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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할 신간

새롭게 출간되어 주목받는 책

국내도서15페이지 · 20권
01 숨의 조각 표지

숨의 조각

한순간의 상실과 기나긴 회복의 여정 사라진 존재들에게 바치는 가장 특별하고 아름다운 부고 * 29개국 판권 계약 * 헬싱긴 사노맛 문학상 수상작 * 핀란디아상 최종 후보 * 프랑스 최우수 해외 도서상ㆍ이탈리아 스트레가 유럽상 최종 후보 과학과 예술, 역사와 픽션을 아우르는 놀라운 데뷔작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핀란드 작가, 이다 투르페이넨의 첫 장편소설 『숨의 조각』이 출간되었다. 역사상 가장 빨리 멸종한 동물인 스텔러바다소의 발견과 실종, 추적과 복원에 이르는 긴 여정을 감동적으로 들려주는 작품이다. 〈사라진 세계와 생생하게 숨 쉬는 문학을 한데 아우른 명작〉이라는 찬사를 받고 〈핀란드 역대 가장 성공적인 데뷔 소설〉이라 불리는 현대의 고전이다. 1741년, 바다에서 곤경에 처한 사람들을 구해 준다는 전설 속 인어가 길 잃은 베링 탐사대의 선원들 눈앞에 나타난다. 훗날 〈스텔러바다소〉라 불릴 이 거대 포유동물은 금세 자취를 감추어 옛날이야기 속에서만 존재하게 된다. 이후 3세기에 걸쳐 과학자, 수집가, 복원가 들은 남겨진 자료 없는 이 동물을 찾아 바다를 누비고, 흩어지고 파묻힌 뼈들을 모아 한데 이음으로써 그것을 되살리려 부단히 노력한다. 비로소 온전한 형상으로 박물관에 자리한 스텔러바다소의 웅대한 뼈대는 인간이 품어 온 꿈과 야망 또한 선명하게 드러낸다. 인간 손으로 한순간에 사라진 스텔러바다소를 인간 손으로 되살리려는 유구한 역사를 통해 이 작품은 자연과 우리가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를 묻는다.

10 360쪽 2026.10.10
10%17,820원19,800원
02 멈출 수 없는 우리 4 표지

멈출 수 없는 우리 4

적들이 친구가 되는 방법

『사피엔스』의 저자 유발 하라리가 어린이를 위해 직접 쓴 인류 이야기 〈멈출 수 없는 우리〉 시리즈 4권 완간! 초판 한정, 저자 사인 수록! 인류는 어떻게 여기까지 왔을까? 그리고 우리는 앞으로 어디로 가게 될까? 탁월한 스토리텔링으로 만나는 인류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세계적인 역사학자 유발 하라리가 어린이를 위해 직접 쓴 인류 이야기 〈멈출 수 없는 우리〉가 4권으로 완간됐다. 인류가 어떻게 지구의 가장 강력한 종이 되었는지에서 출발해 불평등과 문화의 충돌, 과학과 기술의 발전, 인공지능과 미래까지 인류가 걸어온 길을 하나의 큰 이야기로 펼쳐 보인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방대한 인류의 역사를 한 편의 흥미진진한 이야기처럼 풀어내는 탁월한 스토리텔링이다. 콜럼버스, 갈릴레이, 다윈, 제인 구달 같은 역사 속 인물들의 이야기를 따라가고, 엉뚱하고 기발한 비유와 생생한 장면을 만나다 보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역사와 과학의 이야기가 어느새 재미있는 모험처럼 펼쳐진다. 유발 하라리가 어린이에게 역사를 직접 들려주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역사를 안다는 것은 과거의 사건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이해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멈출 수 없는 우리〉는 인류의 과거를 흥미롭게 들려주는 데서 그치지 않고, 어린이가 지금의 세상을 바라보고 스스로 질문하며 앞으로의 미래를 생각하도록 이끈다.

