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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DETAIL · YES24
싱크홀이 우리 집을 삼켰어요!
미래아이(미래M&B)2015.05.15 출간
YES24 리뷰 평점 9.4
YES24 판매지수150
쪽수40쪽
책 소개
『싱크홀이 우리 집을 삼켰어요!』는 난개발로 인해 발생하는 도심 싱크홀의 위험을 그린 환경 그림책입니다. 대규모 재개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어느 동네의 빈집에서 살아가는 고양이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싱크홀의 위험과 비극을 그리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버리고 간 낡은 집에서 엄마와 동생들과 함께 오순도순 살아가던 얼룩이는 싱크홀로 인해 하루아침에 정든 집과 사랑하는 가족을 모두 잃고 길에서 헤매는 신세가 됩니다. 가까스로 홀로 목숨은 건졌지만, 집과 가족을 한꺼번에 삼켜 버린 거대한 구멍을 바라보며 얼룩이의 가슴에도 결코 메워지지 않는 구멍이 남습니다. 독자들의 눈을 사로잡는 정교하고 아름다운 연필화는 홀로 남겨진 얼룩이의 슬픔을 잘 전하고 있습니다.
줄거리
갑자기 덮친 싱크홀, 모든 것을 잃고 혼자 남은 새끼 고양이
얼룩이는 아직 새끼 티를 채 벗지 못한 새끼 고양이예요. 길거리에서 혼자 살아가지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얼룩이에게도 집과 가족이 있었어요. 엄마와 두 동생과 함께 정든 집에 살고 있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행복했던 그 시절의 추억으로 살아가는 고달픈 처지입니다.
사람들이 버리고 간 낡은 집에서 얼룩이 가족은 행복하게 지내고 있었어요. 동네 이곳저곳에서 빈집들을 허물고 땅을 파헤치는 공사가 한창이라 시끄러웠지만, 얼룩이 가족이 사는 집은 아직 안전했어요. 그래서 얼룩이는 엄마가 이곳을 떠나자고 해도 싫다고 고집을 부렸답니다.
엄마 말을 들었으면 무사했을까요? 햇볕이 따뜻하던 어느 날, 얼룩이네 집에 재앙이 닥칩니다. 거대한 싱크홀이 순식간에 얼룩이의 집을 삼켜 버렸어요. 얼룩이는 가까스로 목숨을 구했지만 가족을 잃고 맙니다. 아무리 기다려도 엄마도 동생도 돌아오지 않았어요. 결국 얼룩이는 그렇게 영영 홀로 남겨지고 맙니다. 메워지지 않는 구멍을 마음에 간직한 채로요.
작가 소개
크리스마스에 따뜻한 집에서 맛있는 걸 배불리 먹는 게 가장 좋은 선물이라고 생각해요. 지은 책으로는 『달려라, 빠방!』 『죽음의 먼지가 내려와요』 『싱크홀이 우리 집을 삼켰어요!』 등이 있습니다.
도서 정보
- 출판사
- 미래아이(미래M&B)
- 출간일
- 2015.05.15
- ISBN13
- 9788983947802
- ISBN10
- 8983947802
- 판형
- 양장
- 상품 유형
- 도서
- 쪽수
- 40쪽
- 무게
- 352g
- 크기
- 272 × 234 × 15mm
- 시리즈
- 미래 환경 그림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