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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호
무라카미 하루키 3년 만의 신작 장편! ‘좋은 이야기란 무엇인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사유와 답이 담긴 기념비적 소설 불변의 하루키 센세이션을 증명하는 신작 『가호』 출간 직후 한일 주요 서점 베스트셀러 1위 석권 무라카미 하루키가 3년 만에 선보인 신작 장편 『가호』의 한국어판이 10월 정식 출간되었다. 『가호』는 2026년 7월 일본 현지 발매 후 4일 만에 발행 부수 30만 부를 기록하고 주요 서점 베스트셀러에 등극하며 변함없는 하루키 센세이션을 보여주었다. 현지에서는 『가호』가 전작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의 기록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루키의 신작이 나올 때마다 빼놓을 수 없는 풍경인 발매일 자정 서점 오픈런 이벤트가 열렸고, 이 외에도 영업이 끝난 서점에서 열리는 새벽 독서회, 무라카미 하루키 라이브러리 독서회, 하루키 신작을 35세 이하 젊은 세대의 시각으로 읽는 ‘U35 북클럽’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졌다.
한국사 이상현상 연구원
포스타입 55만 독자가 먼저 발견한 신예 최인서의 첫 장편 탐사 지침서·사건 보고서·음성 녹취록으로 완성한 한국형 아카이브 미스터리 국가가 ‘사적’이라는 이름으로 보존한 장소에서, 정작 역사에 남지 못한 사람들의 목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한다. 궁궐과 고분, 사찰과 종갓집에서 발생하는 이상현상을 추적하는 비밀 기관의 기록을 담은 《한국사 이상현상 연구원》은 한국의 역사를 공포의 배경으로 소비하는 대신, 공식 기록에서 누락된 삶이 어떻게 현재로 돌아오는지를 묻는 장편소설이다. 소설은 탐사 지침서와 사건 보고서, 음성 녹취록과 면담 기록, 직원들의 채팅 내역으로 이루어져 있다. 독자는 사건을 바깥에서 지켜보는 관찰자가 아니라, 어긋난 기록과 삭제된 행간을 해석해야 하는 또 다른 탐사원이 된다. 보고서를 읽는 행위가 곧 목숨을 건 탐사가 되고, 익숙하지만 낯선 역사적 인물들 사이에서 진실을 찾아내는 순간 독자는 이 세계의 일부가 된다.
트렌드 코리아 2027
2027 대한민국 소비트렌드 전망
무리에서 벗어나 변화에 앞장서는 ALPHA SHEEP ‘알파alpha, α’는 그리스어의 첫 글자로서 최초 · 시작의 의미를 가진다.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때 처음으로 하는 내부 테스트를 ‘알파’ 테스트, 우주 탐사 같은 새로운 기술 프로젝트를 ‘알파’ 프로젝트라고 한다. 특히 무리에서 가장 탁월하고 앞장서는 존재를 지칭할 때에도 ‘알파독’ · ‘알파메일’ 하는 식으로 ‘알파’라는 단어를 쓴다. 이에 양떼처럼 시류에 순응해 휩쓸려 다니기보다는 그 무리에서 뛰쳐나와 자신만의 생각을 처음으로 실행할 수 있는 존재가 되자는 취지에서, 2027년의 슬로건은 ‘ALPHA SHEEP’으로 정했다. 양은 순한 것 같아도, 매우 고집 세고 공격적인 동물이라고 한다. 사회경제적 양극화와 인공지능의 거센 물결이 글로벌 사회를 휩쓰는 현대사회에서 트렌드에 대응하면서도 알파쉽으로서의 능동적인 실행력이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한 2027년이 될 것이다.