10 176쪽 2026.10.06
10%13,320원14,800원
03 우리는 모두 자기만의 계절을 건너고 있다 표지

우리는 모두 자기만의 계절을 건너고 있다

사소하지만 특별한, 일상의 순간들

“지금, 당신의 계절은 어디쯤인가요?” “일상의 조각들이 모여 마침내 나라는 계절이 완성된다.” 평범한 하루에서 발견한 특별한 순간들 어쩌면 인생은 무심히 지나쳐 온 순간들이 모여 하나의 계절을 이루는 것인지도 모른다. 평범했던 하루도 지나고 나면 무엇보다 소중한 추억이 되기도 한다. 당시에는 그 의미를 모르고 지나쳤던 순간도 시간이 흐른 뒤에 돌아보면 선명해지기도 하니까. 『우리는 모두 자기만의 계절을 건너고 있다』는 그렇게 지나온 삶의 순간들을 사계절에 빗대어 바라보는 에세이다. 분홍빛으로 물든 캠퍼스에서 잊고 있던 첫사랑을 떠올린 날, 아내이자 엄마이자 며느리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박실이’로 고군분투했던 시간, 아이라는 열매를 키우며 비로소 익어 간 계절을 솔직하게 그려냈다. 일상을 흘려보내기만 하는 사람들을 위해, 어느 계절에 갇혀 있다고 느끼는 사람들을 위해 저자는 기꺼이 자신의 계절을 펼쳐 보인다. 마음이 움직이기 시작한 봄, 어떻게든 피어나기 위해 견뎌낸 여름, 지나간 시간에서 깨달음을 얻은 가을과 천천히 자신의 속도로 걸어간 겨울까지. 삶의 모든 계절을 지나며 마주했던 감정과 생각을 솔직하게 풀어낸다. 『우리는 모두 자기만의 계절을 건너고 있다』는 거창한 이야기가 아니라, 누구나 마주하는 일상의 이야기다.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어느새 저자의 이야기는 당신의 이야기가 될지도 모른다. 활짝 피어난 날도, 잠시 멈춰야만 했던 날도 결국은 지금의 나를 만든 시간이었다. 저자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독자 역시 자신의 지나온 계절을 돌아보게 된다.

184쪽 2026.10.20
10%16,650원18,500원
04 예술사회학 표지

예술사회학

순수예술에서 대중예술까지

예술은 사회를 비추고, 사회는 예술을 만든다 문화와 예술을 사회학적으로 읽어내는 가장 완벽한 안내서 우리는 흔히 예술을 예술가 개인의 창조성과 재능이 빚어낸 결과물로 생각한다. 그러나 하나의 작품이 세상에 나오기까지는 창작자뿐 아니라 미술관과 공연장, 비평가와 관객, 시장과 정책, 기술과 미디어 등 수많은 사람과 제도가 관여한다. 무엇이 예술로 인정받고, 어떤 작품이 걸작으로 남으며, 어떤 취향이 높은 가치를 부여받는가 하는 문제 역시 예술 작품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다. 예술은 사회 밖에 존재하는 독립된 영역이 아니라 사회적 관계와 제도, 문화적 가치가 끊임없이 교차하는 장이기 때문이다. 문화사회학자 빅토리아 D. 알렉산더의 『예술사회학』은 바로 이러한 관점에서 예술과 사회가 맺는 복잡한 관계를 체계적으로 조망하는 책이다. 하버드 대학교에서 문화사회학과 조직행동학을 가르쳤고 현재 골드스미스 런던대학교의 예술경영학 교수인 저자는 오랜 연구와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순수예술과 대중예술을 넘나들며 예술사회학의 다양한 이론과 경험 연구를 한 권에 담았다. 예술사회학에 입문하는 사람에게는 분야 전체의 지형도를, 본격적인 연구를 하고 있는 연구자에게는 유용한 연구 자료를, 관련 종사자에게는 논의를 확장할 쟁점을 제공하는 완벽한 안내서다. 이번에 출간되는 개정판은 초판 이후 크게 변화한 예술의 생산과 소비 환경, 그리고 그동안 축적된 예술사회학의 연구 성과를 대폭 반영했다. 특히 초판 당시에는 활발하지 않았던 유튜브를 비롯해 인터넷과 디지털 환경이 예술 세계를 어떻게 변화시켰는지를 반영했다는 점에서, 이번 개정판은 지난 20여 년간 달라진 예술과 사회의 관계를 새롭게 보여준다.

