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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기관 가설 (Chaos Engine Hypothesis)
쓸모없어 보이는 인간이 우주에서 하는 일
책 소개
'평범한 삶인데 너무 힘들다. 도대체 왜?'
이 책은 삶이 매우 평범한데도 불구하고 너무 고통스럽다고 느끼는 대한민국 어느 한 개인이, 그 고통을 견디다 못해 결국 폭발해 버린 결과입니다. 이것은 이 끝나지 않는 고통스러운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처절하게 발버둥 치며 장기간 연속적으로 쌓아 온 치열한 사유의 압축된 기록이며, 그 끝에 얻은 답에 대한 글입니다.
이 책은,
어설픈 위로를 드리지는 않습니다. 달콤한 합리화도 없습니다. 마약 같은 무한 긍정도 없습니다. 인간 찬가, 더더욱 아닙니다.
그렇다고 괴이하거나, 비관, 허무주의 적인 주장도 아닙니다. 디스토피아, 모두까기, 이 더러운 세상! 과도 같은 메시지 역시 아닙니다.
그저 인간 존재의 이유를, 지금과는 또 다른, 나에게 명료하게 이해될 수 있는 제 3의 새로운 관점으로 설명 할 뿐입니다.
그리고 내 인생의 무한 고통을 증거 삼아 확장시킨 기존과는 다른 제 3의 세계관이고 우주론입니다.
목차
CONTENT
0장. 나 (서론) 6
1장. 고통 18
2장. 또 다른 고통 36
3장. 혼돈 56
4장. 모순의 세상과 인간 80
5장. 질서의 역설 100
6장. 그들의 본질 130
7장. 혼돈의 축 160
8장. 기울어짐의 의미 186
9장. 그리고 우주 216
10장. 혼돈기관 가설 238
11장. 인간과 AI, 혼돈기관 254
12장. AI가 착했으면 좋겠어요! 276
13장. 가설에 기반한 상상들 290
14장. 맺음말 324
작가 소개
정말 지극히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책 읽기를 훨씬 더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다만 개인적인 글 쓰는 취미가 있긴 있습니다. 그렇다고 일기 같은 거 꼬박꼬박 쓰는 정도는 전혀 아니고요.
외부에 공개한 글은 '웹 소설' 이라는 개념이 등장하기 전인 학생 시절, 멋 모르고 잠시 동안 인터넷 연재를 해본 적이 있습니다.
이것 외에 각 잡고 다른 사람이 보게 되는 글을 쓴 것은, 아마 군대 있을 때 쓴 손 편지, 싸이월드 시절 허세 글, 소수의 인터넷 게시판 질문/답글. 회사서 쓴 보고서나 이메일 정도 외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뭐, 책 읽기는 정말 정말 좋아합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부모님에 의해 슈퍼패미컴을 대가로 반 강제적 책 읽기에 입문했지만, 그 후 쭉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는 의식해서 책 읽는 것을 쉰 적도 거의 없어서, 종류 불문 아마 읽은 책 수가 천 권이 넘어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제는 뭘 언제 읽었는지 기억도 잘 안 납니다. 관련해서 자랑할게 없어서 이런 거라도 씁니다.
그러니까 그냥, 이쪽으로는 경력이라고 할 만한 것이 없는, 그런 사람이네요.
도서 정보
- 출판사
- BOOKK(부크크)
- 출간일
- 2026.04.15
- ISBN13
- 9791112178312
- 상품 유형
- 도서
- 쪽수
- 327쪽
- 크기
- 128 × 188m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