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물멍 : 오래 볼수록 사랑스러운 것들 - 애착 유물
카테고리: 국내도서>예술/대중문화>미술>미술관/박물관/미술기행
저자: 국립중앙박물관 「유물멍 원고 공모전」 필진 (지은이)
페이지 수: 280p
출판사: 더베이스
출판일: 2026-05-08
가격: 20700원
평점: ★★★★★ (10.0)
인기 순위: 예술/대중문화 주간 2위
ISBN13: 9791194322276
소개
출간 즉시 호평받으며 예술 분야 1위 베스트셀러에 오른 국립중앙박물관 〈유물멍〉 그 두 번째 이야기 《유물멍: 오래 볼수록 사랑스러운 것들》은 국립중앙박물관 「유물멍 원고 공모전-취향 저격 유물」에서 찾아낸 100가지 시선을 공개한다.
목차
프롤로그
1. 자꾸 생각나는 너
2. 곁에 두고 바라보기
3. 닮고 싶은 단정함
4. 손끝으로 빚어낸 화려함
5. 오래오래 뜻깊은
부록 1. 사랑하면 알게 되는 것들_큐레이터와의 만남
- 선비의 작은 샘, 연적
- 무심한 아름다움, 기와
- 시간의 결을 만나다, 조선 목가구
- 그림 속에 담긴 좋아하는 마음
부록 2. 마음을 건네다_기증자 이야기
부록 3. 유물 정보 모음
책 소개
출간 즉시 호평받으며 예술 분야 1위 베스트셀러에 오른 국립중앙박물관 〈유물멍〉 그 두 번째 이야기 《유물멍: 오래 볼수록 사랑스러운 것들》은 국립중앙박물관 「유물멍 원고 공모전-취향 저격 유물」에서 찾아낸 100가지 시선을 공개한다. 325명 수집가의 5만 점 기증품 중에서 관람객과 큐레이터가 찾은 ‘단 하나’는 무엇일까? 그들과 관람객이 나눈 마음속 이야기는 어떤 모습일까?
180도 펼쳐지는 사철 제본과 최고급 사양의 용지로 감상의 맛을 더하고, 페이지마다 무엇을 만날까 설렘이 가득하도록 사진 한 컷에도 정성을 다했다. 알면 더 정겨운 학예사들의 박물관 뒷이야기와,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는 옛 주인들의 한마디도 담았다. 밤하늘 별처럼 빛나는 백 가지 취향 속에서 눈에 들고 마음에 드는 ‘나만의 물건’을 찾아보자.
출판사 제공 책 소개
국립중앙박물관이 또 했다!
국중박 베스트셀러 〈유물멍〉, 그 두 번째 이야기 “애착 유물”
“나 이런 거 좋아하네?”
오래 볼수록 사랑스러운 것들이 있나요? 여행에서 사 온 마그넷, 친구가 그려준 캐리커처, 머리맡에 둔 인형처럼 마음 한 곳에 자리 잡은 물건들이요.
국립중앙박물관에도 이런 유물들이 있습니다. 반질반질 손때가 탄 수탉 모양 연적, 고민 상담 전문 석인상, 눈이 마주치면 씩 웃어 보이는 도깨비 기와 앞에서 사람들은 남몰래 인사를 건네곤 하지요.
출간 즉시 호평받으며 예술 분야 1위 베스트셀러에 오른 국립중앙박물관 〈유물멍〉 그 두 번째 이야기 《유물멍: 오래 볼수록 사랑스러운 것들》은 국립중앙박물관 「유물멍 원고 공모전-취향 저격 유물」에서 찾아낸 100가지 시선을 공개합니다. 325명 수집가의 5만 점 기증품 중에서 관람객과 큐레이터가 찾은 ‘단 하나’는 무엇일까요? 그들과 관람객이 나눈 마음속 이야기는 어떤 모습일까요?
180도 펼쳐지는 사철 제본과 최고급 사양의 용지로 감상의 맛을 더하고, 페이지마다 무엇을 만날까 설렘이 가득하도록 사진 한 컷에도 정성을 다했습니다. 알면 더 정겨운 학예사들의 박물관 뒷이야기와,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는 옛 주인들의 한마디도 담았습니다. 밤하늘 별처럼 빛나는 백 가지 취향 속에서 눈에 들고 마음에 드는 ‘나만의 물건’을 찾아보세요.
“꼭 소장해야 할 아름다운 책, 시리즈로 나오길 기대합니다.”
“과거와 현재를 편안하게 이어주는 보물 같은 책”
국립중앙박물관 베스트셀러, 알라딘 예술 분야 1위, 언론사 선정 오늘의 책 《유물멍》
그 두 번째 이야기 “나의 애착 유물”을 만나다
국립중앙박물관이 대중과의 소통에 도전한 기획 단행본 《유물멍》이 호평에 힘입어 두 번째 이야기를 펴냈다. “애착 유물” 편이다. 복잡한 세상에서 가만히 쉬어가는 시간은 더없이 소중한 법. 어려운 용어와 지식 대신 짧은 감상평과 큰 유물 사진으로 온전한 몰입을 강조한 전작의 매력은 여전하다. 이번 책의 차이점은 ‘오래 볼수록 사랑스러운 마음’ 요즘 말로는 ‘덕질의 추억’을 담았다는 것. 수집가 325명의 마음이 담긴 기증품을 대상으로 원고를 모집했다. 5만여 점의 물건 중에서 관람객과 큐레이터가 고른 ‘단 하나’는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일까?
조선시대 선비들의 포토 카드에서
밀당 끝판왕 애기구덕, 과즙이 톡 터지는 복숭아 연적까지
“어, 나 이런 거 좋아하네?”
국립중앙박물관 관람객 수 세계 3위(2026), 〈케데헌〉 넷플릭스 영화 1위의 비결을 ‘전통성’에서 찾는 지금, 이 책은 유물을 ‘생활 속 물건’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문구 덕후는 개구리 연적 주인과의 만남을 상상하고 ‘덕심’ 가득한 팬은 이항복 초상화를 ‘선비들의 포토 카드’로 읽어낸다. 오랜 시간 사찰의 법고(북)를 떠받친 법고대를 향해 “사람들이 북에만 관심을 가져도 괜찮았어?” 하고 말을 건네는 순간, 유물은 유리창 속 문화재가 아닌, 오래 볼수록 사랑스러운 것으로 우리 곁에 자리한다.
누군가 아끼던 것들,
이제는 우리의 취향이 되다
오래도록 곁에 두고 아껴온 물건들…. 박물관에 오면 그것은 유물이 되지만, 이 책은 그 물건이 품고 있던 마음까지 함께 들여다본다. “누가 기증한 물건이겠지”라고 지나치던 것이 “정말 사랑받았던 것이구나”로 바뀌는 순간, 유물은 설명의 대상이 아니라 취향의 대상으로 다시 살아난다.
수집가의 손을 떠난 유물은 박물관에서 더 넓은 세상과 만난다. 그리고 오늘의 우리들이 그 옛 물건들에 자기만의 애정을 발견하는 순간, 유물은 다시 새로운 이야기를 얻는다. 과거의 유물이 현재의 취향과 만나는 일. 《유물멍》 “애착 유물 편”은 사랑해서 곁에 두었고, 사랑해서 떠나보낸 것들이 오늘의 취향과 만나는 순간들을 담은 책이다.
