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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도
책 소개
서정적인 언어, 예리한 질문과 탐구의 글쓰기로
펼쳐 보이는 장대한 우주 목가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2024년 부커상을 수상했고 퓰리처상 수상 작가 앤서니 도어, 오늘날 가장 주목받는 SF 작가 에밀리 세인트존 맨델이 호평했으며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2024년 가장 좋았던 책’으로 추천한 소설. 우주정거장에서 지구를 공전하는 여섯 우주비행사의 하루에 대한 이야기다. 스물네 시간 동안 열여섯 번의 일출과 열여섯 번의 일몰을 마주하는 기이한 감각, 최신 공학 기술의 정점인 우주선에서 더없이 작고 평범한 지구를 낱낱이 보는 일의 의미, 흉포하고 맹렬한 검은 우주에 몸을 맡길 때 찾아오는 완전한 평화와 위로가 아름답고 서정적인 언어로 리드미컬하게 펼쳐진다.
미 항공우주국(NASA)·유럽 우주국(ESA) 자료와 우주인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이 소설을 집필한 작가 서맨사 하비는 한 번도 본 적 없는 우리 행성의 삶을 생생하고 섬세하게 그려 낸다.
목차
북반구가 낮일 때 지구 궤도의 24시간
감사의 말
작가 소개
1975년 영국 켄트주에서 태어나 요크대학교와 셰필드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소설 『황야』(2009), 『모든 것은 노래다』(2012), 『도둑에게』(2014), 『서풍』(2018), 『궤도』(2023)를 썼다. 첫 소설 『황야』로 베티 트라스크상을 수상했고, 이후 가디언 신인작가상, 여성소설상, 제임스 테이트 블랙 기념상, 월터 스콧상 등 다수의 문학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2024년 『궤도』가 “완전히 독창적인 보석 같은 소설”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부커상을 수상했다. 또한 같은 해에 호손덴상과 인워즈 문학상을 받았으며, 오웰상(픽션 부문), 어슐러 K. 르 귄 소설상, 기후소설상 최종 후보로도 선정됐다. 현재 영국 서머싯주의 배스 지역에 거주하며 배스스파대학교에서 창작 글쓰기 강의를 하고 있다.
도서 정보
- 출판사
- 서해문집
- 출간일
- 2025.06.20
- ISBN13
- 9791194413394
- ISBN10
- 1194413390
- 판형
- 양장
- 원제
- Orbital
- 상품 유형
- 도서
- 쪽수
- 240쪽
- 무게
- 318g
- 크기
- 120 × 188 × 15m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