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 읽을 책을 발견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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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나선
유카와의 비밀이 처음 밝혀지는 갈릴레오 시리즈 최신작 “굳이 말하자면 지금 하는 일은 속죄야.” ‘오늘의 일본을 대표하는 작가’, ‘동아시아에서 가장 사랑받는 미스터리 작가’, ‘한국인이 제일 좋아하는 일본 장르소설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장편소설 『투명한 나선』이 종합 출판 브랜드 북다에서 출간되었다. 1985년 『방과 후』로 데뷔한 히가시노 게이고는 『비밀』을 시작으로 『용의자 X의 헌신』, 『백야행』,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녹나무의 파수꾼』, 『가공범』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발표하며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위상을 정립했다. 40여 년 동안 100권이 넘는 작품을 발표한 작가는 본격 미스터리는 물론 휴먼, SF, 스릴러, 사회파 미스터리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그의 작품들은 각종 영화, 드라마, 게임 등으로 만들어졌고, 우리나라에서도 『백야행』과 『용의자 X의 헌신』, 『방황하는 칼날』이 영화화되었다.
존재의 세 가지 거짓말
“철학자로서 자신이 꿈꾸는 이상적 세계가 그 안에 있다.” - 슬라보예 지젝 40여 개 언어로 번역된 “조용한” 베스트셀러를 양장본으로 만나다 . 전쟁과 혁명의 혼란, 그리고 그 안에서 파괴되는 인간성을 도발적으로 다룬 아고타 크리스토프의 대표작 『존재의 세 가지 거짓말』 3부작이 또다른 모습으로 독자들을 만난다. 전 세계 40여 개 언어로 번역된 이 소설은 세계적인 철학자 슬라보예 지젝과 소설가 신경숙, 김연수, 은희경, 평론가 이동진 등 국내외 유명 인사들의 추천과 독자들의 입소문을 통해 국내에서도 손에 꼽는 “인생 소설”로 자리매김한 지 오래이다. 새로 출시되는 양장본은 많은 독자들의 기대에 부응하여 더욱 고급스러운 장정과 세련된 표지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 『존재의 세 가지 거짓말』 3부작에서 작가는 서로 모순되는 현상들과 인물들을 서로 뒤얽어서 이미지를 조작한다.
진짜? 가짜? AI 팩트: 호기심 폭발 AI 상식 50
진짜일까? 가짜일까? AI와 함께 파헤치는 호기심 폭발 AI 상식 50 “유튜브가 내 마음을 읽는 독심술사라고?” “AI가 아주 자신만만하게 ‘거짓말'을 한다고?” “로봇 강아지도 외로움을 탄다고?” 우리가 당연하게 믿어 왔던 AI상식들, 무엇 진짜이고, 무엇이 가짜일까요? 이 책은 우리가 당연하게 믿어 온 AI상식 상식을 뒤집고 그 속에 숨은 진짜 이야기를 AI와 직접 함께 탐구해요. 진짜 스마트폰 화면을 보는 듯한 생생한 디자인은 읽는 재미를 두 배로 늘리고, “나라면 AI에게 뭘 물어볼까?” 고민하게 만드는 구성은 사고력과 질문력을 쑥쑥 키워요. 책장을 넘기다 보면 AI 필수 상식은 물론, AI를 긍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요. 지루하고 뻔한 AI 상식는 이제 그만! 50가지 미스터리, AI와 함께 팩트 체크해 볼까요?
세이노의 가르침
피보다 진하게 살아라
재야의 명저 『세이노의 가르침』 2023년판 정식 출간! 순자산 천억 원대 자산가, 세이노의 ‘요즘 생각’을 만나다 2000년부터 발표된 그의 주옥같은 글들. 독자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제본서는 물론, 전자책과 앱까지 나왔던 『세이노의 가르침』이 드디어 서점에서 독자들을 마주한다. 여러 판본을 모으고 저자의 확인을 거쳐 최근 생각을 추가로 수록하였다. 정식 출간본에만 추가로 수록된 글들은 목차와 본문에 별도 표시하였다. 더 많은 사람이 이 책을 보고 힘을 얻길 바라기에 인세도 안 받는 저자의 마음을 담아, 700쪽이 넘는 분량에도 7천 원 안팎에 책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필명 ‘세이노(Say No)’는 당신이 믿고 있는 것들에 ‘No!’를 외치고 제대로 살아가라는 뜻이다. 세이노는 지난 20여 년간 여러 칼럼을 통해 인생 선배로서 부와 성공에 대한 지혜와 함께 삶에 대한 체험적 지식을 나누어 주었다.
