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명한 나선
카테고리: 국내도서>소설/시/희곡>추리/미스터리소설>일본 추리/미스터리소설
저자: 히가시노 게이고 (지은이), 김선영 (옮긴이)
페이지 수: 412p
출판사: 북다
출판일: 2026-07-22
가격: 19800원
평점: ★★★★★ (10.0)
인기 순위: 소설/시/희곡 주간 9위
ISBN13: 9791170614043
소개
2026년 30주년을 맞이한 갈릴레오 시리즈의 열 번째 작품인 『투명한 나선』은 2021년 일본 출간 즉시 토한 종합 1위를 비롯하여 각종 서점 베스트셀러 랭킹되며 여전한 인기를 증명했다.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주인공 유카와 마나부의 비밀이 처음 밝혀지는 『투명한 나선』은 갈릴레오 시리즈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는 작품이다.
목차
투명한 나선
특별단편 겹치다
옮긴이의 글
책 소개
‘오늘의 일본을 대표하는 작가’, ‘동아시아에서 가장 사랑받는 미스터리 작가’, ‘한국인이 제일 좋아하는 일본 장르소설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장편소설. 1996년 일본에서 처음 연재되어 2026년 30주년을 맞이한 갈릴레오 시리즈의 열 번째 작품인 『투명한 나선』은 2021년 일본 출간 즉시 토한 종합 1위를 비롯하여 각종 서점 베스트셀러 랭킹되며 여전한 인기를 증명했다.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주인공 유카와 마나부의 비밀이 처음 밝혀지는 『투명한 나선』은 갈릴레오 시리즈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는 작품이다.
도쿄 인근 지바현 바다에서 등에 총상을 입은 남성의 시신이 떠오른다. 그의 신원이 확인되는 동시에 남성을 실종 신고한 동거 여성이 자취를 감춘다. 사건을 맡은 형사 구사나기와 우쓰미는 수사 과정에서 뜻밖에 유카와의 이름을 발견한다. 구사나기는 오랜 친구를 찾아가 도움을 요청하나 유카와는 그의 청을 단번에 거절한다. 그런데 구사나기를 배웅하던 유카와가 돌연 다른 방식으로 수사에 협조하겠다고 말한다. 이후 유카와와 사건 관련 장소를 방문한 우쓰미는 이 물리학자가 무언가를 숨기고 있음을 직감한다. 그러나 수사는 좀처럼 진전되지 않고 경찰은 번번이 실마리를 놓치고 만다. 이에 유카와는 마침내 오랫동안 간직해 온 비밀을 스스로 밝히게 되는데…….
유카와는 긴 세월 어떤 진실을 혼자 끌어안고 살아온 걸까? 그것이 이 사건과 무슨 연관성이 있는 걸까? 그가 스스로 사건에 관여한 이유는 무엇일까? 『투명한 나선』에 대해 작가는 “한마디로 설명할 수 없는 작품입니다. 오랫동안 작가만이 간직했던 이야기를 비로소 풀어냈습니다. 갈릴레오 팬이라면 분명 놀랄 것이고, 히가시노 팬이라면 더욱 놀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전혀 다른 두 개의 사건이 우연한 계기로 겹쳐짐으로써 드러나는 진실. 이것을 과학으로만 설명할 수 있을까?
출판사 제공 책 소개
★★★★★ 시리즈 누적 1600만 부 판매
★★★★★ 넷플릭스 《갈릴레오》 시리즈 원작
★★★★★ 토한 종합 1위
유카와의 비밀이 처음 밝혀지는
갈릴레오 시리즈 최신작
◆ 이름이 곧 장르인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 대표 시리즈
‘오늘의 일본을 대표하는 작가’, ‘동아시아에서 가장 사랑받는 미스터리 작가’, ‘한국인이 제일 좋아하는 일본 장르소설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장편소설 『투명한 나선』이 종합 출판 브랜드 북다에서 출간되었다. 1985년 『방과 후』로 데뷔한 히가시노 게이고는 『비밀』을 시작으로 『용의자 X의 헌신』, 『백야행』,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녹나무의 파수꾼』, 『가공범』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발표하며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위상을 정립했다. 40여 년 동안 100권이 넘는 작품을 발표한 작가는 본격 미스터리는 물론 휴먼, SF, 스릴러, 사회파 미스터리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그의 작품들은 각종 영화, 드라마, 게임 등으로 만들어졌고, 우리나라에서도 『백야행』과 『용의자 X의 헌신』, 『방황하는 칼날』이 영화화되었다.
그중 ‘갈릴레오’는 화제성, 완성도, 판매량 모두에서 작가의 대표 시리즈라 칭할 만하다. 그가 가진 ‘누적 판매 1억 부’ 중 16%(1600만 부)가 이 시리즈의 판매량이다. 또 2025년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 데뷔 40주년을 기념하여 열린 독자 대상 인기작 조사에서 시리즈 세 번째 작품 『용의자 X의 헌신』이 1위를 차지했고, Best 20에 『한여름의 방정식』(13위), 『성녀의 구제』(15위), 『탐정 갈릴레오』(19위)까지 총 네 개 작품이 뽑혔다. 1996년 일본에서 처음 연재되어 2026년 30주년을 맞이한 이 시리즈의 열 번째 작품인 『투명한 나선』은 2021년 일본 출간 즉시 토한 종합 1위를 비롯하여 각종 서점 베스트셀러 랭킹되며 여전한 인기를 증명했다.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주인공 유카와 마나부의 비밀이 처음 밝혀지는 『투명한 나선』은 갈릴레오 시리즈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는 작품이다.
