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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히가시노 게이고의 가장 경이로운 대표작 국내 출간 10주년 기념 무선 보급판 발간 2012년 12월 19일 국내에 번역 출간된 이래 10년 연속 역대 최장기 베스트셀러 소설의 자리를 지키며, 2017년 지난 10년간 가장 많이 판매된 소설 1위, 2018년 국내 누적 판매 100만 부, 2019년 2010년대 베스트셀러 2위(소설 분야 1위), 2020년 초판 100쇄 돌파, 2022년 현재 170만 독자의 선택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21세기 가장 경이로운 베스트셀러”(교보문고),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일본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아주 특별한 대표작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이 국내 출간 10주년을 맞아 무선 보급판으로 발간된다. 위로와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을 그린 초판 표지의 감동을 그대로 담아낸 무선판은 다소 무게감 있었던 양장판과 다르게 누구나 가볍게 들고 다니며 읽을 수 있도록 했다.
구멍청
‘아…… 한동안은 잊고 살 수 있을 것 같아. ’당신의 ‘구멍’은 무엇인가요? 달토끼들이 정성껏 구멍청을 달여 드립니다. 보름달 뜬 밤, 흔들리는 노란 불빛. 제대로 된 요리를 완성했을 때에만 문을 여는 달토끼 식당. 어느 날, 달토끼들은 깊은 산속에서 자연산 구멍을 발견하고, 여드레 밤낮 동안 구멍청을 완성한다. 첫 손님을 기다리던 늦은 밤, 몸집 작은 곰돌이가 식당 문을 열고 들어오는데…마음속 깊은 구멍을 정성껏 달여 만든 달토끼 식당의 특별한 한 그릇. 백희나 신작 《구멍청》은 지친 존재에게 거창한 해결책 대신, 다정한 작은 해소를 건넨다. 당신의 구멍은 무엇인가. 잠시 숨을 고르고, 달토끼들이 정성껏 차려낸 구멍청 한 그릇 앞에 앉아 보자. “삶에서 한 번쯤 만나는 구멍을 애써 피하지 않고, 다정히 들여다보고, 천천히 어루만지며 때로는 작은 해소로, 따뜻한 온기로 채우고 싶었다.
어른의 감정을 돌보는 100일 필사 노트
“내 삶이 빛나는 연주를 하려면, 감정이라는 악기를 조율하라!” 참된 어른이 되기 위해 필요한 마지막 질문, 120만 독자의 멘토 김종원 작가가 전하는 ‘감정에 대하여’ 120만 독자의 멘토 김종원 작가가 베스트셀러 〈어른의 100일 필사 노트〉 시리즈의 세 번째 책으로 돌아왔다. 『어른의 감정을 돌보는 100일 필사 노트』는 『어른의 품격을 채우는 100일 필사 노트』, 『어른의 관계를 가꾸는 100일 필사 노트』에 이어, ‘어른이 된다는 것’의 마지막 퍼즐인 감정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은 필사집이다. 저자는 오랜 시간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인생을 가장 크게 흔드는 것은 환경이나 상황이 아니라, 정리되지 못한 감정이라는 것’이라는 점을 발견했다. 우리는 분노, 불안, 후회, 질투, 외로움 같은 감정을 없애야 할 대상으로 여기지만, 저자는 감정에는 좋고 나쁨이 없으며 다만 돌봄의 태도가 필요할 뿐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하루 한 장씩 감정과 기분, 태도를 돌아보는 문장을 읽고 쓰며, 내 안의 상태를 차분히 인식하도록 돕는다. 감정의 과소비를 멈추는 법, 흔들리는 순간에 나를 지키는 태도, 표현하지 못한 감정을 정리하는 언어 등 삶의 방향을 바로 세워줄 문장들이 담겨 있다. 또한 10일마다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을 통해, 지금의 감정이 내 삶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성찰하도록 구성했다. 필사는 감정을 이해하는 가장 좋은 도구다. 오늘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마주하고, 그 감정을 다루는 태도를 연습하는 100일. 그 시간이 지나면, 우리는 감정에 끌려가는 사람이 아니라 감정을 지혜롭게 다루는 어른이 되어 있을 것이다.
기억 전달자
현재와 미래 사회에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는 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현대 고전 SF 30만 부 기념 개정판 2007년 국내에 출간된 후 17년 동안 스테디셀러로 사랑받으며 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현대 고전 SF로 자리 잡은 로이스 로리의 소설 『기억 전달자』가 국내 누적 판매 30만 부를 기념해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출산, 직업, 감정 등 모든 것이 완벽히 통제된 미래 사회를 그린 이 작품은 1993년 출간한 그해 보스턴 글로브 혼 북 명예상, 이듬해인 1994년에 뉴베리상을 수상하여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현재에 이르러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의 청소년들에게 필독서로 손꼽히는 새로운 고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4년에는 필립 노이스 감독의 영화로 개봉되어 화제가 되었고, 2020년에는 아이스너 상 수상 작가 크레이그 러셀이 각색과 그림을 맡아 그래픽노블로도 출간되었다.
