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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침을 닮은 주삿바늘은 왜 안 아플까?
자연에서 힌트를 얻어 지구를 건강하게 되살리는 생체 모방 이야기
책 소개
인간이 만든 발명품 때문에 지구가 죽어가고 있다!
지난여름, 독일과 벨기에에서 엄청난 폭우가 쏟아져 도로가 끊어지고 도시가 물에 잠긴 모습이 뉴스에 소개되었다. 100년 만의 물폭탄으로 200여 명이 사망하고 170여 명이 실종되었다. 그런가 하면 남유럽에서는 폭염 속 산불 대란이 벌어졌다. 크고 작은 산불이 끊임없이 이어져, 수천 명이 대피하고 수많은 사람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일이 일어났다.
바야흐로 기후 변화에서 기후 위기, 기후 재앙의 시대가 왔다. 지구촌 곳곳에서 이상 기후로 인한 천재지변이 발생하고 있다. 이제 이와 같은 재난은 지구촌 특정한 곳이 아닌 어디에서나 벌어질 수 있다는 불안이 인류의 숨통을 옥죄어 오고 있다. 더 이상 이대로 살아가면 안 된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세계 곳곳에서 들려오는 건, 지금의 위기가 인간에게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을 세계가 잘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목차
작가 소개
서울과학기술대 안전공학과, 경희대 영어학부를 졸업한 후 성균관대 번역테솔대학원에서 번역을 전공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 『보글보글 비눗방울은 무엇으로 만들어질까?』, 『이웃끼리 똘똘 뭉치면 무슨 일이 생길까?』, 『우리는 왜 친구가 필요할까?』, 『사슴은 왜 도시로 나왔을까?』, 『카카오 농부는 왜 초콜릿을 사 먹지 못할까?』, 『걸리버 여행기』, 『노인과 바다』, 『어떤 여자가 왔었다』, 『물의 기억』 등이 있다.
도서 정보
- 출판사
- 초록개구리
- 출간일
- 2021.10.15
- ISBN13
- 9791157821136
- ISBN10
- 1157821138
- 원제
- Design Like Nature: Biomimicry for a Healthy Planet
- 상품 유형
- 도서
- 쪽수
- 72쪽
- 무게
- 226g
- 크기
- 173 × 235 × 7mm
- 시리즈
- 더불어 사는 지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