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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도시 기행 3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리스본, 뽀르투 편
책 소개
“여긴, 길을 잃어도 좋겠어.
모든 것이 낯설었는데도 다른 어느 도시보다 마음이 편했다.
아름다웠고 정겨웠으며 시간은 느리게 흘렀다.”
유시민 작가의 '유럽도시기행' 시리즈 3편. 3편은 유럽의 서쪽 끝으로 향한다.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리스본, 뽀르투 네 도시를 돌며 유시민 작가는 단순히 공간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삶이란 무엇인지 인간이란 어떤 존재인지를 묻는다.
작가가 들여다본 네 도시는 인간적이다. 도시의 역사가 만들어낸 영광과 몰락, 자부심과 상처, 슬픔과 유머, 결핍과 환대, 기억과 망각이 도시의 거리와 광장과 식탁 위에 고스란히 놓여있다. 이 도시들은 인간이 살아가며 겪는 거의 모든 감정을 품고 있다. 그래서 이름난 랜드마크보다 그곳 사람들의 표정, 저녁의 광장, 골목의 소음, 한 잔의 와인, 낡은 성당 안의 침묵이 작가의 마음에 더 오래 남는다.
목차
작가 소개
작가.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 진행자. 대학에서는 경제학을 공부했다. 방송진행자, 정치인, 고위 관료 등 경험이 있으나 본업은 작가이고, 지금도 본업에 충실하고자 한다. 국회와 정부에서 잠시 일했고 비평가로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다. 지금은 책을 읽고 여행을 하고 글을 쓰며 산다. ‘인생은 너무 짧은 여행’이란 말에 끌려 몇 해 전 유럽 도시 탐사 여행을 시작했다. 도시의 건축물과 거리, 박물관과 예술품들이 들려준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어서 《유럽 도시 기행》을 썼다. 여행할 수 있을 만큼 건강하다면 이 작업을 앞으로도 오래 할 생각이다.
, , , , , 등 여러 책을 출간하였다.
도서 정보
- 출판사
- 생각의길
- 출간일
- 2026.07.09
- ISBN13
- 9788965138310
- ISBN10
- 8965138310
- 상품 유형
- 도서
- 쪽수
- 368쪽
- 무게
- 594g
- 크기
- 145 × 210 × 22m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