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되지 않은 이미지는 대체 이미지가 표시될 수 있습니다.
지구를 구하는 경제책
강수돌 선생님이 들려주는 살림살이 경제 이야기
책 소개
돈 모으는 법과 투자 요령에 치우친 아동·청소년 경제교육에 ‘살림살이’의 참된 의미를 일깨우며 큰 반향을 일으켰던 강수돌 교수의 『지구를 구하는 경제책』이 전면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초판 출간 이후 수만 부가 팔리며 미래 세대를 위한 대안 경제서로 자리 잡았던 이 책은, 자본의 이윤 추구에 내몰린 ‘돈벌이 경제’ 대신 사람과 자연, 공동체를 살리는 ‘살림살이 경제’를 강조해 교육계와 학부모들의 깊은 신뢰를 받았다. 이번 개정판은 지난 20년간 급변한 기후위기, 노동 소외, 불평등 심화 등 현대 사회의 최신 이슈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대폭 고쳐 쓰거나 새로 추가했다. 기후위기와 양극화가 극도로 심각해진 오늘날, 강수돌 교수가 던진 ‘살림살이 경제’의 메시지는 더더욱 절박하고 유효해졌다. 돈 · 투자 · 부자 되기를 '똑똑한 경제교육'으로 포장해 가르치는 이즈음, 자칫 한쪽으로 기울 수 있는 초·중등 경제교육에 올바른 균형을 잡도록 도울 수 있다.
목차
왜 공부만 잘하면 된다고 할까?
공부를 잘하면 돈을 많이 벌까?
돈이 많으면 정말 행복해질까?
부모가 부자면 나도 부자가 될까?
사람마다 월급이 다른 이유는 뭘까?
엄마는 왜 월급이 없을까?
필수 노동자는 왜 월급이 적을까?
왜 집값은 한번 오르면 잘 내려가지 않을까?
농산물을 자급하면 뭐가 좋을까?
고기를 먹으면 힘이 세질까?
왜 시골에는 살지 않으려고 할까?
저축은 무조건 많이 할수록 좋은 걸까?
빚이 많아지면 어떻게 될까?
세금을 안 내면 어떻게 될까?
미국 달러를 많이 벌수록 더 잘살게 될까?
미국과 중국의 경제 전쟁은 언제까지 계속될까?
중국은 어떤 나라가 되어 갈까?
사자와 가젤 이야기는 누가 만들었을까?
경제성장이 안 되면 우리는 행복하지 못할까?
왜 가난한 사람은 더 가난해지고 부자는 더 부유해질까?
작가 소개
경남 마산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독일 브레멘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7년부터 2021년까지 고려대 융합경영학부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쳤다. 지금은 고려대 명예교수이다. 지은 책으로 『지구를 구하는 경제책』, 『지구를 구하는 ‘나부터’ 경제』, 『잘 산다는 것』, 『살림의 경제학』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대안 경영』, 『내 마음의 길잡이, 개와 고양이』, 『천장 위의 아이』 등이 있다.
경영학은 물론, 정치·사회·노동·심리·교육·생태 등 다양한 분야를 알아가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경제, 또 사람이 만들어 가는 ‘살림살이 경제’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고 『기후 위기 시대, 슬기로운 경제 수업』을 펴냈다. 오늘날 여러 사회 현상을 통해 ‘돈벌이 경제’가 아닌 다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살림살이 경제’에 대한 이야기를 어린이들과 나누고자 한다.
도서 정보
- 출판사
- 나무야
- 출간일
- 2026.10.15
- ISBN13
- 9791188717439
- ISBN10
- 118871743X
- 상품 유형
- 도서
- 쪽수
- 168쪽
- 크기
- 152 × 225 × 20m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