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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DETAIL · YES24

꽃을 보듯 너를 본다

나태주 저

지혜2015.06.20 출간
YES24 리뷰 평점 9.5
YES24 판매지수89,040
쪽수18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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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

책 소개

시인 나태주의 시 가운데 인터넷의 블로그나 트위터에서 자주 오르내리는 시들을 모아 엮은 책이다. "이 시집은 나의 시 가운데에서 인터넷의 블로그나 트위터에 자주 오르내리는 시들만 모은 책입니다. 그러니까 나의 책이긴 하되 독자들의 의견을 충분히 들어서 만든 책이라 하겠습니다. 나는 한 사람 시인의 대표작을 시인 자신이 정하는 것이 아니라 독자들이 정하는 것이라고 믿는 사람입니다. 그만큼 독자의 힘은 크고 막강하다. 그런 의미에서 이 시집은 나에게 특별한 느낌을 주는 책입니다. 독자들이 고른 시들만 모은 책이니 독자들이 보다 많이 사랑해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더불어 가져 봅니다. 말기의 이 행성인 지구에서 또다시 종이를 없애며 책을 내는 행위가 나무들한테 햇빛한테 미안한 생각이 듭니다. 잠시 다 같이의 안녕을 빕니다."

CONTENTS

목차

시인의 말 5 1부 내가 너를 12 그 말 13 좋다 14 사랑에 답함 16 바람 부는 날 17 허방다리 18 그리움 19 못난이 인형 21 사는 법 22 날마다 기도 24 한 사람 건너 26 첫눈 27 섬 28 느낌 29 서로가 꽃 30 부탁이야 31 꽃들아 안녕 33 어여쁨 34 이별 36 너를 두고 37 눈 위에 쓴다 38 끝끝내 39 황홀극치 40 꽃그늘 42 별 44 너도 그러냐 45 꽃·1 46 꽃·2 48 꽃·3 49 혼자서 50 개양귀비 51 초라한 고백 53 그래도 54 이 가을에 55 살아갈 이유 57 목련꽃 낙화 58 이별 59 어린 봄 60 나무 61 멀리 62 사랑은 언제나 서툴다 63 떠난 자리 64 멀리서 빈다 65 2부 내가 좋아하는 사람 68 말하고 보면 벌써 69 떠나야 할 때를 70 행복 72 풀꽃·1 74 안부 76 그리움 78 아름다운 사람 80 묘비명 81 내가 사랑하는 계절 82 별들이 대신해주고 있었다 84 봄 85 11월 86 풀꽃·2 87 기도 89 대숲 아래서 91 겨울 행 94 선물 95 바람에게 묻는다 97 오늘도 그대는 멀리 있다 99 떠나와서 101 풀꽃·3 102 부탁 104 아끼지 마세요 106 세상에 나와 나는 108 꽃잎 110 3월 111 풀잎을 닮기 위하여113 뒷모습 115 나무에게 말을 걸다 117 외롭다고 생각할 때일수록 118 섬에서 119 다시 9월이 121 주제넘게도 123 그리움 124 잠들기 전 기도 126 3부 눈부신 세상 128 3월에 오는 눈 129 12월 130 사람 많은 데서 나는 131 보고 싶다 132 앉은뱅이꽃 133 연애 135 나의 사랑은 가짜였다 137 사랑은 138 내장산 단풍 139 별후 140 시 141 능금나무 아래 143 추억 144 지상에서의 며칠 145 통화 146 눈 147 안개 148 가보지 못한 골목길을 149 시장길 151 그런 사람으로 152 시 153 돌멩이 155 들길을 걸으며 156 한밤중에 159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160 기쁨 163 들국화·1 164 슬픔 166 들국화·2 167 순이야 168 꽃 피우는 나무 169 제비꽃 172 말을 아껴야지 173 산수유꽃 진 자리 174 오늘의 약속 175 인터넷 시평 178
AUTHOR

작가 소개

나태주 저

1945년 충청남도 서천군 시초면 초현리 111번지 그의 외가에서 출생하여 공주사범학교와 충남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오랫동안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했다. 2007년 공주 장기 초등학교 교장을 끝으로 43년간의 교직 생활을 마친 뒤, 공주문화원장을 거쳐 현재는 공주풀꽃문학관을 운영하고 있다. 1971년 [서울신문(현, 대한매일)] 신춘문예 시 「대숲 아래서」가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 등단 이후 끊임없는 왕성한 창작 활동으로 수천 편에 이르는 시 작품을 발표해왔으며, 쉽고 간결한 시어로 소박하고 따뜻한 자연의 감성을 담아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왔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로 「풀꽃」이 선정될 만큼 사랑받는 대표적인 국민 시인이다. 흙의문학상, 충남문화상, 현대불교문학상, 박용래문학상, 시와시학상, 향토문학상, 편운문학상, 황조근정훈장, 한국시인협회상, 정지용문학상, 공초문학상, 유심작품상, 김삿갓문학상 등 많은 상을 수상하였다.

1973년에는 첫 시집 『대숲 아래서』 펴냈고, 이후 1981년 산문집 『대숲에 어리는 별빛』, 1988년 선시집 『빈손의 노래』, 1999년 시화집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2001년 이성선, 송수권과의 3인 시집 『별 아래 잠든 시인』, 2004년 동화집 『외톨이』, 2006년 『나태주 시선집』, 『울지 마라 아내여』, 『지상에서의 며칠』를 비롯하여 『누님의 가을』, 『막동리 소묘』, 『산촌엽서』, 『눈부신 속살』, 『그 길에 네가 먼저 있었다』, 『아직도 너를 사랑해서 슬프다』, 『마음이 살짝 기운다』, 『어리신 어머니』, 『풀꽃과 놀다』, 『혼자서도 꽃인 너에게』, 『좋다고 하니까 나도 좋다』 등 다양한 분야의 많은 문학작품을 출간하였다.

1972년 「새여울시동인회」 동인, 1995년엔 「금강시마을」 회원, 1993년부터 1994년까지 충남문인협회 회장, 2002년부터 2003년까지 공주문인협회 회장, 2001년부터 2002년까지 공주녹색연합 대표 등을 역임하였으며, 공주문화원 원장, 계간 「불교문예」 편집주간, 격월간 시잡지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 공동주간, 지역문학인회 공동좌장, 한국시인협회 심의위원장(부회장)을 지냈다.

주로 집에서 글을 쓰고 초청해 주는 곳이 있으면 찾아가 문학 강연을 하고 있다. 청소년기의 꿈은 첫째가 시인이 되는 것, 둘째가 예쁜 여자와 결혼해서 사는 것, 셋째가 공주에서 사는 것이었는데 오늘에 이르러 그 꿈을 모두 이루었다고 말하는 사람이다. 지금은 공주에서 살면서 공주풀꽃문학관을 건립, 운영하고 있으며 풀꽃문학상과 해외풀꽃문학상을 제정해 시행하고 있고, 현재 공주문화원장과 충남문화원연합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풀꽃문학관에서, 서점에서, 도서관에서, 전국 방방곡곡 사람들을 만나러 다니는 게 요즘의 일상이다. 가깝고 조그마한, 손 뻗으면 충분히 닿을 수 있는 시인으로 기억되고 싶다.

BOOK INFORMATION

도서 정보

출판사
지혜
출간일
2015.06.20
ISBN13
9791157280292
ISBN10
1157280293
판형
양장
상품 유형
도서
쪽수
184쪽
무게
300g
크기
130 × 225 × 20mm
시리즈
J.H Classic
YES24도서 정보 제공 · YES24정보 업데이트 2026.10.11 15:51 (한국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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