자연의 것들은 그저 자란다
두 아들을 자살로 잃은 세계적 거장 이윤 리가 심연의 자리에서 써 내려간 존재론적 에세이 “발생한 고통은 발생할 고통에게 메시지를 보낸다 이미 겪는 사람이 있다고, 그리고 아직 살아 있다고.”_신형철 “경외한다”_ 살만 루슈디 “낯설고 심오하며, 절대 고개를 돌리지 않는다.” _『뉴욕 타임스』 상실의 경험을 담은 책은 무수히 많다. 그러나 누군가의 고통이 눈물을 자아낼지언정 늘 탁월한 문학이 되지는 못한다. 현재 미국 문단을 대표하는 소설가 중 한 사람인 이윤 리가 두 아들을 자살로 잃고 남긴 이 회고록은 그 반대에 가깝다. 2026년 퓰리처상, 앤드류 카네기 메달을 수상하는 등 문단을 압도했으며 국내 독자들에게도 입소문이 퍼진 이 심연의 기록은 독자에게도 자신에게도 절대 헛된 감상과 위안을 건네지 않겠다는 결기로 번뜩인다. 어떤 위로도 소용없다고 느껴본 적 있는 독자라면 극한의 상황에서 가능한 사랑과 진실이 무엇인지, 불가능한 것은 또 무엇인지 직시하는 이윤 리의 목소리에서 기이하고도 흔들림 없는 아름다움을 발견할 것이다. * 2026년 퓰리처상 수상 * 2026 앤드류 카네기 메달 수상 * 2025 전미도서상 최종 후보 * 뉴욕 타임스 올해의 책 * 아마존 올해의 책 * 뉴요커 올해의 책 * 타임 올해의 책
최소한의 세계사
6천 년 동서양 역사의 흐름을 꿰뚫는
“머릿속 뒤죽박죽 엉켜 있던 역사가 처음으로 선명하게 그려진다!” 고대 문명부터 현대의 국제 분쟁까지 재미와 몰입의 차원이 다른 핵심 세계사 수업 ★ 10년 연속 세계사 1위! 역사 강사 이다지의 첫 역사 교양서 ★ 《최소한의 한국사》 저자 최태성 강력 추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해하려면 세계사부터 알아야 한다는 말이 어느 때보다 크게 와닿는 시기다. 지구 반대편에서 일어난 분쟁이 우리나라 물가에 영향을 미치고, 강대국 간의 갈등으로 세계 질서가 요동칠수록 더 이상 세계사가 나와 상관없는 이야기가 아님을 실감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많은 사람이 한 번쯤 세계사를 공부하려고 시도하지만, 그 양이 방대하고 인명과 지명이 낯설어서 금세 막막함에 휩싸이고 만다. 이런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해 10년 연속 세계사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일타 강사 이다지가 《최소한의 세계사》를 펴냈다.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2026년 매달 한 권씩 다시 만나는 세계문학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먼슬리 클래식’ 세계문학의 정전은 독자의 세월과 시대의 눈과 더불어 성장하는 나무다. 시간의 나이테마다, 시절의 고비마다 쌓여온 고전 서가에서 독자가 거듭 호명한 작품은 무엇일까?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중 읽는 기쁨에 보는 즐거움을 더하여, 오래 독자로부터 사랑받아온 대표 작품을 감각적인 표지 디자인으로 새로 선보인다. 2025년부터 매달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독자들의 열띤 호응을 얻어낸, 다시 만나는 세계문학 ‘먼슬리 클래식’ 2026년 열번째 책은 2014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프랑스 현대문학의 거장 파트릭 모디아노의 공쿠르상 수상작이자 대표작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1978)다. 