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 읽을 책을 발견하는 곳
인기 도서부터 오래 읽히는 책과 새로운 이야기까지. 소개와 목차를 살펴보고 나에게 맞는 책을 찾아보세요.
가호
무라카미 하루키 3년 만의 신작 장편! ‘좋은 이야기란 무엇인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사유와 답이 담긴 기념비적 소설 불변의 하루키 센세이션을 증명하는 신작 『가호』 출간 직후 한일 주요 서점 베스트셀러 1위 석권 무라카미 하루키가 3년 만에 선보인 신작 장편 『가호』의 한국어판이 10월 정식 출간되었다. 『가호』는 2026년 7월 일본 현지 발매 후 4일 만에 발행 부수 30만 부를 기록하고 주요 서점 베스트셀러에 등극하며 변함없는 하루키 센세이션을 보여주었다. 현지에서는 『가호』가 전작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의 기록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루키의 신작이 나올 때마다 빼놓을 수 없는 풍경인 발매일 자정 서점 오픈런 이벤트가 열렸고, 이 외에도 영업이 끝난 서점에서 열리는 새벽 독서회, 무라카미 하루키 라이브러리 독서회, 하루키 신작을 35세 이하 젊은 세대의 시각으로 읽는 ‘U35 북클럽’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졌다.
트렌드 코리아 2027
2027 대한민국 소비트렌드 전망
무리에서 벗어나 변화에 앞장서는 ALPHA SHEEP ‘알파alpha, α’는 그리스어의 첫 글자로서 최초 · 시작의 의미를 가진다.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때 처음으로 하는 내부 테스트를 ‘알파’ 테스트, 우주 탐사 같은 새로운 기술 프로젝트를 ‘알파’ 프로젝트라고 한다. 특히 무리에서 가장 탁월하고 앞장서는 존재를 지칭할 때에도 ‘알파독’ · ‘알파메일’ 하는 식으로 ‘알파’라는 단어를 쓴다. 이에 양떼처럼 시류에 순응해 휩쓸려 다니기보다는 그 무리에서 뛰쳐나와 자신만의 생각을 처음으로 실행할 수 있는 존재가 되자는 취지에서, 2027년의 슬로건은 ‘ALPHA SHEEP’으로 정했다. 양은 순한 것 같아도, 매우 고집 세고 공격적인 동물이라고 한다. 사회경제적 양극화와 인공지능의 거센 물결이 글로벌 사회를 휩쓰는 현대사회에서 트렌드에 대응하면서도 알파쉽으로서의 능동적인 실행력이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한 2027년이 될 것이다.
독재자(들)
독재자를 독재자라 부르지 못하는 대한민국 이승만은 나라를 건국한 ‘건국 대통령’으로, 박정희는 나라의 경제 성장을 이룬 ‘경제 대통령’으로, 전두환은 나라의 위상을 일으킨 ‘강국 대통령’이라고 평가를 하는 이들이 있다. 그러나 이들을 찬양하는 말 속에는 그들이 짓밟은 ‘민주주의’는 찾아볼 수 없다. 세 사람은 권력을 장악하고 유지하는 과정에서 민주주의를 훼손했고, 이들의 권력 아래 무고한 시민들이 희생되었다. 자신들의 권력을 지키기 위해 쿠데타와 개헌 등 민주주의를 훼손한 역사는 업적이라는 이름 아래 가려졌다. 독재를 미화하는 순간, 독재에 맞서 싸웠던 국민의 희생과 저항의 가치는 지워진다.
빨강의 자서전
시로 쓴 소설
“놀라운 책이다. 몇 년간 이렇게까지 나를 흔들어놓은 글은 없었다.” _앨리스 먼로 “매혹적인 성취… 앤 카슨은 과감하고 지적이며 감정을 동요시키는 작가이다.” _수전 손택 ‘실연의 철학자’, ‘캐나다의 천재 시인’ 앤 카슨의 대표작 2종이 국내 초역으로 소개된다. [뉴욕 타임스] ‘올해의 주목할 책’, 전미비평가협회상 최종후보 앤 카슨에게 큰 명성을 안겨준 대표작 《빨강의 자서전》은 그리스 신화 속 헤라클레스의 12과업 중 열 번째 노역의 에피소드를 영웅이 아닌, 그가 화살로 쏘아 죽인 빨강 괴물 게리온의 입장에서 다시 쓴 작품이다. 신화 속 영웅과 괴물의 이야기는 비정하고 아름다운 소년 헤라클레스와 빨강 날개를 단 외로운 소년 게리온의 사랑 이야기로 옮아간다. 특별한 한 소년의 성장담은 ‘아름답지만 마음을 찢는’ 시인의 언어로 묘사되며 저자에게 ‘실연의 철학자’라는 수식어를 붙여주기도 했다.