9.8 600쪽 2026.10.20
5%33,250원35,000원
05 오십, 삶은 여전히 당신 편이다 표지

오십, 삶은 여전히 당신 편이다

나다움을 지키며 품격 있게 나이 드는 기술

“사람 때문에 지치기엔 인생은 아직 길다” 까칠하게 나를 지키려 애썼던 마음, ‘오십’에는 더 근사한 내공이 되어 돌아오다 * 50만 베스트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저자 신작 * 오십, 가볍지만 단단한 인간관계를 위한 새로운 기준 단체 카톡방 알림은 쉴 새 없이 울리는데 정작 내 속내를 털어놓을 사람은 마땅치 않다. 오래된 친구와는 대화가 겉돌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는 피곤하다. 인간관계의 공허함은 50대에 접어들며 유독 선명해진다. 사람이 변해서가 아니라, 관계의 성격과 모습 자체가 달라졌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붙들어야 할까?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로 50만 독자에게 ‘건강한 자존감’의 힘을 알린 양창순 박사가 신작 『오십, 삶은 여전히 당신 편이다』에서 오십 이후 인간관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40여 년간 진료실에서 수만 명의 마음을 들여다본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서 저자의 진단은 명쾌하다. 치열했던 젊은 날에는 나를 지키는 단단한 경계선이 먼저였다면, 오십 이후에는 적당한 거리를 두고 흘려보내는 유연함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저자는 “노후에 가장 중요한 자산은 나를 위로해 줄 인맥이 아니라, 누구에게도 기대지 않을 수 있는 독립적인 마음”이라고 조언한다. 역설적이게도 혼자 있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고독을 기꺼이 즐길 줄 아는 사람일수록 곁에 건강하고 좋은 인연이 오래 머물기 때문이다. 관계의 중심을 타인에게서 나에게로 옮기는 순간, 오십 이후의 인간관계는 한결 홀가분해진다.

10 284쪽 2026.10.07
10%17,550원19,500원
06 개혁교회의 총회, 무엇을 위한 것인가 표지

개혁교회의 총회, 무엇을 위한 것인가

네덜란드 개혁교회 총회의 역사와 성격

총회로 연대하고, 자유를 존중하는 교회를 향해 『개혁교회의 총회, 무엇을 위한 것인가』는 16세기 네덜란드의 개혁교회들이 박해와 망명, 언어와 지역의 차이 속에서도 어떻게 하나의 신앙을 고백하고 서로를 형제교회로 인정하며, 노회와 총회를 통해 함께 책임지는 교회 공동체를 세워 갔는지를 추적한다. 1-7장은 칼빈과 코른헤르트의 논쟁, 귀도 드 브레와 『벨직신앙고백서』, 『기독교 신앙의 무기』, 장 타펭과 필립 마르닉스의 삶과 네트워크를 통해 총회 질서의 신학적·인적 토대를 밝힌다. 8-12장은 베젤 문서와 1571년 엠던 총회, 네덜란드 국가 형성과 항쟁파 논쟁, 1618-1619년 도르트 총회를 거치며 개교회의 자유, 고백적 일치, 공치, 권징과 교육, 구제와 상호부조가 하나의 총회적 질서로 형성되고 성숙해 가는 과정을 보여 준다. 마지막 13장은 이 전통의 핵심을 “함께하는 자유”로 정리한다.

456쪽 2026.09.30
29,000원
07 말린 고추와 복숭아향 립스틱 표지

말린 고추와 복숭아향 립스틱

젊은 독자를 위한 제철소 YA 문학 시리즈 [트:럭]의 첫 번째 책. 젊은 극작가 서동민의 데뷔작으로, 여성이 되고 싶은 오빠 규빈과 지금껏 오빠에게 많은 걸 양보해온 여동생 은빈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희곡은 퀴어 서사와 가족 서사를 나란히 교차시키며 ‘정상가족’이라는 허울에 가려진 것―며느리와 손녀의 돌봄 노동 위에 위태롭게 서 있는 집, 장손에게 애정과 기회를 몰아주는 규범, 재개발과 아파트 배당권을 둘러싼 가족의 민낯 등―을 남김없이 드러낸다. 2024년 초연 이후 백상예술대상 젊은연극상, 서울예술상 심사위원 특별상 등을 수상하며 관객과 평단의 찬사를 받았다. 재수생 은빈의 목표는 오직 하나, 지방대 치대에 붙어 이 집을 떠나는 것이다. 재개발 하나만을 바라보고 사는 할머니, 남편이 죽고 난 뒤로 아들에 집착하는 엄마, 그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오빠라는 인간까지, 그 어디에도 은빈의 편은 없다.

