 기념 개정증보판)
한 번뿐인 삶 이렇게 살아라
★30만 부 판매 기념 개정증보판 출간★ 이보다 잘 읽히는 쇼펜하우어는 없다 “오늘은 나쁘며 내일은 더 나쁠 것이다” “사람은 자기 외에는 어느 것에도 관심이 없다” “인간을 이해한다는 건 실망할 준비를 한다는 뜻이다” 3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쇼펜하우어 인생수업』이 개정증보판으로 다시 돌아왔다. 문장과 해설을 다듬는 동시에, 한층 더 인생의 울림을 주면서 독자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문구들로 채웠다. 철학자 쇼펜하우어는 모두가 외면하는 삶의 본질과 진실을 가르치는 우리들의 스승이다. 쇼펜하우어의 짧고 강렬한 문장, 그리고 그의 사상과 깊이를 이보다 더 알기 쉽게 담은 책은 없다. 쇼펜하우어가 펼치는 인생수업을 현대인이 가장 관심 있어 할 자아, 행복, 물질, 관계라는 네 가지 주제에 맞추어 전한다. 단언컨대 접할 수 있는 가장 최고의 쇼펜하우어 철학 입문서다.
모순
양귀자 장편소설
초판이 나온 지 벌써 15년이 흘렀지만 이 소설 『모순』은 아주 특별한 길을 걷고 있다. 그때 20대였던 독자들은 지금 결혼을 하고 30대가 되어서도 가끔씩 『모순』을 꺼내 다시 읽는다고 했다. 다시 읽을 때마다 전에는 몰랐던 소설 속 행간의 의미를 깨우치거나 세월의 힘이 알려준 다른 해석에 놀라면서 “내 인생의 가장 소중한 책 한 권”으로 꼽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모순』이 특별한 것은 대다수의 독자들이 한 번만 읽고 마는 것이 아니라 적어도 두 번, 혹은 세 번 이상 되풀이 읽고 있다는 사실에 있다. 『모순』의 주인공은 25세의 미혼여성 안진진. 시장에서 내복을 팔고 있는 억척스런 어머니와 행방불명의 상태로 떠돌다 가끔씩 귀가하는 아버지, 그리고 조폭의 보스가 인생의 꿈인 남동생이 가족이다. 여기에 소설의 중요 인물로 등장하는 이모는 주인공 안진진의 어머니와는 일란성 쌍둥이로 태어났지만 인생행로는 사뭇 다르다.
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
★ 유튜브 구독자 100만 〈하와이 대저택〉 편역 ★ ★ 몽테뉴, 데카르트, 셰익스피어가 곁에 둔 2000년의 고전 ★ ★ 로마 제국의 가장 바쁜 사람이 쓴 시간의 철학 ★ 바쁘게 살았는데 산 것 같지 않은 사람들, 하루의 끝마다 공허해지는 사람들을 위한 2000년 전의 처방전 『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는 로마 제정기의 스토아 철학자 세네카의 대화편 다섯 편에서 핵심 사유를 선별해 55편의 짧은 글로 재구성한 편역서다. 세네카는 네로 황제의 스승이자 고문으로 제국의 운명을 좌우하면서, 누구보다 바쁜 삶 한가운데에서 시간의 본질을 꿰뚫었다. "삶은 짧지 않다. 우리가 짧게 만들 뿐이다." 그의 진단은 2000년이 지난 지금도 한 글자도 고칠 필요가 없다. 이 책은 시간에 쫓기며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시간을 되찾는 것이 곧 자기 자신을 되찾는 것임을 일깨운다.