모순
양귀자 장편소설
초판이 나온 지 벌써 15년이 흘렀지만 이 소설 『모순』은 아주 특별한 길을 걷고 있다. 그때 20대였던 독자들은 지금 결혼을 하고 30대가 되어서도 가끔씩 『모순』을 꺼내 다시 읽는다고 했다. 다시 읽을 때마다 전에는 몰랐던 소설 속 행간의 의미를 깨우치거나 세월의 힘이 알려준 다른 해석에 놀라면서 “내 인생의 가장 소중한 책 한 권”으로 꼽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모순』이 특별한 것은 대다수의 독자들이 한 번만 읽고 마는 것이 아니라 적어도 두 번, 혹은 세 번 이상 되풀이 읽고 있다는 사실에 있다. 『모순』의 주인공은 25세의 미혼여성 안진진. 시장에서 내복을 팔고 있는 억척스런 어머니와 행방불명의 상태로 떠돌다 가끔씩 귀가하는 아버지, 그리고 조폭의 보스가 인생의 꿈인 남동생이 가족이다. 여기에 소설의 중요 인물로 등장하는 이모는 주인공 안진진의 어머니와는 일란성 쌍둥이로 태어났지만 인생행로는 사뭇 다르다.
한국사 이상현상 연구원
포스타입 55만 독자가 먼저 발견한 신예 최인서의 첫 장편 탐사 지침서·사건 보고서·음성 녹취록으로 완성한 한국형 아카이브 미스터리 국가가 ‘사적’이라는 이름으로 보존한 장소에서, 정작 역사에 남지 못한 사람들의 목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한다. 궁궐과 고분, 사찰과 종갓집에서 발생하는 이상현상을 추적하는 비밀 기관의 기록을 담은 《한국사 이상현상 연구원》은 한국의 역사를 공포의 배경으로 소비하는 대신, 공식 기록에서 누락된 삶이 어떻게 현재로 돌아오는지를 묻는 장편소설이다. 소설은 탐사 지침서와 사건 보고서, 음성 녹취록과 면담 기록, 직원들의 채팅 내역으로 이루어져 있다. 독자는 사건을 바깥에서 지켜보는 관찰자가 아니라, 어긋난 기록과 삭제된 행간을 해석해야 하는 또 다른 탐사원이 된다. 보고서를 읽는 행위가 곧 목숨을 건 탐사가 되고, 익숙하지만 낯선 역사적 인물들 사이에서 진실을 찾아내는 순간 독자는 이 세계의 일부가 된다.
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
★ 유튜브 구독자 100만 〈하와이 대저택〉 편역 ★ ★ 몽테뉴, 데카르트, 셰익스피어가 곁에 둔 2000년의 고전 ★ ★ 로마 제국의 가장 바쁜 사람이 쓴 시간의 철학 ★ 바쁘게 살았는데 산 것 같지 않은 사람들, 하루의 끝마다 공허해지는 사람들을 위한 2000년 전의 처방전 『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는 로마 제정기의 스토아 철학자 세네카의 대화편 다섯 편에서 핵심 사유를 선별해 55편의 짧은 글로 재구성한 편역서다. 세네카는 네로 황제의 스승이자 고문으로 제국의 운명을 좌우하면서, 누구보다 바쁜 삶 한가운데에서 시간의 본질을 꿰뚫었다. "삶은 짧지 않다. 우리가 짧게 만들 뿐이다." 그의 진단은 2000년이 지난 지금도 한 글자도 고칠 필요가 없다. 이 책은 시간에 쫓기며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시간을 되찾는 것이 곧 자기 자신을 되찾는 것임을 일깨운다.
