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의 추천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제공한 추천 내용입니다.
한때 유행했던 일만 시간의 법칙을 기억하는가? 어떤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려면 최소한 일만 시간의 훈련이 필요하다는 개념이다. 하지만 단순히 연습의 양이 많다고 해서 모두가 전문가가 되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은 심리학자이자 다중언어 구사자, 테니스 선수로도 활약했던 저자가 학습과 훈련, 그리고 기량 향상의 상관관계를 연구한 결과를 담고 있다. 장 피아제, 노엄 촘스키, 그리고 일만 시간의 법칙을 제창한 심리학자 안데르스 에릭손 등 대가들의 이론 및 최신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뇌과학과 인지심리학적 관점에서 '제대로 연습하는 법'을 탐구한다. 아마추어 스포츠 선수, 유명 체스 선수, 다중언어 구사자, 피아노 연주자 등 다양한 사례 분석을 통해 연습의 물리적 양보다 중요한 것은 질적인 측면임을 강조한다. 적절한 휴식 속에서 배운 것을 재조합하고, 몰입 상태에서 연습할 때 비로소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 것이다.
벌써 2025년이 100일 넘게 흘렀다. 완연한 봄을 맞이하여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싶거나, 그동안 노력에 비해 실력이 늘지 않는다고 느껴왔다면, 이 책을 길잡이 삼아 ‘제대로 연습하는 법’을 배워보면 어떨까?
책의 목차
책 안의 흐름을 미리 살펴보세요.
서론 : 작은 조각들을 재조합하는 인간 = 7
01장 '제대로' 연습하기 = 17
02장 댄 계획과 성인기 이후의 숙달 : 사례연구 1 = 41
03장 인간의 삶과 창발성 = 53
04장 창발적 기능으로서의 테니스 서브 : 사례연구 2 = 77
05장 아동기, 청소년기의 발달 과정 = 95
06장 톰 바이어와 작은 공 요법 : 사례연구 3 = 113
07장 읽고 인식한다는 것, 그 가능성 = 129
08장 구달과 뉴섬의 감각운동적 해결책 : 사례연구 4 = 157
09장 성인기 이후 언어 습득의 고행길 = 167
10장 바티와 테니스, 그리고 크리켓 : 사례연구 5 = 197
11장 유전자는 혼자서 일하지 않는다 = 213
12장 일란성쌍둥이는 결코 똑같지 않다 : 사례연구 6 = 245
13장 우리 안의 두 자아 = 255
14장 '고령' 운동선수와 환경의 변화 : 사례연구 7 = 277
15장 진화와 혁명, 그리고 숙달 = 291
16장 돈 메모의 가르침, 창발과 향상 : 사례연구 8 = 307
결론 : 숙달의 다섯 가지 원칙 = 317
참고 문헌 = 331
도판 출처 = 344
찾아보기 = 3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