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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을 위한 교양
책 소개
『교양을 위한 교양』은 교양이라는 것 자체를 이해하도록 돕는 충실한 설명서이자 안내서다. 교양이 무엇인가에서 시작해 누가 왜 가르쳐왔는가, 어떻게 확산해왔는가, 교양의 힘이란 무엇이고 지금은 왜 교양이 중요한가까지. 저자는 강의실에 선 듯 친절한 말투로 교양의 세계를 안내하는 길잡이가 된다.
무엇보다 교양의 역사를 책의 역사로 한정하지 않고 학교라는 제도의 확산, 의무교육의 등장, 라디오와 TV 같은 대중매체의 발전까지 폭넓게 다룬다는 점이 이 책의 중요한 특징이다.
또한 두려울 만큼 급변하는 시대, 나는 무엇을 해야 할지 조급한 시대에 이 책은 조금 더 긴 호흡으로, 조금 더 해상도를 높여 세계를 이해하도록 돕는 쓸모 있는 도구가 되어준다.
목차
프롤로그 | 교양, 질문의 시작
1. 교양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아는 만큼 보인다?-결정적 순간
‘교양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개인적 차원
상식의 지층-사회적 차원
2. 교양은 누가, 왜 가르치는가
교양 교육의 시작, 신에게 더 가까이
개인의 탄생, 교양인의 탄생
왜 모두 학교를 다녀야 하는가
3. 교양은 어떻게 확산하는가
언어와 기록, ‘역사’의 시작
책의 탄생과 인쇄술의 시대
TV의 시대, “너 어제 그거 봤어?”
4. 고전의 의미, 교양의 힘
어떤 책이 고전일까?
사람과 사회를 살리는 고전의 힘
시가 사람들을 정의롭게 만든다?
현대인의 교양, 잡다한 지식은 쓸데가 없을까?
5. 그리고 이제부터의 교양
책이 죽어도 뒤에 남는 것
뉴미디어 그리고 AI 시대의 교양
배우는 일의 즐거움
작가 소개
서울대학교 사회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고등학교에서 교사로 일하다가 지금은 부산대학교 일반사회교육과 교수로 있다. 끊임없는 호기심으로 수집한 다방면의 지식을 왕성한 필력으로 직조해 세상에 내놓고 있다. 법과 관련한 『청소년을 위한 법학 에세이』 『법으로 배우는 논술』을 비롯해 『피터와 앨리스와 푸의 여행』 『배구, 사랑에 빠지는 순간』 『우리가 놓친 위대한 한 컷』 등을 썼다.
도서 정보
- 출판사
- 코난북스
- 출간일
- 2026.10.12
- ISBN13
- 9791188605354
- ISBN10
- 1188605356
- 상품 유형
- 도서
- 쪽수
- 232쪽
- 크기
- 128 × 188 × 20m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