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되지 않은 이미지는 대체 이미지가 표시될 수 있습니다.
모니터 속 그곳으로, 사직서를 던졌다.
책 소개
“완벽한 퇴사, 완벽한 여행... 일 줄 알았다.”
sns 사진 한 장에 인생을 걸었던 평범한 (전)직장인의 기막힌 여행 기록
누구나 한 번쯤 꿈꾼다. 지긋지긋한 사무실 모니터를 끄고, 사진 속 그곳으로 홀연히 떠나는 상상. 여기, 그 상상을 실천에 옮긴 사람이 있다. 하지만 런던에 발을 들이는 순간 깨달았다. 인생은 모니터처럼 매끄럽지 않으며, 유럽의 낭만은 생각보다 훨씬 짜고 맵다는 것을.
“내 모든 짐이 기차와 함께 사라졌다”
독일의 어느 역, 눈앞에서 떠나가는 기차에 실려 보낸 28인치 캐리어. 가진 것이라곤 몸뚱이와 작은 폴딩백 하나뿐인 상황에서 나는 왜 여행을 포기하지 않았을까? 그리고 여행 끝자락에 날아온, 캐리어의 행방보다 더 충격적인 ‘40만 원짜리’ 제안의 정체는 무엇일까?
“인천공항 도착, 그리고 현관문 너머의 불빛”
우여곡절 끝에 돌아온 한국. 한 달간 비어있어야 할 자취방 현관문 너머로 환한 불빛이 새어 나온다.
목차
프롤로그
Part 1 신사의 나라에서 날린 뻐큐
Part 2 센느강에 떠내려버린 신발
Part 3 기차를 타고 혼자 떠난 캐리어
Part 4 붉은 지붕 아래 쓰레기통 괴도
Part 5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에필로그
작가 소개
추진력만큼은 국가대표급인, 행동파 여행가.
우연히 sns 속에서 본 할슈타트에 꽂혀 곧장 회사를 그만두고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유럽 여행 중반부 캐리어를 잃어버리고 멘붕에 빠졌으나, 덕분에 짐의 무게보다 마음의 무게가 중요하다는 것을 배운 긍정왕이기도 하다. 로마 공항에서 무례한 진상에게 한국어로 당당히 맞서는 배짱과, 한 달 내내 자취방 불을 켜놓고 온 허당미를 동시에 갖췄다. 현재 다음 대환장 여행을 준비하며 전기세 고지서를 확인 중이다.
도서 정보
- 출판사
- BOOKK(부크크)
- 출간일
- 2026.01.30
- ISBN13
- 9791112136305
- 상품 유형
- 도서
- 쪽수
- 193쪽
- 크기
- 148 × 210 × 10m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