가짜 돈 진짜 부
화폐의 배신을 넘어 진짜 자산을 만드는 생존 전략
“주가가 오른 게 아니라 돈이 폭락한 것이다.” 모아도 가난해지고, 빌려도 위험해진다. 지난 40년, 돈은 당신을 두 번 배신했다. 1980년 무렵, 금리가 최고 연 41.6%까지 오른 재형저축 통장이 있었다. 워런 버핏이 60년 동안 올린 연평균 수익률 19.9%의 두 배다. 그 시절에는 월급을 성실히 모으기만 해도 목돈이 됐다. 지금은 어떤가. 지난 40여 년 동안 공무원 보수는 8.6배 올랐는데, 1979년 2,100만 원에 분양된 은마 아파트는 43억 원, 205배가 됐다. 당신이 게을러서가 아니다. 성실함의 보상을 담아 두던 그릇, 곧 ‘돈’에서 가치가 새고 있었다. 이것이 첫 번째 배신, ‘가치의 배신’이다. 두 번째 배신은 이미 시작됐다. 가치가 새는 돈을 더는 싸게 빌려주지 않겠다는 채권자들의 반란, ‘가격의 배신’이다. 중앙은행이 기준 금리를 내려도 장기 금리는 오르고, 금리가 올라도 주가는 사상 최고를 찍는다. 모순이 아니다. 높아진 이자의 청구서가 아직 배달 중일 뿐이다. 『가짜 돈 진짜 부』는 구독자 120만 명의 경제 채널 〈박종훈의 지식한방〉을 이끄는 박종훈이 지난 40년의 화폐와 금리를 해부하고, 다음 40년의 부를 설계한 책이다. 이 책은 다섯 가지 질문에 답한다. " 새 돈은 누구에게 먼저 도착해 부의 순서를 만드는가 " 기준 금리를 내렸는데 장기 금리는 왜 오르는가 " 고금리인데 주가는 왜 사상 최고인가 " 높아진 금리의 청구서는 언제, 누구에게 먼저 도착하는가 " 그렇다면 내 돈은 무엇으로, 어떤 비율로 나눠 두어야 하는가 저자의 답은 예측이 아니라 구조다. 폭풍에도 배를 붙드는 ‘닻’과 성장의 바람을 받는 ‘돛’으로 자산에 역할을 나눈다. 40년 동안 금리 하락의 순풍에 기대 온 자산을 가려내는 기준, 내 돈을 나누는 세 가지 비율, 달러를 나눠 사는 기준, 폭락장에서 기회를 고르는 원칙까지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미래를 맞히는 사람이 아니라, 어떤 미래가 와도 버티는 사람이 진짜 부를 갖는다.
2027 공단기 소방단기 써니 행정법총론 기출문제집
“더 효율적인 학습을 위해 중복지문은 덜어내고 꼭 필요한 기출지문을 알차게 담았습니다.” 변화하는 출제경향에 맞춰, 기출문제집도 새롭게 달라져야 합니다. 〈2027 써니 행정법총론 기출문제집〉은 기존 ‘필수편ㆍ완성편’을 ‘인소군편ㆍ기타 시행처편’으로 변경 하고, 최근 3개년 문제는 원문 그대로 수록하되 과년도 문제는 중복 지문을 최대한 배제하기 위하여 재구성 문제로 수록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학습 분량은 줄이면서도 주요 기출지문은 빠짐없이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앞서 출간된 기본서와 핵심집약에 적용한 ‘필수ㆍ완성’ 등급과 ‘인ㆍ소ㆍ군’ 저빈출 표시를 모든 지문의 해설에 동일하게 반영 하여 기출지문의 중요도와 출제 빈도를 한눈에 파악하며 학습할 수 있으며, 주요 기출지문 또는 빈출지문으로 구성한 편별 마무리 하프 모의고사(각 12문제)와 전범위 모의고사 2회분(각 25문제)을 통해 기출지문을 반복 학습하고 전체 학습 내용을 효과적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최신 기출문제와 함께 개정 법령 및 최신 판례까지 꼼꼼하게 반영하였으며, 여기에 객관적인 정답률ㆍ선택률 수치, 난이도ㆍ빈출 표시와 각 지문과 관련 있는 ‘기출체크’까지 더해 오랜 시간 축적해 온 써니쌤만의 기출 분석 노하우를 한 권에 담았습니다. 써니쌤의 강의와 더불어 교재와 함께라면 옳은 지문은 왜 옳은지, 옳지 않은 지문은 왜 옳지 않은지를 핵심 키워드로 하나하나 짚어내어, 단순히 정답을 확인하는 것을 넘어 기출문제를 통해 출제의도와 문제를 풀어내는 논리까지 익힐 수 있을 것입니다. 수험생들이 오랫동안 믿고 선택해 온 〈써니 행정법총론 기출문제집〉이 변화하는 시험에 맞춰 한층 더 탄탄해진 기출 학습의 기준으로서, 여러분의 합격을 향한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앙드레 코스톨라니 최후의 역작으로 증권 거래와 투자심리에 중요한 변수인 투자의 근본적인 비밀과 기술 등을 안내한 돈 관리 지침서다. 저자는 투자자들에게 21세기 증권시장에 있어서 기회와 위험, 그리고 변화와 상승, 하락에 대한 전망을 보여준다. 이 책에서 저자는 주식 및 다양한 투자에 대한 자신의 지식을 전달하고자 했다. 아울러 돈에 관한 세계사적인 사건들, 돈과 부를 추구하여 그것을 획득한 사람들 혹은 실패한 사람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신의 투자인생을 통한 수많은 경험들을 특유의 유머스러운 필체로 그려내고 있다.