빨강의 자서전
시로 쓴 소설
“놀라운 책이다. 몇 년간 이렇게까지 나를 흔들어놓은 글은 없었다.” _앨리스 먼로 “매혹적인 성취… 앤 카슨은 과감하고 지적이며 감정을 동요시키는 작가이다.” _수전 손택 ‘실연의 철학자’, ‘캐나다의 천재 시인’ 앤 카슨의 대표작 2종이 국내 초역으로 소개된다. [뉴욕 타임스] ‘올해의 주목할 책’, 전미비평가협회상 최종후보 앤 카슨에게 큰 명성을 안겨준 대표작 《빨강의 자서전》은 그리스 신화 속 헤라클레스의 12과업 중 열 번째 노역의 에피소드를 영웅이 아닌, 그가 화살로 쏘아 죽인 빨강 괴물 게리온의 입장에서 다시 쓴 작품이다. 신화 속 영웅과 괴물의 이야기는 비정하고 아름다운 소년 헤라클레스와 빨강 날개를 단 외로운 소년 게리온의 사랑 이야기로 옮아간다. 특별한 한 소년의 성장담은 ‘아름답지만 마음을 찢는’ 시인의 언어로 묘사되며 저자에게 ‘실연의 철학자’라는 수식어를 붙여주기도 했다.
모순
양귀자 장편소설
초판이 나온 지 벌써 15년이 흘렀지만 이 소설 『모순』은 아주 특별한 길을 걷고 있다. 그때 20대였던 독자들은 지금 결혼을 하고 30대가 되어서도 가끔씩 『모순』을 꺼내 다시 읽는다고 했다. 다시 읽을 때마다 전에는 몰랐던 소설 속 행간의 의미를 깨우치거나 세월의 힘이 알려준 다른 해석에 놀라면서 “내 인생의 가장 소중한 책 한 권”으로 꼽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모순』이 특별한 것은 대다수의 독자들이 한 번만 읽고 마는 것이 아니라 적어도 두 번, 혹은 세 번 이상 되풀이 읽고 있다는 사실에 있다. 『모순』의 주인공은 25세의 미혼여성 안진진. 시장에서 내복을 팔고 있는 억척스런 어머니와 행방불명의 상태로 떠돌다 가끔씩 귀가하는 아버지, 그리고 조폭의 보스가 인생의 꿈인 남동생이 가족이다. 여기에 소설의 중요 인물로 등장하는 이모는 주인공 안진진의 어머니와는 일란성 쌍둥이로 태어났지만 인생행로는 사뭇 다르다.
쇼펜하우어 인생수업 (30만 부 기념 개정증보판)
한 번뿐인 삶 이렇게 살아라
★30만 부 판매 기념 개정증보판 출간★ 이보다 잘 읽히는 쇼펜하우어는 없다 “오늘은 나쁘며 내일은 더 나쁠 것이다” “사람은 자기 외에는 어느 것에도 관심이 없다” “인간을 이해한다는 건 실망할 준비를 한다는 뜻이다” 3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쇼펜하우어 인생수업』이 개정증보판으로 다시 돌아왔다. 문장과 해설을 다듬는 동시에, 한층 더 인생의 울림을 주면서 독자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문구들로 채웠다. 철학자 쇼펜하우어는 모두가 외면하는 삶의 본질과 진실을 가르치는 우리들의 스승이다. 쇼펜하우어의 짧고 강렬한 문장, 그리고 그의 사상과 깊이를 이보다 더 알기 쉽게 담은 책은 없다. 쇼펜하우어가 펼치는 인생수업을 현대인이 가장 관심 있어 할 자아, 행복, 물질, 관계라는 네 가지 주제에 맞추어 전한다. 단언컨대 접할 수 있는 가장 최고의 쇼펜하우어 철학 입문서다.
