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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주는 지게차
책 소개
지게차 자격증을 땄다고 현장 일을 바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현장에 도착하면 자재보다 먼저 바닥을 봐야 하고, 포크를 넣기 전에는 실제 중량과 하중중심을 확인해야 한다. 자재를 내려놓을 때는 다음 작업과 차량 동선, 장비가 빠져나올 길까지 생각해야 한다.
이 책은 지게차 일을 처음 시작한 저자가 현장에서 사고를 내고, 욕을 먹고, 혼자 부딪히며 배운 판단 기준을 정리한 실전 안내서다.
철근, 거푸집, 석재, 유리, 타일, 단열재, 기기류 등 현장에서 자주 만나는 자재의 특징부터 경사로, 배수망, 좁은 통로, 화물차 하차, 지하 작업처럼 사고가 나기 쉬운 상황까지 실제 경험을 중심으로 풀었다.
무엇을 잘 드는 방법보다 무엇을 먼저 보고, 언제 멈추며, 현장에 어떤 말을 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처음 지게차를 잡는 사람, 자격증은 있지만 현장 경험이 부족한 사람, 사고를 줄이고 자기 판단 기준을 만들고 싶은 사람을 위한 책이다.
목차
PART 1 왜
다시 살아보려고 잡은 일이었다
혼자 나가고 나서야 진짜 시작이었다
나처럼 모르고 부딪히는 사람은 좀 덜했으면 싶었다
PART 2 현장을 보는 눈이 달라지면 공정부터 달라진다
처음엔 현장이 다 똑같아 보였다
공정을 알고 나서야 다음 일이 보이기 시작했다
현장이 열리기 시작할 때
기초 공사, 처음부터 큰 자재 다루는 법을 배운다
골조 공사, 지게차가 가장 바빠지는 시기
외부 공사, 무거운 것보다 깨지는 게 더 무섭다
내부 공사, 좁아질수록 더 섬세해야 한다
마감과 준공, 끝날수록 더 조심해야 한다
PART 3 지게차와 화물차, 현장 도착 5분이 일을 가른다
출근할 때 보고, 퇴근할 때 한 번 더 봐라
지게차는 운전한 사람 습관대로 고장 난다
도로에서는 빨리 가는 것보다 무사히 도착하는 게 먼저다
현장 도착 5분이 일을 가른다
화물차를 보면 작업 방식이 보인다
화물차 기사와 말 맞추는 것도 작업이다
PART 4 에피소드로 보는 현장 이야기
젖은 경사는 장비부터 넣지 마라
숙련자는 무게를 맞히지 않고, 먼저 확인한다
시스템 자재는 공식이 있어도 현장에서 다시 확인해야 한다
대포 작업은 멋으로 하는 게 아니다
블록은 크기가 달라지면 작업 방식도 달라진다
안 보이면 감으로 밀지 말고, 기준을 만들어라
철근은 무게보다 순서와 끝이 무섭다
첫 파렛트가 틀어지면 끝까지 꼬인다
철재 제작 책상, 작업비보다 책임이 크다
배수망은 빠진 뒤가 아니라 밟기 전에 봐라
작은 화물차는 포크 끝부터 봐라
아파트 단지에서는 긴 포크가 더 멀리 간다
장치 하차, 지하로 넣는 일은 하차로 안 끝난다
바퀴가 밟을 자리는 네가 판단해라
호퍼 작업, 많이 싣는다고 빨라지지 않는다
파렛트 자재라고 다 쉬운 건 아니다
돌 하차, 돌보다 먼저 바닥을 봐라
스카이차 협업, 가까이 붙이는 게 다가 아니다
PART 5 마무리
반복해서 말한 데는 이유가 있다
다시 돌아갈 자리
작가 소개
의류 디자이너와 인형·피규어 의상 제작 일을 거쳐 영업용 지게차 기사로 현장에서 일했다. 지게차 자격증을 취득한 뒤 숙련자와 현장을 다니며 일을 배웠고, 이후 혼자 여러 건설·인테리어 현장을 오가며 자재 하차와 운반 작업을 맡았다. 처음에는 사고도 내고 현장에서 여러 번 부딪혔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작업 사진과 메모를 남기고, 자재의 특징과 현장 판단 기준을 기록하기 시작했다. 현재는 그동안 현장에서 직접 겪고 배운 경험을 바탕으로 초보 지게차 기사들이 사고를 줄이고 자기 기준을 만들 수 있도록 글을 쓰고 있다.
도서 정보
- 출판사
- BOOKK(부크크)
- 출간일
- 2026.08.11
- ISBN13
- 9791112258656
- 상품 유형
- 도서
- 쪽수
- 219쪽
- 크기
- 148 × 210 × 15m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