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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행복
가장 알맞은 시절에 건네는 스물네 번의 다정한 안부
책 소개
“한 해를 잘 보낸다는 건,
계절이 지금 보여주는 풍경을 놓치지 않고 산다는 것”
24절기의 보폭으로 천천히 걷는 삶의 기쁨에 대해
《기록하기로 했습니다》 김신지 작가의 24절기 제철 행복 알림장
세상에 행복이란 게 존재한다면 잠시 머무는 이 계절의 모습을 하고 있을 것이다. 지금 곁에 와 손짓하고 있지만 무심코 지나쳐버리기 쉽기에 알맞은 시절에 챙겨야 하는 작은 기쁨들, 이 책은 바로 그 ‘제철 행복’에 대한 이야기다.
목차
작가 소개
내가 쓴 시간이 곧 나’라는 생각으로 걷고 쓰고 마시는 사람. 작은 더위의 계절 소서에 태어나 초여름을 좋아한다. 계절에 발맞춰 걸으며 삶의 여백을 사랑하는 일에 대해 계속 쓰고 싶다. 잡지 에디터로 일을 시작해 [PAPER] [AROUND] [대학내일] 등에 글을 쓰고 트렌드 미디어 ‘캐릿Careet’을 운영하다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중얼거리며 회사 밖으로 나왔다. 이제야 하루가 내 것이 되었다는 안도 속에서 ‘살고 싶은 바로 그 시간’을 사는 연습을 하는 중. 가장 좋아하는 것은 여행지에서 마시는 모닝 맥주. 지은 책으로는 《기록하기로 했습니다》 《평일도 인생이니까》 《좋아하는 걸 좋아하는 게 취미》 등이 있다. 삶의 여백을 사랑하는 일에 대해 계속 쓰고 싶다.
기억하기 위해 기록하는 사람. 일상에 밑줄을 긋는 마음으로 자주 사진을 찍고 무언가를 적는다. 일상을 사랑하기 위해, 일을 더 잘하기 위해 기록을 다양하게 활용한다. 최선을 덜 하는 삶을 고민하는 사람. 이 정도면 됐지, 그럴 수 있어. 나에게도 남에게도 그런 말을 해 주려 노력한다. 너무 사소해서 지나치기 쉬운 것들을 좋아하는 게 취미다. 오늘을 잘 기억하면, 내일을 기대하고 싶어진다. 그런 마음으로 순간을 모은다. 언젠가 바닷가 근처 작은 숙소의 주인이 되는 게 꿈.
도서 정보
- 출판사
- 인플루엔셜
- 출간일
- 2024.04.25
- ISBN13
- 9791168341890
- ISBN10
- 1168341892
- 상품 유형
- 도서
- 쪽수
- 336쪽
- 무게
- 414g
- 크기
- 128 × 188 × 20m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