아주 작은 습관의 힘 (50만 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
최고의 변화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고교 시절 촉망받는 야구선수였던 제임스 클리어는 연습 중 동료의 야구 배트에 얼굴을 정통으로 강타당하는 큰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얼굴 뼈가 30조각이 났고, 왼쪽 눈이 튀어나와 실명 위기까지 왔으며, 심정지가 세 번이나 일어났다. 걸을 수조차 없었던 그는 절망에 빠지는 대신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아주 작은 일이라도 찾아 그것을 반복하자고 마음먹는다. 그 후 매일 걷기 연습을 해서 6개월 만에 운동을 할 수 있게 되었고, 6년 후에는 대학 최고 남자 선수가 되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그는 자신을 인생의 나락에서 구해준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을 전 세계에 알리는 최고의 자기계발 전문가가 되었다.
한국사 이상현상 연구원
포스타입 55만 독자가 먼저 발견한 신예 최인서의 첫 장편 탐사 지침서·사건 보고서·음성 녹취록으로 완성한 한국형 아카이브 미스터리 국가가 ‘사적’이라는 이름으로 보존한 장소에서, 정작 역사에 남지 못한 사람들의 목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한다. 궁궐과 고분, 사찰과 종갓집에서 발생하는 이상현상을 추적하는 비밀 기관의 기록을 담은 《한국사 이상현상 연구원》은 한국의 역사를 공포의 배경으로 소비하는 대신, 공식 기록에서 누락된 삶이 어떻게 현재로 돌아오는지를 묻는 장편소설이다. 소설은 탐사 지침서와 사건 보고서, 음성 녹취록과 면담 기록, 직원들의 채팅 내역으로 이루어져 있다. 독자는 사건을 바깥에서 지켜보는 관찰자가 아니라, 어긋난 기록과 삭제된 행간을 해석해야 하는 또 다른 탐사원이 된다. 보고서를 읽는 행위가 곧 목숨을 건 탐사가 되고, 익숙하지만 낯선 역사적 인물들 사이에서 진실을 찾아내는 순간 독자는 이 세계의 일부가 된다.
머니 트렌드 2027
격변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55가지 돈의 흐름
★ ★ ★ ★ ★ 대한민국 No.1 경제 예측서! 24억 뷰, 640만 명이 신뢰한 전문가 8인의 인사이트 매년 수많은 독자가 《머니 트렌드》를 찾는 이유! ★ ★ ★ ★ ★ 지금 돈을 벌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것들을 쉽게 설명했다. - an*** 내용이 현실적이고 바로 적용 가능하다. - st***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고 확신을 가져다주는 책이다. - hi*** 복잡해지는 경제 상황 속에서 방향을 알 수 있다. - ku*** 2027년, 새로운 돈의 길에서 다음 부를 선점하라 거시 경제부터 주식·AI·부동산·비즈니스까지 55가지 생존 솔루션
니체의 초월자
“세상의 기준으로 살지 말고 자기 확신으로 살아라. 너는 너 자신이 되어야 한다.” 고통, 타인의 시선, 내 안의 게으름을 초월하게 만드는 니체의 초월자 『니체의 초월자』는 유튜브 철학하루를 운영하고 있는 김철 작가의 두 번째 인문 책이다. 니체 철학의 주요 사상은 초월자가 되는 것이다. 초월자라는 것은 신이 되거나 남보다 특별한 존재가 되라는 뜻이 아니다. 내가 옳다고 믿는 길을 스스로 선택하는 삶을 뜻한다. 자신에게 주어진 고통을 초월하고 운명을 사랑하며 자신의 나태함, 게으름, 인간의 본성과 투쟁하여 끊임없이 더 나은 존재로 발전하는 사람을 뜻한다. 모두가 똑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세상에서 다르게 생각한다는 건 용기가 필요한 일이 되어버렸다. 외로움을 견디지 못해 방황하는 사람은 늘어나고 있으며 수없이 많은 고통 앞에서 좌절하는 사람 또한 시대가 편리해짐에 따라 오히려 더 늘어나고 있다. 그런 현대인에게 니체는 묻는다.