쇼펜하우어 인생수업 (30만 부 기념 개정증보판)
한 번뿐인 삶 이렇게 살아라
★30만 부 판매 기념 개정증보판 출간★ 이보다 잘 읽히는 쇼펜하우어는 없다 “오늘은 나쁘며 내일은 더 나쁠 것이다” “사람은 자기 외에는 어느 것에도 관심이 없다” “인간을 이해한다는 건 실망할 준비를 한다는 뜻이다” 3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쇼펜하우어 인생수업』이 개정증보판으로 다시 돌아왔다. 문장과 해설을 다듬는 동시에, 한층 더 인생의 울림을 주면서 독자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문구들로 채웠다. 철학자 쇼펜하우어는 모두가 외면하는 삶의 본질과 진실을 가르치는 우리들의 스승이다. 쇼펜하우어의 짧고 강렬한 문장, 그리고 그의 사상과 깊이를 이보다 더 알기 쉽게 담은 책은 없다. 쇼펜하우어가 펼치는 인생수업을 현대인이 가장 관심 있어 할 자아, 행복, 물질, 관계라는 네 가지 주제에 맞추어 전한다. 단언컨대 접할 수 있는 가장 최고의 쇼펜하우어 철학 입문서다.
퍼플필
깨어나, 원하는 삶을 창조하라
“바라는 삶을 상상으로만 남겨두지 마라!” 우리는 누구나 더 나은 삶을 꿈꾼다. 원하는 미래를 그려보고, 좋은 생각을 붙잡고, 때로는 간절히 빌어도 본다. 그런데 왜 누군가의 소망은 현실이 되고, 나의 소망은 아무리 애써도 제자리일까? 이토록 간절한데도 달라지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는 내가 원하는 삶과 마음 깊이 믿고 있는 것이 서로 다른 방향을 향하기 때문이다. 『퍼플필』은 바로 그 어긋남을 들여다보는 책이다. 책으로 만나고 싶다는 구독자들의 꾸준한 요청으로 탄생한 『퍼플필』은 17만 구독자를 보유한 크리에이터 진쏠미의 첫 책이다. 현실 창조와 끌어당김, 감정 정화와 자기 사랑, 깨어남과 공명에 이르는 복잡한 영성의 원리를 한 편의 우화로 풀어낸다. 막연히 상상하고 바라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자신의 감정과 믿음을 알아차리며 내면을 원하는 방향으로 바꿔가는 과정을 이야기 속에 담았다. 각자의 욕망과 두려움을 품은 존재들이 무지개숲을 여행하며 현실 창조의 비밀을 하나씩 깨달아 간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펼치는 유쾌한 이야기와 각 장에 마련된 다양한 실천법을 통해 어렵고 추상적인 영성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자신의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독자 역시 이 무지갯빛 여정을 따라가며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떤 감정과 믿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지 돌아보고, 원하는 삶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길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내 안에는 이미 수많은 가능성을 펼쳐낼 힘이 있다. 『퍼플필』은 그 힘을 다시 일깨우는 이야기다.
서늘한 대화
인공지능이 인간의 자리에 들어온 뒤, 우리에게 남겨진 질문들
대한민국이 사랑한 뇌과학자, KAIST 정재승 교수가 『열두 발자국』 이후 8년 만에 신간으로 돌아왔다. 『서늘한 대화』는 인공지능이 인간의 자리로 들어온 뒤, 우리가 어디에서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아야 할지 묻는 미래 사유 안내서다. 이 책에서 정재승 교수는 인공지능과 인간에 대해 노벨상 수상자, 학부모, 교사, 예술가, 기업가, 수도승 등과 흥미로우면서도 서늘한 대화를 나눈다. 연구실, CES 전시장, 연극무대, 인공지능 대화창, 침실 등 기술의 최전선에서 삶의 한복판까지 종횡무진하며 길어올린 인사이트가 펼쳐진다. 이 책이 던지는 화두는 ‘미래’다. 아이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지, 내 직업은 무사한지, 편리하게 오래 살면 정말 오래 행복한지 등을 묻고 대답하며, 그 ‘미래’의 중심에 무엇이 놓여야 할지를 깊이 생각해보게 한다. 눈앞의 트렌드를 뒤쫓느라 가장 깊이, 오래 고민해야 할 나의 미래를 놓치고 있던 독자들에게 성찰의 시간과 통찰의 실마리를 제공할 것이다.
