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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DETAIL · YES24

자기 앞의 생

에밀 아자르 저/용경식 역

문학동네2003.05.06 출간
YES24 리뷰 평점 9.6
YES24 판매지수33,702
쪽수36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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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

책 소개

유일하게 공쿠르 상을 두 번 받은 작가 로맹 가리
하밀 할아버지, 사람은 사랑 없이도 살 수 있나요?

‘휴머니즘의 작가’로 알려진 로맹 가리는 러시아 이민자 출신의 유태인이다. 2차세계대전 후 그는 세계 각지에서 외교관으로 일하면서 1956년에는 소설 『하늘의 뿌리』로 공쿠르 상을 수상했다. 그는 가명으로도 여러 소설을 발표했는데, 아자르의 이름으로 발표한 두번째 소설 『자기 앞의 생』으로 한 작가에게 결코 두 번 주어지지 않는다는 공쿠르 상을 수상하게 되면서 공쿠르 상을 두 번 받은 작가가 되었다.

작가는 자기의 실제 나이보다 많은 나이를 살고 있는 열네 살 모모의 눈을 통해 이해하지 못할 세상을 바라본다. 모모의 눈에 비친 세상은 결코 꿈같이 아름다운 세상이 아니다. 아이의 눈으로 바라보기 때문에 세상은 더욱 각박하고 모진 곳이다. 아랍인, 아프리카인, 창녀들, 노인... 모모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모두 사회로부터 소외되어 밑바닥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CONTENTS

목차

[자기 앞의 생] 에밀 아자르의 삶과 죽음/로맹 가리 슬픈 결말로도 사람들은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을/조경란
AUTHOR

작가 소개

로맹 가리 저

1914년 모스크바에서 태어나 14세 때 어머니와 함께 프랑스로 이주, 니스에 정착했다. 법학을 공부한 후 공군에 입대해 1940년 런던에서 드골 장군과 합류했다. 1945년 『유럽의 교육』이 비평가상을 받으며 성공을 거두었고, 탁월하고 시적인 문체를 지닌 대작가의 면모를 드러냈다. 같은 해 프랑스 외무부에 들어가 외교관 자격으로 불가리아의 소피아, 볼리비아의 라파스, 미국 뉴욕과 로스앤젤레스에 체류했다. 1949년 『거대한 옷장』을 펴냈고, 『하늘의 뿌리』로 1956년 공쿠르상을 받았다. 로스앤젤레스 주재 프랑스 영사 시절에 배우 진 세버그를 만나 결혼하였고, 여러 편의 시나리오를 쓰고 두 편의 영화를 감독했다. 1958년 미국에서 『레이디 L』(프랑스판 출간은 1963년)을 펴냈고, 1961년 외교관직을 사직, 단편소설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1962)를 발표했다. 만년에 이르러서는 『이 경계를 지나면 당신의 승차권은 유효하지 않다』(1975), 『여자의 빛』(1977), 『연』(1980) 같은 소설을 남겼다. 1980년 파리에서 권총 자살했다. 사후에 남은 기록을 통해 자신이 에밀 아자르라는 가명으로 『그로칼랭』(1974), 『가면의 생』(1976), 『솔로몬 왕의 고뇌』(1979), 그리고 1975년 공쿠르상을 받은 『자기 앞의 생』을 썼음을 밝혔다.

BOOK INFORMATION

도서 정보

출판사
문학동네
출간일
2003.05.06
ISBN13
9788982816635
ISBN10
8982816631
판형
양장
원제
La vie devant soi
상품 유형
도서
쪽수
363쪽
무게
450g
크기
128 × 188 × 30mm
YES24도서 정보 제공 · YES24정보 업데이트 2026.10.15 15:04 (한국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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