장수경의 삼원소 영문법
특허받은 독보적인 영어학습법
특허받은 독보적인 삼원소 영문법! 삼원소로 대한민국 영문법 역사를 다시 쓴다. 암기 No! 지긋지긋한 문법용어 No! 삼각형 3개만 그릴 줄 알면 영어가 보인다! 삼원소 영문법에서는 대한민국 영문법책이라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to부정사, 동명사, 과거분사, 현재분사, 분사구문, 관계대명사,12시제, 간접의문문, 수동태, 지각동사, 사역동사, 1형식, 2형식... 같이 복잡하고 난해한 문법용어는 단 한마디도 쓰지 않는다.
고구마랑깨
17만 독자가 사랑한 ‘작구마’, 이번에는 ‘깨’와 만나다 『고구마구마』와 『고구마유』를 통해 말놀이의 재미를 알려 주고, 저마다의 모습을 빛냈던 고구마들. 그중에서 가장 작고 귀여운 매력으로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작구마’가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자신보다 더 작은 친구 ‘깨’와 함께 말이죠! 가장 작은 고구마라고 생각했던 ‘작구마’는 자신을 ‘큰 친구’라고 부르는 깨를 만나게 됩니다. 누군가에게는 작고 보잘것없어 보였던 작구마. 하지만 그럼에도 조금은 씩씩하고 꿋꿋했던 작구마가 『고구마랑깨』에서는 새로운 친구와 재미난 말을 주고받고, 함께 상상하며, 우정을 만들어 가면서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합니다.
아몬드 (청소년판)
- 전 세계0010 30개국 출간 - 국내 100만 부 판매 베스트셀러 - 아시아권 최초, 일본 서점대상 1위 수상 - 美 아마존 베스트북 선정 - 특별부록, 단편 외전 수록 인간을 구성하는 두 가지 위대한 키워드, ‘감정’ 그리고 ‘사랑’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독특한 소년의 특별하고 사랑스러운 성장 이야기 청소년, 부모, 성인 독자를 아우르는 100만 부 베스트셀러, 올타임 스테디셀러 『아몬드』의 귀환! 2017년 처음 출간된 이래 국내 종이책 기준 100만 부 판매를 기록한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 셀러 『아몬드』가 절판기간을 거쳐 재출간된다. 강렬하고 새로운 2종의 표지로 청소년과 성인 독자에게 새롭게 다가가며, 단편 외전이 함께 수록돼 상상력과 읽는 재미를 배가시킨다. 『아몬드』는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소년’ 윤재가 세상에 걸음을 내딛는 이야기로, 청소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전연령대 독자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악마에 입문했습니다! 이루마 군 if Episode of 마피아(魔fia) 8
어브노멀 팀과 바로 트러블 발생?! 러키 해피 카지노에서 이루마 일행은 승부를 하게 되는데…?!
왜 일하는가
지금 당신이 가장 뜨겁게 물어야 할 첫 번째 질문
삼성이 10년간 신입사원들에게 추천한 단 한 권의 책! 오늘도 습관처럼 출근하는 당신에게 묻는다 “당신은 어떤 일을 하는가? 그 일을 통해 무엇이 되려 하는가?” 일이라는 화두만으로 아무런 홍보도 없이 수십만 부가 팔린 책이 있다. 2010년 처음 국내에 소개된 이 책은 출간되자마자 우아한형제들 김봉진 의장, LS그룹 구자열 회장 등에 의해 ‘인생 책’이라는 별명이 붙었으며, 유명 CEO들이 사비를 들여 책을 구입해 임직원들에게 선물한다는 소문까지 돌았다. 삼성그룹 계열사의 어느 대표는 10년째 이 책을 신입사원들에게 추천하기도 했다.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달리기에 대해 정직하게 쓴다는 것은 나라는 인간에 대해서 정직하게 쓰는 일이기도 했다 - 무라카미 하루키 서머싯 몸은 '어떤 면도의 방법에도 철학이 있다'라고 말했다. 아무리 하찮은 일이라도 매일 계속하다 보면 나름의 철학이 우러난다는 뜻일 게다. 하루키의 '달리기'도 마찬가지다. 마라톤 풀코스를 25회나 완주한 하루키에게 '달리기'란 삶이자 철학이다.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헬로키티 에디션)
기분 따라 행동하다 손해 보는 당신을 위한 심리 수업
★ 세상 가장 귀여운 컬래버레이션 ★ 30만 베스트셀러와 헬로키티가 만났다! 기분에 따라 바꿔 쓰는 한정판 양면 커버 출간 “집에서, 회사에서, 인간관계에서 후회가 사라지고 오해가 줄어든다!” 밝고 상냥한 헬로키티가 전해주는 기분 사용법 30만 베스트셀러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와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헬로키티’가 만났다. 전 세계 다양한 세대에게 꾸준히 사랑받은 헬로키티는 국내외 여러 유명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다. 이번에는 2020년 출간 이후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와 함께한다.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헬로키티 에디션’은 표지를 기분에 따라 바꿔 쓸 수 있도록 양면 커버로 제작해 특별함을 더했다. 본문에는 다양한 스타일의 헬로키티 일러스트를 30컷 이상 수록해 헬로키티만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일상을 담아냈다.