144쪽 2026.10.06
10%13,500원15,000원
09 생각이 크는 인문학 32 가족 표지

생각이 크는 인문학 32 가족

가족을 정하는 기준은 무엇일까?

우리가 사는 세상에 대한 모든 이야기에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가며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 주는 인문학 이야기 2013년 첫 책이 발간된 이후 각종 추천 도서로 선정되고, 관련 단체가 주목하고 권하는 책 〈생각이 크는 인문학〉. 이 시리즈는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관점을 갖기 시작한 십 대에게 인문학적 지식과 소양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되었고, 철학, 심리학, 윤리, 역사, 기술, 과학, 예술 등 다양한 주제를 선정했습니다. 아이들이 “왜 그럴까?” 하고 묻는 순간, 자연스럽게 생각의 힘이 커지게 됩니다. 〈생각이 크는 인문학〉의 저자는 각 분야의 전문가로, 생각이 자라나는 시기인 아이들이 꼭 한 번쯤 고민해 보았으면 하는 질문을 제시하여 독자 스스로 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아이들에게 필요한 비판적 사고력과 사회에 대한 관심을 균형 있게 다룹니다. 무엇보다 주제에 대한 구체적인 예시를 접할 수 있어, 당연하게 생각하던 사건이나 대수롭지 않게 지나치던 상황에 대해 고민하면서 세상을 보는 새로운 눈을 뜨게 됩니다. 책을 읽으며 질문에 대해 자신만의 답을 찾는 경우도, 여전히 물음표가 남을 수도 있겠지만 이 책을 읽고 나면 생각하는 힘이 훌쩍 자라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기획 의도를 지지하듯 〈생각이 크는 인문학〉 시리즈는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교양 도서, 세종도서 교양 부문, 대한출판문화협회 올해의 청소년 교양 도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청소년 권장 도서, 아침독서 청소년 추천 도서 등에 선정되어 많은 어린이·청소년 독자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생각이 크는 인문학〉 시리즈를 통해 세상에 대한 마음이 커지길, 여러분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 단단해지길 바랍니다.

140쪽 2026.10.07
10%14,310원15,900원
10 쉽게 배워 바로 쓰는 사회복지 글쓰기 표지

쉽게 배워 바로 쓰는 사회복지 글쓰기

이 책은 사회복지 현장 사회복지사가 현업에서 수행하는 다양한 문서 작성과 글쓰기에 대한 종합 가이드북이다. 저자가 근 18년 동안의 현장 경험과 연구로 집대성한 문서 작성 실무 지침서로... 초급 사회복지사는 정확하고 친절한 안내서를 가지는 것이고, 경력 사회복지사는 업무 환경 개선과 후배 지도의 지혜를 얻게 될 것이다. 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용 글쓰기 안내는 AI 시대 혼란을 겪는 사회복지사에게 적절한 도움이 될 것이다.

312쪽 2026.10.08
5%16,150원17,000원
11 우리 아기 오감발달 크리스마스 캐럴 영어 동요 사운드북 표지

우리 아기 오감발달 크리스마스 캐럴 영어 동요 사운드북

설렘 가득한 크리스마스 캐럴 다섯 곡을 영국 원어민과 함께 불러요! 전 세계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크리스마스 캐럴을 어스본 사운드북으로 만나 보세요. 사운드 버튼을 가볍게 누르면, 다양한 악기 소리와 함께 원어민이 불러 주는 크리스마스 캐럴 영어 동요를 들을 수 있어요. 영국 영어의 발음과 억양, 강세를 그대로 담은 노래가 자극적이지 않고 귀에 쏙쏙 들어와 아이들은 영어가 점점 친숙해질 거예요. 커다란 썰매를 타고, 반짝반짝 아름다운 크리스마스트리를 꾸미고, 새하얀 눈밭에서 친구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는 등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가득 담은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그림이 펼쳐져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지요. 리듬감 있는 노랫말과 아름다운 음률은 아이들의 감수성을 키워 주고,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더 신나고 즐겁게 만들어 줄 거예요.

