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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리커버] 내면소통
삶의 변화를 가져오는 마음근력 훈련
★ 15만 독자가 선택한 독보적 인문 베스트셀러 ★ 유튜브 강연 누적 조회 수 8천만 뷰 돌파 “나와 세상을 바꾸는 힘은 불굴의 의지가 아니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근력에서 나온다.” 《회복탄력성》 김주환 교수가 최신 뇌과학과 명상으로 안내하는 모든 두려움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워지는 법 ★ 최재천, 권오현, 채정호, 김봉진, 김대식, 김미경, 장동선, 최재붕 한국 최고의 학계?경영계 리더 8인의 강력 추천! 출간 이후 독자들의 찬사를 받으며 꾸준히 사랑받아 온 《내면소통》이 평온과 자유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담아낸 리커버판으로 돌아왔다. 이번 리커버는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듯한 사각 프레임과 서서히 변화하는 색의 흐름을 통해 “나의 내면을 들여다보면 거기에 텅 빈 평온함과 온전한 자유가 있다”는 책 속 메시지를 떠올리게 하는 디자인으로, 내면을 응시하는 경험 자체를 하나의 이미지로 구현해냈다.
존재의 세 가지 거짓말
“철학자로서 자신이 꿈꾸는 이상적 세계가 그 안에 있다.” - 슬라보예 지젝 40여 개 언어로 번역된 “조용한” 베스트셀러를 양장본으로 만나다 . 전쟁과 혁명의 혼란, 그리고 그 안에서 파괴되는 인간성을 도발적으로 다룬 아고타 크리스토프의 대표작 『존재의 세 가지 거짓말』 3부작이 또다른 모습으로 독자들을 만난다. 전 세계 40여 개 언어로 번역된 이 소설은 세계적인 철학자 슬라보예 지젝과 소설가 신경숙, 김연수, 은희경, 평론가 이동진 등 국내외 유명 인사들의 추천과 독자들의 입소문을 통해 국내에서도 손에 꼽는 “인생 소설”로 자리매김한 지 오래이다. 새로 출시되는 양장본은 많은 독자들의 기대에 부응하여 더욱 고급스러운 장정과 세련된 표지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 『존재의 세 가지 거짓말』 3부작에서 작가는 서로 모순되는 현상들과 인물들을 서로 뒤얽어서 이미지를 조작한다.
희망
『희망』은 1986년 연작소설 『원미동 사람들』로 80년대 한국 사회의 척박한 시대 지형을 놀랍도록 세밀하게 그려내 주목을 받았던 작가가 처음으로 펴낸 장편소설이다. 90년 초판의 제목은 『잘가라 밤이여』였으나 다음 해 『희망』으로 제목을 바꾸어 재출간했다. “잘가라 밤이여”의 은유에서 벗어나 명료하게 “희망”으로 가고 싶다는 작가의 뜻을 반영했다. 이 소설은 특히 작가 고유의 연민과 따스한 시선이, 그리고 양귀자 특유의 활달하고 서슴없는 문체가 휘몰아치는 시대의 거칠고 황량한 삽화들을 어떻게 이야기로 보듬어 완성하는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어 양귀자의 문학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지표가 된다.