마음의 어휘력
언어의 한계를 넘어 마음의 세계를 넓히는 일주일 단어 수업
“세상에나. 체한 것이 다 내려간다. 이렇게 어찌하지 못하는 마음들을 한 개의 단어로 뽑아낸 인류의 섬세한 안간힘이라니.” _이병률(시인) “나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건 네 글자의 성격 유형이 아니라, 내 마음을 담아낼 수 있는 나만의 단어들이다.” _오진승(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닥터프렌즈〉 운영자) *** 누적 조회수 1억 뷰 *** *** SNS 화제의 콘텐츠 *** “같은 슬픔도 수십 개의 이름으로 안아줄 수 있다” “괜찮아”, “그냥 그래”, “짜증 나”.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마음이 일렁이지만, 그 마음을 담아내는 단어는 늘 몇 개뿐이다. 서운함도, 억울함도, 무기력함도, 지침도 결국 “짜증 나” 한마디에 눌러 담아 버린다. 그러나 심리학에는 ‘감정 세분화(Emotional Granularity)’라는 개념이 있다. 감정을 정확히 쪼개어 이름 붙일수록 그 감정에 덜 휘둘리고 스트레스에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는 이론이다. 실제로 UCLA 교수 매슈 리버먼에 따르면, 감정에 이름을 붙이는 것만으로 위협을 감지하는 뇌의 경보 시스템이 진정되고 충동적인 반응이 줄어든다. 감정을 언어로 옮기는 순간, 우리는 그 감정에 끌려가는 대신 그것을 다룰 수 있는 사람이 된다. 이 책에 그 능력을 되찾기 위한 단어 70개를 담았다.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요일마다 어울리는 열 개의 감정 단어를 배치해 하루 한 장씩 읽어 나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불안한 마음에 이름을 붙이는 월요일부터 다시 살아갈 용기를 건네는 일요일까지, 일주일의 감정 흐름을 그대로 따라간다. 각 단어는 그리스어, 일본어, 독일어 등 세계 각국의 언어에서 길어 올렸다. 한국어로는 정확히 옮기기 어려운 결의 감정들을 어원과 함께 소개하고, 그 단어가 왜 지금 내 마음을 설명하는지 다정한 에세이로 풀어냈다. 단어마다 곁들인 문장 하나, 그리고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 세 가지는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내 마음을 가만히 마주 보게 만든다. 이 책은 거창한 심리 치료서가 아니다.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매일 펼치지 않아도 괜찮다. 다만 책을 펼친 순간만큼은 마음에 솔직해지기만 하면 된다. 그렇게 하나씩 단어를 되찾는 동안 무뎌졌던 마음은 조금씩 또렷해지고, 그 또렷함은 언젠가 나를 흔드는 감정 앞에서 무너지지 않도록 힘이 되어 줄 것이다. 같은 슬픔도, 같은 불안도, 이름을 알면 다르게 안아줄 수 있다. 오늘, 당신의 마음에 꼭 맞는 첫 단어를 만나 보자.