10쪽 2026.10.07
20%17,440원21,800원
12 미요의 신비한 고전책방 : 만화 운영전 표지

미요의 신비한 고전책방 : 만화 운영전

· 한번 책장을 펼치면 끝까지 읽는 최고의 한국 대표 고전소설 각색 만화 복잡한 인물과 사건을 ‘보여’ 주는 초등 고학년용 첫 비주얼 고전 · 즐거운 완독 경험으로 야무지게 시작하는 국어 영역 배경지식 다지기 핵심 사건·어휘 설명·작품 해제로 어휘력과 독해력, 고전 배경지식까지 차곡차곡 · 초중등 전현직 교사·교육 전문가 7인의 강력 추천 어린이 독자단 100명이 정주행한 ‘시간 순삭’ 고전 읽기 엄선한 한국 대표 고전소설을 동시대적인 미감과 유머가 있는 만화로 그려 어린이와 성인이 단숨에, 즐겁게 완독하는 「미요의 신비한 고전책방」 시리즈의 일곱 번째 작품, 『운영전』이 출간되었다. 『운영전』은 세상이 허락하지 않은 사랑에 마음을 건 궁녀 운영과 선비 김 진사의 이야기이다. 글과 악기 연주에 뛰어난 재주를 지닌 운영은 안평대군의 지원을 받으며 수성궁에서 살아가지만, 궁 밖 사람을 만나서는 안 된다는 엄격한 규칙에도 매여 있다. 그러던 중 대군의 손님으로 찾아온 김 진사를 만나 사랑이라는 감정에 눈뜨고, 대군이 베푼 은혜와 자신의 사랑 사이에서 무엇을 택할지 고민에 빠진다. 몇백 년 전 궁녀의 사랑 이야기지만 『운영전』이 던지는 질문은 지금의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도 낯설지 않다. 자신의 마음을 숨기는 한 어린이의 고민에서 출발하여 운영과 김 진사의 이야기 속으로 흘러가는 흐름이 몰입도 높게 구성되어 있다.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흥미진진한 작품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국어 기본기도 자연스럽게 쌓인다. 핵심 사건 파악은 물론, 본문 곳곳에 등장하는 “정진하다, 수심, 풍류, 곡조” 같은 원전 등장 낯선 어휘의 뜻을 맥락에서 바로 풀어 주어 어휘력까지 키울 수 있다. 책 뒤에 수록된 [미요의 신비한 고전 썰] 코너 또한 인물의 입체적인 성격과 팽팽한 갈등 구조, 한시, 액자식 구성, 몽유록 등의 개념에서 나아가 작품에 담긴 시대적 배경까지 한 단계 더 깊이 파고들도록 돕는다. 사건의 원인과 결과를 촘촘히 연결하고 인물의 선택을 이해하는 과정을 거치며, 단순 감상을 넘어 문학 작품을 제대로 분석하는 눈을 기를 수 있다. 초중등 전현직 교사 및 교육 전문가 7인이 강력히 추천하고, 어린이 독자단 100명이 앉은 자리에서 정주행한 「미요의 신비한 고전책방」 시리즈. “고전은 어렵고 지루하다”는 편견을 부수고 스스로 완독하여 깊이 생각하게 하는 이 책은 귀중한 첫 고전 완독 경험을 선사하며 중등 국어를 위한 가장 든든한 배경지식이 되어 줄 것이다.