기억상실증에 걸린 퇴역 탐정이 거리를 헤매며 자신의 과거를 추적하는 쓸쓸하면서도 아름다운 여정을 그린 소설이다. 주인공은 몇 가지 단서에 의지해 자기와 관련된 기억을 조금이라도 지닌 사람들을 한 명씩 만나면서 마치 다른 인물의 뒤를 밟듯 낯선 자신의 과거를 추적한다. 퍼즐처럼 하나씩 짜 맞춰진 기억 속에서 그는 뚜렷해지는 한편 더욱 불확실해지는 자신과 대면하게 된다. 탐정소설의 외형을 입고 잊힌 과거를 재구성하는 것만이 이 소설의 전부가 아니다. 2차대전의 참화 속에서 태어나 과거를 상실한 세대로 자란 모디아노는 이 작품을 통해 ‘기억상실’로 상징되는 프랑스 현대사의 비극을, 나아가 인간 존재의 ‘소멸된 자아 찾기’라는 보편적인 주제의식을 명징하게 보여준다. ‘우리 시대의 프루스트’라 불리는 모디아노는 기억과 망각, 정체성 탐구에 천착해 악몽 속에서 잊힌 대전大戰의 경험을 주제로, 프루스트가 말한 존재의 근원으로서의 ‘잃어버린 시간’을 특유의 신비하고 몽상적인 언어로 탐색해낸다.
오래 곁에 두어 좋은 말
100년의 문학 작품에서 길어 올린 마음들
한글날 제정 100주년 기념 단어를 모으는 사람, 나민애 교수가 전하는 100년의 우리 문학에 담긴 단어의 마음 “고른 어휘도 신중하지만 거기 붙여둔 단상들이 읽기 아까울 정도로 어여뻐서 나는 이 책을 편든다.” * 신형철 문학평론가 강력 추천! 2026년은 한글날이 제정된 지 100년 되는 해다. 이를 기념해 단어를 모으는 사람, 나민애 서울대 교수가 지난 100년간 한국 문학 작품 속 단어들을 톺아보며 142명 작가의 142개 단어를 모으고 그 안에 담긴 마음들에 관한 이야기를 책으로 엮었다. 단어는 시대에 따라 사라지거나 생기기도 하고, 의미가 바뀌거나 쓰임이 추가되기도 하며, 잊혔다가도 되살아나는 등 진화와 변화를 거듭한다. 또한 한 시절을 풍미한 단어는 그 자체로 사회의 단면이 된다. 이런 변화를 가장 내밀하게 포착할 수 있는 곳이 다름 아닌 문학이다. 시대를 막론하고 문학은 그 시대의 사람과 사회에 깊이 틈입해 형성된 언어이기 때문이다. 이에 저자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내내 문학의 숲을 걸으며 단어를 모았다. 그렇게 품은 단어를 통해 선연한 나를 발견하기도 하고, 다사로운 당신도 만났으며, 잠포록이 평온한 일상의 소중함, 시나브로 흐르는 삶과 찬연히 빛나는 자연도 깨달았다. 이제 함께 단어를 모으는 마음으로 이 책을 한 장 한 장 넘겨보자. 익숙한 단어에는 나만의 정의를 내릴 수도 있을 것이다. 조금 낯설지만 자꾸 시선이 머무는 단어 앞에서는 잠시 생각에 잠겨도 좋겠다. 이 단어들 가운데 분명 당신의 단어도 있을 것이다.
진짜? 가짜? AI 팩트: 호기심 폭발 세계사 50
진짜일까? 가짜일까? AI와 함께 파헤치는 호기심 폭발 세계사 50 “트로이 목마에 정말 군인들이 숨어 있었을까?” “나폴레옹은 정말 ‘꼬마 대장’이라 불릴 만큼 작았을까?” “갈릴레이는 정말 ‘그래도 지구는 돈다!’라고 말했을까?” 어른들도 헷갈리는 세계사 이야기, 무엇이 진짜이고, 무엇이 가짜일까요? 이 책은 우리가 흥미진진한 세계사 속 비밀들을 파헤치고 그 속에 숨은 진실을 AI와 함께 탐구해요. AI에게 궁금한 걸 콕 집어 물어보면 역사 속 진실이 펼쳐집니다! 진짜 스마트폰 화면을 보는 듯한 생생한 디자인은 읽는 재미를 두 배로 늘리고, “과연 정말 있었던 일일까?” 고민하게 만드는 구성은 사고력과 질문력을 쑥쑥 키워요. 책장을 넘기다 보면 세계사 지식은 물론, 세계사의 흐름이 한눈에 보일 거예요. 지루하고 뻔한 세계사는 이제 그만! 50가지 미스터리, AI와 함께 팩트 체크해 볼까요?