사는 동안 틈틈이 행복합시다
“멀리 떠나서야 비로소 깨닫게 되는 행복이 있다.” 번아웃으로 갑자기 떠난 파리에서 발견한 뜻밖의 행복을 기록한 19편의 에세이. 『비밀편지』, 『당신이라는 자랑』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박근호 작가가 이번에는 조금 특별한 이야기를 가지고 돌아왔다. 『사는 동안 틈틈이 행복합시다』는 무작정 떠난 낯선 여행지에서 만난 작고 특별한 순간들을 통해 일상 속의 진정한 행복을 재발견하는 과정을 그려낸다. 이 책이 특이한 점은 여행 에세이지만 사진은 하나도 들어가 있지 않다는 것이다. 박근호 작가는 파리라는 장소보다는 그곳에서 재발견한 행복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 과감하게 사진을 넣지 않았다. 여행이 주는 묵직한 느낌을 그대로 선사하기 위해 글의 개수를 줄이고 글 한 편의 길이를 늘리는 방식을 택했다. 『사는 동안 틈틈이 행복합시다』는 행복이라는 추상적이고 어쩌면 뻔한 주제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영미권 출간기념 특별판)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한국 에세이의 대표작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출간 5주년 기념 개정증보판 “더 단단하고 속 깊어져서 돌아온 이유 있는 베스트셀러” 최장기 스테디셀러 1위. 빅데이터로도 증명된 ‘나로 살기’ 열풍을 이끌며 시대정신을 만든 책. 2016년 출간 이후 국내에서만 1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전국 서점 260주 연속 베스트셀러에 오른 책. 일본에서 가장 많이 팔린 한국 책이자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K-에세이의 대표작. 수많은 독자가 깊은 위로와 감동을 받았다며 N차 독서를 하고 인생 책으로 꼽는 책.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는 그야말로 출판 역사상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오랜 기간 압도적인 사랑을 받아온 한국 에세이의 자랑이다.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는 저자가 사회학과 사회 심리학을 읽기 쉬운 에세이로 풀어내고자 했던 게 첫 시작이었다.
초판본 변신
1916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세상에서 소외되어 버림받은 인간 탐구 치열한 삶을 살았던 실존주의 대표 작가의 걸작! 세상에서 소외되어 버림받은 인간을 탐구하는 카프카의 《변신》이 더스토리 1916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이 책에 실린 9편의 작품들에는 평생 아버지와 대립을 겪으며 작가의 길과 생활인의 길에서 방황한 카프카 자신의 고뇌가 녹아 있다. 결국 그는 독자들에게 태어나자마자 주어진 사회라는 테두리 안에서 적응하면서 본래의 자신을 잃어버리고 살아가느냐, 아니면 그것을 부정하면서 자신의 꿈에 도전하면서 살아가느냐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을 숙제로 남겼다.
쇼펜하우어 서재에서 훔친 인생지혜 77선
“가벼운 위로가 아니라 냉철한 인생의 지혜가 필요할 땐 쇼펜하우어의 서재로 들어오라.” 내 삶을 지키는 쇼펜하우어의 인생 지혜 77선 『쇼펜하우어의 서재에서 훔친 인생지혜 77선』은 유튜브 철학하루를 운영하고 있는 김철 작가의 첫 인문 책이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철학자를 꼽으라고 한다면 단언컨대 쇼펜하우어 일 것이다. 이미 유행이 한번 지나간 것처럼 보이지만 여전히 쇼펜하우어의 철학을 많은 사람이 원하고 있다. 쇼펜하우어는 달콤한 말을 하지 않는다. 때로는 염세적으로 보일 정도로 직설적이다. 그의 철학이 많은 사람들의 삶에 위로가 된다는 것은 지금 현대 사회가 얼마나 퍽퍽한지를 여지없이 보여주는 가장 현실적인 증거일 것이다. 메시지 하나로 전 세계 사람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대지만 인간관계는 점점 더 어려워진다. 눈부신 발전으로 문명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빛나지만 인간의 내면에는 그 어떤 시대보다 짙은 그림자가 있다.
파과 (리커버)
한국 소설에 가장 강렬하게 새겨질 새로운 여성 서사를 탄생시킨 구병모 작가의 《파과》가 새 옷을 갈아입었다. 40여 년간 날카롭고 냉혹하게 청부 살인을 업으로 삼아온 60대 여성 킬러 ‘조각(爪角)’. 몸도 기억도 예전 같지 않게 삐걱거리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퇴물 취급을 받는다. 노화와 쇠잔의 과정을 겪으며 조각은 새삼스레 ‘타인’의 눈 속에 둥지를 튼 공허를 발견하게 된다. 소멸의 한 지점을 향해 부지런히 허물어지고 있는 모든 것, 깨지고 상하고 뒤틀린 살아 있는 모든 것에 대해 연민을 느끼며, 조각의 마음속에 어느새 지키고 싶은 것들이 하나둘 생겨나기 시작한다. 《파과》는 짧은 시간 빛나다 사라질 살아 있는 모든 것들에 대한 뜨거운 찬사다.
