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흐로 읽는 심리수업

고흐로 읽는 심리수업

작가: 지은이: 김동훈

출판사: 민음사

발행년도: 2025

추천일자: 2026.02

목차:

  • 1 ‘대체된 아이’가 찾는 사랑
    2 따스한 가정이 그리워 찾은 사랑
    3 메시아 콤플렉스
    4 또 다른 자아 ‘알테르 에고’
    5 고흐의 터닝포인트, 외로움과의 투쟁
    6 나르시시스트의 사랑법
    7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8 ‘회귀 본능’과 「감자 먹는 사람들」
    9 「담배 피우는 해골」, 자해에 대하여
    10 히스테리적 흔적에 관하여
    11 ‘모방 욕망’이 만든 슬픈 형제애
    12 페르 탕기와 ‘사회적 교환 이론’
    13 ‘분리불안’으로부터의 해방
    14 고흐의 신발과 페티시즘
    15 생존욕구로 퇴행하는 건강염려증
    16 고흐의 노란색의 의미
    17 ‘안전기지’ 노란 집
    18 고갱을 향한 ‘모방 욕망’
    19 빈 의자, 고흐의 불안 심리
    20 인지부조화와 편집증
    21 고흐의 별과 피해망상의 극복
    22 치유의 나무와 ‘주의 회복 이론’
    23 내 안의 죽음 본능 ‘타나토스’
    에필로그: 마음이 쓸쓸할 때 고흐와 함께

책 내용:

고흐의 그림 앞에 설 때, 우리는 색채와 붓질을 보는 것이 아니다. 그 안에서 누군가의 고독과 갈망, 절망과 희망을 만난다. 그의 그림은 우리 안에 숨겨진 감정과 마음의 흔들림을 들여다보게 한다.








고흐로 읽는 심리수업은 철학자 김동훈이 빈센트 반 고흐의 삶과 작품을 통해 다양한 심리 개념을 쉽게 풀어 설명하는 인문·심리 교양서다. 고흐의 일생을 유년기부터 시기별로 나누어, 각 시기의 사건과 그림에 특정 심리 개념을 연결한다. 형의 이름을 물려받은 유년 시절에서는 인정 욕구를, 고갱과의 갈등에서는 모방 욕구와 집착을, 작품 <별이 빛나는 밤>에서는 우울과 창작의 관계를 읽어낸다. 이처럼 한 예술가의 삶을 따라가며 메시아 콤플렉스·오이디푸스 콤플렉스·분리불안·나르시시즘 같은 심리 용어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137점의 작품을 수록해 이론 이해와 예술 감상을 동시에 할 수 있게 하였으며, 각 장 말미에는 독자 스스로 비슷한 감정 패턴을 돌아볼 수 있는 질문을 제시한다.








예술과 심리를 함께 탐구하고 싶은 독자에게 추천한다. 천재 예술가의 고독과 열정, 상처와 치유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자신의 내면을 깊이 성찰하는 계기를 얻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