진짜? 가짜? AI 팩트: 호기심 폭발 한국사 50
진짜일까? 가짜일까? AI와 함께 파헤치는 호기심 폭발 한국사 50 “온달은 정말 바보였을까?” “신라 금관은 정말 순금으로 만들어졌을까?” “서희는 말을 잘해서 땅을 얻었다고?” 우리가 당연하게 믿어 왔던 한국사 이야기, 정말 진짜일까요? 이 책은 우리가 알고 있던 한국사 상식을 뒤집고 그 속에 숨은 진짜 이야기를 AI와 함께 탐구해요. AI에게 궁금한 걸 콕 집어 물어보면 새로운 진실이 펼쳐질 거예요. 진짜 스마트폰 화면을 보는 듯한 생생한 디자인이 읽는 재미를 두 배로 늘리고, “나라면 AI에게 무엇을 물어볼까?” 고민하게 만드는 구성은 사고력과 질문력을 쑥쑥 키워요. 책장을 넘기다 보면 한국사 지식은 물론, 한국사의 흐름도 한눈에 보일 거예요. 지루하고 뻔한 한국사는 이제 그만! 50가지 미스터리, AI와 함께 팩트 체크해 볼까요?
2027 황철곤 행정학 패스프레소
1. 필수 주제 체계적 정리 및 중요도 제시 행정학의 방대한 내용을 필수 주제로 정리하여 일목요연하게 제시하고, 기출문제의 빈출 분포에 따른 중요도를 표시하여 행정학의 큰 그림을 파악하고 집중의 우선순위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개념 정리 및 필수 키워드 제시 필히 숙지하고 있어야 할 필수 키워드를 강조하였으며, 대비되거나 비슷한 개념들을 VS 표로, 혹은 기준에 따른 표로 정리하여 유사한 내용들이 파편화되지 않고 머릿속에서 그림처럼 그려질 수 있도록 정리하였습니다. 3. 한눈에 들어오는 깔끔한 정리 전체의 내용을 표로 간략히 정리하여 전체적인 개념과 구성이 한눈에 잘 들어오도록 구성하였고, 특히 개념의 위계, 각 개념 간의 관계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하였습니다. 4. 찾아보기 수록 주요 주제 및 항목, 인명 등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색인을 구성하여 책의 마지막에 수록하였습니다.
해커스 일본어 첫걸음 : 일본어 기초 20일 독학 완성!
기초 문형으로 회화부터 JLPT까지
따라만 해도 일본어가 술~술~ 20일만에 일본어 기초 완성! 일본어를 하나도 몰라도, 따라 읽기만 하면 말문이 트이는 체계적인 학습으로 구성되어 있고 [문형으로 말문 트기+문형 탐구+실생활 회화 자동발사]로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다. [문형 활용한 긴 문장 말하기+연습문제로 실력 확인하기]로 배운 것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으며 문자 암기와 문형 학습을 도와줄 [히라가나/가타카나표+동사 활용표+쓰기 노트+워크북]와 언제 어디서든 MP3를 손쉽게 들을 수 있는 QR코드가 수록되어 있다.
멜로우TV 팀 나빠 추리 탐정단 1
94만 유튜버 멜로우 TV, 명탐정으로 변신! 팀 나빠와 함께 점프 마을의 사건을 해결하라! 평화롭던 점프 마을에 인형 도난 사건이 발생하고 벨키가 치밀한 트릭에 빠져 범인으로 의심받고 있어.