초등 3년 Q&A 다이어리
하루 1질문, 1문장, 3년 쓰기의 기적
좋은 질문 하나가 아이의 미래를 바꿉니다. 전교 1등 의대생 임민찬의 성장 질문 366! - 엄마의 잔소리 열 마디보다 강력한 의대생 선배의 한 마디 - 하루 한 줄의 기록이 모여 완성되는 3년 성장 드라마 - 기록의 부담은 줄이고 즐거움은 더한 ‘다이어리 꾸미기 날’ 구성 『초등 3년 Q&A 다이어리』는 초등 학습 멘토 임민찬이 어린이의 생각하는 힘과 꾸준한 쓰기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만든 3년 성장 다이어리입니다. 아이들은 매일 하나의 질문을 만나 지금의 생각과 마음을 한 문장으로 기록하고, 같은 질문에 해마다 다시 답하며 3년 동안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공부, 철학, 상상력, 독서와 글쓰기, 미래와 꿈, 선택과 결정, 학교생활, 가족 관계, 친구 관계, 습관, 자존감, 돈과 가치 등 아이의 일상과 성장을 아우르는 12가지 테마, 366개의 질문을 담았습니다. 질문에 답하며 ‘나는 무엇을 좋아하지?’, ‘왜 그렇게 생각하지?’, ‘앞으로 어떻게 하고 싶지?’를 스스로 묻고 답하는 과정에서 생각을 자기 말로 정리하는 힘을 키울 수 있습니다. 글쓰기가 막막한 아이를 위해 ‘생각 힌트’, ‘체크리스트’ 등의 생각 ‘스위치 코너’와 ‘문장 완성하기’, ‘차례대로 생각하기’ 등의 다양한 생각 도구를 마련했으며, 일주일의 마지막에는 기분 스티커와 능력치 색칠로 한 주를 돌아보는 ‘다이어리 꾸미기’ 페이지를 구성했습니다. 하루 1질문, 1문장의 작은 실천이 3년 동안 기적처럼 쌓이며 세상에 하나뿐인 ‘나의 성장 이야기’가 완성됩니다.
2026 큰별쌤 최태성의 별별한국사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1,2,3급) 상
[2026 큰별쌤 최태성의 별별한국사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상] 오랜 연구와 검증으로 한국사에 기초가 전혀 없는 사람도 단기간에 한능검에 합격할 수 있는 최적의 구성을 완성하였습니다. 판서의 장인 큰별쌤 최태성이 핵심만을 모아 만든 아트 판서를 수록하고, 시험에 자주 등장하는 사료, 사진, 지도 등을 모아 해설하여 합격을 위한 필수 개념을 익히기 쉽게 하였습니다. 또한, 한능검 기출문제를 모두 분석한 후, 기출 선택지를 이용한 별 채우기 문제를 수록하여 자연스럽게 기출 선택지가 기억될 수 있도록 하였고, 반복적으로 출제되는 주제의 최신 기출문제를 꼼꼼하고 친절한 해설과 함께 담아 실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여기에 한국사 연표와 지역의 역사를 담은 지도를 통해 한국사 흐름잡기가 더욱 쉬울 것입니다. 제시된 이미지는 책의 뒷표지입니다.
아주 작은 습관의 힘 (50만 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
최고의 변화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고교 시절 촉망받는 야구선수였던 제임스 클리어는 연습 중 동료의 야구 배트에 얼굴을 정통으로 강타당하는 큰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얼굴 뼈가 30조각이 났고, 왼쪽 눈이 튀어나와 실명 위기까지 왔으며, 심정지가 세 번이나 일어났다. 걸을 수조차 없었던 그는 절망에 빠지는 대신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아주 작은 일이라도 찾아 그것을 반복하자고 마음먹는다. 그 후 매일 걷기 연습을 해서 6개월 만에 운동을 할 수 있게 되었고, 6년 후에는 대학 최고 남자 선수가 되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그는 자신을 인생의 나락에서 구해준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을 전 세계에 알리는 최고의 자기계발 전문가가 되었다.
