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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책 소개
오늘날 전 세계 독자가 사랑하는 “우리의 첫 번째 SF”
과학도였던 김초엽 작가는 2017년 「관내분실」로 제2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대상을,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으로 가작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이 두 작품을 수록한 첫 소설집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은 출간 이후 독자와 평단의 주목을 받았는데, 2019년 제43회 오늘의 작가상 수상, 조선일보·동아일보·문화일보·한겨레·경향신문·시사IN 올해의 책 선정, 예스24·교보문고·알라딘 올해의 책 선정, 대한출판문화협회 올해의 청소년 교양 도서·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 문학나눔 도서로 선정되었으며, 2020년엔 포항시·구미시·김해시 올해의 책 선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소설가 정세랑·김연수 등을 비롯해 뮤지션 장기하, 영화감독 김보라 등 여러 아티스트들의 찬사를 받으며 전 영역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목차
순례자들은 왜 돌아오지 않는가 - 007
스펙트럼 - 057
공생 가설 - 097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 145
감정의 물성 - 189
관내분실 - 219
나의 우주 영웅에 관하여 - 273
해설 | 인아영(문학평론가)
아름다운 존재들의 제자리를 찾아서 - 321
작가의 말 - 337
작가 소개
소설가. 1993년생. 포스텍에서 화학을 전공하고, 생화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17년 「관내분실」과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으로 제2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대상과 가작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쓴 책으로 소설집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원통 안의 소녀』 등이 있고, 함께 지은 책 『사이보그가 되다』가 있고, 여러 앤솔러지에 참여했다. 2019년 오늘의 작가상, 2020년 문학동네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2021년도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에서 1위 하였다.
우주에 대해 상상하는 걸 좋아하지만 우주에 직접 가고 싶지는 않은 SF 작가. 환상적인 시공간을 여행하고 외계 행성을 탐사하는 이야기에 열광한다. 취미는 두 달마다 바뀌는데, 가장 오래가는 건 게임. 언젠가 집에 모든 종류의 게임 콘솔과 커다란 스크린이 구비된 게임방을 만들고, 스스로를 완전 격리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도서 정보
- 출판사
- 허블
- 출간일
- 2019.06.24
- ISBN13
- 9791190090018
- ISBN10
- 1190090015
- 원제
- If We Cannot Go at the Speed of Light
- 상품 유형
- 도서
- 쪽수
- 344쪽
- 무게
- 496g
- 크기
- 130 × 198 × 30m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