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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가스라이팅이라고?
책 소개
좋아하니까 참으라고?
상처받지 않고, 상처 주지 않는 10대를 위한 첫 관계 수업
“나한텐 너밖에 없어.”, “다 널 위해서 하는 말이야.”, “친구보다 내가 더 중요하지 않아?”.
이런 말이 사랑을 속삭이는 것처럼 들린 적이 있는가. 청소년이 처음 맺는 연애는 설렘과 성장의 시간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통제와 집착, 죄책감과 불안이 뒤섞인 관계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많은 청소년은 그것이 폭력이라는 사실조차 알지 못한 채 ‘원래 연애는 이런 건가 보다.’ 하고 받아들인다.
『이게 가스라이팅이라고?』는 심리학자이자 성교육 전문가, 커플 상담을 주로 하는 심리 치료사인 저자가 오랫동안 상담 현장에서 만난 청소년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쓴 관계 심리 안내서다. 저자는 관계 속 폭력이 갑자기 시작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사소한 질투와 통제, 감정적 압박이 반복되며 관계는 서서히 왜곡되고, 피해자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그 안에 갇혀 버린다.
목차
1장 왜 자꾸 나쁜 관계에 끌릴까?
2장 해로운 관계에 익숙해진 건 아닐까?
3장 이게 가스라이팅이라고?
4장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5장 폭력의 시그널을 알아차리려면?
6장 관계를 벗어날 방법이 있을까?
7장 힘들어하는 사람을 어떻게 도울까?
8장 나도 가해자가 될 수 있다고?
9장 우리가 서로를 지킬 수 있을까?
10장 건강한 관계를 만들 수 있을까?
작가 소개
심리학자이자 성교육 전문가, 커플 상담을 주로 하는 심리 치료사입니다. 2015년부터 온라인 심리 상담과 더불어 강연, 워크숍, SNS 등을 통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심리학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성평등 관점과 성적 권리를 강조하며 건강한 관계 문화를 만드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청소년을 위한 관계 심리를 다룬 《이게 가스라이팅이라고?》는 작가의 첫 책입니다.
도서 정보
- 출판사
- 오유아이
- 출간일
- 2026.09.10
- ISBN13
- 9791157823741
- 원제
- Hora de dejarlo
- 상품 유형
- 도서
- 쪽수
- 140쪽
- 무게
- 164g
- 크기
- 118 × 188 × 8mm
- 시리즈
- 혼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