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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여름 에디션)
책 소개
〈B tv 이동진의 파이아키아〉 이달의 베스트북 선정!
제172회 아쿠타가와상 수상작
차세대 일본 문학을 가장 먼저 마주할 기회
21세기 새로운 고전이 탄생하다
★ 이동진 평론가, 신형철 평론가, 은유 작가 추천
★ 2000년대생 최초 아쿠타가와상 수상
★ 30일 만에 완성한 첫 장편으로 문학계를 뒤흔들다
저명한 괴테 연구가 도이치는 홍차 티백에서 출처 불명의 괴테 명언을 발견한다. “사랑은 모든 것을 혼동시키지 않고 혼연일체로 만든다.” 평생 괴테를 연구한 그조차 본 적 없는 낯선 문장이지만, 이상하게도 자신이 주장해 온 이론을 완벽하게 요약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출처를 찾을 수 없는 말은 거짓인가, 아니면 새로운 진실인가? 이 한 문장이 도이치의 삶을 뒤흔들기 시작한다.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는 23세 대학원생 스즈키 유이의 첫 장편소설로, 제172회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했다.
목차
Prologue
Ⅰ
Ⅱ
Ⅲ
Ⅳ
Ⅴ
Ⅵ
Epilogue
저자 후기
옮긴이의 말
작가 소개
2001년 후쿠오카현에서 태어났다. 현재 세이난가쿠인대학 외국어학연구과에서 영문학을 전공하는 대학원생이다. 연간 1,000권의 책을 읽는 독서광으로, 고전문학을 폭넓게 탐독해 왔다.
어린 시절 후쿠시마로 이주한 후 동일본 대지진을 직접 경험하며 언어와 진실에 대한 깊은 관심을 품게 되어, 초등학교 6학년 때 처음 소설을 쓴 것이 문학의 출발점이었다.
2024년 「사람에게는 얼마나 많은 책이 필요한가」로 제10회 하야시 후미코 문학상 가작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는 작가의 두 번째 작품이자 첫 장편소설로, 실제로 저자의 부모님 결혼기념일 식사 중 홍차 티백에 적힌 명언에서 영감을 받아 집필했다. 이 작품으로 제172회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하며, 2000년대 이후에 태어난 작가로는 처음으로 아쿠타가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도서 정보
- 출판사
- 리프
- 출간일
- 2025.11.18
- ISBN13
- 9791194530701
- ISBN10
- 1194530702
- 판형
- 양장
- 원제
- ゲ-テはすべてを言った
- 상품 유형
- 도서
- 쪽수
- 248쪽
- 무게
- 362g
- 크기
- 128 × 188 × 17m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