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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아래 올리브
책 소개
봉준호 감독 김상욱 교수 강력 추천!
“세상을 이해 가능한 것이라고 믿는 사람과
세상의 이해할 수 없음에 숨이 막혀 도망치려는 사람 사이에
진실한 우정이 존재할 수 있을까?”
신을 믿는 수녀와 의심하는 과학 유튜버의 뜻밖의 동행
두 사람이 국경을 넘으며 쫓는 단 하나의 진실
김초엽이 처음 선보이는 질주하는 SF 버디 로드트립
『지구 끝의 온실』과 『파견자들』에서 낯선 세계를 열고 인간과 비인간의 경계를 탐색해온 김초엽이 세 번째 장편소설 『태양 아래 올리브』로 돌아왔다. 장편으로는 『파견자들』 이후 3년 만이다. 이번에 작가의 시선은 신앙과 과학, 믿음과 의심이 맞부딪치는 자리로 향한다. 그 길 위에 수녀와 과학 유튜버라는, 좀처럼 한 팀이 될 것 같지 않은 두 사람을 세운다.
기후 재난 현장을 누비는 수녀 이레는 처음 만난 사람의 사정에도 금세 귀를 기울이고,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몸이 먼저 나간다.
목차
1장 잘못된 올리브
2장 영혼이 깃드는 곳
3장 별을 쫓는 사람
4장 단 한 번의 연산
5장 처음과 같이
추천사
작가의 말
작가 소개
소설가. 1993년생. 포스텍에서 화학을 전공하고, 생화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17년 「관내분실」과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으로 제2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대상과 가작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쓴 책으로 소설집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원통 안의 소녀』 등이 있고, 함께 지은 책 『사이보그가 되다』가 있고, 여러 앤솔러지에 참여했다. 2019년 오늘의 작가상, 2020년 문학동네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2021년도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에서 1위 하였다.
우주에 대해 상상하는 걸 좋아하지만 우주에 직접 가고 싶지는 않은 SF 작가. 환상적인 시공간을 여행하고 외계 행성을 탐사하는 이야기에 열광한다. 취미는 두 달마다 바뀌는데, 가장 오래가는 건 게임. 언젠가 집에 모든 종류의 게임 콘솔과 커다란 스크린이 구비된 게임방을 만들고, 스스로를 완전 격리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도서 정보
- 출판사
- 자이언트북스
- 출간일
- 2026.08.03
- ISBN13
- 9791191824582
- ISBN10
- 1191824586
- 상품 유형
- 도서
- 쪽수
- 396쪽
- 크기
- 135 × 197 × 21mm
- 시리즈
- Untold Originals 언톨드 오리지널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