◆ 천재 물리학자가 평생 숨겨 온 비밀
“유카와 마나부, 너의 죄를 사하노라!”
도쿄 인근 지바현 바다에서 등에 총상을 입은 남성의 시신이 떠오른다. 그의 신원이 확인되는 동시에 남성을 실종 신고한 동거 여성이 자취를 감춘다. 사건을 맡은 형사 구사나기와 우쓰미는 수사 과정에서 뜻밖에 유카와의 이름을 발견한다. 구사나기는 오랜 친구를 찾아가 도움을 요청하나 유카와는 그의 청을 단번에 거절한다. 그런데 구사나기를 배웅하던 유카와가 돌연 다른 방식으로 수사에 협조하겠다고 말한다. 이후 유카와와 사건 관련 장소를 방문한 우쓰미는 이 물리학자가 무언가를 숨기고 있음을 직감한다. 그러나 수사는 좀처럼 진전되지 않고 경찰은 번번이 실마리를 놓치고 만다. 이에 유카와는 마침내 오랫동안 간직해 온 비밀을 스스로 밝히게 되는데…….
유카와가 눈썹을 찌푸리며 바다 쪽으로 고개를 돌리더니 이윽고 무거운 입을 열었다.
“자네하고 알고 지낸 지 몇 년이나 됐지? 십 년…… 아니, 더 됐나?”
“제가 이십 대 때였으니까요.”
유카와가 고개를 끄덕거렸다.
“그런가. 구사나기한테는 털어놓을 생각이었지만, 자네에게 먼저 말한다고 화낼 친구는 아니지. 어쨌거나 오늘은 구사나기의 대리인으로 찾아왔다고 했으니.” (291쪽)
유카와는 긴 세월 어떤 진실을 혼자 끌어안고 살아온 걸까? 그것이 이 사건과 무슨 연관성이 있는 걸까? 그가 스스로 사건에 관여한 이유는 무엇일까? 『투명한 나선』에 대해 작가는 “한마디로 설명할 수 없는 작품입니다. 오랫동안 작가만이 간직했던 이야기를 비로소 풀어냈습니다. 갈릴레오 팬이라면 분명 놀랄 것이고, 히가시노 팬이라면 더욱 놀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전혀 다른 두 개의 사건이 우연한 계기로 겹쳐짐으로써 드러나는 진실. 이것을 과학으로만 설명할 수 있을까?
◆ 냉정할지언정 냉소적이진 않은 안정형 탐정
인간 ‘유카와 마나부’를 마침내 발견해 낸 작품
갈릴레오 시리즈의 뜨거운 인기에는 사건의 동기나 이면보다는 ‘어떻게’에 몰두하여 난공불락의 미스터리를 해결하는 주인공 유카와 마나부의 역할이 절대적이다. 경찰이나 탐정이 아닌 대학교수 겸 물리학자인 유카와는 대학 동창인 형사 구사나기의 요청으로 어쩔 수 없이 사건에 관여한다. 또 현장 탐문보다는 보고와 정황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하지만 특유의 냉철함과 비상함으로 매번 어려운 수수께끼를 풀어낸다. 까탈스럽고 고집스러운 성격에 범행 동기나 마무리 과정엔 조금도 관심이 없는 듯한 그이지만 자신이 필요하다면 기꺼이 손을 내밀기도 한다.
『투명한 나선』은 전작들의 구성과 장점은 그대로 가져가면서도 유카와의 과거와 비밀을 공개함으로써 유카와 마나부의 인간적인 면모를 깊이 있게 그려 냈다. 작중 유카와의 대사인 “자네는 나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는 작가가 독자에게 하고 싶었던 말인지도 모른다. 이 작품을 우리말로 옮긴 김선영 역자는 “우리가 그동안 보아 왔던 것은 어쩌면 천재 물리학자의 기나긴 사춘기 시절이었을지도 모른다”라며 『투명한 나선』은 “인간 ‘유카와 마나부’를 마침내 발견해 낸 작품”으로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갖는다고 전했다. 긴 세월 뚝심 있게 자신의 관점과 논리를 견지해 온 유카와 마나부. 이 책으로 그에 대한 독자들의 사랑은 몇 겹 더 두터워지리라 확신한다.
◆ 시리즈 최초 특별기획
단편 「겹치다」 수록
특별기획 단편 「겹치다」도 빼놓을 수 없다. 갈릴레오 시리즈 중 장편과 단편이 함께 엮인 건 『투명한 나선』이 최초다. 『투명한 나선』에서 맞이한 중대 사건 이후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대로 책을 덮기 아쉬운 모든 독자를 위한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 일본 독자들의 뜨거운 헌사
★★★★★ 히가시노 게이고만이 쓸 수 있는 작품.
★★★★★ 인간 갈릴레오의 비밀, 그 이상이 담겨 있다.
★★★★★ 이렇게까지 막힘없이 읽힐 수 있는 걸까?
★★★★★ 갈릴레오 시리즈를 읽으며 눈물을 쏟아 낼 줄은 몰랐다.
★★★★★ 장편의 원숙함과 단편의 예리함이 함께 담겨 있다.
★★★★★ 마지막에 유카와 마나부여야만 가능하다는 걸 깨달았다.
★★★★★ ‘옛날에 내가 죽은 집’에서 부활한 갈릴레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