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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무게
책 소개
대담한 상상력으로 펼치는 마법 같은 이야기
비밀을 간직한 어린이의 마음을 어루만진다!
『괭이부리말 아이들』 『기호 3번 안석뽕』 『고양이 해결사 깜냥』 등 주옥같은 창작동화와 숱한 화제작을 발굴해 온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의 제25회 저학년 창작 부문 대상작 『비밀의 무게』가 출간되었다. 친숙해서 눈에 잘 띄지 않던 존재들을 마법 같은 순간의 주인공으로 내세운 세 편의 동화는 어린이의 곁에 숨어 있는 아름다운 진실을 포착해 낸다. 따뜻하게 빛나는 환상적이 이야기들이 소중한 비밀을 간직한 채 성장하는 어린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동화를 읽는 기쁨을 선사할 것이다.
줄거리
「비밀의 무게」: 찬이는 기분이 좋지 않을 때마다 창문 너머의 남산 타워를 바라본다. 학교에 가지도 않고, 야단도 맞지 않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남산 타워가 부럽기만 하다. 그런데 바로 그 순간, 타워가 찬이 눈앞에 나타났다! 타워는 남산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며, 기다란 몸을 찬이의 침대에 조심스레 눕히는데…….
「다 사정이 있어」: 유나는 어쩐지 오늘따라 책가방이 몹시 무겁다고 느낀다. 알고 보니 유나네 가족과 잠시 함께 살게 된 친척 할머니가 돌덩이를 넣어 둔 것! 할머니는 잘 들리지 않는 작은 소리에 가만가만 귀 기울이고, 별안간 번쩍 물구나무를 선다. 도대체 할머니에게는 어떤 사정이 있는 걸까?
「가장 귀한 눈물」: 어느 날 밤, 승모 앞에 요정이 나타나 ‘가장 귀한 눈물’을 흘리면 소원을 이룰 수 있다고 말한다. 우는 거라면 자신 있는 승모는 낮이며 밤이며 눈물을 흘리고, 할아버지는 승모를 달래느라 하루 종일 쩔쩔맨다. 과연 승모는 소원을 이룰 수 있을까?
목차
비밀의 무게
다 사정이 있어
가장 귀한 눈물
작가의 말
작가 소개
신춘문예에 동화 〈가벼운 인사〉가 당선된 후 동화집 『비밀의 무게』로 창비 좋은어린이책 대상을 받았다. 동화책으로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1』을 출간했으며 『을랑이와 다섯 엄마』(가제)를 비롯해 여러 작품의 출간을 앞두고 있다. 심아진이라는 이름으로 소설을 써 온 지는 20년이 넘었다. 2022년 소설 『신의 한 수』로 통영문학상 김용익소설상을 수상했다.
도서 정보
- 출판사
- 창비
- 출간일
- 2021.03.19
- ISBN13
- 9788936451608
- ISBN10
- 893645160X
- 판형
- 반양장
- 상품 유형
- 도서
- 쪽수
- 120쪽
- 무게
- 300g
- 크기
- 168 × 220 × 8mm
- 시리즈
- 신나는 책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