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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책 소개
“이제 난 깨달았다.
사람들에게는 자신이 스스로에 대한 염려 덕에 살아 있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그들이 살아 있는 것은 오직 사랑 때문이다.”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의 거장 톨스토이가
깊은 우울과 방황의 끝에서 발견한 최후의 통찰
글을 모르는 사람도 마음으로 들을 수 있도록
쉬운 언어로 써 내려간 걸작 단편선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바보 이반」, 「홀스토메르」,
「인간에게 많은 땅이 필요한가」, 「주인과 일꾼」, 「항아리 알료샤」
미학적 실험이 돋보이는 작품부터
웅숭깊은 지혜를 전하는 후기작까지 엄선해 수록
“만약 세계가 글을 쓸 수 있다면 톨스토이처럼 썼을 것이다.” ─이사크 바벨
레프 톨스토이 단편선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가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으로 출간되었다.
줄거리
목차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7
바보 이반, 그의 두 형인 군인 세묜과 배불뚝이 타라스, 벙어리 여동생 말라니야, 그리고 늙은 악령과 세 작은 악마에 대한 이야기 49
홀스토메르(어느 말의 이야기) 99
인간에게 많은 땅이 필요한가 169
주인과 일꾼 197
항아리 알료샤 283
작품 해설 295
작가 연보 327
작가 소개
러시아 툴라 지방의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태어났다. 어려서 부모를 잃고 고모 밑에서 성장했다. 1844년 카잔대학교에 입학했으나 대학 교육에 실망하여 삼 년 만에 자퇴하고 귀향했다. 고향에서 새로운 농업경영과 농민생활 개선을 위해 노력했지만 실패하고, 1851년 큰형이 있는 캅카스로 가 군대에 들어갔다. 1852년 「어린 시절」을 발표하고, 네크라소프의 추천으로 잡지 〈동시대인〉에 익명으로 연재를 시작하면서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는 한편, 농업경영과 교육활동에도 매진해 학교를 세우고 교육잡지를 간행했다.
1862년 결혼한 후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등의 대작을 집필하며 세계적인 작가로서 명성을 얻지만, 『안나 카레니나』의 뒷부분을 집필하던 1870년대 후반에 죽음에 대한 공포와 삶에 대한 회의에 시달리며 심한 정신적 갈등을 겪는다. 1899년 발표한 『부활』에서 러시아정교회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1901년 파문당했다. 1910년 사유재산과 저작권 포기 문제로 부인과 불화가 심해지자 집을 나와 방랑길에 나섰으나 폐렴에 걸려 82세를 일기로 숨을 거두었다.
도서 정보
- 출판사
- 민음사
- 출간일
- 2025.10.28
- ISBN13
- 9788937464720
- ISBN10
- 8937464721
- 상품 유형
- 도서
- 쪽수
- 384쪽
- 무게
- 396g
- 크기
- 132 × 225 × 17mm
- 시리즈
-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