이중 하나는 거짓말
교보문고 ‘소설가 50인이 뽑은 올해의 소설’ 1위 알라딘, 예스24 올해의 책 『이중 하나는 거짓말』 특별 한정 니트 에디션 한 해를 마무리하며 저마다 자신에게 소중한 의미로 남은 책의 목록을 되짚어보는 지금, 올여름에 출간되어 현재까지 독자들의 커다란 사랑을 받고 있는 김애란 작가의 두번째 장편소설 『이중 하나는 거짓말』을 특별 한정 ‘니트 에디션’으로 선보인다. 『이중 하나는 거짓말』은 알라딘과 예스24 모두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으며, 특히 발표될 때마다 화제를 모으고 있는 교보문고 특별기획 ‘소설가 50인이 뽑은 올해의 소설’ 1위로도 꼽혔다. 김애란 작가는 2017년에 출간한 『바깥은 여름』으로 1위에 오른 데 이어 이번에도 소설가들의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바, 동시대에 함께 글을 쓰는 동료 작가들의 마음을 움직였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삐뽀삐뽀 119 소아과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삐뽀삐뽀 119’의 가치, 아기 키우기 전에, 아기가 아플 때 곁에 두고 꼭 봐야 할 우리집 ‘소아과’ 1997년 초판 출간 이래 아기 엄마들의 든든한 육아 동반자로서 함께해 온 소아과가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었다. 내용상으로는 아기 키우기 전에 반드시 먼저 짚고 넘어가야 할 월령별 체크리스트와 아이들 수면에 관련된 부분을 새롭게 보강하며 최신 육아 트렌드를 반영했다. 이 책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꼭 필요한 소아청소년과 지식과 육아 지침을 증상별, 테마별로 전달해주는 책이다. 아이들이 자주 걸리는 질환과 예방법, 응급조치법 등 의학 지식과 수면 교육, 이유식, 성장과 발달 등 육아 문제를 총망라해 오랜 시간 동안 아기 키우는 집의 필수품으로 자리를 잡았다.
율의 시선
제17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작 무성한 말들로 상처뿐인 이곳 너와 내가 눈으로 전하는 투명한 진심 『완득이』 『위저드 베이커리』 『페인트』 등 청소년의 현실을 매력적이고 생동감 넘치게 담으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창비청소년문학상이 반짝이는 신예 작가의 새 소설을 선보인다. “마지막 장을 넘긴 뒤에도 잔상이 남을 정도로 인상적이다.”, “따뜻한 위로를 받았다.”라는 청소년심사단의 찬사와 함께 압도적인 지지를 얻으며 수상작으로 선정된 김민서 장편소설 『율의 시선』(창비청소년문학 125)이다. 『율의 시선』은 타인과의 눈 맞춤을 어려워하며 관계 맺기에 서툰 중학생 ‘안율’의 시선을 따라간다. 진심 어린 교류를 이해하지 못하며 반 친구들과도 피상적인 관계만을 유지하던 율은 어느 날 독특한 아이 ‘이도해’를 만나며 자신의 세상에 균열을 느끼게 된다. 율은 그동안 억눌렀던 자신의 감정과 꽁꽁 숨겨 왔던 상처를 마주하고 이도해와 친구가 될 수 있을까?