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
★ 유튜브 구독자 100만 〈하와이 대저택〉 편역 ★ ★ 몽테뉴, 데카르트, 셰익스피어가 곁에 둔 2000년의 고전 ★ ★ 로마 제국의 가장 바쁜 사람이 쓴 시간의 철학 ★ 바쁘게 살았는데 산 것 같지 않은 사람들, 하루의 끝마다 공허해지는 사람들을 위한 2000년 전의 처방전 『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는 로마 제정기의 스토아 철학자 세네카의 대화편 다섯 편에서 핵심 사유를 선별해 55편의 짧은 글로 재구성한 편역서다. 세네카는 네로 황제의 스승이자 고문으로 제국의 운명을 좌우하면서, 누구보다 바쁜 삶 한가운데에서 시간의 본질을 꿰뚫었다. "삶은 짧지 않다. 우리가 짧게 만들 뿐이다." 그의 진단은 2000년이 지난 지금도 한 글자도 고칠 필요가 없다. 이 책은 시간에 쫓기며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시간을 되찾는 것이 곧 자기 자신을 되찾는 것임을 일깨운다.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앙드레 코스톨라니 최후의 역작으로 증권 거래와 투자심리에 중요한 변수인 투자의 근본적인 비밀과 기술 등을 안내한 돈 관리 지침서다. 저자는 투자자들에게 21세기 증권시장에 있어서 기회와 위험, 그리고 변화와 상승, 하락에 대한 전망을 보여준다. 이 책에서 저자는 주식 및 다양한 투자에 대한 자신의 지식을 전달하고자 했다. 아울러 돈에 관한 세계사적인 사건들, 돈과 부를 추구하여 그것을 획득한 사람들 혹은 실패한 사람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신의 투자인생을 통한 수많은 경험들을 특유의 유머스러운 필체로 그려내고 있다.
퍼플필
깨어나, 원하는 삶을 창조하라
“바라는 삶을 상상으로만 남겨두지 마라!” 우리는 누구나 더 나은 삶을 꿈꾼다. 원하는 미래를 그려보고, 좋은 생각을 붙잡고, 때로는 간절히 빌어도 본다. 그런데 왜 누군가의 소망은 현실이 되고, 나의 소망은 아무리 애써도 제자리일까? 이토록 간절한데도 달라지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는 내가 원하는 삶과 마음 깊이 믿고 있는 것이 서로 다른 방향을 향하기 때문이다. 『퍼플필』은 바로 그 어긋남을 들여다보는 책이다. 책으로 만나고 싶다는 구독자들의 꾸준한 요청으로 탄생한 『퍼플필』은 17만 구독자를 보유한 크리에이터 진쏠미의 첫 책이다. 현실 창조와 끌어당김, 감정 정화와 자기 사랑, 깨어남과 공명에 이르는 복잡한 영성의 원리를 한 편의 우화로 풀어낸다. 막연히 상상하고 바라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자신의 감정과 믿음을 알아차리며 내면을 원하는 방향으로 바꿔가는 과정을 이야기 속에 담았다. 각자의 욕망과 두려움을 품은 존재들이 무지개숲을 여행하며 현실 창조의 비밀을 하나씩 깨달아 간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펼치는 유쾌한 이야기와 각 장에 마련된 다양한 실천법을 통해 어렵고 추상적인 영성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자신의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독자 역시 이 무지갯빛 여정을 따라가며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떤 감정과 믿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지 돌아보고, 원하는 삶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길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내 안에는 이미 수많은 가능성을 펼쳐낼 힘이 있다. 『퍼플필』은 그 힘을 다시 일깨우는 이야기다.
어린이를 위한 하버드 새벽 4시 반
세계 최고의 대학에서 전하는, 공부보다 중요한 10가지 생활 습관 자기 삶을 책임지는 어린이로 자라나는 ‘4시 반’의 힘! 10년간 100만 명이 넘는 독자에게 꿈과 열정을 불어넣은 ‘하버드 새벽 4시 반’이 지금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메시지를 담아 돌아왔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하버드 새벽 4시 반》은 어린이가 공부에 어려움을 느낄 때,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몰라 혼란스러울 때, 학교생활에서 어려움을 맞닥뜨렸을 때 이를 해결하고 더 나은 나로 자라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하버드’는 단순히 높은 성적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하버드 대학교에서는 1등이나 최고가 되라는 주문을 하지 않습니다. 대신 자기 주도적으로 자신의 인생을 계획하고 행동하는 용기, 타인과 나 자신을 존중하는 따뜻한 마음을 강조합니다. 인공 지능이 발달하는 현대 사회에서 시험 성적이 갖는 가치는 점차 빛을 잃어 가고 있습니다.
