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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이상현상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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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포스타입 55만 독자가 먼저 발견한 신예 최인서의 첫 장편
탐사 지침서·사건 보고서·음성 녹취록으로 완성한 한국형 아카이브 미스터리
국가가 ‘사적’이라는 이름으로 보존한 장소에서, 정작 역사에 남지 못한 사람들의 목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한다. 궁궐과 고분, 사찰과 종갓집에서 발생하는 이상현상을 추적하는 비밀 기관의 기록을 담은 《한국사 이상현상 연구원》은 한국의 역사를 공포의 배경으로 소비하는 대신, 공식 기록에서 누락된 삶이 어떻게 현재로 돌아오는지를 묻는 장편소설이다.
소설은 탐사 지침서와 사건 보고서, 음성 녹취록과 면담 기록, 직원들의 채팅 내역으로 이루어져 있다. 독자는 사건을 바깥에서 지켜보는 관찰자가 아니라, 어긋난 기록과 삭제된 행간을 해석해야 하는 또 다른 탐사원이 된다. 보고서를 읽는 행위가 곧 목숨을 건 탐사가 되고, 익숙하지만 낯선 역사적 인물들 사이에서 진실을 찾아내는 순간 독자는 이 세계의 일부가 된다.
목차
작가 소개
한국사의 기록되지 못한 이면의 것들을 수집한다. 궁궐, 고분, 사찰… 국가가 관리하는 사적지 어딘가에 ‘무언가’가 있다는 가정에서 이 기록은 시작되었다. 탐사 지침서, 사건 보고서, 음성 녹취록의 형식을 빌린 이 문서들은 포스타입 연재 당시 55만 명의 열람자를 만들었고, 그들 중 다수가 아직 연구원을 떠나지 못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의 첫 단행본이자, 최초로 외부 유출이 승인된 기록이다.
도서 정보
- 출판사
- 다이브
- 출간일
- 2026.08.31
- ISBN13
- 9791124137635
- ISBN10
- 1124137637
- 상품 유형
- 도서
- 쪽수
- 500쪽
- 무게
- 818g
- 크기
- 145 × 225 × 29m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