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에 관한 낯선 시선 : 무뎌진 생존 감각을 일깨우는 인문학적 도구 25

일터에 관한 낯선 시선 : 무뎌진 생존 감각을 일깨우는 인문학적 도구 25

작가: 김원 지음

출판사: 머스트리드북

발행년도: 2025

추천일자: 2026.06

목차:

  • 프롤로그_ 돈 버는 일에 관한 이런저런 생각들 = 4

    1장. 시작하기
    차가운 일터에서 따뜻한 사람을 만난다면
  • 입사는 삶의 결정적 순간일까 = 17
  • 좋은 회사란 무엇인가 = 26
    취업 준비는 자책의 연속이다 = 33
    아무리 봐도 이상한 회사라는 곳 = 41
    훌륭한 페르소나를 가진 직업인들 = 50
    일터와의 거리두기에 관하여 = 58
    좋아 보이는 사람과 좋은 사람의 차이 = 67
    재밌고 괜찮은 사람이란 평판의 힘 = 76

    2장. 즐기기
    고통스럽게 일했지만 신나게 놀기도 했지
    회사만큼 재밌는 곳은 없다? = 89
    슬럼프, 진정한 일의 동반자이자 동료 = 98
    일터에서 받은 상처는 놀이로 치유한다 = 108
    무게 중심을 쌓는 공부를 시작한다 = 117
    다양한 우주의 여러 거울에 나를 비춰본다 = 126
    악인으로 가득한 세상에서 착하게 산다는 것 = 132
    물러나야 할 때와 맞서 싸워야 할 때 = 141
    일의 고통을 덜어주는 효과 빠른 진통제 = 148
    방학이 없는 회사에서 일상으로 돌아가다 = 158

    3장. 나아가기
    다름을 넘어서 같음을 공유하는 마음
    언보싱 사회에서 리더가 된다는 것 = 167
    남보다 예민한 사람을 위한 사회생활 비법 = 176
    버티는 직장인과 이상한 정년 논의 = 185
    너의 노동에 기대어 산다는 마음 = 195
    즐기는 현직은 어떻게 찾아야 할까 = 204
    정신과 육체, 일과 놀이의 균형을 찾아서 = 212
    모두가 서로의 노동에 빚지고 있다 = 219
    이만하면 괜찮은 출근 = 228

    에필로그_ 어쩌다 보니 장기근속 = 238
    감사의 말 = 243
    참고문헌 = 246

책 내용:

월요일 아침, 출근길 발걸음이 가벼운 사람은 과연 얼마나 될까? ‘생계형인데 어쩌겠어’, ‘벌려면 이거라도 해야지라며 무거운 몸과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이들이 대부분이지 않을까?








일터에 관한 낯선 시선은 이렇게 부정적 감정이 익숙해진 일터를 낯선 시각으로 다시 바라보게 하는 인문교양 에세이다직장을 힘들고 괴로운 생존터로만 규정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해석과 태도, 노력에 따라 그 의미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특히 노동의 개념을 본질적 개념에서부터 놀이용 노동, 오염된 노동 등으로 다양하게 분류하고, 철학·문학·영화를 경유하일터의 경험을 현실적으로 풀어낸다. 독자에게 해답을 제시하기보다 스스로 질문하고 이유를 찾도이끈다는 점에서 처방을 내리는 여타의 자기계발서와는 결이 다르다








일에 지쳐 방향을 잃은 직장인은 물론, 노동과 삶의 의미를 인문학적 시각으로 탐구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특히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이들에게는 일터와 인간관계를 바라보는 시각을 넓혀줄 의미 있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