서늘한 대화
인공지능이 인간의 자리에 들어온 뒤, 우리에게 남겨진 질문들
대한민국이 사랑한 뇌과학자, KAIST 정재승 교수가 『열두 발자국』 이후 8년 만에 신간으로 돌아왔다. 『서늘한 대화』는 인공지능이 인간의 자리로 들어온 뒤, 우리가 어디에서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아야 할지 묻는 미래 사유 안내서다. 이 책에서 정재승 교수는 인공지능과 인간에 대해 노벨상 수상자, 학부모, 교사, 예술가, 기업가, 수도승 등과 흥미로우면서도 서늘한 대화를 나눈다. 연구실, CES 전시장, 연극무대, 인공지능 대화창, 침실 등 기술의 최전선에서 삶의 한복판까지 종횡무진하며 길어올린 인사이트가 펼쳐진다. 이 책이 던지는 화두는 ‘미래’다. 아이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지, 내 직업은 무사한지, 편리하게 오래 살면 정말 오래 행복한지 등을 묻고 대답하며, 그 ‘미래’의 중심에 무엇이 놓여야 할지를 깊이 생각해보게 한다. 눈앞의 트렌드를 뒤쫓느라 가장 깊이, 오래 고민해야 할 나의 미래를 놓치고 있던 독자들에게 성찰의 시간과 통찰의 실마리를 제공할 것이다.
워런 버핏 투자 회계
장기 투자를 위한 재무제표 읽는 법
“좋은 기업을 찾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얼마에 사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 “기업의 가치를 직접 계산하는 워런 버핏식 가치투자” 워런 버핏은 “회계는 비즈니스의 언어”라고 말했다. 주식을 산다는 것은 화면 위에서 움직이는 가격을 사는 일이 아니라 실제 기업의 일부를 소유하는 일이다. 그렇다면 투자하기 전에 먼저 알아야 할 것도 분명하다. 이 기업은 어떻게 돈을 벌고 있는가? 재무구조는 얼마나 탄탄한가? 실제로 얼마의 현금을 만들어내는가? 그리고 지금 주가는 그 가치에 비해 싼가, 비싼가? 『워런 버핏 투자 회계』는 바로 이 질문에 답하는 책이다. 이 책은 단순히 재무제표의 계정과목을 설명하는 회계 입문서가 아니다.
2026 큰별쌤 최태성의 별별한국사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1,2,3급) 상
[2026 큰별쌤 최태성의 별별한국사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상] 오랜 연구와 검증으로 한국사에 기초가 전혀 없는 사람도 단기간에 한능검에 합격할 수 있는 최적의 구성을 완성하였습니다. 판서의 장인 큰별쌤 최태성이 핵심만을 모아 만든 아트 판서를 수록하고, 시험에 자주 등장하는 사료, 사진, 지도 등을 모아 해설하여 합격을 위한 필수 개념을 익히기 쉽게 하였습니다. 또한, 한능검 기출문제를 모두 분석한 후, 기출 선택지를 이용한 별 채우기 문제를 수록하여 자연스럽게 기출 선택지가 기억될 수 있도록 하였고, 반복적으로 출제되는 주제의 최신 기출문제를 꼼꼼하고 친절한 해설과 함께 담아 실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여기에 한국사 연표와 지역의 역사를 담은 지도를 통해 한국사 흐름잡기가 더욱 쉬울 것입니다. 제시된 이미지는 책의 뒷표지입니다.
아주 작은 습관의 힘 (50만 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
최고의 변화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고교 시절 촉망받는 야구선수였던 제임스 클리어는 연습 중 동료의 야구 배트에 얼굴을 정통으로 강타당하는 큰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얼굴 뼈가 30조각이 났고, 왼쪽 눈이 튀어나와 실명 위기까지 왔으며, 심정지가 세 번이나 일어났다. 걸을 수조차 없었던 그는 절망에 빠지는 대신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아주 작은 일이라도 찾아 그것을 반복하자고 마음먹는다. 그 후 매일 걷기 연습을 해서 6개월 만에 운동을 할 수 있게 되었고, 6년 후에는 대학 최고 남자 선수가 되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그는 자신을 인생의 나락에서 구해준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을 전 세계에 알리는 최고의 자기계발 전문가가 되었다.