그릿 GRIT
흔들리지 않고 무엇이든 해내는 마음근력
인간 성취력의 비밀을 밝혀 독자들에게 사랑받은 김주환 교수의 《그릿》이 12년 만에 전면개정판으로 독자들을 찾아왔다. 《회복탄력성》 출간 이후 현실에서 실천적인 해법을 담은 도서를 고민하던 저자는 시험을 앞둔 학생부터 치열한 경쟁 속에 사는 직장인까지, 목표한 바를 성취하는 것이 모두의 바람이라는 판단 아래 ‘성취력을 높이는 비법’, 즉 ‘그릿(GRIT)’이라는 개념을 최초로 제시하며 2013년 초판을 출간했다. 이번 전면개정판에서 저자는 뇌과학에 기반한 저자의 최신 연구 성과를 접목해 그릿 개념을 재정립했다. 그릿(GRIT)은 “Growing through Relatedness + Intrinsic motivation + Tenacity”로 자기조절력(Tenacity), 대인관계력(Relatedness), 자기동기력(Intrinsic motivation) 이 세 가지 마음근력을 통해 아이가 잘 성장하도록(Growing) 도와주자는 뜻이다.
자유론
하버드대, 옥스포드대, 서울대 선정 필독 고전 『자유론』은 오늘의 시대정신에 꼭 맞는 책이다!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인 『자유론』은 출간 된 지 150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큰 사랑을 받는 책이다. 아니, 시간이 갈수록 더욱 큰 사랑을 받고, 이 책의 가치는 점점 더 빛을 발한다. 이 책은 시민과 국가의 관계, 즉 시민의 자유가 어디까지 보장되고, 국가의 간섭은 어디까지 미칠 수 있는지를 다루고 있다. 저자인 밀은 말한다. “개인의 자유는 자신의 사고와 말, 행위가 다른 사람들을 해치지 않는 모든 범위에서 절대적이다. 국가의 법률이나 일반적인 도덕적 판단은 개인의 자유를 제한해서는 안 된다.” 밀의 주장을 정리하면 이렇다. 시민으로서 개인은 무한한 자유를 갖는다. 단, 다른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범위에서 말이다. 국가는 그러한 개인의 자유를 제한하면 안 된다. 다만 개인이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칠 때는 국가가 개인의 자유에 간섭할 수 있다.
틀려도 괜찮아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필독도서 아침독서신문 추천도서 '틀리는 건 당연해, 마음 놓고 틀려도 돼!' 초등학교 1학년 신입생이 있습니다. 집에서는 이야기도 잘 하고, 유치원에서 발표도 곧잘 하던 아이지만, 낯선 친구들과 낯선 선생님 앞에서는 쑥쓰러워 몸을 뒤로만 뺍니다. 게다가 집이나 유치원보다 경직된 교실의 분위기는 아이를 주눅 들게 하여 알고 있는 것도 발표할 수 없게 만듭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틀린 답이라도 자신있게 말해가며 정답을 얻어갈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멋지게 대답하고 싶지만 틀릴까봐, 답이 틀렸다고 친구들이 웃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나서기를 망설이는 초등학교 신입생들에게 교실은 틀려도 괜찮은 곳, 틀리면서 정답을 찾아가는 곳이라는 것을 알려주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학교 생활을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마인드셋 (리커버 에디션)
40년간 성공의 비밀을 탐구한 연구 성과! 600만 명을 사로잡은 스탠퍼드대학교 성공심리학 강의!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의 차이는 무엇인가? 과연 그들 사이에는 ‘재능’이라는 선천적인 차이만이 존재하는가? 그렇다면 타고나지 않은 사람은 결코 성공할 수 없는가? 스탠퍼드대학교 심리학과의 세계적 석학 캐럴 드웩 교수는 성공의 비밀을 파악하기 위한 수십 년간의 연구 끝에, 단순하지만 아주 놀라운 사실 하나를 발견한다. 바로 ‘마인드셋(마음가짐)이 모든 것을 결정짓는다’는 것이다. 이 책은 우리의 인생이 ‘자신의 재능과 능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얼마나 큰 영향을 받는지 보여준다. 이른바 능력은 변하지 않는다고 믿는 ‘고정 마인드셋’을 가진 사람들은, 능력은 얼마든지 발전시킬 수 있다고 믿는 ‘성장 마인드셋’을 가진 사람들에 비해 성공할 가능성이 확연히 낮다는 것이다.