176쪽 2026.10.30
10%14,220원15,800원
13 미요의 신비한 고전책방 : 만화 홍계월전 표지

미요의 신비한 고전책방 : 만화 홍계월전

· 한번 책장을 펼치면 끝까지 읽는 최고의 한국 대표 고전소설 각색 만화 복잡한 인물과 사건을 ‘보여’ 주는 초등 고학년용 첫 비주얼 고전 · 즐거운 완독 경험으로 야무지게 시작하는 국어 영역 배경지식 다지기 핵심 사건·어휘 설명·작품 해제로 어휘력과 독해력, 고전 배경지식까지 차곡차곡 · 초중등 전현직 교사·교육 전문가 7인의 강력 추천 어린이 독자단 100명이 정주행한 ‘시간 순삭’ 고전 읽기 엄선한 한국 대표 고전소설을 동시대적인 미감과 유머가 있는 만화로 그려 어린이와 성인이 단숨에 완독하는 「미요의 신비한 고전책방」 시리즈의 여섯 번째 작품, 『홍계월전』이 출간되었다. 『홍계월전』은 험난한 운명을 피하고자 남장을 한 채 ‘평국’이라는 이름으로 살다가 출중한 능력으로 ‘대원수’가 되어, 친구이자 형제였던 ‘보국’과 결혼해 관계와 인생의 주도권을 두고 갈등하는 여성 영웅 계월의 흥미진진한 예측 불가 서사를 담고 있다. 작품의 전체 내용은 자신의 진짜 취향을 친구들에게 숨긴 채 고민하는 현대 어린이의 일상에서 출발해 홍계월의 치열한 삶으로 자연스럽게 빠져들도록 꾸몄다. 남들이 정한 모습에 억지로 꿰맞추지 않고 자신의 자리를 증명하는 계월의 모습은 수백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울림과 질문을 던진다.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스펙터클한 작품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국어 기본기를 자연스럽게 쌓을 수 있다. 핵심 사건 파악은 물론, 본문 곳곳에 등장하는 “낙향하다, 묘책, 약탈하다” 같은 원전 등장 낯선 어휘의 뜻을 맥락에서 바로 풀어 주어 어휘력까지 키울 수 있다. 책 뒤에 수록된 [미요의 신비한 고전 썰] 코너 또한 인물의 입체적인 성격과 팽팽한 갈등 구조, 나아가 작품에 담긴 시대적 배경까지 한 단계 더 깊이 파고들도록 돕는다. 사건의 원인과 결과를 촘촘히 연결하고 인물의 선택을 이해하는 과정을 거치며, 단순 감상을 넘어 문학 작품을 제대로 분석하는 눈을 기를 수 있다. 초중등 전현직 교사 및 교육 전문가 7인이 강력히 추천하고, 어린이 독자단 100명이 앉은 자리에서 정주행한 「미요의 신비한 고전책방」 시리즈. “고전은 어렵고 지루하다”는 편견을 부수고 스스로 완독하여 깊이 생각하게 하는 이 책은 귀중한 첫 고전 완독 경험을 선사하며 중등 국어를 위한 가장 든든한 배경지식이 되어 줄 것이다.

176쪽 2026.10.30
10%14,220원15,800원
14 자각하는 우주 표지

자각하는 우주

천국을 본 하버드 뇌의학자가 발견한 의식의 비밀

글로벌 베스트셀러 『나는 천국을 보았다』 저자 신작! 죽음 너머에서 시작된 20년의 탐구, 마침내 ‘의식’과 ‘우주’의 비밀에 닿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나는 천국을 보았다』에서 7일간의 혼수상태 동안 경험한 임사체험을 공개해 죽음에 관한 논쟁적 화두를 던진 하버드 신경외과 의사 이븐 알렉산더. 2008년, 세균성 수막뇌염으로 뇌가 심각하게 손상된 상태에서 오히려 이전보다 생생한 의식의 세계를 경험했다고 말한다. 기적적으로 회복한 뒤 그 경험을 과학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신경과학과 양자물리학, 심리철학, 영성 연구를 파고든 그는 자신이 평생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뇌가 의식을 만들어낸다’는 유물론적 세계관에 근본적인 의문을 품게 된다. 『자각하는 우주』는 바로 그 질문에서 시작된 20여 년에 걸친 탐구의 기록이자 『나는 천국을 보았다』 이후 그가 학문적·경험적 시도를 통해 가닿은 의식의 비밀을 밝힌 책이다. 의식의 기원과 메커니즘을 파헤쳐 들어가다 보면, ‘자각하는 우주’란 의식이 인간의 뇌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주 자체에 근원적으로 존재해 유기적으로 작용하며, 인간의 뇌는 그 거대한 의식의 일부를 받아들이고 경험하게 하는 통로이자 도구일 뿐이라는 관점이다. 즉 인간은 우주와 분리된 개별 존재가 아니라 우주가 스스로 자각하는 하나의 통로이자 관찰자로서 존재한다는 것이다. 결국 인간의 선택이 곧 우주를 움직이게 하고, 우주의 에너지가 인간에게 미치는 관계 속에서 ‘의식’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자각하는 우주’로 함께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천국이 존재하는지를 증명하거나 뇌 너머의 나라는 존재를 탐구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의식을 탐구하는 모든 여정에서 ‘인간이 육체보다 훨씬 광대한 존재라면 지금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묻고, 그 답을 찾는 여정을 독자와 함께한다. 나와 타인, 그리고 우주가 근원적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자각하고, 두려움과 분리 대신 사랑과 연민을 선택하며 살아가는 것. 『자각하는 우주』는 의식의 본질을 향한 탐구 끝에서 결국 ‘나는 누구이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가장 오래되고 근원적인 질문으로 우리를 이끈다.

