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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이 돈이 된다고?
환경정의
책 소개
“햇빛이 돈도 벌어주고, 불평등도 해결해 준다고?”
기후 위기와 빈부격차를 함께 넘어서는 똑똑한 환경정의 이야기!
“우리가 스위치를 켤 때 들어오는 전기는 과연 어디서 온 것일까요?” 어린이가 일상에서 품을 법한 이 솔직한 질문 속에는 오늘날 지구촌이 안고 있는 환경 불평등의 진실이 담겨 있습니다. 수도권에서 소비하는 대규모 전력을 생산하기 위해 지방 마을에 발전소와 송전탑이 세워지고, 그곳 주민들이 위험과 고통을 온몸으로 감내해야 하는 것이 우리가 직면한 불합리한 현실입니다. 우리는 흔히 ‘환경문제’ 하면 숲과 바다를 보호하는 자연 생태계 보전만을 떠올리지만, 환경문제의 핵심은 이익과 편리는 일부가 독점하고 오염과 위험은 약자에게 떠넘기는 불공정에 있습니다. 이 책은 기후위기와 환경문제를 오직 자연의 문제로만 보지 않고, 불평등과 빈부격차를 넘어서는 ‘환경정의’의 관점에서 바라보도록 이끌어 줍니다.
목차
작가 소개
작가이자 환경과생명연구소 소장. 서울대학교 종교학과를 졸업했으며, 오랫동안 환경을 비롯한 여러 주제로 글 쓰고 책 만드는 일을 해왔다. 환경 관련 잡지와 출판사에서 편집주간을 지냈고, 지금은 책 쓰기를 비롯해 대중 강연, 출판 기획, 환경 컨설팅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24년에는 천주교 서울대 교구에서 주관하는 제18회 생명의 신비상(인문사회과학 분야)을 받았다.
인간과 자연, 현세대와 미래세대가 사이좋게 어깨동무하는 녹색 세상을 꿈꾼다. 모두가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민주주의 사회, 모두가 고루 나누고 함께 누리는 평등과 연대의 공동체를 소망한다. 주요 관심사는 생태 철학, 환경정의, 녹색 정치 등이다.
쓴 책으로는 《그럼에도 지구에서 살아가려면》, 《환경에도 정의가 필요해》, 《내 이름은 공동체입니다》,
《사라진 민주주의를 찾아라》, 《젠트리피케이션 쫌 아는 10대》, 《작은 것이 아름답다》 등이 있다.
도서 정보
- 출판사
- 풀빛미디어
- 출간일
- 2026.10.20
- ISBN13
- 9788967342326
- 판형
- 반양장
- 상품 유형
- 도서
- 쪽수
- 204쪽
- 무게
- 440g
- 크기
- 165 × 225 × 12mm
- 시리즈
- 이상한 지구 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