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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똥
책 소개
우리가 사랑하는 작가 권정생, 그리고 우리 그림책의 영원한 고전 『강아지똥』!
『강아지똥』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것처럼 여겨지는 강아지똥이 아름다운 민들레 꽃을 피워내기 위해 온몸을 다 바쳐서 거름이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1996년 출간된 이후에 지금까지 오랜 세월 아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큰 사랑을 받으며 명실상부한 우리 그림책의 고전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는 그 속에 담긴 사랑과 나눔, 그리고 모든 생명을 귀히 여기는 마음은 우리 모두가 지켜야 할 변함없이 소중한 가치이기 때문이지요.
권정생 작가는 아쉽게도 이제 우리 곁을 떠나고 없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을 사랑했던 작가의 마음을 새기며, 앞으로도 세대를 넘어, 오래도록 변하지 않는 가치를 전하는 『강아지똥』 그림책이 될 것입니다.
작가 소개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광복 직후 우리나라로 돌아왔다. 경북 안동 일직면에서 마을 교회 종지기로 일했고, 빌뱅이 언덕 작은 흙집에 살면서 『몽실 언니』를 썼다. 가난 때문에 얻은 병으로 세상을 떠나면서 인세를 어린이들에게 써달라는 유언을 남겼다. 2007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작고 보잘것없는 것들에 대한 따뜻한 애정과 굴곡 많은 역사를 살아온 사람들의 삶을 보듬는 진솔한 이야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1969년 단편동화 「강아지똥」으로 기독교아동문학상을 받았고, 1973년 「무명 저고리와 엄마」가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 『사과나무 밭 달님』, 『바닷가 아이들』, 『점득이네』, 『하느님의 눈물』, 『밥데기 죽데기』, 『또야 너구리가 기운 바지를 입었어요』, 『몽실 언니』, 『먹구렁이 기차』, 『깜둥 바가지 아줌마』 등 많은 어린이책과, 소설 『한티재 하늘』, 시집 『어머니 사시는 그 나라에는』 등을 펴냈다. 권정생어린이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kcfc.or.kr)에서 더 많은 이야기를 살펴볼 수 있다.
도서 정보
- 출판사
- 길벗어린이
- 출간일
- 1996.04.01
- ISBN13
- 9788986621136
- ISBN10
- 8986621134
- 판형
- 양장
- 상품 유형
- 도서
- 쪽수
- 34쪽
- 무게
- 370g
- 크기
- 235 × 246 × 15mm
- 시리즈
- 민들레그림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