니체의 초월자
“세상의 기준으로 살지 말고 자기 확신으로 살아라. 너는 너 자신이 되어야 한다.” 고통, 타인의 시선, 내 안의 게으름을 초월하게 만드는 니체의 초월자 『니체의 초월자』는 유튜브 철학하루를 운영하고 있는 김철 작가의 두 번째 인문 책이다. 니체 철학의 주요 사상은 초월자가 되는 것이다. 초월자라는 것은 신이 되거나 남보다 특별한 존재가 되라는 뜻이 아니다. 내가 옳다고 믿는 길을 스스로 선택하는 삶을 뜻한다. 자신에게 주어진 고통을 초월하고 운명을 사랑하며 자신의 나태함, 게으름, 인간의 본성과 투쟁하여 끊임없이 더 나은 존재로 발전하는 사람을 뜻한다. 모두가 똑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세상에서 다르게 생각한다는 건 용기가 필요한 일이 되어버렸다. 외로움을 견디지 못해 방황하는 사람은 늘어나고 있으며 수없이 많은 고통 앞에서 좌절하는 사람 또한 시대가 편리해짐에 따라 오히려 더 늘어나고 있다. 그런 현대인에게 니체는 묻는다.
마음의 어휘력
언어의 한계를 넘어 마음의 세계를 넓히는 일주일 단어 수업
“세상에나. 체한 것이 다 내려간다. 이렇게 어찌하지 못하는 마음들을 한 개의 단어로 뽑아낸 인류의 섬세한 안간힘이라니.” _이병률(시인) “나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건 네 글자의 성격 유형이 아니라, 내 마음을 담아낼 수 있는 나만의 단어들이다.” _오진승(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닥터프렌즈〉 운영자) *** 누적 조회수 1억 뷰 *** *** SNS 화제의 콘텐츠 *** “같은 슬픔도 수십 개의 이름으로 안아줄 수 있다” “괜찮아”, “그냥 그래”, “짜증 나”.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마음이 일렁이지만, 그 마음을 담아내는 단어는 늘 몇 개뿐이다. 서운함도, 억울함도, 무기력함도, 지침도 결국 “짜증 나” 한마디에 눌러 담아 버린다. 그러나 심리학에는 ‘감정 세분화(Emotional Granularity)’라는 개념이 있다. 감정을 정확히 쪼개어 이름 붙일수록 그 감정에 덜 휘둘리고 스트레스에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는 이론이다. 실제로 UCLA 교수 매슈 리버먼에 따르면, 감정에 이름을 붙이는 것만으로 위협을 감지하는 뇌의 경보 시스템이 진정되고 충동적인 반응이 줄어든다. 감정을 언어로 옮기는 순간, 우리는 그 감정에 끌려가는 대신 그것을 다룰 수 있는 사람이 된다. 이 책에 그 능력을 되찾기 위한 단어 70개를 담았다.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요일마다 어울리는 열 개의 감정 단어를 배치해 하루 한 장씩 읽어 나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불안한 마음에 이름을 붙이는 월요일부터 다시 살아갈 용기를 건네는 일요일까지, 일주일의 감정 흐름을 그대로 따라간다. 각 단어는 그리스어, 일본어, 독일어 등 세계 각국의 언어에서 길어 올렸다. 한국어로는 정확히 옮기기 어려운 결의 감정들을 어원과 함께 소개하고, 그 단어가 왜 지금 내 마음을 설명하는지 다정한 에세이로 풀어냈다. 단어마다 곁들인 문장 하나, 그리고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 세 가지는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내 마음을 가만히 마주 보게 만든다. 이 책은 거창한 심리 치료서가 아니다.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매일 펼치지 않아도 괜찮다. 다만 책을 펼친 순간만큼은 마음에 솔직해지기만 하면 된다. 그렇게 하나씩 단어를 되찾는 동안 무뎌졌던 마음은 조금씩 또렷해지고, 그 또렷함은 언젠가 나를 흔드는 감정 앞에서 무너지지 않도록 힘이 되어 줄 것이다. 같은 슬픔도, 같은 불안도, 이름을 알면 다르게 안아줄 수 있다. 오늘, 당신의 마음에 꼭 맞는 첫 단어를 만나 보자.
