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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결이 바람 될 때 (10주년 에디션)
책 소개
2016년 출간된 이후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 200만 독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던 폴 칼라니티의 『숨결이 바람 될 때』가 올해로 출간 10주년을 맞이한다. 10주년을 기념하여,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이 책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새로운 장정의 한정판으로 출간된다.
신경외과 의사로서 치명적인 뇌 손상 환자들을 치료하던 칼라니티는 서른여섯 살에 폐암 말기 판정을 받으며 자신의 삶을 정면으로 마주하게 된다. 그가 써내려간 마지막 2년의 기록인 『숨결이 바람 될 때』는 미국에서 출간되자마자 아마존과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으며 12주 연속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
칼라니티가 떠난 지 10년이 지났지만 그가 남긴 글은 여전히 깊은 울림을 준다. 이는 죽음 앞에서도 끝까지 살아가기를 택했던 그의 결단과 사랑이 이 기록에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일 것이다. 죽음을 앞둔 한 인간의 고뇌와 용기, 삶에 대한 깊은 통찰, 숨이 다한 뒤에도 이어지는 사랑의 의미를 담은 이 책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지켜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 다시 묻는다.
목차
프롤로그
1부 나는 아주 건강하게 시작했다
2부 죽음이 올 때까지 멈추지 마라
에필로그 | 루시 칼라니티
추천의 글 | 에이브러햄 버기즈
감사의 글
옮긴이의 말
작가 소개
1977년 뉴욕에서 태어났다. 스탠퍼드 대학에서 영문학과 생물학을 공부했고, 영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문학과 철학, 과학과 생물학에 깊은 관심을 보이던 그는 이 모든 학문의 교차점에 있는 의학을 공부하기로 마음먹고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과학과 의학의 역사와 철학 과정을 이수한 뒤 예일 의과 대학원에 진학해 의사의 길을 걸었다. 졸업 후에는 모교인 스탠퍼드 대학 병원으로 돌아와 신경외과 레지던트 생활을 하며 박사 후 연구원으로 일했다. 연구 업적을 인정받아 미국 신경외과 학회에서 수여하는 최우수 연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고의 의사로 손꼽히며 여러 대학에서 교수 자리를 제안받는 등 장밋빛 미래가 눈앞에 펼쳐질 무렵, 암이 찾아왔다. 환자들을 죽음의 문턱에서 구해 오던 서른여섯 살의 젊은 의사가 하루아침에 자신의 죽음과 맞닥뜨리게 된 것이다. 의사이자 환자의 입장에서 죽음에 대한 독특한 철학을 보인 그는 힘든 투병 생활 중에도 레지던트 과정을 마무리하는 등 삶에 대한 의지를 놓지 않았다. 약 2년간의 투병 기간 동안 ‘시간은 얼마나 남았는가(How Long Have I Got Left?)’, ‘떠나기 전에(Before I Go)’라는 제목의 에세이를 각각 [뉴욕타임스]와 [스탠퍼드메디슨]에 기고했고, 독자들의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2015년 3월, 아내 루시와 딸 엘리자베스 아카디아 등 사랑하는 많은 사람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도서 정보
- 출판사
- 흐름출판
- 출간일
- 2026.08.19
- ISBN13
- 9788965968382
- ISBN10
- 8965968380
- 판형
- 양장
- 원제
- When Breath Becomes Air
- 상품 유형
- 도서
- 쪽수
- 284쪽
- 무게
- 392g
- 크기
- 133 × 195 × 21m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