좋은 사람 도감
★★★ 아시아 관람객 30만 명, 화제의 전시 원본! ★★★숏품 영상 1억 뷰, 좋아요 180만 개 일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좋은 사람’ 이야기 ‘사진을 부탁했을 때 굳이 묻지 않아도 “세로로도 찍어드릴까요?” 라고, 말해주는 사람’ ‘반려식물에게 물을 줄 때 말을 거는 사람’ ‘챗GPT에도 존댓말을 쓰는 사람’ 매일의 소소한 순간 속 어디든 ‘좋은 사람’이 숨어 있습니다. 이 책에선 그런 ‘좋은 사람’을 모아 소개합니다. ‘좋은 사람’을 발견한 횟수만큼, 하루하루가 행복으로 가득해진답니다. 잠깐, 이렇게 긴 글을 끝까지 읽어준 당신도 “너무 좋은 사람이잖아!!” “당신은 좋은 사람인가요?” 이 질문에 선뜻 대답하기는 어렵습니다. 내가 오늘 무슨 좋은 일을 했는지 떠오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질문을 바꿔볼게요.
일본어 무작정 따라하기 완전판
듣기만 해도 말이 나온다
히라가나를 몰라도, 문법을 외우지 않아도, 무작정 따라 하면 말문이 트입니다 18년 동안 일본어 베스트셀러&스테디셀러로 38만 독자들에게 전폭적인 사랑을 받아온 《일본어 무작정 따라하기》가 《일본어 무작정 따라하기 심화편》과 합쳐져 이번에 완전체의 형태를 선보인다. 《일본어 무작정 따라하기》는 처음 출간되었던 2004년부터 ‘일본어 교재의 세대교체’라 불릴 만큼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며 지금도 독보적인 스타일의 첫걸음 교재로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 《일본어 무작정 따라하기》는 히라가나를 외우면서 시작하는 전형적인 일본어 학습 방법에서 벗어나, 듣기부터 시작하는 ‘소리 패턴 학습법’을 제안한다. ‘우선 귀부터 열어라, 귀가 열리면 입이 열리고 눈도 열린다’ 이것이 바로 소리 패턴 학습법의 핵심이다. 18년 동안 일본어 분야 베스트를 고수하며 이 책으로 공부한 독자들의 입소문과 인터넷 서점의 리뷰를 통해 이 학습법의 효과를 톡톡히 입증해왔다.
이솝 우화
이솝 우화는 오랜 세월 동안 인류가 축적해 온 지식과 철학이 함축되어 있어 ‘탈무드’와 함께 남녀노소가 모두 읽을 수 있는 인류의 고전으로, 한두 페이지 가량의 짤막짤막한 이야기 안에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의 모습을 놀라울 정도로 명료하고 통찰력 있게 그려 낸 작품입니다. 또한 그 속에 용기와 신념 그리고 우정과 정직함 등의 인간으로서 갖춰야 할 덕목들을 소개하고 있어 아이들의 인성 교육 교재로도 안성맞춤입니다. 이 책은 초등학교 '읽기' 교과서와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여러 편이 실린 「이솝 우화」 중에서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이야기, 아이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지식과 교훈이 담긴 118편의 이야기를 한 권으로 엮은 것입니다. 「토끼와 거북이」, 「개미와 베짱이」, 「여우와 포도」, 「황금알을 낳는 거위」 등 잘 알려진 작품을 비롯해 삶의 지혜와 교훈을 주는 이솝의 이야기를 담아냈습니다.