2026 큰별쌤 최태성의 별별한국사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1,2,3급) 상
[2026 큰별쌤 최태성의 별별한국사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상] 오랜 연구와 검증으로 한국사에 기초가 전혀 없는 사람도 단기간에 한능검에 합격할 수 있는 최적의 구성을 완성하였습니다. 판서의 장인 큰별쌤 최태성이 핵심만을 모아 만든 아트 판서를 수록하고, 시험에 자주 등장하는 사료, 사진, 지도 등을 모아 해설하여 합격을 위한 필수 개념을 익히기 쉽게 하였습니다. 또한, 한능검 기출문제를 모두 분석한 후, 기출 선택지를 이용한 별 채우기 문제를 수록하여 자연스럽게 기출 선택지가 기억될 수 있도록 하였고, 반복적으로 출제되는 주제의 최신 기출문제를 꼼꼼하고 친절한 해설과 함께 담아 실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여기에 한국사 연표와 지역의 역사를 담은 지도를 통해 한국사 흐름잡기가 더욱 쉬울 것입니다. 제시된 이미지는 책의 뒷표지입니다.
옥스브리지의 철학 수업
정답이 없는 문제 앞에서 무너지지 않는 법
정답이 없는 문제 앞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질문의 힘! AI는 세상의 풍경을 바꿨다. 오늘도 우리는 몇 번이나 질문을 입력한다. 더 나은 답을 받고자 프롬프트를 다듬고, 문장을 몇 번씩 고쳐 넣었을 것이다. 그런데 잠시 멈춰 보자. 기계에 던질 질문을 위해서는 그토록 고민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던져야 할 질문은 마지막으로 언제 다듬어 보았는가? “행복의 정의는 무엇인가?”라는 물음 앞에서 말문이 막힌다면, 그것은 답을 모르기 때문이 아니다. 애초에 그 질문을 품어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옥스브리지의 철학 수업』을 쓴 고요엘은 기계가 답을 쏟아 내는 시대에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핵심이 ‘질문을 던지는 힘’에 있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그리고 그 힘의 원형을 옥스퍼드와 케임브리지, 이른바 옥스브리지의 입학 인터뷰 질문에서 찾았다. “생명이란 무엇인가?”, “인간에게는 왜 문화가 있는가?”, “자유 의지란 무엇인가?” 저자는 이런 질문 1,000여 개를 수집한 뒤 본질적이고 확장성 있는 72개를 골라 12가지 사유의 태도로 분류했다. 이 책은 그 질문을 한 사람이 정면으로 마주한 기록이다. 이 책은 대학 입학을 위한 교재가 아니다. 정답을 알려 주는 책도 아니다. 이 책이 건네는 것은 당신의 사유가 뛰어놀 수 있는 72개의 놀이터다. 어느 질문부터 펼쳐도 좋고, 저자의 답변에 끼어들어 반박해도 좋다. 오히려 저자는 그렇게 읽히기를 바란다. 답만 품고 사는 것은 인생을 고체로 만들지만, 질문을 품고 사는 것은 인생을 자유롭게 한다. 당신의 삶은 지금 어떤 질문에 답하고 있는가? 그 질문을 아직 찾지 못했다면, 이 책의 첫 장을 펼치는 것으로 시작하면 된다.
내 인생이 왜 당신 마음에 들어야 합니까
남들 마음속에 살다 내 인생을 놓친 사람들에게
“남의 정답을 따라가는 사람이 아니라 나의 답을 선택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대한민국 대표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와 함께하는 타인의 기준에서 벗어나 내 삶의 결정권을 되찾는 마음 수업 우리는 다양한 사람의 마음을 살피며 살아간다. 부모님의 기대에 못 미칠까 봐 걱정하고, 상사가 나를 어떻게 평가할지 불안해한다. 친구들이 나보다 앞서가고 있는 것 같아 조급한 마음이 들고, SNS 속 누군가의 삶을 바라보다가 내 모습이 초라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그런데 잠시 멈추어 생각해 보자. 타인에 대해서는 이토록 관심을 가지면서 정작 내가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 삶을 살아야 만족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과연 궁금해한 적이 있었는지 말이다. “여러분은 지금 누구의 인생을 살고 있습니까?” 『내 인생이 왜 당신 마음에 들어야 합니까』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