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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다음은 한글이다
훈민정음 4글자를 되살려 세계의 언어를 꿈꾸다
책 소개
목차
머리말 | 우리는 왜 스물여덟 글자 가운데 네 글자를 잃어버렸을까
1부 세종은 왜 스물여덟 글자를 만들었을까
1장 백성이 말하고 싶은 것을 쓰게 하라
한글이 없던 시대의 말과 글
한자를 빌려 우리말을 적어야 했던 사람들
세종이 느낀 답답함
누구나 쉽게 배우는 글자를 꿈꾸다
‘훈민정음’이라는 이름에 담긴 뜻
2장 스물여덟 글자에는 이유가 있었다
지금의 한글은 24자인데 왜 처음에는 28자였을까
자음 17자와 모음 11자
사람의 입과 혀를 보고 만든 글자
하늘·땅·사람에서 태어난 모음
소리를 눈으로 보이게 만든 문자
3장 훈민정음은 얼마나 과학적인 문자인가
ㄱ은 왜 ㄱ처럼 생겼을까
ㄴ·ㅁ·ㅅ·ㅇ에 숨어 있는 발음기관
획 하나를 더하면 소리가 달라진다
점 하나에서 시작된 모음의 세계
세계의 문자와 다른 한글의 독창성
2부 사라진 네 글자를 만나다
4장 첫 번째 글자, 아래아 ㆍ
가장 익숙하지만 가장 낯선 글자
아래아는 어떤 소리였을까
‘하늘’을 상징했던 점 하나
제주말에 남아 있는 아래아의 흔적
아래아가 사라지면서 달라진 우리말
5장 두 번째 글자, 반치음 ㅿ
세모처럼 생긴 신기한 글자
ㅅ도 아니고 ㅈ도 아닌 소리
옛사람들은 반치음을 어떻게 발음했을까
어떤 단어에 반치음이 쓰였나
반치음은 왜 살아남지 못했을까
6장 세 번째 글자, 옛이응 ㆁ
지금의 이응과 무엇이 다른가
목구멍에서 울리던 소리
첫소리와 끝소리에서 만나는 옛이응
영어의 ‘ng’와 비교하면 이해가 쉽다
옛이응은 정말 사라진 소리일까
7장 네 번째 글자, 여린히읗 ㆆ
가장 먼저 잊힌 듯한 글자
여린히읗은 무슨 소리를 나타냈을까
왜 ‘여린’ 히읗이라고 불렀을까
한자음을 적기 위해 필요했던 글자
네 글자 가운데 가장 짧은 운명
3부 네 글자는 왜 사라졌을까
8장 문자가 사라진 것이 아니라 소리가 변했다
말은 살아 움직인다
세종 시대의 한국어와 오늘의 한국어
쓰지 않는 소리는 글자도 사라진다
발음이 합쳐지고 단순해지는 과정
한글의 변화는 자연스러운 일이었을까
9장 조선 사람들도 한글을 계속 바꾸었다
반포 이후 한글은 어떻게 쓰였나
백성들의 편지에 살아 있던 한글
왕실과 여성들이 한글을 사용한 방식
소설과 편지가 한글을 키웠다
생활 속에서 달라져 간 글자들
10장 28자가 24자가 되기까지
사라진 네 글자의 서로 다른 운명
아래아는 언제까지 사용됐을까
근대에 시작된 한글 표준화
학교와 인쇄가 글자를 바꾸다
오늘 우리가 쓰는 24자가 자리 잡기까지
4부 사라진 글자를 되살릴 수 있을까
11장 ‘되살린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가
옛날 맞춤법으로 돌아가자는 것인가
사라진 소리까지 되살려야 하는가
글자와 소리는 반드시 함께 있어야 할까
문자 복원과 문자 활용은 다르다
네 글자를 문화유산으로 되살리는 방법
12장 아래아를 다시 쓴다면
제주어를 더욱 정확하게 적을 수 있을까
외국어 발음을 적는 데 활용할 수 있을까
브랜드와 디자인 속의 아래아
디지털 시대에 다시 등장한 옛글자
점 하나가 보여주는 한글의 확장성
13장 ㅿ·ㆁ·ㆆ을 다시 쓴다면
지금 우리말에 필요한 새로운 소리가 있을까
외국 이름을 한글로 더 정확하게 적는 방법
사라진 자음들을 활용할 가능성
옛글자를 현대적으로 디자인한다면
새로운 쓰임은 누가 결정해야 할까
5부 한글은 아직 완성된 문자가 아니다
14장 세계의 모든 소리를 한글로 적을 수 있을까
영어·중국어·프랑스어의 낯선 소리
한글로 적기 어려운 외국어 발음
세종이라면 새로운 소리를 어떻게 적었을까
사라진 글자에서 찾는 해결책
한글의 확장 가능성
15장 디지털 시대, 옛글자가 돌아오다
컴퓨터는 ㆍ ㅿ ㆁ ㆆ을 알고 있다
유니코드 속에 살아 있는 옛한글
스마트폰에서 옛한글을 쓸 수 있을까
인공지능 시대와 한글
21세기에 다시 생각하는 28자
16장 한글은 문화이자 디자인이다
글자는 소리를 적는 도구만이 아니다
옛한글이 가진 조형적 아름다움
한글 디자인과 타이포그래피
세계인이 만나는 한글의 모양
사라진 네 글자를 문화 콘텐츠로
6부 훈민정음 580년, 다시 스물여덟 글자를 생각하다
17장 한글의 역사는 ‘변화의 역사’였다
1443년 창제에서 1446년 반포까지
언문에서 국문으로
국문에서 한글로
금지와 억압을 넘어 살아남은 문자
580년 동안 한글이 지켜온 것
18장 네 글자를 기억해야 하는 이유
사라졌다고 쓸모없는 글자는 아니다
네 글자에 숨어 있는 세종의 생각
한글의 원리를 이해하는 열쇠
우리의 언어문화 유산
잊힌 글자를 기억하는 것이 미래를 만드는 일
19장 세종에게 다시 묻다
왜 글자를 만들었습니까
왜 그렇게 많은 소리를 구별했습니까
왜 누구나 쉽게 배우게 했습니까
오늘의 한글을 본다면 무엇이라 말할까
우리는 한글을 제대로 쓰고 있는가
20장 다시, 스물여덟 글자
24자만으로 충분한가
네 글자를 반드시 다시 써야 하는가
복원보다 중요한 것은 기억이다
한글은 필요하면 다시 확장될 수 있다
580년 뒤에도 세계의 언어로 살아 있을 한글
맺는말 | 글자 넷을 되살리는 것은 세종의 생각을 되살리는 일이다
작가 소개
고려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사회 첫발을 학원 강사로 시작하였다. 학원의 인기 강사가 되면서 EBS 강사로 방송강의를 하였다. 스카이에듀 강사와 C@A눈술학원에서 강의하고 꿈틀 집필진에서 일했으며 대치, 반포, 압구정 등에서 국어 강의를 했다. 현재는 유정민국어학원 원장으로 있으며,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입시요강 분석을 통해 올바른 입시전략과 방법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독서와 논술』 『언어키워드』 등이 있다.
도서 정보
- 출판사
- 스타북스
- 출간일
- 2026.11.04
- ISBN13
- 9791157958122
- ISBN10
- 1157958125
- 상품 유형
- 도서
- 쪽수
- 280쪽
- 크기
- 143 × 210 × 20m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