빵도둑
“나는야, 빵도둑! 맛있는 빵을 찾아 어디든 가지.” 자기만의 규칙으로 빵을 훔치고, 세상에서 빵을 가장 사랑하는 도둑!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빵도둑’ 이야기의 시작 빵도둑과 친구들의 이야기에서 만나는 사회정서학습(SEL) 식빵을 뒤집어쓰고 맛있는 빵을 훔쳐 먹는 수상한 도둑, 빵도둑! 빵을 너무나 사랑하는 빵도둑은 맛있는 빵을 찾아서라면 어디든 가요. 폭신폭신 갓 구운 빵을 노리고, 딱 하나만 훔치고, 먹을 때는 감사한 마음을 갖는 것이 빵도둑만의 규칙이지요. 어느 날 빵도둑은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숲속 빵집’을 발견해요. 살금살금 빵집에 숨어든 빵도둑은 주인 아저씨가 정신없이 바쁜 틈을 타 먹음직스러운 빵 하나를 훔쳐 내는 데 성공하지요. 집으로 돌아온 빵도둑은 훔친 빵을 꼬옥 끌어안고 잔뜩 기대하며 한입 크게 베어 무는데…… 세상에, 너무 맛이 없잖아요! 엄청나게 화가 난 빵도둑은 제 발로 빵집을 찾아가 아저씨에게 따지기로 해요.
레버리지
자본주의 속에 숨겨진 부의 비밀
* 『레버리지』 20만 부 돌파 블랙 에디션 * * 경제경영 베스트셀러 * * BBC 라디오 선정 최고의 책 * * 영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 자본주의를 내 편으로 만드는 기술 “돈이 당신을 위해 일하게 하라!” 수많은 젊은 부자가 선택한 『레버리지』의 20만 부 돌파 블랙 에디션이 출간되었다. 브라이언 트레이시가 강력 추천한 이 책은 2017년 국내 출간 이후 한국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경제경영 바이블로 자리 잡았다. 아직까지 『레버리지』를 보지 못한 사람이라면 어떻게 읽고 활용해야 할까?
미움받을 용기 (200만 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위한 아들러의 가르침
200만 독자가 선택한 우리 시대의 새로운 고전! - 51주 연속, 역대 최장기간 베스트셀러 1위! - 전 세계 1000만 부 돌파한 글로벌 베스트셀러!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 타인에게 미움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모든 것은 용기의 문제다. 사람은 누구나 변화를 원한다. 지금보다 더 자유로운 삶, 지금보다 더 성공적인 삶, 지금보다 더 행복한 삶. 하지만 우리는 쉽게 핑계를 대고, 쉽게 포기한다. 지금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자. “내게 조금 더 능력이 있었더라면”, “좀 더 부잣집에서 태어났더라면”, “참고 견디면 언젠가 나아지겠지”라며 환경을 탓하거나 현실을 외면하지는 않았는지 말이다. 이런 우리에게 “인간은 변할 수 있고, 누구나 행복해질 수 있다”라고 단언하는 철학자가 있다.
홍길동전_춤추는 소매 바람을 따라 휘날리니
자유로운 생각과 행동으로 이단아 취급을 받았던 허균이 쓴 조선 시대의 베스트셀러 『홍길동전』을 ‘춤추는 소매 바람을 따라 휘날리니’라는 제목으로 새롭게 풀어 썼다. 원전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중고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쓴 것. 우리 고전의 차지고 알찬 속살을 온전히 전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과 요소를 더해 청소년들이 더욱 쉽게 내용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하고자 했다. 또한 『홍길동전』의 건강한 사회의식을 최대한 살려내기 위해 애썼다는 점 눈여겨볼 만한 부분이다.
체호프 단편선
러시아 문학의 황금시대를 주도한 단편 문학의 천재 안톤 체호프 단순한 유머를 넘어 우수 어린 서정적 미학을 창출해 낸 작품 선집 모순과 부조리에서 나온 삶의 비극성을 감싸 안는 따뜻한 리얼리즘 “삶이 나를 짓누르기 전에 네가 먼저 삶을 부숴 버려. 삶으로부터 취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취하란 말이야.” 푸시킨, 고골 등과 함께 러시아 문학의 황금시대라 불리는 19세기 단편문학을 주도한 체호프의 단편선이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세계문학전집 70번으로 발간된 체호프의 작품집에는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단편소설 아홉 편―「공포」, 「베짱이」, 「드라마」, 「베로치카」, 「미녀」, 「거울」, 「내기」, 「티푸스」, 「주교」―과 체호프 식 소설 구조의 전형을 보여 주는 작품 「관리의 죽음」이 수록되었다. 이 작품들은 모두 다양한 인물 군상을 통해 사소한 일상사를 재현함으로써 삶의 본질과 아이러니를 포착해 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