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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함을 만드는 일
룰은 없지만 패턴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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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패션부터 뷰티까지 뉴욕에서 기록한 브랜드의 탄생과 생존
뉴욕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브랜드가 태어나고, 가장 많은 브랜드가 사라지는 도시다. 저자가 지난 20년간 이 도시에서 함께 일해온 브랜드 가운데 지금까지 자리를 지키고 있는 브랜드는 많지 않다. 지금의 흐름에 여전히 영향을 미치는 브랜드는 더욱 드물다. 저자는 오랫동안 그 이유를 궁금해했다. 왜 이 브랜드는 살아남았고, 저 브랜드는 사라졌을까.
《특별함을 만드는 일》은 뉴욕에서 20여 년 동안 수많은 브랜드와 일해온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엘 킴벡이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관찰을 담은 책이다. 패션과 뷰티, 리테일과 라이프스타일을 넘나들며 그가 발견한 것은 성공의 공식이 아니라, 오래 살아남는 브랜드가 가진 자기만의 기준이었다. 이 책은 그 기준과 선택이 어떻게 특별함이 되고, 하나의 세계로 확장되고, 오랜 시간 지속되는지를 다양한 브랜드의 이야기를 통해 보여준다.
마지막 질문은 한국으로 향한다.
목차
작가 소개
뉴욕을 기반으로 세계 여러 도시를 오가며 패션·뷰티 브랜드의 탄생과 성장을 만들어온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2010년 뉴욕에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전문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STUDIO HANDSOME을 공동 설립했다.
지난 20여 년 동안 질 샌더, 보스, 모스키노, 메종 마르지엘라, 베라 왕, 라프 시몬스, 로베르토 카발리, 메종 키츠네, 리모와, 라펠라, 캘빈 클라인, 비비안 웨스트우드를 비롯해 시세이도 그룹의 끌레드뽀, 퓨처 솔루션, 아넷사, 마끼아쥬와 로레알 그룹의 슈에무라, 비쉬, 케라스타즈 등 글로벌 브랜드의 전략 수립부터 비주얼 작업과 광고 캠페인까지 브랜딩 전반을 맡아왔다.
국내에서도 아모레퍼시픽 그룹의 설화수, 라네즈, 오설록과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뽀아레, 비디비치, 삼성물산의 빈폴을 비롯해 스타일난다 3CE, 토니모리, CJ E&M 등 다양한 브랜드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보그〉, 〈보그 재팬〉, 〈보그 차이나〉, 〈W 코리아〉, 〈WWD JAPAN〉, 〈10 Magazine> 등 글로벌 패션 매거진의 커버와 화보를 제작하며 수많은 크리에이터와도 협업해왔다. 한국의 〈월간 디자인〉을 시작으로〈DBR〉을 비롯한 〈동아일보〉계열의 다양한 매체에서 칼럼을 연재해왔고, 일본에서도 〈슈에이샤集英社〉계열의 매체에 현재 연재중이다. 저서로는《패션뮤즈》와 《프레시니스 코드》가 있다.
그가 오랫동안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것은 ‘특별한 브랜드가 만들어지는 순간’이다. 뉴욕과 파리, 밀라노, 도쿄, 서울의 현장에서 수많은 브랜드를 만나면서 어떤 브랜드는 시대를 넘어 살아남고, 어떤 브랜드는 막대한 자본과 뛰어난 제품을 가지고도 사람들의 기억에서 사라지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그 차이를 만드는 것은 단순히 좋은 제품이나 멋진 광고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특별함을 만드는 일》은 그가 20여 년 동안 브랜드를 알리고, 성장시키고,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쌓아온 경험을 처음으로 한 권에 정리한 책이다. 검색으로는 찾기 어려운 브랜드의 탄생과 생존에 관한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 그리고 오래 살아남는 브랜드가 자기만의 특별한 지위(status)를 만들어가는 방식을 담았다.
도서 정보
- 출판사
- 북스톤
- 출간일
- 2026.10.20
- ISBN13
- 9791175230613
- ISBN10
- 1175230618
- 상품 유형
- 도서
- 쪽수
- 312쪽
- 크기
- 140 × 210 × 30m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