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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피플 존
책 소개
동시대인의 맥박 소리를 듣는 소설가,
정이현 9년 만의 신작 소설집 출간!
“포착의 측면에서도, 소설화의 측면에서도 궁극의 출중함에 다다라 있다.”
_정세랑(소설가)
“『노 피플 존』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은 삶의 여러 어귀에서 불청객처럼 찾아오는 모순들을 똑바로 마주하고, 삶의 풍파를 온 힘을 다해 헤쳐나간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나 또한 그렇게 살아갈 용기를 얻게 되었다.”
_고아성(배우)
때로는 지속해야 하고 때로는 끊어야 하는 관계
혼자 있기를 간절히 바라지만 또 완전히 혼자이고 싶지만은 않은 욕망
그 사이에 선 사람들을 담아내는 정이현의 매크로렌즈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이들의 고독과 욕망을 특유의 섬세하고도 날렵한 필치로 그려온 한국 대표 소설가 정이현의 신작 소설집 『노 피플 존』이 출간되었다.
목차
실패담 크루 … 7
언니 … 49
선의 감정 … 83
빛의 한가운데 … 121
단 하나의 아이 … 155
우리가 떠난 해변에 … 189
가속 궤도 … 225
이모에 관하여 … 255
사는 사람 … 299
해설|강지희(문학평론가)
선 넘는 사람들 … 339
작가의 말 … 365
작가 소개
소설가. 2022년 12월까지 개를 만지지 못했던 사람. 지금은 유기 동물 보호소에서 입양한 바둑이와 함께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낭만적 사랑과 사회》 《오늘의 거짓말》 《상냥한 폭력의 시대》, 장편소설 《달콤한 나의 도시》 《너는 모른다》 《사랑의 기초: 연인들》 《안녕, 내 모든 것》, 중편소설 《알지 못하는 모든 신들에게》, 짧은 소설 《말하자면 좋은 사람》, 산문집 《풍선》 《작별》 《우리가 녹는 온도》 등이 있다. 이효석문학상, 현대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등을 수상했다.
도서 정보
- 출판사
- 문학동네
- 출간일
- 2025.10.21
- ISBN13
- 9791141613433
- ISBN10
- 1141613433
- 상품 유형
- 도서
- 쪽수
- 368쪽
- 크기
- 133 × 200 × 30m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