2027 공단기 소방단기 써니 행정법총론 기출문제집
“더 효율적인 학습을 위해 중복지문은 덜어내고 꼭 필요한 기출지문을 알차게 담았습니다.” 변화하는 출제경향에 맞춰, 기출문제집도 새롭게 달라져야 합니다. 〈2027 써니 행정법총론 기출문제집〉은 기존 ‘필수편ㆍ완성편’을 ‘인소군편ㆍ기타 시행처편’으로 변경 하고, 최근 3개년 문제는 원문 그대로 수록하되 과년도 문제는 중복 지문을 최대한 배제하기 위하여 재구성 문제로 수록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학습 분량은 줄이면서도 주요 기출지문은 빠짐없이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앞서 출간된 기본서와 핵심집약에 적용한 ‘필수ㆍ완성’ 등급과 ‘인ㆍ소ㆍ군’ 저빈출 표시를 모든 지문의 해설에 동일하게 반영 하여 기출지문의 중요도와 출제 빈도를 한눈에 파악하며 학습할 수 있으며, 주요 기출지문 또는 빈출지문으로 구성한 편별 마무리 하프 모의고사(각 12문제)와 전범위 모의고사 2회분(각 25문제)을 통해 기출지문을 반복 학습하고 전체 학습 내용을 효과적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최신 기출문제와 함께 개정 법령 및 최신 판례까지 꼼꼼하게 반영하였으며, 여기에 객관적인 정답률ㆍ선택률 수치, 난이도ㆍ빈출 표시와 각 지문과 관련 있는 ‘기출체크’까지 더해 오랜 시간 축적해 온 써니쌤만의 기출 분석 노하우를 한 권에 담았습니다. 써니쌤의 강의와 더불어 교재와 함께라면 옳은 지문은 왜 옳은지, 옳지 않은 지문은 왜 옳지 않은지를 핵심 키워드로 하나하나 짚어내어, 단순히 정답을 확인하는 것을 넘어 기출문제를 통해 출제의도와 문제를 풀어내는 논리까지 익힐 수 있을 것입니다. 수험생들이 오랫동안 믿고 선택해 온 〈써니 행정법총론 기출문제집〉이 변화하는 시험에 맞춰 한층 더 탄탄해진 기출 학습의 기준으로서, 여러분의 합격을 향한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2026 큰별쌤 최태성의 별별한국사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1,2,3급) 하
[2026 큰별쌤 최태성의 별별한국사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하] 오랜 연구와 검증으로 한국사에 기초가 전혀 없는 사람도 단기간에 한능검에 합격할 수 있는 최적의 구성을 완성하였습니다. 판서의 장인 큰별쌤 최태성이 핵심만을 모아 만든 아트 판서를 수록하고, 시험에 자주 등장하는 사료, 사진, 지도 등을 모아 해설하여 합격을 위한 필수 개념을 익히기 쉽게 하였습니다. 또한, 한능검 기출문제를 모두 분석한 후, 기출 선택지를 이용한 별 채우기 문제를 수록하여 자연스럽게 기출 선택지가 기억될 수 있도록 하였고, 반복적으로 출제되는 주제의 최신 기출문제를 꼼꼼하고 친절한 해설과 함께 담아 실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여기에 한국사 연표와 지역의 역사를 담은 지도를 통해 한국사 흐름잡기가 더욱 쉬울 것입니다. 제시된 이미지는 책의 뒷표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