공정하다는 착각
능력주의는 모두에게 같은 기회를 제공하는가
또 다시 ‘공정’이 화두다. 언론 미디어를 통해, 부유층과 빈곤층, 청년과 장년, 정치인의 입을 통해 끊임없이 쏟아져 나온다. 기업은 정규직·비정규직 논란에서 비롯된 ‘공정 채용’ 문제로 혼란에 빠져 있고, 정치권에선 ‘공정경제3법’과 ‘재난지원금’ 등에 대한 각기 다른 해석으로 떠들썩하다. 대통령은 “하나의 공정이 또 다른 불공정을 부르는 상황”을 언급하며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렇듯 ‘공정’이라는 하나의 화두를 두고 각계각층이 충돌하고 있는 상황에서, 마이클 샌델 하버드대 교수가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이후 8년 만에 쓴 신간 『공정하다는 착각』이 출간되었다.
모두를 위한 한국미술사
교양과 상식으로서 우리 문화유산의 역사
유홍준의 ‘한 권으로 읽는’ 한국미술 통사 ‘한국미술 전도사’ 유홍준의 ‘한 권으로 읽는 한국미술사’. 총 660쪽, 1천여 개의 도판으로 구석기시대부터 근대에 이르는 한국미술의 전개를 그 역사적 맥락과 함께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면서, 방대한 우리 문화유산 중에서도 정수만을 엄선하여 그 아름다움과 가치를 유려하고 충실하게 전한다. 대중성과 깊이를 모두 갖춘 《모두를 위한 한국미술사》는 소파에 편하게 앉아 읽을 수 있는, 그야말로 ‘모두를 위한’ 한국미술사로서 독자들에게 다가가 한국미술의 저변 그 자체를 넓히는 책이 될 것이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서양 철학사상 가장 독창적인 철학자의 가장 위대한 서사시 니체의 핵심 철학이 장쾌하고 시적인 언어로 집약된 대표작 “그대들에게 말하거니와, 춤추는 별을 낳으려면 인간은 자신 속에 혼돈을 간직하고 있어야 한다.” 모든 이를 위한, 그러나 그 누구의 것도 아닌 책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가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또?”라고 묻는 사람이 있다면, “얼마든지.”라고 답할 수밖에 없다. “왜?”라고 묻는다면, “그래야만 한다.”라고 대답할 테고, “그럴 만한가?”라는 물음에도 역시 “얼마든지.”라고 할 것이다. 이 책은 낡은 고전을 단순히 재생산해 낸 것이 아니다. 그렇다고 새로운 논쟁거리를 내세워 주목을 받으려는 전략이나 오래전부터 두꺼운 해석의 외투에 겹겹이 둘러싸인 작품의 아우라를 변질시키려는 그 어떤 의도도 없다.
너에게 들려주는 꿋꿋한 말
“세상에 무너지지 않고 세상 속에서 무르익을 너에게” 흔들리는 삶 속에서 단단한 생각의 뿌리가 되어줄 56가지 사색의 문장들 출간 즉시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불안과 혼란의 시기를 건너는 청소년들의 삶을 빛나는 가능성으로 바꾸어놓았다는 찬사를 받은 책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의 후속작, 『너에게 들려주는 꿋꿋한 말』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깊은 사색을 바탕으로 한 따뜻하고 다정한 언어로 부모들은 물론이고 아동, 청소년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종원 작가는 전작을 통해 긍정적인 삶으로 첫발을 들여놓은 10대들이 주저앉거나 포기하지 않고 ‘꿋꿋하게’ 실천하며 성장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완성해 냈다. 청소년들이 원하는 목표를 향해 뚜벅뚜벅 걸어갈 수 있도록 자신감, 열정, 꿈, 태도, 관계 등 여덟 개의 성장 키워드를 선정한 뒤 한 글자 한 글자 진심을 다해 써 내려간 저자의 진심이 페이지 곳곳에 묻어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