마음의 어휘력
언어의 한계를 넘어 마음의 세계를 넓히는 일주일 단어 수업
“세상에나. 체한 것이 다 내려간다. 이렇게 어찌하지 못하는 마음들을 한 개의 단어로 뽑아낸 인류의 섬세한 안간힘이라니.” _이병률(시인) “나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건 네 글자의 성격 유형이 아니라, 내 마음을 담아낼 수 있는 나만의 단어들이다.” _오진승(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닥터프렌즈〉 운영자) *** 누적 조회수 1억 뷰 *** *** SNS 화제의 콘텐츠 *** “같은 슬픔도 수십 개의 이름으로 안아줄 수 있다” “괜찮아”, “그냥 그래”, “짜증 나”.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마음이 일렁이지만, 그 마음을 담아내는 단어는 늘 몇 개뿐이다. 서운함도, 억울함도, 무기력함도, 지침도 결국 “짜증 나” 한마디에 눌러 담아 버린다. 그러나 심리학에는 ‘감정 세분화(Emotional Granularity)’라는 개념이 있다. 감정을 정확히 쪼개어 이름 붙일수록 그 감정에 덜 휘둘리고 스트레스에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는 이론이다. 실제로 UCLA 교수 매슈 리버먼에 따르면, 감정에 이름을 붙이는 것만으로 위협을 감지하는 뇌의 경보 시스템이 진정되고 충동적인 반응이 줄어든다. 감정을 언어로 옮기는 순간, 우리는 그 감정에 끌려가는 대신 그것을 다룰 수 있는 사람이 된다. 이 책에 그 능력을 되찾기 위한 단어 70개를 담았다.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요일마다 어울리는 열 개의 감정 단어를 배치해 하루 한 장씩 읽어 나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불안한 마음에 이름을 붙이는 월요일부터 다시 살아갈 용기를 건네는 일요일까지, 일주일의 감정 흐름을 그대로 따라간다. 각 단어는 그리스어, 일본어, 독일어 등 세계 각국의 언어에서 길어 올렸다. 한국어로는 정확히 옮기기 어려운 결의 감정들을 어원과 함께 소개하고, 그 단어가 왜 지금 내 마음을 설명하는지 다정한 에세이로 풀어냈다. 단어마다 곁들인 문장 하나, 그리고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 세 가지는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내 마음을 가만히 마주 보게 만든다. 이 책은 거창한 심리 치료서가 아니다.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매일 펼치지 않아도 괜찮다. 다만 책을 펼친 순간만큼은 마음에 솔직해지기만 하면 된다. 그렇게 하나씩 단어를 되찾는 동안 무뎌졌던 마음은 조금씩 또렷해지고, 그 또렷함은 언젠가 나를 흔드는 감정 앞에서 무너지지 않도록 힘이 되어 줄 것이다. 같은 슬픔도, 같은 불안도, 이름을 알면 다르게 안아줄 수 있다. 오늘, 당신의 마음에 꼭 맞는 첫 단어를 만나 보자.
2026 큰별쌤 최태성의 별별한국사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1,2,3급) 하
[2026 큰별쌤 최태성의 별별한국사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하] 오랜 연구와 검증으로 한국사에 기초가 전혀 없는 사람도 단기간에 한능검에 합격할 수 있는 최적의 구성을 완성하였습니다. 판서의 장인 큰별쌤 최태성이 핵심만을 모아 만든 아트 판서를 수록하고, 시험에 자주 등장하는 사료, 사진, 지도 등을 모아 해설하여 합격을 위한 필수 개념을 익히기 쉽게 하였습니다. 또한, 한능검 기출문제를 모두 분석한 후, 기출 선택지를 이용한 별 채우기 문제를 수록하여 자연스럽게 기출 선택지가 기억될 수 있도록 하였고, 반복적으로 출제되는 주제의 최신 기출문제를 꼼꼼하고 친절한 해설과 함께 담아 실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여기에 한국사 연표와 지역의 역사를 담은 지도를 통해 한국사 흐름잡기가 더욱 쉬울 것입니다. 제시된 이미지는 책의 뒷표지입니다.
