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동장은 사라졌지만 - 2025 문화체육관광부 중소출판사 제작지원사업 선정작
카테고리: 국내도서>어린이>동화/명작/고전>국내창작동화
저자: 박효미 (지은이), 이나무 (그림)
페이지 수: 108p
출판사: 여름꽃
출판일: 2026-01-30
가격: 12600원
평점: ☆☆☆☆☆ (0.0)
인기 순위: 어린이 주간 1위
ISBN13: 9791199335707
소개
가족운동회를 코앞에 둔 월요일 아침, 운동장이 꺼졌다. 날마다 승부가 갈리던 운동장에 드디어 승패가 사라진다. 늘 지던 아이게게 드디어 멈춤의 시간이 생겼다. 멈춤은 회복의 시간을 주고, 생각할 여백을 준다. 아이는 드디어 자기 속마음을 들여다 볼 기회를 갖는다.
목차
1. 푹 꺼진 운동장
2. 중간놀이 시간의 운동장
3. 운동장의 달님
4. 달리는 운동장
5. 운동장 친구
6. 이야기 운동장
책 소개
날마다 지는 아이, 실패하는 아이는 어떻게 일어나야 하는가. 인공지능이 주도하는 예측 불가능한 시대, 아이들에게 회복탄력성이 절실하다. 한번쯤 넘어져 보는 것, 잠시 멈추었다가 다시 일어나 뚜벅뚜벅 걸어가는 것, 그게 성장이다. 그게 삶이다. <운동장은 사라졌지만>은 어린이의 회복 탄력성을 말하고 있다.
가족운동회를 코앞에 둔 월요일 아침, 운동장이 꺼졌다. 날마다 승부가 갈리던 운동장에 드디어 승패가 사라진다. 늘 지던 아이게게 드디어 멈춤의 시간이 생겼다. 멈춤은 회복의 시간을 주고, 생각할 여백을 준다. 아이는 드디어 자기 속마음을 들여다 볼 기회를 갖는다. 그동안 품고만 있던 말을 할 수 있는 용기를 갖는다. 꺼진 운동장은 다시 일어나 나아가는 학교 이야기이다.
출판사 제공 책 소개
날마다 지는 아이, 실패하는 아이는 어떻게 일어나야 하는가.
인공지능이 주도하는 예측 불가능한 시대, 아이들에게 회복탄력성이 절실하다.
한 번쯤 넘어져 보는 것, 잠시 멈추었다가 다시 일어나 뚜벅뚜벅 걸어가는 것, 그게 성장이다. 그게 삶이다.
<운동장은 사라졌지만>은 어린이의 회복 탄력성을 말하고 있다.
월요일 아침, 운동장이 꺼졌다.
가족운동회를 코앞에 둔 어느 날이다.
운동회 연습을 핑계로 늘 승부가 갈리던 운동장!
날마다 이기는 아이와 지는 아이로 갈라지던 운동장에 승패가 사라진다.
달 모양으로 동그랗게 꺼진 운동장은 이제 어떤 공간으로 거듭날까?
늘 지던 아이에게
드디어 멈춤의 시간이 생긴다.
멈춤은 회복의 시간, 생각할 여백을 만들어준다. 아이는 드디어 자기 속마음을 들여다볼 기회를 갖는다. 그동안 품고만 있던 말을 밖으로 꺼내는 용기를 갖게 된다.
승부란 뭘까? 친구란 뭘까?
<운동장은 사라졌지만>은 멈췄다가 일어나, 나아가는 학교 이야기이다.
서평
멈춤으로 회복한다.
실패와 좌절이 어른의 몫만은 아니다. 어린이들에게도 수없이 많은 실패와 좌절이 거듭된다. 실패가 두려워, 도전해볼 기회조차 갖지 못한다면 어떠할까? 요즘 많은 아이들은 도전할 기회조차 갖지 못한다. 부모들이 미리 개입하는 탓이다. 그러다 막상 꽤나 커버린 다음에 ‘실패’라는 어두운 덩치를 마주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
아이들의 성장에는 크고 작은 실패들이 쌓여 있다. 그것들을 딛고 성장하는 것이다. 실패는 그저 과정일 뿐이다. 넘어졌다가 잠시 숨을 고르고 일어나는 것, 그리고 나아가는 게 삶이다. 어린이의 성장에는 이러한 기회가 반드시 필요하다.
<운동장은 사라졌지만>은 넘어졌다가 다시 일어나는 어린이의 무한한 잠재력을 말하고 있다. 잠깐의 시간을 갖게 된다면, 그 여백이 아이들에게 회복할 시간을 주는 것이다. 아이들은 성장한다. 스스로 성장하고, 친구와 함께 성장하며, 스스로를 믿는다. 어린이를 믿어보는 용기, 요즘 시대 어른에게 필요한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