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섦과 공존 : AI 시대의 세계관 확장 수업

낯섦과 공존 : AI 시대의 세계관 확장 수업

작가: 김태원 지음

출판사: 휴먼큐브

발행년도: 2025

추천일자: 2026.02

목차:

첫 번째 수업: 변곡점의 시대는 우리에게 좋은 질문을 던진다 024

-Change is inevitable 026

-‘코로나’라는 변곡점에서 만난 새로운 질문들 030

-내 삶 속 변곡점에서 만난 새로운 질문들 033

-생성형 AI라는 ‘변곡점’을 마주한 시대 040

Special Story: 변곡점 위의 예술가들: 물감에서 AI까지, 새로운 세계관의 시대 046


두 번째 수업: 홍수가 나면 마실 물이 귀하다 056

-기술을 통해 재정의되는 문제 해결 방식 058

-창의력의 확장과 프로세스의 민주화 068

-기술은 도구가 아니라 문화다 078

-문제 발견과 정의를 위해 필요한 ‘주인의식’의 가치 097

Special Story: 마스터카드 Room for Everyone 사례: 데이터, 국경을 넘다 104


세 번째 수업: 모든 경계에는 꽃이 핀다 110

-경계를 넘는 시선과 세계관을 확장하는 질문들 112

-더 많은 경계에서 꽃을 피우기 위해 필요한 것 135

-거인은 왜 춤을 추지 못하는가? Why can’t giants dance? 142

-〈뉴욕타임스〉: ‘그레이 레이디’에서 디지털 혁신의 선두 주자로 144

-산업 중심에서 문제 중심으로 150

Special Story: 페디그리의 ‘Adoptable’ 캠페인: AI와 광고의 경계에서 핀 따뜻한 꽃 156


네 번째 수업: 나의 삶을 사는 것이 영감의 원천이다 160

-기술의 시대 vs. 서사의 시대 162

-기술과 디지털 시대에도 계속되는 서사의 가치 169

-일과 나의 삶 180

Special Story: 닌텐도의 이와다 사토루 이야기: “명함 속 사장, 머릿속 개발자, 마음속 게이머” 186


다섯 번째 수업: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서서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라 192

-거인의 어깨 위에 서는 설렘 194

-기술, 우리 곁에 있는 큰 거인 199

-사람, 서로에게 가장 큰 거인이 되어야 할 시대 204

-거인의 어깨는 멀고, 질투의 골은 깊다: 성장형 마인드셋을 가로막는 그림자 208

리더십의 새로운 차원, 공감 마인드셋 213


수업을 마치며: 좋은 질문은 계속되어야 한다 218

-AI 시대를 살아가는 모두를 위해 220

-중학생에게 배운 이 시대를 위한 인사이트 221

-각자의 지브롤터 해협에서 225

책 내용:

  ChatGPT가 등장한 지 2년, AI는 이미 우리 곁에 있다. 그런데 우리는 여전히 이 낯선 존재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른 채 설렘과 불안 사이를 오간다. 


 『낯섦과 공존: AI 시대를 위한 세계관 확장 수업』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AI 활용법을 가르치는 매뉴얼이 아니라 AI라는 거대한 ‘낯섦’을 ‘공존’의 기회로 전환하는 관점을 안내하는 책이다. 


  18년간 구글에서 일한 저자는 혁신 기술 산업의 한복판에 서 있으면서 인문학적 소양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닌 우리의 삶과 사고의 틀을 재정의하는 새로운 세계관으로 바라보며, 정보의 홍수 속에서 무엇이 가치 있는 문제인지 정의하는 인문학적 소양이 오늘날의 ‘마실 물’임을 짚어낸다. 전문적·기술적 장벽이 낮아진 시대일수록 인간의 질문과 통찰이 더욱 중요해졌다는 것이다. 저자는 또한 AI가 대신할 수 없는 ‘자기만의 서사’와 ‘사람 간의 공감’에 집중할 때, AI는 비로소 우리의 세계관을 확장하고 담대한 목표를 꿈꾸게 하는 강력한 조력자가 된다고 강조한다.


  아직도 AI가 낯설고 두려운 이들에게 권한다. 두려움을 성찰로 전환할 때 낯선 것과 공존하는 사유의 길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