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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DETAIL · YES24

사랑을 무게로 안 느끼게

박완서 에세이 두 번째 결정판

박완서 저

세계사2024.01.23 출간
YES24 리뷰 평점 9.6
YES24 판매지수6,213
쪽수39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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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

책 소개

개인의 흔적인 동시에 작가로 통과해 온
70년대 80년대 90년대 그의 산문, 삶의 궤적들
박완서 산문집 『사랑을 무게로 안 느끼게』

새로운 옷을 입고 찾아온 『사랑을 무게로 안 느끼게』는 1977년 초판 출간 이후 2002년 세계사에서 재출간된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의 전면 개정판이다. 25년여 이상 단 한 번의 절판 없이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이 산문집은 소설가로서뿐 아니라 에세이스트로서 박완서의 이름을 널리 알린 첫 산문집이자 그의 대표작으로 꼽혀왔다.

세계사는 한국 문학의 거목 박완서 작가의 소중한 유산을 다시금 독자와 나누기 위해 제목과 장정을 바꿔 새롭게 소개한다. 『사랑을 무게로 안 느끼게』에 수록된 46편의 에세이는 작가로 첫발을 뗀 이듬해인 1971년부터 1994년까지, 작가이자 개인으로 통과해 온 20여 년에서 인상적인 순간들이 담겼다.

CONTENTS

목차

· 출간을 기념하며 ― 이해인(수녀, 시인) · 책머리에 1부_눈에 안 보일 뿐 있기는 있는 것 님은 가시고 김치만 남았네 (미출간 원고) 나의 아름다운 이웃 까만 손톱 눈에 안 보일 뿐 있기는 있는 것 언덕방은 내 방 내가 걸어온 길 내가 잃은 동산 2박 3일의 남도 기행 부드러운 여행 앓아누운 산 화창한 세상 특혜보다는 당연한 권리를 유치원 뜰에서의 소원 늙은 곡예사 소멸과 생성의 수수께끼 2부_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노상 방뇨와 비로드 치마 항아리를 고르던 손 그까짓 거 내버려두자 답답하다는 아이들 머리털 좀 길어 봤자 난 단박 잘살 테야 주말농장 짧았던 서울의 휴가 추한 나이테가 싫다 봄에의 열망 보통으로 살자 겨울 이야기 잘했다 참 잘했다 비정 3부_사랑을 무게로 안 느끼게 겨울 산책 어떤 탈출 도시 아이들 시골뜨기 서울뜨기 고추와 만추국 틈 노인 우리 동네 내 어린 날의 설날, 그 훈훈한 삶 내가 싫어하는 여자 여자와 남자 여자와 춤 여자와 맥주 사랑을 무게로 안 느끼게 코 고는 소리를 들으며 그때가 가을이었으면 · 어머니 박완서, 따듯한 사물의 기억 ― 호원숙(작가)
AUTHOR

작가 소개

박완서 저

1931년 경기도 개풍에서 태어났다. 1970년 마흔이 되던 해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나목(裸木)』이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문단에 나온 이래 2011년 영면에 들기까지 40여 년간 수많은 걸작들을 선보였다. 평범한 일상을 풍부하고 다채로운 언어로 길어 올리며 한국 문학의 지평을 넓혔다. 특유의 예리한 시선과 살아 숨 쉬는 문장으로 시대와 삶의 풍경을 오롯이 담아낸 그의 작품은 오늘날까지 세대를 넘어 깊이 사랑받고 있다.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배반의 여름』 『엄마의 말뚝』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미망』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그 남자네 집』 『친절한 복희씨』 등 다수의 작품이 있고, 한국문학작가상 이상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이산문학상 중앙문화대상 현대문학상 동인문학상 한무숙문학상 대산문학상 만해문학상 인촌상 황순원문학상 호암상 금관문화훈장 등을 수상했다.

BOOK INFORMATION

도서 정보

출판사
세계사
출간일
2024.01.23
ISBN13
9788933872352
ISBN10
8933872353
상품 유형
도서
쪽수
396쪽
무게
562g
크기
128 × 188 × 26mm
YES24도서 정보 제공 · YES24정보 업데이트 2026.10.26 06:35 (한국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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