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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DETAIL · YES24

달과 6펜스

서머싯 몸 저/송무 역

민음사2000.06.30 출간
YES24 리뷰 평점 9.4
YES24 판매지수65,517
쪽수32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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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

책 소개

예술 충동에 사로잡힌 한 남자의 지독한 이기심과 광기 어린 천재성
화가 폴 고갱의 삶에서 영감을 받은, 서머싯 몸의 대표작이자
세계대전 이후 인간 문명에 염증을 느낀 젊은이들에게 영혼의 해방구가 된 소설

“낯선 곳에 있다는 느낌, 바로 그러한 느낌 때문에 그들은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뭔가 영원한 것을 찾아 멀리 사방을 헤매는 것이 아닐까.”

CONTENTS

목차

1. 달과 6펜스
2. 작품 해설 / 송무
3. 작가 연보

AUTHOR

작가 소개

윌리엄 서머싯 몸 저

1874년 프랑스 파리에서 영국 대사관 법률 고문 변호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8세 때 어머니가 사망하고 2년 뒤 아버지마저 세상을 뜨자, 영국의 교구 목사인 작은아버지 밑에서 성장했다. 사립 중등학교 킹스 스쿨에 입학했으나 적응하지 못하고 그만둔 후, 독일 하이델베르크에서 유학 생활을 했다. 이후 런던의 성 토머스 병원 부속 의과 대학에 입학했지만, 의사보다 작가가 될 꿈을 품고 1897년 첫 소설 『램버스의 라이자』를 발표하며 성공을 거두었다. 이후 의업을 포기하고 소설과 희곡 집필에 몰두했으며, 1908년 그의 희곡 네 편이 런던 웨스트엔드의 극장에서 동시 상연되면서 극작가로 이름을 떨치게 되었다.

1915년 자신의 정신적 발전의 자취를 더듬은 자전적 성장 소설 『인간의 굴레』를 출간했으며, 1919년 화가 폴 고갱의 전기에서 모티프를 얻어 쓴 소설 『달과 6펜스』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크게 주목받았다. 그밖에 1921년 단편집 『나뭇잎의 떨림』을 출간하면서 단편 작가로도 명성을 쌓았으며, 이후로도 10권이 넘는 단편 선집을 더 출간했다.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몸은 영국 정부의 요청으로 비밀 요원이 되어 스파이 활동을 하기도 했는데, 1917년에는 볼셰비키 혁명을 저지하라는 임무를 받고 혁명이 진행 중이던 러시아에 잠입하여 활약하기도 했다. 당시의 체험들을 바탕으로 1928년 연작 소설집 『어셴든, 영국 정보부 요원』을 출간했다. 몸이 자신의 실제 경험에 허구를 가미하여 집필한 이 작품은 현대 스파이 소설의 원조이자 고전으로 평가된다. 그 밖의 작품으로는 『과자와 맥주』(1930), 『면도날』(1944) 등의 소설들과 「약속의 땅」(1913), 「공전」(1921) 등의 희곡들, 『서밍 업』(1938), 『작가 수첩』(1949)을 비롯한 회고록과 에세이 들이 있다. 몸은 1965년 프랑스 남부에서 폐렴으로 사망했다.

BOOK INFORMATION

도서 정보

출판사
민음사
출간일
2000.06.30
ISBN13
9788937460388
ISBN10
8937460386
상품 유형
도서
쪽수
327쪽
무게
444g
크기
132 × 225 × 30mm
시리즈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YES24도서 정보 제공 · YES24정보 업데이트 2026.10.12 20:56 (한국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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