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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 선거들
복지국가부터 트럼프까지, 사람들은 왜 그들을 선택했는가
책 소개
선거, 한 사회의 자화상
18번의 결정적 선거를 가로지르며 투표의 이유를 묻는다
2024년 미국에서는 도널드 트럼프가 다시 백악관으로 돌아왔다. 2026년 헝가리에서는 권위주의 지도자 오르반 빅토르가 실각했고, 유럽의 다른 나라들에서는 기존 정치 질서에 도전하는 정파들이 세를 넓히고 있다. 낯설고 혼란스러운 정국이지만, 이는 하루아침에 일어난 변화가 아니다.
이 책은 지난 백여 년간 세계사의 흐름을 바꾼 18번의 선거를 통해 그 변화의 배경과 의미를 살펴본다. 사람들은 왜 그런 선택을 했을까? 정당과 정치인들은 시대의 요구에 어떻게 응답하고, 또 외면했을까? 나치스의 부상과 전후 영국의 복지국가 건설부터 신자유주의의 대두와 ‘제3의 길’을 거쳐 트럼피즘의 귀환에 이르기까지. 한 세기에 걸친 정치적 변동을 선거라는 렌즈로 읽는다.
한편 한국과 일본, 폴란드와 칠레, 헝가리와 튀르키예 등의 사례는 민주주의를 향한 열망과 현실 정치의 과제를 고스란히 드러낸다.
목차
작가 소개
저널리스트, 경제칼럼니스트이자 명지대학교 경제학과 객원교수. 서울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경제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한국 경제의 구조와 그 변화 과정에 대한 글을 써 왔다. 경제가 어떻게 정치와 사회에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거꾸로 정치와 사회가 경제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도 주된 관심 분야다. 저서로는 『세습 중산층 사회』 『전라디언의 굴레』 『2022 한국의 논점』(공저) 『이탈리아로 가는 길』 등이 있다.
도서 정보
- 출판사
- 북트리거
- 출간일
- 2026.10.15
- ISBN13
- 9791193378830
- ISBN10
- 1193378834
- 상품 유형
- 도서
- 쪽수
- 320쪽
- 무게
- 500g
- 크기
- 140 × 210 × 20m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