528쪽 2026.10.10
10%23,220원25,800원
15 설계자 시리즈 세트 표지

설계자 시리즈 세트

유니콘 설계자 + 마케팅 설계자 + 브랜드 설계자 + 트래픽 설계자 + 스토리 설계자 + 스타트업 설계자 + 콘텐츠 설계자

9.3 2,614쪽 2026.10.07
10%151,740원168,600원
17 [그래제본소] 초등 3년 Q&A 다이어리 표지

[그래제본소] 초등 3년 Q&A 다이어리

하루 1질문, 1문장, 3년 쓰기의 기적

좋은 질문 하나가 아이의 미래를 바꿉니다. 전교 1등 의대생 임민찬의 성장 질문 366! - 엄마의 잔소리 열 마디보다 강력한 의대생 선배의 한 마디 - 하루 한 줄의 기록이 모여 완성되는 3년 성장 드라마 - 기록의 부담은 줄이고 즐거움은 더한 ‘다이어리 꾸미기 날’ 구성 『초등 3년 Q&A 다이어리』는 초등 학습 멘토 임민찬이 어린이의 생각하는 힘과 꾸준한 쓰기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만든 3년 성장 다이어리입니다. 아이들은 매일 하나의 질문을 만나 지금의 생각과 마음을 한 문장으로 기록하고, 같은 질문에 해마다 다시 답하며 3년 동안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공부, 철학, 상상력, 독서와 글쓰기, 미래와 꿈, 선택과 결정, 학교생활, 가족 관계, 친구 관계, 습관, 자존감, 돈과 가치 등 아이의 일상과 성장을 아우르는 12가지 테마, 366개의 질문을 담았습니다. 질문에 답하며 ‘나는 무엇을 좋아하지?’, ‘왜 그렇게 생각하지?’, ‘앞으로 어떻게 하고 싶지?’를 스스로 묻고 답하는 과정에서 생각을 자기 말로 정리하는 힘을 키울 수 있습니다. 글쓰기가 막막한 아이를 위해 ‘생각 힌트’, ‘체크리스트’ 등의 생각 ‘스위치 코너’와 ‘문장 완성하기’, ‘차례대로 생각하기’ 등의 다양한 생각 도구를 마련했으며, 일주일의 마지막에는 기분 스티커와 능력치 색칠로 한 주를 돌아보는 ‘다이어리 꾸미기’ 페이지를 구성했습니다. 하루 1질문, 1문장의 작은 실천이 3년 동안 기적처럼 쌓이며 세상에 하나뿐인 ‘나의 성장 이야기’가 완성됩니다.

400쪽 2026.10.28
10%19,800원22,000원
18 50대를 위한 시작하는 습관 표지

50대를 위한 시작하는 습관

시작하라, 실행하라, 그리고 성공하라!

