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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 살의 걷기 클럽
책 소개
[헌터걸], [오백 년째 열다섯] 김혜정 작가의 새 창작동화
서로 다른 속도와 걸음으로, 함께 걷는 아이들의 우정과 용기
학교에 운동 클럽이 생기자, 열세 살 윤서는 ‘걷기 클럽’을 만들겠다고 고집한다. 그럴듯한 운동이 아닌 ‘걷기’ 클럽이면 아무도 가입하지 않을 테고, 그럼 클럽 활동 시간에 혼자 있을 수 있으니까! 그런데 뜻밖의 가입자들이 나타나, 윤서는 얼떨결에 클럽장이 된다. 친하지도 않은 윤서를 돕겠다고 가입한 오지랖쟁이 강은, 다른 클럽에서 밀려난 혜윤, 누구도 뛰는 모습을 본 적 없는 재희, 그리고 ‘걷기 클럽에 가입한 이유’에다 ‘혼자 할 수 있는 운동이어서’라고 적은 윤서. 성격도 말투도 고민도 다른 걷기 클럽 아이들은 과연 함께 걸을 수 있을까?
김혜정 작가는 10대 독자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작가로 손꼽힌다. 빠르게 변화하는 10대들의 일상과 마음을 주시하고, 그 응어리와 소망에 가까이 다가가는 연결고리를 발견하는 탁월한 눈을 가졌기 때문이다.
줄거리
학교에 새로 생긴 ‘운동 클럽’ 활동을 어떻게든 피하려고, 가장 인기가 없을 것 같은 ‘걷기 클럽’을 만들겠다고 고집한 윤서. 그런데 뜻밖의 지원자들이 나타나 얼떨결에 클럽장이 된다. 하고 싶은 게 아무것도 없는 윤서, 정의로운 오지랖쟁이 강은, 가려던 클럽에서 밀려난 혜윤, 공부는 잘하지만 운동은 젬병인 재희는 일 년 동안 일주일에 한 번, 두 시간씩 걷게 되었다. 걷는 속도부터 말투, 고민까지 너무 다른 네 친구는 걸음을 맞추듯 마음을 맞추어 간다.
목차
프롤로그: 걷기 클럽 때문이야
1부 얼렁뚱땅 걷기 클럽
2부 여름날의 걷기
3부 마라톤 걷기 대회
에필로그: 안녕, 마지막 어린이
작가의 말
작가 소개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줄곧 책, 드라마, 영화, 만화를 좋아하는 ‘이야기 덕후’다. 초등학생 때부터 소설을 쓰고 출판사에 투고해 열다섯 살에 첫 책 『가출일기』를 출간했다. 이후 공모에 도전해 백번 떨어진 뒤 작가가 되었다. 지금도 이야기를 만들고 보는 재미에 푹 빠져 산다. 십 대가 주인공인 동화와 청소년소설, 에세이를 쓰며 일 년의 절반은 직접 청소년을 만나 대화한다. 성장담을 쓰면 성장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청소년소설 『하이킹 걸즈』 『판타스틱 걸』 『다이어트 학교』 『학교 안에서』 『텐텐 영화단』 『오백 년째 열다섯』 시리즈, 동화 『열세 살의 걷기 클럽』 『맞아 언니 상담소』 『시간 유전자』 『보름달 호텔』 『헌터걸』 시리즈, 에세이 『다행히 괜찮은 어른이 되었습니다』 『흔들리는 십 대를 지탱해 줄 다정한 문장들』 등 많은 작품을 썼다.
도서 정보
- 출판사
- 사계절
- 출간일
- 2023.04.27
- ISBN13
- 9791169811361
- ISBN10
- 1169811361
- 상품 유형
- 도서
- 쪽수
- 188쪽
- 무게
- 320g
- 크기
- 147 × 210 × 11mm
- 시리즈
- 사계절 아동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