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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섯에 곰이라니
책 소개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작가 추정경 신작
“속보입니다. 전국의 사춘기 아이들이
동물로 변하고 있습니다!”
『벙커』 『내 이름은 망고』 등으로 독자들에게 오래도록 사랑받고 있는 추정경 작가가 새 장편소설로 돌아왔다. 『열다섯에 곰이라니』는 정체불명의 현상으로 갑작스럽게 동물이 되어버린 아이들의 우여곡절 성장기를 담은 작품으로, 곰이 된 태웅을 비롯해 기린, 비둘기, 하이에나 등 제각기 다른 동물로 변한 아이들의 이야기가 옴니버스식으로 펼쳐진다. 자신의 성격을 조금씩 품고 있는 동물로 변해 버린 여덟 아이의 이야기를 통해 사춘기를 지나고 있는 십 대들의 현실과 고민을 엿볼 수 있다.
목차
곰이 된 태웅
비둘기 소녀 세희
유자 비둘기 지훈
반인반수들의 교실
곰인지 사람인지
곰과 하이에나
키 작은 기린 서우
들개와 거리의 아이들
의문의 동물, 라텔
라텔과 들개와 하이에나
에필로그_태웅의 곰 일지
작가 소개
울산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무역학을 전공했다. 『내 이름은 망고』로 제4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천 년 집사 백 년 고양이』 『열다섯에 곰이라니』 시리즈를 비롯해 『언더, 스탠드』 『벙커』 『월요일의 마법사와 금요일의 살인자』 『죽은 경제학자의 이상한 돈과 어린 세 자매』 등이 있다. 큰 파도를 향해 나아가는 인간을 사랑하며, 그가 짊어진 삶의 굴레를 그려내는 서사 문학을 더 깊이 사랑한다. 글을 쓰지 않았다면 조각가가 되었을 것이다. 돌 대신 글이라는 단단한 원석을 깨며 살아가니, 작은 뜻이나마 이루었음에 감사한다.
도서 정보
- 출판사
- 다산책방
- 출간일
- 2022.12.20
- ISBN13
- 9791130695723
- ISBN10
- 1130695727
- 상품 유형
- 도서
- 쪽수
- 256쪽
- 무게
- 392g
- 크기
- 140 × 205 × 15mm
- 시리즈
- 다산책방 청소년문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