시작하라, 실행하라, 그리고 성공하라! 50줄에 들어선 당신의 인생을 리셋하는 99가지 ‘시작하는 습관’ 머릿속에 수백 가지 계획이 있으나 한 가지도 실행에 옮기지 못해 답답한 사람, 지금까지와는 다른 인생을 살고 싶지만 달라지는 게 없어 고민인 사람, 하루를, 한 주를, 한 달을, 한 해를 멋지게 보내고 싶어 계획을 세우지만 추진력 있게 일을 처리하기는커녕 시작도 못 해보고 용두사미가 되는 사람……. 『50대를 위한 시작하는 습관』은 녹록지 않은 40대를 숨 가쁘게 보내고, 이제 50줄에 들어서면서 인생을 멋지게 리셋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책이다. 이 책은 당신의 인생을 성공으로 이끌어줄 ‘내비게이션’이자 ‘비밀 지도’가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독자에게 틀에 박힌 뻔한 조언을 하지 않는다. ‘자율 신경’ 분야 일본 최고 권위자이자 존경받는 의사인 저자는 우리 몸과 마음의 자율 신경이 자동차 액셀러레이터에 해당하는 ‘교감 신경’과 브레이크에 해당하는 ‘부교감 신경’의 절묘한 조화와 균형에 의해 유지된다는 사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이 책에서 저자가 제시하는 99가지 ‘시작하는 습관’ 하나하나가 효과적이고 실용적이면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것은 그런 연유에서다. ‘시작하는 습관’을 가졌다면 당신의 인생은 99퍼센트 채워진 셈이다. 이 책에서 자율 신경 전문의인 저자가 전수하는 99가지 노하우를 익히면 당신은 성공과 행복으로 가는 고속열차에 탑승한 것이나 다름없다. 자, 이제 당신의 인생 100퍼센트를 완성할 마지막 1퍼센트를 당신만의 ‘00를 시작하는 습관’으로 채워라.

276쪽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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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HSK 5급 최강적중 모의고사 표지

HSK 5급 최강적중 모의고사

『(HSK 3.0 완벽 반영) HSK 5급 최강적중 모의고사』는 HSK 3.0 5급의 문제 유형과 난이도를 충실히 반영한 3회분의 모의고사와 해설로 구성된 교재입니다. 실제 언어 환경에서 중국어를 사용하는 능력을 더 중시하고, 생활·학업·업무 등 다양한 상황에서의 종합적 활용을 강조하는 HSK 3.0의 개편 의도를 반영하여 『HSK 최강적중 모의고사』 시리즈는 자연스러운 표현과 실제 상황을 최대한 살려 ‘현장 중국어’를 담고자 했습니다. 본 교재에 실린 HSK 3.0 5급 실전 문제를 통해 실제 시험 적응력을 높이고, 합격을 위해 필요한 핵심 어휘와 문법을 실제 문맥 속에서 반복하며 학습할 수 있습니다. 또한 QR코드를 스캔하여 간편하게 말하기 영역의 IBT를 실전처럼 테스트해 볼 수 있습니다. 응시 후에는 피드백을 확인하여 실전에 철저히 대비해 보세요.

272쪽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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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K 4급 최강적중 모의고사

『(HSK 3.0 완벽 반영) HSK 4급 최강적중 모의고사』는 HSK 3.0 4급의 문제 유형과 난이도를 충실히 반영한 3회분의 모의고사와 해설로 구성된 교재입니다. 실제 언어 환경에서 중국어를 사용하는 능력을 더 중시하고, 생활·학업·업무 등 다양한 상황에서의 종합적 활용을 강조하는 HSK 3.0의 개편 의도를 반영하여 『HSK 최강적중 모의고사』 시리즈는 자연스러운 표현과 실제 상황을 최대한 살려 ‘현장 중국어’를 담고자 했습니다. 본 교재에 실린 HSK 3.0 4급 실전 문제를 통해 실제 시험 적응력을 높이고, 합격을 위해 필요한 핵심 어휘와 문법을 실제 문맥 속에서 반복하며 학습할 수 있습니다. 또한 QR코드를 스캔하여 간편하게 말하기 영역의 IBT를 실전처럼 테스트해 볼 수 있습니다. 응시 후에는 피드백을 확인하여 실전에 철저히 대비해 보세요.

224쪽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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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도서 정보 제공 · YES24정보 업데이트 2026.10.14 04:20 (한국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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