한글
“한글은 나의 바다, 사랑, 청춘” - 영케이(가수) 한 글자 한 글자를 문득 감각하는 순간 한글이 만드는 빛, 색깔, 아름다움에 관하여 2026년 10월 9일, 한글날 100주년을 기념하며 민음사에서 『한글』을 출간한다. 네이버 한글한글아름답게 캠페인(https://hangeul.naver.com/2026)과 민음사 인문잡지 『한편』이 ‘오늘의 한글 사용자’에게 이렇게 물었다. “한글의 아름다움을 언제 느끼나요?” 음악 창작자 영케이, 작사가 김이나, 시인 배시은, 한문학자 안대회, 활자체 디자이너 임혜은, 데이터 개발자 김재은, 한국어 선생님 최수근, 그래픽 디자이너 김은지, 한글학자 최경봉, 작가 김이향이 자신의 일과 삶 이야기를 기꺼이 들려준다. 물 마시듯, 밥을 먹듯 쓰던 한 글자 한 글자가 문득 아름답게 다가오는 순간. 한글과 함께하는 나날이 환하게 빛난다.
에그박사 19
자연 생물 관찰 만화
생생한 관찰 스토리와 귀여운 생물 도감이 만났다! 『에그박사 19』는 인기 키즈 크리에이터 에그박사의 원작 영상을 생생한 관찰 스토리와 귀여운 생물 도감으로 재구성한 자연 생물 관찰 만화입니다. 과학자, 철학가, 예술가의 눈으로 곤충의 삶을 관찰했던 프랑스의 곤충학자 파브르의 『곤충기』처럼 에그박사의 눈으로 바라본 신비롭고 놀라운 자연 생물의 이야기가 가득하지요. 주인공 에그박사와 양박사, 웅박사가 자연을 누비며 신기한 생물들을 관찰하는 짜릿한 메인 스토리와 의인화된 생물들의 서브 스토리의 구성은 자연에 대한 따뜻한 정서 공감을 끌어냄과 동시에 어린이들의 탐구 본능을 일깨워 줄 것입니다. 또한 중간중간 수록된 생물 퀴즈 게임, 생물 도감 그리기, 관찰 보고서 작성하기 등 다양한 워크북 활동은 어린이 독자들의 탐구력과 집중력, 사고력을 높여 줄 것입니다.
동물농장
풍자 우화를 통한 사회 비판을 담은 기념비적 소설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그러나 어떤 동물은 다른 동물들보다 더 평등하다.” 우화 형식으로 당대의 정치적 현실을 날카롭게 묘파한 『동물농장』은 『1984』, 『카탈로니아 찬가』와 함께 조지 오웰이 47세의 나이로 갑작스레 사망하기 전 짧은 작가 생활 동안 남긴 영국 문학의 위대한 결실이다. 이 작품이 영국에서 처음 출간된 것은 2차 세계 대전이 갓 끝난 1945년이었다. 소련과 사회주의에 민감하던 세계 정치적 분위기에서 이 작품은 처음엔 거의 모든 출판사에서 출판을 거절할 정도로 홀대받았으나, 그의 전작 『카탈로니아 찬가』를 출간했던 섹커 앤드 와버그 출판사의 결정으로 겨우 출간에 이를 수 있었다.
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
“책을 읽고 슬펐고 뜨거웠으며, 아리고 기운이 났다는 사실을 그녀에게 전한다. 그녀의 훤칠한 글 앞에서 내가 바짝 쫄았다는 사실까지도.” 시인 이병률이 강력 추천하는 ‘시각장애인 에세이스트’ 조승리의 탄생 2023년 샘터 문예공모전 생활수필 부문 대상을 받은 시각장애인 에세이스트 조승리의 첫번째 단행본이 출간되었다. 장애인으로서, 마사지사로서, 딸로서 그리고 여성으로서 살아온 이야기를 시원시원하게 써내려간 저자는 앞이 보이지 않는 캄캄한 현실 속에서도 자신만의 불꽃을 여실히 지켜냈음을 보여준다. 열다섯, 시력을 잃기 시작한 순간부터 저자는 시간에 쫓기듯 각종 문학에 탐닉해왔고 내면화된 깊은 문장들은 그의 인생과 더불어 뜨거운 감성이 가득한 에세이로 만들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