하루 한 장 나의 어휘력을 위한 필사 노트
할 말은 많지만 쓸 만한 말이 없는 어른들의 숨은 어휘력 찾기
필사하기 좋은 문장과 사랑스러운 스누피를 한 권에! 30만 베스트셀러 『하루 한 장 나의 어휘력을 위한 필사 노트』 ×70년 넘게 사랑받아온 글로벌 캐릭터 피너츠 출간 즉시 종합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필사 열풍을 이끈 『하루 한 장 나의 어휘력을 위한 필사 노트』가 피너츠 에디션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그동안 필사를 어렵게만 생각했던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필사를 경험하며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손에 펜을 쥐게 한 ‘인생 책’이라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동서고금을 아우르는 양질의 도서 추천은 물론이고, 필사의 효용을 두루 짚어내며 어휘력을 늘리기 위한 필사 가이드까지 알차게 담겨 있어 이제 막 필사를 시작하는 입문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긴 시간을 들이지 않고 매일 한 페이지씩 읽고 쓰며 어휘력과 문장 감각을 자연스럽게 쌓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이번 피너츠 에디션에는 스누피와 피너츠 친구들의 아트워크가 표지와 본문 곳곳에 더해졌다. 1950년 신문 만화로 시작해 70년 이상 세계적으로 사랑받아온 피너츠의 친숙한 캐릭터들이 차분한 필사 구성에 어우러져 특별판의 매력을 완성했다.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피너츠 아트워크를 더한 이번 에디션은 아날로그 감성과 소장 가치를 한층 높인 필사 노트이다.
니체의 초월자
“세상의 기준으로 살지 말고 자기 확신으로 살아라. 너는 너 자신이 되어야 한다.” 고통, 타인의 시선, 내 안의 게으름을 초월하게 만드는 니체의 초월자 『니체의 초월자』는 유튜브 철학하루를 운영하고 있는 김철 작가의 두 번째 인문 책이다. 니체 철학의 주요 사상은 초월자가 되는 것이다. 초월자라는 것은 신이 되거나 남보다 특별한 존재가 되라는 뜻이 아니다. 내가 옳다고 믿는 길을 스스로 선택하는 삶을 뜻한다. 자신에게 주어진 고통을 초월하고 운명을 사랑하며 자신의 나태함, 게으름, 인간의 본성과 투쟁하여 끊임없이 더 나은 존재로 발전하는 사람을 뜻한다. 모두가 똑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세상에서 다르게 생각한다는 건 용기가 필요한 일이 되어버렸다. 외로움을 견디지 못해 방황하는 사람은 늘어나고 있으며 수없이 많은 고통 앞에서 좌절하는 사람 또한 시대가 편리해짐에 따라 오히려 더 늘어나고 있다. 그런 현대인에게 니체는 묻는다.
2027 공단기 소방단기 써니 행정법총론 기출문제집
“더 효율적인 학습을 위해 중복지문은 덜어내고 꼭 필요한 기출지문을 알차게 담았습니다.” 변화하는 출제경향에 맞춰, 기출문제집도 새롭게 달라져야 합니다. 〈2027 써니 행정법총론 기출문제집〉은 기존 ‘필수편ㆍ완성편’을 ‘인소군편ㆍ기타 시행처편’으로 변경 하고, 최근 3개년 문제는 원문 그대로 수록하되 과년도 문제는 중복 지문을 최대한 배제하기 위하여 재구성 문제로 수록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학습 분량은 줄이면서도 주요 기출지문은 빠짐없이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앞서 출간된 기본서와 핵심집약에 적용한 ‘필수ㆍ완성’ 등급과 ‘인ㆍ소ㆍ군’ 저빈출 표시를 모든 지문의 해설에 동일하게 반영 하여 기출지문의 중요도와 출제 빈도를 한눈에 파악하며 학습할 수 있으며, 주요 기출지문 또는 빈출지문으로 구성한 편별 마무리 하프 모의고사(각 12문제)와 전범위 모의고사 2회분(각 25문제)을 통해 기출지문을 반복 학습하고 전체 학습 내용을 효과적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최신 기출문제와 함께 개정 법령 및 최신 판례까지 꼼꼼하게 반영하였으며, 여기에 객관적인 정답률ㆍ선택률 수치, 난이도ㆍ빈출 표시와 각 지문과 관련 있는 ‘기출체크’까지 더해 오랜 시간 축적해 온 써니쌤만의 기출 분석 노하우를 한 권에 담았습니다. 써니쌤의 강의와 더불어 교재와 함께라면 옳은 지문은 왜 옳은지, 옳지 않은 지문은 왜 옳지 않은지를 핵심 키워드로 하나하나 짚어내어, 단순히 정답을 확인하는 것을 넘어 기출문제를 통해 출제의도와 문제를 풀어내는 논리까지 익힐 수 있을 것입니다. 수험생들이 오랫동안 믿고 선택해 온 〈써니 행정법총론 기출문제집〉이 변화하는 시험에 맞춰 한층 더 탄탄해진 기출 학습의 기준으로서, 여러분의 합격을 향한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